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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거창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로 4년째 상생 동행
함양군-거창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로 4년째 상생 동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14일 군수실에서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과 함양 지역 6개 농·축협 조합장, 이희열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과 거창 지역 6개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에는 두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39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함양과 거창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각각 상대 지자체에 1650만원씩 기부하고 함양산청축협 임직원들도 함양군과 거창군에 각각 300만원씩 기탁했다.두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면서 이웃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과 이희열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은 “4년째 이어온 상호 기부가 함양과 거창의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두 지역 농·축협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4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지역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협력을 넓히고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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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 성료… 전통시장 활력 더해
예천군,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 성료… 전통시장 활력 더해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9월 11일 개최한 ‘2026 예천읍상설시장 맥주페스티벌’에 3900여명이 방문하고 약 734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4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먹거리와 공연을 접목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시장 내 소비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먹거리장터와 플리마켓 등 총 21개 판매 부스가 참여해 다채로운 음식과 상품을 선보였다.방문객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쇼핑을 즐겨 지역 상권의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특히 올해는 생맥주와 무알코올 맥주를 함께 판매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여기에 문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전통시장과 축제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상설시장을 활기찬 문화·소비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상인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축제에서 느낀 시장의 매력이 일상적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설시장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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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둔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배둔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은 9월 11일 배둔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폐자원으로 잇는 자원순환 나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배둔어린이집 원아들은 어린이집에서 그동안 직접 모은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가지고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해 종량제봉투로 교환했다.특히 단순히 폐자원을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모은 폐자원이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또한 가정과 어린이집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모으고 교환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작은 실천 하나가 환경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이 가정에서도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린이집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회화면은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매주 월요일 투명페트병·종이팩·폐건전지를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면사무소와 거리가 멀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순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화·수·목요일에는 관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회화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거주 지역이나 이동 여건에 관계없이 자원순환에 손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폐자원 교환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분리배출과 재활용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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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양수산기업, 싱가포르·태국 수출시장 공략 456만 달러 상담성과
경북 해양수산기업, 싱가포르·태국 수출시장 공략 456만 달러 상담성과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해외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경북지역 해양수산 관련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 및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외수출상담회는 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수산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경북지역 해양수산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유망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 제품 홍보 및 시장조사를 통해 신규 수출기회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상담회에는 해파리, 김스낵, 소스·HMR, 해양소재 건강식품, 붉은대게살, 오징어 등 다양한 해양수산 제품을 보유한 태양수산, 오키드컴퍼니, 주식회사 에스팩토리, 주식회사 해담, 대호수산, 동광수산 등 6개사가 참여했으며 싱가포르와 태국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05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그 결과 상담액 약 456만 달러, 계약추진액 약 177만 5천 달러의 성과를 거뒀으며 총 10건의 MOU 를 체결하고 125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 액을 확보했다.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현지 유통채널 입점, 초도 발주, OEM 생산, 제품 규격 및 가격조건, 현지 인허가 등 실제 수출과 관련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됐다.또한 기존 바이어와의 추가 개별미팅을 통해 테스트 판매, 초기 발주 및 현지 유통채널 확대 등 후속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현지 시장의 수요와 유통환경을 직접 파악하고 제품별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신규 바이어 발굴과 기존 거래선 확대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상담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추가 미팅 및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및 현지 유통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연구원은 이번 상담회에서 발굴된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후속상담 및 기업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상담이 실제 계약 및 현지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동남아 수산물 유통 거점을 활용해 경북 해양수산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유통망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권혁수 (재)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해외수출상담회는 경북 해양수산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제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수출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상담 이후 후속 미팅과 바이어 관리까지 연계해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과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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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의 눈’ 으로 시정 알릴 시민기자단 위촉
창원특례시, ‘시민의 눈’ 으로 시정 알릴 시민기자단 위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보 시민기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이 직접 만드는 시정 소식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위촉식은 기존 기자단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인원은 총 30명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됐다.이날 위촉된 시민기자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28년 9월 1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창원의 주요 정책은 물론, 우리 이웃들의 훈훈한 이야기와 지역 곳곳의 숨은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발굴해 ‘창원시보’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시민기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직 기자인 경남일보 이은수 국장을 강사로 초청했다.강연은 △독자의 공감을 얻는 기사 작성법 △현장감 넘치는 보도사진 촬영 기술 등 실무 중심의 특강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993년 창간된 ‘창원시보’는 매월 2회, 회당 23만 부가 발행되어 지역 내 각 가정과 기관에 전달되는 창원의 대표 소식지다.특히 시민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작성한 기사는 시보의 현장감과 친밀도를 높이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보는 시정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이자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소중한 기록물이다”며 “시민기자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민기자가 작성한 기사가 시보에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시민기자단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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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릴레이교육 실시
대가면 산업안전팀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가면은 9월 14일 오전 10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고용주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계획 및 표준 임금, 숙소 관리, 근무일지 작성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궁금하였던 점을 상세히 배울 수 있었다”며 “근로시간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석해주신 고용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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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대청소 실시
초전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대청소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전면 새마을회는 14일 오전 11시부터 24개 마을을 다니며 버스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추석을 맞이해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승강장을 깨끗하게 닦고 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정감 있고 쾌적한 초전면의 모습을 선보이는 데 힘을 보탰다.김선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오늘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곽상동 초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초전면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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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청년회, 예초기 무상수리 봉사활동 실시
수륜면 청년회, 예초기 무상수리 봉사활동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륜면 청년회는 9.11~12까지 이틀간 수륜농협 경제사업소 앞에서 ‘2026년도 예초기 무상수리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을철 농번기와 벌초철을 맞아 예초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륜면 청년회 회원들은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을 찾아온 주민들의 예초기를 대상으로 작동 상태와 주요 부품을 점검하고 간단한 수리와 정비를 무상으로 지원했다.우성일 수륜면 청년회장은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를 앞두고 주민들이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재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준 수륜면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농작업 부담을 덜고 안전한 농촌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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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에 따뜻한 소통과 배려의 메시지 부착 성주군, 상호존중 민원문화 조성 나선다
민원실에 따뜻한 소통과 배려의 메시지 부착 성주군, 상호존중 민원문화 조성 나선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원실 곳곳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문구 3종을 부착했다.이번 문구 부착은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과 감정 충돌을 예방하고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부착된 문구는 △“당신의 마음도, 마주한 공무원의 마음도 모두 중요한다”△“공무원은 친절로 민원인은 웃음으로 서로의 하루가 즐거워집니다”△“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빠른 민원 해결의 시작이다”으로 일방적인 협조를 요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친절·소통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민원인의 불편과 갈등을 줄이고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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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태실의 축복’ 출산축하 물품 전달 따뜻한 생명 탄생 축하
초전면‘태실의 축복’ 출산축하 물품 전달 따뜻한 생명 탄생 축하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전면행정복지센터는 오늘 14일 지역 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태실의 축복’출산축하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곽상동 초전면장과 맞춤형복지팀장,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출산가정 2세대를 직접 방문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모들과 육아의 고충을 나누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태실의 축복’ 사업은 성주군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인 ‘세종대왕자태실’의 의미를 담아,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부금을 재원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지역 특화 사업이다.물품은 태항아리와 산모미역 등 출산·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품목들로 구성되어 수혜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출산 가정의 부모는 “뜻깊은 축하와 실속 있는 선물을 함께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곽상동 초전면장은 “저출생 시대에 귀한 새생명이 탄생한 만큼,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부모와 아이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초전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세심한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초전면은 앞으로도 출산가정에 대해 민·관이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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