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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중심 놀이형 어린이 영어교육,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확대 실시
소통 중심 놀이형 어린이 영어교육,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확대 실시
[AANEWS] 부산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들락날락 11곳에서 진행한 놀이형 원어민 영어교육을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라는 이름으로 올해 부산 전역 들락날락에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은 4~7세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접하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밀도를 높여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쉽게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하는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육’의 일환이다.
지난해 11곳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한 결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가 나타났다.
시는 올해 이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시 전역으로 확대 실시를 추진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은 부산의 16개 전 구·군으로 설치 운영이 확대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들락날락 33곳의 신청을 받아 4월 중순부터 점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4개월 단위 기수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습의 연결성을 높이고 유아반·초등반을 구분해 조금 더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실시한다.
스토리텔링·메이커 수업 및 파닉스 수업 등을 진행해 아이들이 소통과 놀이를 통해 좀 더 주도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4월 24일 수영구 ‘망미작은도서관 들락날락’과 ‘민락작은도서관 들락날락’을 시작으로 1기 수강생들의 수업이 시작된다.
시설별 프로그램 시작 및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들락날락’ 누리집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수업에 대한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
한편 시는 4월 이후 완공 등으로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신청하지 못한 '들락날락'을 대상으로 하반기 신청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며 더 나아가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 참여 단체수업 신청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거주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집 앞 '들락날락'을 방문해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운영 시설을 늘리겠다”며 “우리시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게 고품질의 평등한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해 '우리아이 영어교육 걱정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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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선포식 및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성황리 개최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선포식 및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성황리 개최
[AANEWS] 부산시는 지난 21일 오후 5시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일보사, 부산시의회, 부산상의, 비엔케이 금융그룹과 공동주최로 개최한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선포식 및 세븐 비치 어싱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선포식을 시작으로 박동창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회장의 바르게 걷기 및 몸풀기 스트레칭 특강, 그리고 백사장 1.5킬로미터를 순환해 총 3킬로미터를 맨발로 걷는 '세븐비치 어싱챌린지 첫 번째 해운대 백사장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어싱 챌린지’는 발바닥 건강과 균형 잡힌 걸음걸이를 중점으로 도시 속에서도 자연과 깊은 연결을 느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맨발로 부산의 7개 해변을 차례로 걷는 행사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6월 광안리, 9월 다대포, 11월 송정에서 열릴 예정이며 2025년까지 총 7개의 해변을 돌 예정이다.
전체 완보자에게는 별도의 인증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서 이뤄졌으며 우천 속에서도 사전 신청한 참가자와 현장 신청으로 함께 걷는 시민들까지 더해 총 2천여명이 함께 걸었다.
참가자 김 씨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 도시와 자연 사이의 연결을 더 깊이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7개의 해변이 있는 부산은 맨발 걷기에 최적의 도시”고 전했다.
참가자 박 씨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맨발로 백사장을 걷는 체험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의 균형도 찾아볼 수 있었다”며 “부산의 7개 해변을 걸어보는 세븐비치 어싱챌린지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바다도시 부산을 알리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맨발 걷기 친화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공원, 산림과 해양 자원 등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어싱 프로그램을 앞으로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음 챌린지인 광안리편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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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랑의 온기나눔, 주말무료급식-행복한 사랑방 밥차 운영
안동시 사랑의 온기나눔, 주말무료급식-행복한 사랑방 밥차 운영
[AANEWS]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기존 밥차봉사단과 함께 아미회 회원 15명과 경북도청 자원봉사 동아리 빛나사 회원 11명이 참여해, 봄철 안동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행복한 사랑방 밥차를 운영했다.
‘행복한 사랑방 밥차’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비예산 사업으로 기업, 사회단체, 후원자로부터 전달된 기부금과 기부물품으로 매주 토요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서 운영되며 조리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특히 이날은 아미회의 기부로 귀가하시는 어르신 200명에게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한 사랑방 밥차가 꾸준히 운영될 수 있게 하는 큰 원동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한 사랑방 밥차를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민원새마을과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점심 한 끼가 이웃들에게 활기를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밥차 운영을 해주시는 자원봉사센터 직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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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찰사 삼세불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AANEWS]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고시했다.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는 1823년 신겸이 증명을 맡고 학송당 선준이 양공이 되어 함께 제작했으며 경북 문경 대승사에서 형성됐던 사불산화파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 신겸 화풍의 영향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 화면에 삼세불인 석가·약사·아미타불을 두고 지장보살이 조합된 새로운 도상을 갖춘 개성 있는 불화로서 신겸의 특징인 파격적인 도상의 전용과 창출이 구현돼 있다.
현재 화기의 박락으로 육안상 판독은 어렵지만, 선행 자료와 경북 지역 불화를 통해 신겸과 선준, 수연의 작품과 일치함을 알 수 있으며 여래와 나한의 인물 표현, 정치한 필선, 다양한 기물 선택 등에서 사불산화파의 영향을 받았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삼전패의 도상 차용과 검은 바탕에 금선묘를 사용한 점은 조선 후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안동시는 이번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으로 국가유산 103건을 비롯해 국가등록유산 5건, 경상북도 지정유산 232건 등 총 340건의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 소재하고 있는 우수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재 지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는 물론, 문화재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찰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현재 안동시 길안면 웃장터길 91-17에 자리해 있다.
원래 선찰사는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에 있었으나, 임하댐 건설로 인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법당 내부에는 보물로 지정된 목조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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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농가직고용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안동시, 상반기 농가직고용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완료
[AANEWS] 안동시는 상반기 MOU 체결 방식으로 도입하는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의 근로자로 지난달 18~22일 1차로 133명이 배치된 데 이어 이달 19~22일 2차로 163명이 입국, 배치됐다.
이들은 입국 당일 마약검사, 통장개설, 고용주 상견례, 준수사항 교육을 마치고 농가에 배치됐으며 앞으로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하게 된다.
시는 상반기 농가 직고용 방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완료된 만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전수 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다.
먼저 3월에 입국한 계절근로자와 고용주의 개별 점검은 마친 상태로 오는 24일 외국인 등록과 병행해 전체 소집을 통해 점검할 예정이며 4월에 배치된 계절근로자와 고용주에 대해서는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전수 방문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상반기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오는 23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57명 배치를 시작으로 7월까지 총 90명을 배치하게 되며 오는 5월 법무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요청도 준비하고 있어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안동시의 노력이 더욱 주목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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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문학회 제4회 시화전 개최
와룡문학회 제4회 시화전 개최
[AANEWS] 안동시 와룡문학회 주최, 주관 시판 제막 행사 및 시화전이 지난 4월 20일 ‘詩에 길을 묻다.
詩가 길을 내다’를 주제로 ‘와룡 시 정원’에서 200명의 축하객과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와룡문학회와 자매결연 단체인 수원문인협회 40여명의 작가도 함께 참여 자리를 빛냈다.
전국에서 면 단위 문학 단체로는 유일한 와룡문학회는 2022년 와룡산 등산로에 이육사의 시 등 25개 시판을 설치하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의 시심을 자극하고 인문학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올해는 출향인 김현탁 시인과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임상근 시인의 시비를 함께 설치 제막해 와룡 시 정원의 서막을 알렸다.
농암 이현보의 ‘효빈가’를 비롯한 와룡문학회원의 시판 15개와, 수원 문인협회 시인들의 시화 작품 등 시화 30점도 전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이동백 시인의 색소폰 연주와 송은정 시인의 시 낭송이 있었고 고재동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축사와 격려사로 이어졌다.
이어 시비 제막 후 김현탁 시인과 임상근 시인의 감사 인사, 박병래 시인과 송은정 시인의 시 낭송으로 진행됐다.
한미숙 시인의 축가에 이어 수원문인협회와 와룡문학회 상호 간에 선물 교환 순서도 가졌다.
고재동 와룡문학회 회장은 “거석 문화 꽃 피고 웅숭깊은, 맑은 와야천이 흐르는 명소가 와룡 시 정원으로 거듭나는 뜻깊은 날에 자리를 꽉 채워주신 축하객과 관광객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곳에 전시된 시만 해도 시집 반 권에 해당하는 마흔여덟 편이라, 이 시만 다 읽어도 감성이 충만하고 삶이 윤택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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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박물관에 전시할 소방유물을 찾습니다
소방박물관에 전시할 소방유물을 찾습니다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국립소방박물관에 전시할 소방유물 발굴을 위해 수집·기증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박물관: 소방유물의 보존 및 전시 연구 목적으로 경기도 광명시 건립 예정 소방유물 수집·기증 운동은 소방과 관련한 역사 자료 또는 유물을 찾아 우리나라 소방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박물관 전시·관람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집 기증 대상은 소방특수차량, 소방헬기, 세계 소방 유물 등이며 기증 방법은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기증 의사를 밝히고 작성한 소방유물 기증신청서를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기증한 유물의 중요도에 따라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국립소방박물관이 건립되면 명예의 전당에 기증자와 기증물품 등을 등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역사·학술적 가치가 인정되는 중요 소방 유물은 기증식 등을 개최해 기증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방유물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상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까지 사진, 복식, 문헌기록 등 341점의 유물을 소방청 유물자료관에 기증을 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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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신항 서컨배후단지 내 첨단물류기업 투자협약 체결
경남도, 진해신항 서컨배후단지 내 첨단물류기업 투자협약 체결
[AANEWS] 경상남도는 2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 DP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와 진해신항 서컨 배후단지에 스마트물류센터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완수 도지사,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노승현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 대표이사, 김도영 DP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는 부산항 신항 배후부지에서 물류사업을 운영중인 ㈜엘엑스판토스부산신항물류센터와 국내주요 화주기업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이다.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는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진해신항 서컨 배후단지 12만 5,720㎡ 부지에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총 188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스마트물류센터는 반제품을 직접 가공, 조립해 수출하는 고부가가치의 물류센터로 도약할 계획이다.
DP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는 UAE 두바이에 위치한 글로벌 항만 운영사인 DP월드그룹에서 설립한 기업으로 진해신항 서컨 배후단지 7만 4,568㎡ 부지에 약 572억원을 투자해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하고 87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유럽, 중앙아시아로의 수출 모델 확보와 농식품, 자동차, 산업재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스마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들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오늘의 투자협약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도는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진해신항 서컨 배후단지에 글로벌 물류기업과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진해신항이 동북아 물류의 관문이자 글로벌 물류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글로벌 기업 유치에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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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사태 관련 에너지 유관기관 긴급회의 개최
경남도, 중동 사태 관련 에너지 유관기관 긴급회의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이란-이스라엘 중동 사태와 관련해 에너지 분야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도청에서 도내 에너지 유관기관인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에너지경제연구원과 도내 에너지 업계 도시가스 3사, ㈜경동도시가스, ㈜지에스이), 한국주유소협회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6일 경남도 비상경제 대응 특별팀 운영 후속 조치로 해당 지역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외 에너지 수급 전망을 공유하고 에너지 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는 국제유가와 석유가격 동향, 전문가의 국제유가 전망을 발표했다.
주유소의 석유제품 수급과 관리 업무를 하는 한국석유관리원은 국제가격 인상분 대비 초과 인상한 사례가 없는지 확인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도내 도시가스 3사와 주유소협회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으며 지역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두식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가격 변동이 심화될 우려가 있어, 유관기관에서 기업과 가계의 부담 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란-이스라엘 사태와 관련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비상경제 대응 특별팀을 구성해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대응하고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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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미신고 오수처리시설 정화조 양성화 추진”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미신고된 개인하수처리시설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하수도법에 따르면 오수를 배출하는 건물·시설 등을 설치하는 자는 오수를 처리하기 위해 단독 또는 공동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신고 후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관련 법이 만들어진 1991년 이전에 설치된 정화조나 재래식 화장실의 경우 설치자가 임의로 수세식 화장실로 변경하고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악취 등의 민원 발생, 수질오염 등 미신고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문제가 발생해 양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대상은 적법한 건축물에 부속된 미신고 시설이며 이번 양성화 조치는 접수기간 내 신고 시 일체의 불이익이 면제된다.
다만, 무허가 건축물 및 분류식 하수처리구역 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양성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설치 기준이 미흡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시설 보완 후 양성화가 가능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양성화 조치로 미등록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수질오염을 개선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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