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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PASSION IN GORYEONG’ 개최
고령군,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PASSION IN GORYEONG’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일 대가야 역사공원에서 지역 청년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PASSION IN GORYEONG 무한한 잠재력, 고령청년의 열정을 켜다’를 주제로 청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는 고령청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축사, 고령군 청년단체 대표 소개 및 기념사 등 공식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청년들이 지역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부군수가 이에 답해 청년과 함께 고령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최유정을 비롯해 어쿠스틱 밴드 애플트리, 퓨전국악 아리안, 댄스팀 브리온과 DJ 무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또한 행사장에는 ‘청년정책 홍보부스’ 와 ‘고령 청년 마켓’ 이 함께 운영되어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제품을 소개 하는 등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아울러 고령군 보건소에서는 ‘청년 고민 상담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의 주체로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고령을 만들어 나가 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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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고령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11일 개학기를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도 사회재난과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고령초등학교 앞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특히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업주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고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박정배 가족행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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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상공협의회, 3분기 정례회 개최
고령군상공협의회, 3분기 정례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1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회원사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이사회 겸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는 회원사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감사패 전달, 신입회원 위촉 △CEO 건강관리 특강 △고령군 기업 맞춤형 기업지원시책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인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대덕테크와 대동산업은 각각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령군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실천했다.또한, 지역경제 발전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감사패는 고령군수 권한대행 정광호 부군수가 직접 수여했으며 수상자로 선정된 김석성 쌍림석재 대표, 이성태 대창금속열처리이엔지 대표, 황철모 미래금속 대표는 회원사 간 화합과 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날 정례회에서는 CEO 건강관리 특강도 진행됐다.대구 세강병원 세로움비만웰니스센터 최혜인 원장이 기업경영으로 바쁜 CEO 들의 건강관리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기업인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령군 기업 맞춤형 사업설명회’ 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경북테크노파크 길하나 책임연구원과 엄영빈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기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어떻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 회장은 “대내외적인 경제환경 변화와 인력, 원자재, 판로 등 어려움이 많지만,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상공협의회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상공협의회는 2004년 창립해 현재 18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인들의 교류와 협력,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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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운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가족센터에서는 9일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다문화 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여성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전통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3색전과 호두곶감말이를 함께 만들며 우리나라의 추석 음식과 명절문화를 배우고 음식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새살림봉사회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고 결혼이민여성들과 한국생활과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서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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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수출박람회, 비수도권 첫 무대는 대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가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기념식은 9월 14일 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수출박람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관 1·2전시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법정기념일인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 중인 대구에서 개최돼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철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이원해 글로벌선도기업회장 등 정부, 지자체, 산업계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산업단지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153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및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또한 ‘지역의 힘을 미래로 기업의 도전을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5극 3특 정책, M.AX 정책 등 산업단지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함께 개최된 수출박람회에서는 ICT, 첨단산업, 에너지,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400여 개 부스 규모의 전시관에서 우수 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또한 유럽·미주·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 100여 개사와 국내 참여기업 간 1:1 수출상담회, 세미나, 콘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구의 투자환경과 주요 산업 소개하고 기업 지원정책과 규제 개선 사항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 및 산업 관계자들에게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알리며 투자유치 확대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62년간 산업단지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수출 확대를 이끌어 온 전초기지로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출박람회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대구시도 산업단지 입주 업종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고 AX와 첨단 제조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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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시민편의와 안전에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올해 추석 연휴는 전년 대비 연휴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열차, 항공, 시외버스 등 전체 이동 수요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연휴 전날인 9월 23일에는 귀성 차량, 연휴 다음 날인 9월 26일에는 성묘객 및 귀경 차량으로 주요도로의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교통편의 시설 점검, 주요 간선도로 소통 유도, 다중밀집지역 주정차 관리 등을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먼저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5일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대구시 교통국과 구·군 교통과 직원 158명이 교통불편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경찰청·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동대구역 및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 교통량이 밀집돼 혼잡이 예상되는 곳에 현장 순찰반을 가동한다.동부경찰서와 협업해 혼잡 구간 교통 소통을 관리하고 교통질서 계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 834개소, 총 4만 5천여 면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특히 올해는 전통시장 인근 대구시 공영주차장 23개소, 2500여 면에 대해서는 무료 개방을 하루 앞당겨 9월 22일부터 시행해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주차장 무료개방 정보 : 대구시 홈페이지 및 통합주차정보시스템으로 확인한편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교통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교통종합정보, 버스정보시스템 및 버스정류장 안내 단말기 등을 통해 도로소통 정보와 대중교통 정보, 우회도로 이용 등을 안내한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이 교통 불편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관련 전부서가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대구시에서 제공하는 교통정보를 적극 이용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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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떠나기 전 자동차 안전점검 꼭 받으세요
추석 귀성길 떠나기 전 자동차 안전점검 꼭 받으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9개 구·군별 지정 장소에서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주관하고 대구시와 9개 구·군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자동차의 안전 상태와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무상점검에는 구·군 지회별로 조합의 전문 정비원 540여명이 참여해 자동차의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을 점검한다.점검 후에는 현장에서 차량 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상세히 설명한다.아울러 각종 오일과 냉각수, 워셔액은 무상으로 보충하고 윈도우 브러시와 각종 전구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점검 후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이 밖에도 안전 운전을 방해하는 철제범퍼나 안전 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등화류 등 각종 불법 부착물도 무상으로 제거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한 자동차 정비 문화 확산에도 의미가 있다.정비업체가 시민에게 불필요한 정비를 강요하거나 부당한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을 예방하고 자동차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 신뢰받는 자동차 정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자동차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수단인 만큼 작은 이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무상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직접 체감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정비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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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이 직접 만드는 ‘장애공감 도시’…제8기 서포터즈 본격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8회째를 맞은 ‘장애공감 서포터즈’는 장애에 대한 일상 속 편견을 허물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이번 서포터즈는 공모를 통해 시민과 대학생 등 3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영상·웹툰·카드뉴스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SNS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발대식은 서포터즈 선서와 위촉장 수여, 대표 슬로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리는 대구’ 가 적힌 플래카드를 함께 펼치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장애공감 골든벨’퀴즈와 활동 안내, 인권 특강이 차례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행정기관 주도의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와 감성으로 공감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구시는 서포터즈의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적극 지원해 장애공감 문화를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이정희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온 30명의 시민이 ‘장애공감’ 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모여 매우 뜻깊다”며 “서포터즈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공감의 메시지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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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실습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미래융합과학관에서 ‘AI 기반 혁신신약개발 워크숍 KAIDD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스크리닝 실습’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경북대학교 첨단복합 생명과학 교육연구단,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과 공동개최했다.워크숍은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술에 대한 학계 및 연구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연구 파이프라인에서 AI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해 최신기술과 연구동향을 공유했던 심포지엄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연구진이 직접 가상 스크리닝 플랫폼을 다뤄보는 실습중심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했다.워크숍 첫 세션에서는 케이메디허브가 운영·지원하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공공 플랫폼 ‘KAIDD’의 구조와 연구현장 적용방안을 소개했다.‘KAIDD’는 산·학·연 연구진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AI 신약개발 모델과 기술을 통합 제공하는 국가 공공허브 플랫폼이다.이어 연세대학교 데이터공학 연구실 최승연 연구원이 자체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TheDrug’의 개발배경과 핵심 알고리즘 모델을 발표했으며 같은 소속 김환희 연구원이 실제 ‘TheDrug 플랫폼 활용 및 스크리닝 실습’세션을 이끌며 참가자들의 실무이해를 도왔다.마지막으로 (주)인세리브로 오상호 수석연구원이 ‘Water Pharmacophore 와 딥러닝 기반 도킹을 이용한 가상 스크리닝 기법’을 발표하며 계산화학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한 유효물질 탐색 및 적용전략을 공유했다.케이메디허브는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KAIDD 플랫폼의 현장보급 확대를 통해 국내 AI 신약개발 생태계의 실질적인 연구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AI 신약개발은 연구현장에서 플랫폼을 직접 다뤄보는 실무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행사가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분석역량을 높이고 신약개발 현장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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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 미세먼지, 가축전염병 등 3대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연구원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집단 식중독과 감염병에 대비해 ‘신속 진단검사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또한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적극 대응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특히 귀성객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발생·확산 우려에 대비해 방역도 강화한다.연구원은 가축질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대응반’을 편성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진단을 실시하는 등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아울러 연구원은 연휴 기간 공기질 정보도 실시 간 제공한다.대기환경상황실을 운영해 미세먼지와 오존 등의 농도를 ‘에어대구’ 와 ‘에어코리아’에 실시 간 공개하고 고농도일 경우 시민들에게 문자 발송과 언론을 통해 신속히 알릴 예정이다.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연휴 동안 빈틈없는 비상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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