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북도 건축인 사람과 통하다, 기술과 통하다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건축인 사람과 통하다, 기술과 통하다 워크숍 개최
[AANEWS] 경상북도는 18일과 19일 서울 일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건축직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건축인 통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도의 새로운 건축 정책인 ‘천년을 지향하는 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우수 건축물을 답사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천년을 지향하는 건축’이란 실용성과 경제성에 기준을 두고 추진하던 건축을 지역 정체성과 혼이 담긴 예술 작품이자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지니도록 만드는 것이다.
도는 이러한 건축 추진을 위해‘어떤 사람이 살게 되더라도, 시대가 변하더라도 다시 짓게 되더라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건축’을 목표로 건축 정책을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첫날 우수 특화 주거단지인 서울 은평한옥마을과 우리나라 정궁이자 고건축물인 경복궁을 답사하며 건축물의 문화적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 날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용산기지 미군 장교 숙소 리모델링과 연계한 양육 친화형 용산어린이공원 시설 정비사업 현장 등을 둘러보며 도가 추진하는 초저출생 정책과의 접점에 관해 연구했다.
김태일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참가자들이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도 역점 과제인 천년 건축 실현을 위한 마스터플랜 용역 공모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2024-04-19
-
경북도,‘제44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9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념행사는 김민석 정책실장, 임종식 교육감, 도의원,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1981년 UN의 ‘세계 장애인의 해’ 선언에 따라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해 왔고 우리나라는 1991년 장애인복지법에 의거 법정기념일로 지정이 됐다.
이번 행사는‘함께 가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경북장애인부모회 영천시지부 소속의 별빛스타 예술단의 무용 공연과 영주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마술 공연 활동을 하는 최교덕 청년 마술사의 마술 쇼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애인복지를 몸소 실천한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마낙일 사회복지사, 장애인의 손발이 되어 활동 보조를 한 생활지도원 김옥주 씨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경북부모회 소속 발달장애인 핸드볼팀 갓-핸드 등 장애인 당사자와 후원자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그 외에도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의 표창이 이어져 장애인 복지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많은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부대행사로 밀알공동체 등 9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로부터 1주 동안을“장애인 주간”으로 정해 다채로운 행사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여나가고 있다.
경북 22개 시·군도 걷기 대회, 재활 증진대회, 어울림한마당, 위문품 전달, 인식개선 캠페인 등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가 소통해 함께 잘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4-04-19
-
삼척시,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자 지원 강화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자에 대한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삼척시는 생명 나눔의 일환인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가 사망할 경우 500만원 이내의 사망위로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유족 등의 신청에 따라 위로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기존 ‘삼척시 헌혈 및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장기기증자 및 기증희망자에 한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진료비를 면제하고 시 소유 주차장의 주차료 감면, 장사시설 사용료 면제 및 감면 등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장기기증자와 그 유족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실현하는 장기기증자 및 기증희망자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조례개정에 착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기기증자 및 기증희망자들의 지원을 강화하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정하는 조례는 시 내부 행정절차와 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5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2024-04-19
-
삼척시, 2024년 제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삼척시, 2024년 제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AANEWS] 삼척시는 지난 17일 삼척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위해 ‘2024년 제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는 이재연 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교수를 초빙해 드림스타트 위기 아동 및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접근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개별 사례에 대한 개입 전략 및 서비스 계획, 자원 활용 등 전문적인 방안에 대해 자문을 받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슈퍼비전을 통한 전문가의 실질적인 지도와 자문으로 사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통합서비스 사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9
-
통합건강교실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합건강교실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상주시는 4월 17일 ‘2024년 상주시보건소 통합건강교실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건강교실사업은 읍면 보건지소에서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서 건강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운동, 영양 관리 등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읍면 보건지소의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식이 등의 교육을 실시해 보건교육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개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중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법을 알기 위해 고혈압,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중풍예방교실을 4월 18일부터 상주시보건소에서 운영한다.
중풍예방교실은 18일 오후 2시 한의사의 중풍예방강의를 시작으로 두 달간 매주 화, 목에 한의학적 양생법, 식이요법 등을 비롯해 중풍 예방교육과 건강 체조가 진행된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중풍은 후유증이 남는 질환으로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풍 예방을 위한 올바른 건강 지식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
상주시, 숙원 사업 해결 한발 앞으로 다가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무양·낙양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의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상주시는 무양동과 낙양지구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무양동 상주변전소부터 남산근린공원을 거쳐 신봉동 병성천 구간까지 총 3.9km 구간에 세워져 있던 15만 4천 볼트 철탑 20기를 24년 내 모두 철거해 12월까지 지중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 구간은 시내 지역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송전탑으로 그동안 아파트와 주거밀집지역 인근을 통과해 주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민원은 물론 오랫동안 도시미관과 도시개발 저해 요인이 됐다.
이에 그동안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나, 지중화 사업의 막대한 공사비로 인해 미루어오다가 2017년 5월 상주시와 한전 경북본부가 지중화 사업을 위해 사업비 50%씩 공동부담하고 상호협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 정비뿐 아니라 상주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남산근린공원 내 철탑 철거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철탑 인근에 위치한 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면학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7년도 선정된 남원·동성동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심상가 거리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던 서문사거리↔SC제일은행 구역의 배전선로 지중화사업도 완료 이후에는 보행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원도심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도심 내 지중화 사업으로 도시 미관 및 통행 여건이 개선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중화 사업 기간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꼭 필요한 사업임을 고려해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9
-
‘강릉한복, 전통에서 미래를 찾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개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한복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복 교육·체험·전시를 통해 지역 한복문화를 활성화하는 공간인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가 19일 공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9일 오후 2시 강릉한복문화창작소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는 개관식을 시작으로 ‘강릉한복, 전통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오는 5월 30일까지 개관기념 초대전을 개최한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 개관기념 초대전에는 지역 한복 작가들의 출품작인 전통한복, 신한복 등 20여 점을 전시해 한복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위해 지역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한복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는 2023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 1년차 사업비 6억원 중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해 옥천동 구슬샘 문화창고에 구축한 시설이다.
1층은 전시관과 컨퍼런스룸, 2층은 한복창작실과 한복아카이브, 3층은 한복실습실로 구성되어 있다.
금년에는 2년차 사업비 국비 3억원을 확보해 창작소 로드맵에 따라 한복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어 연중 지역 한복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시민 대상 한복제작·전통자수 교육을 새롭게 진행하고 지역 한복인 간담회, 학술세미나 등 연구 프로그램, 초·중·고 한복문화 교육 및 한복상점,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 한복문화 창작소는 다양한 한복 교육·체험·전시를 통해 시민 및 관광객이 한복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민족 고유 의상인 한복을 널리 알리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
강릉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에 “총력”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노후된 상수도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관로 교체, 누수복구 등 국비 259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63억원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교동, 내곡동을 우선사업대상지로 선정해 블록구축을 완료했고 노후 상수관로 또한 42.6km 교체 작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해당사업으로 교동, 내곡동 지역의 상수도 유수율은 67.1%에서 85.5%로 18.4% 가량 향상됐다.
시는 유수율 향상 및 공사로 인한 단수와 적수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 강남동주민센터, 16일~17일 교2동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공사 시행에 따른 공정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맞는 안내를 철저히 해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9
-
시·군 자원봉사센터 연석회의 및 교류사업 개최
시·군 자원봉사센터 연석회의 및 교류사업 개최
[AANEWS]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8일 오전 11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도내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자원봉사센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교류사업이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자원봉사센터장 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상북도 자원봉사 주간 운영 활성화 ▲늘봄 학교 및 경북형 돌봄 관련 협의 등이었으며 시·군 센터장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안동시의 ‘주말무료급식-행복한 사랑방’, 상주시의 ‘돌봄 전문자원봉사’, 경산시의 ‘다시추석’ 등을 소개하며 각 센터의 우수사업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연석회의 참석을 위해 먼 길을 와주신 각 시·군 자원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정보를 교류하며 부족했던 부분은 채우고 더하면서 여러 사업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자원봉사활동이 재난 극복이나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