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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단체를 모집한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울진군 관광지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민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을 위한 ‘2024 울진군 버스킹’ 참여단체를 공개모집 한다.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7년차가 된 울진군 버스킹 공연은 관내 예술단체 및 예술동호회에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해 울진군 관광지를 더욱 활성화하고 관내 예술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버스킹 공모는 울진군에 거주하거나 근거지를 두고 있으며 노래·댄스·연주·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을 할수 있는 법인단체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하고 제출된 공연계획서와 공연 실적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1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공연팀은 5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울진군 전통시장과 성류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후포등기산공원 등 울진군의 대표 관광지 일원에서 공연을 하게 된다.
자세한 참가단체 모집 공고문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되며 울진군 문화관광과 에서 방문 접수 받을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일상속에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공연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예술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문화예술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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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원 편의를 위한 서비스 발굴에 최선
울진군, 민원 편의를 위한 서비스 발굴에 최선
[AANEWS] 울진군은 22일부터 군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울진읍사무소 등 4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창구를 24시간으로 확대한다.
군은 현재 모든 읍·면사무소를 비롯한 18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돕고 있으며 이 중 군청 민원실, 울진군의료원, 남울진민원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해오고 있었다.
최근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의 전체 이용률과 야간 이용빈도 수를 고려해 울진읍·북면·죽변면·후포면사무소 등 4개소를 추가 개방 장소로 선정하고 보안장치 추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친 후 확대 운영을 개시한다.
또한, 북면 하나로마트 한수원지점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도 최근 CCTV 설치 등 보안점검을 거쳐 가족관계증명서류 10종을 추가하는 등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발급문서 종류 확대 및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간 연장으로 군민들이 휴일과 야간에도 민원서류를 빠르고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민원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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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 일원서 열린‘2024 밀양문화유산야행’성료
영남루 일원서 열린‘2024 밀양문화유산야행’성료
[AANEWS]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해 지난 19일부터 3일간 열린‘2024 밀양문화유산야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2024 밀양문화유산야행’은 19년 만에 밀양서 개최된‘제63회 경상남도민체전’과 함께 열려 스포츠와 관광,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프로그램인‘응천아리랑’,‘어화등불 불꽃놀이’,‘어화 줄불놀이’가 밀양강에서 펼쳐져 수상 관람석과 뱃다리를 가득 채운 시민과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어화 줄불놀이’는 고기잡이를 위해 옛 밀양강을 밝히던 고깃배의 등불을 재현한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도한 작년보다 크게 발전해 밀양강과 영남루 야경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는 관람객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고 옛 백성들의 고기잡이와 양반들의 뱃놀이 시연은 밀양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영남루 인근, 내일동 일원의 문화유산과 주변 시설을 활용한 각종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에 3일 내내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았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행사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인, 청년 창업인 등 시민팀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천진궁 8왕조 캐릭터 체험, 야행 키트 만들기 등 많은 프로그램이 유료로 운영됐음에도 참가자가 줄을 이었고 전액 유료로 판매된 코레일 관광상품 또한 매진되는 등 유료화를 통한 행사의 자생력 강화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해 행사는 수상 시설 및 수상 프로그램이 많았던 만큼 수난 사고 등 행사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했는데 밀양 소방서 밀양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의 사전 역할 분담과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올해로 다섯 번째인 문화유산 야행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과 행사 기간 중 비가 왔음에도 행사를 빛내주신 지역 예술인, 청년, 상인 등 시민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시는 지역 예술인들을 적극 지원하고 국보 영남루를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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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회계연도 결산 검사 돌입
영덕군, 2023회계연도 결산 검사 돌입
[AANEWS] 영덕군은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 검사를 다음 달 8일까지 시행한다.
결산 검사는 재정감사의 일환으로 예산집행과 관련한 회계업무의 정확성, 적법성, 효율성 등을 확인하는 절차다.
이번 2023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인 김성철 영덕군의원을 비롯해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3명의 민간 위원으로 구성됐다.
해당 위원들은 법령 등에 따라 회계사무가 제대로 집행됐는지를 점검하고 결산서 상의 세입·세출이 금고 등의 자금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애초 계획에 따라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박은정 재무과장은 “이번 2023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재정집행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산집행 결과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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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필리핀 대사, 창원특례시 방문. 2024 MAMF 개최 논의
주한 필리핀 대사, 창원특례시 방문. 2024 MAMF 개최 논의
[AANEWS]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 주한필리핀 대사 일행을 맞아 2024년 맘프 추진 방향과 필리핀과 창원시의 교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제19회 문화다양성 축제 MAMF 주빈국으로 ‘필리핀’이 선정됨으로 성사됐다.
맘프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주한필리핀 대사를 임명, 본국과 긴밀한 협조하에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개최하고자 창원시를 방문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고자 한다.
창원특례시장과 주한필리핀 대사는 MAMF 축제뿐만 아니라 필리핀과 창원시 기업 간의 경제 협력 논의 및 문화·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와 필리핀 지방정부 간 자매결연 추진 등 다양한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 주한필리핀 대사는 “창원시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MAMF를 계기로 필리핀과 한국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주한필리핀 대사님의 방문을 환영하며 올해 필리핀과 한국은 수교 75주년으로 맘프와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주빈국이 된 만큼 창원시와도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양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MAMF 축제를 통해 문화 다양성 가치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문화선진국으로 함께 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9회 문화 다양성 축제 MAMF는 10월 중 용지문화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문화다양성퍼레이드, 마이그런츠아리랑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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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자원봉사자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2024 자원봉사자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AANEWS]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월 20일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2024 자원봉사자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는 고령군 자원봉사자들의 대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 세번째로 개최됐으며 봉사단체 및 봉사자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는 6인 7각 달리기, 콩주머니 바구니 넣기, 고무신 과녁맞추기, 단체 줄넘기 등의 경기와 축하공연 및 경품 추첨을 준비해 봉사자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고령군은 “이번 화합한마당 행사를 통해 봉사단체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했다.
한편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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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실시
고령군,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고령군은 4. 20. 오전 10시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군 고립가구와 고독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독사 예방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나눠주며 고독사 위험군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알려줄 것을 홍보했다.
발굴된 위기 가구에는 긴급복지, 공동모금회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의 경우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독사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예방의 필요성을 모두가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고독사 예방 및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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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안전 시설환경개선 비용 지원…8곳 선정
구미시, 산업안전 시설환경개선 비용 지원…8곳 선정
[AANEWS] 구미시는 5월 3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경북 행복기업 산업안전 환경개선 사업에 지원할 기업을 모집한다.
경북 행복기업 산업안전 환경개선 사업은 관내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취약한 안전시설에 대한 시설개선 지원으로 근로자의 작업 안전 보호와 사업장의 생산성 확보를 위해 2020년도부터 경북도, 경북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심사를 통해 8개 사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산업안전 정밀진단 업체의 진단을 거쳐 결과에 따라 △안전 보조시설물 및 안전 표시 등 시설개선 △CCTV, 보안시스템, 네트워크 통합 등 보안시설 △누출 경보시스템, 안전대 안전시설 보강 등 안전시설 △기타 안전 분야 등 시설 개선 및 예방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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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 가치 전파' 의령홍의장군축제 '화합의 약속'으로 피날레
'의병 가치 전파' 의령홍의장군축제 '화합의 약속'으로 피날레
[AANEWS]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축제 이름을 바꾸고 두 번째로 개최한 ‘제49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의령군이 만들어 가는 의병정신은 또다시 국민들에게 새로운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라는 오태완 군수의 개막식 공언대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이번 축제에 의령군이 선보인 '의병정신'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축제는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12만명이 의령을 찾았고 군민들도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를 즐겼다.
관광객들은 의령 관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 모두가 의병, 홍의장군이 되어 모두 모였다'라는 축제 구호에 맞게 누구나 의병이 됐다.
의령군은 의령의 자부심이자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 야간 조명으로 불을 밝혀 비장함을 연출했고 ‘홍의장군’의 '홍색'을 축제 상징 색깔로 지정해 축제장 곳곳을 홍의장군의 웅장한 기상으로 채웠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의병출정 행렬과 횃불 행진을 시작으로 열린 개막식은 대한민국 대표축제 비전선포식까지 더해 화려함으로 무장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2024~2025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의령홍의장군축제를 선정했다.
느티나무에 큰 북을 매달아 치며 최초로 의병을 창의했던 1592년 4월 22일 그날을 재현한 ‘북의 울림’ 공연,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창작 주제공연은 '의병의 혼'을 깨웠고 이어 밤하늘 상공에 떠올라 ‘난세의 주역 의령’을 형형색색 빛깔로 표현하는 ‘드론멀티쇼'가 펼쳐지자,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창원에서 자녀 셋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김정순 씨는 "전에 왔던 의병제전의 딱딱한 분위기와는 느낌이 다르다.
특히 의병 출정 퍼레이드는 어느 축제에서도 볼 수 없는 압도적인 감동"이라고 말했다.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군은 '젊은 도시'로 변했다.
행사장 어딜 가나 어린이와 학생들로 붐볐다.
어린이들은 의병서당에서 의병들의 활약상이 담긴 책을 읽고 의병체험장과 의병훈련소에서 방패, 활, 칼 등의 의병 무기를 만들며 의병 훈련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시대별·지역별 전국 의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의병주제관’과 세계의병문화체험을 통해 의병에 대해 학습했다.
이들은 충익사, 망우당 곽재우 생가 등 주요 의병유적지를 찾아 인증을 남기면 기념품을 지급하는 '의병유적지 모바일 스템프 투어'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최고 화제는 '의병유적지 뱃길투어'였다.
의병주제관과 함께 '배움터'로 인기가 높았다.
가족 체험객들은 무동력 배에 탑승해 솥바위 등 의령 관광지를 구경하고 의병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의병박물관과 곽재우·안희제 생가를 방문했다.
탑승객들은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은 최고의 여행으로 극찬하며 우천으로 하루만 진행되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홍의장군축제와 함께하는 동반 축제들도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선택지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26kg 초대형 수박이 등장한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8회를 맞이한 '성인가요 신예 등용문' 이호섭가요제,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처음 개최된 의령천 민물낚시대회 등도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축제 기간 인기가수들도 의령을 방문에 '승리의 함성'을 거들었다.
인순이, 박서진, 박지현 등 인기가수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아쉬움도 있었다.
우천을 대비해 프로그램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에는 빈틈이 없었으나 일부 행사장과 주차장에 흙물이 고여 통행과 주차가 불편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홍의장군축제를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했다.
오태완 군수는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다시금 군민들께 일깨우고 싶다"고 말했다.
축제장에서 만난 50대 한 군민은 "홍의장군축제 이전부터 의병제전은 우리 의령의 최고의 자부심이었다.
축제가 이름을 바꾸면서 가족 단위의 젊은 사람들이 의령을 많이 찾아 분위기가 좋다"며 "때론 갈등이 있고 위태위태해 보이지만 우리 의령은 서로 화합해서 다시 힘을 모으면 어디보다 더 잘될 수 있는 고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홍의장군축제' 내년 50회를 맞아 반세기 동안 의령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알려 나간다는 포부다.
군은 전국 각 의병 활동 지역을 돌아가면서 진행하는 의병의 날 행사를 내년에 의령에서 국가기념일 행사를 거행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전국 최대 의병 축제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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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게에 산뜻한 디자인을 입혀드립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5월 17일까지 우리 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가게를 모집한다.
아트테리어 : Art + Interior의 합성어로 예술가와 소상공인 협업으로 점포 환경 개선매장형 가게의 점포 진단을 통해 간판, 인테리어, 상품 포장, 조형물 설치 등 차별화된 미적 디자인 개선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디자인 개선비 최대 400만원 △디자인컨설팅 및 프로젝트 관리 전담 업체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시는 기존 가게의 특색을 살려‘찾아가고 싶은 가게’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아트테리어 사업은 참여 소상공인들의 높은 만족도로 올해 지원가게 수를 20개소에서 28개소로 확대했으며 매장 분위기와 함께 마인드도 적극적으로 바뀌었다는 참여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모집공고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지역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 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통해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골목상권의 활기도 되찾길 바란다”고 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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