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동 남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 국화로 전하는 가을의 따뜻한 마음

거창군 남하면 공유냉장고에 국화 화분 200개 기부

김성훈 기자
2026-10-08 16:46:25




김한동 남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 국화로 전하는 가을의 따뜻한 마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7일 김한동 남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가 공유냉장고에 국화 화분 2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국화는 남하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활용될 예정이며 매년 가을마다 국화를 기부해 온 김한동 총무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한동 남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는 “가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국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국화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예쁜 국화를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지고 남하면 행정복지센터를 오가는 길에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며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화 화분 기부로 남하면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식재료 지원 공간을 넘어, 주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과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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