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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복지 증진대회’행사 성료
함안군,‘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복지 증진대회’행사 성료
[AANEWS] 함안군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30일 함안체육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가졌다.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조만제 군의회 부의장 및 의원, 조영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주요내빈을 비롯해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단체 회원이 준비한 난타공연과 숲속나라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의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 어울림 마당에서는 이벤트 및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에게 무료 커피, 팝콘 나눔, 에코백 에코키링 만들기, 네일아트, 장애인 보장구수리 등 다양한 체험과 홍보부스가 운영돼 흥미와 유익함을 더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여러 장애인분들을 만나보면 신체의 장애가 결코 삶의 장애가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허물고 군민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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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주민예산학교 운영
거창군, 찾아가는 주민예산학교 운영
[AANEWS] 거창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찾아가는 주민예산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민예산학교는 25일 가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과 청소년, 청년,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매년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예산학교는 신규시책으로 각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이 2023년도 자치사업에 대한 성과와 2025년도에 추진할 사업에 대한 계획을 참석자들 앞에서 발표함으로써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해 실질적인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누구나 참여하기 쉽도록 전문가의 사례 중심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주민예산학교가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숙하고 발전된 거창형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정착되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5개 분야 21억원 규모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제안사업 1차 공모를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2차 공모를 통해 5월 24일까지 주민들의 제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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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활동공간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이음:터’모집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활동공간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이음:터’모집
[AANEWS]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15분 문화생활권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이음:터’ 30개소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이음:터’는 일상 가까이 있는 공간에서 이웃들이 모여 만드는 칠곡만의 인문문화를 도시전체로 이어지게하는 공간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칠곡군 관내 공방, 갤러리, 책방, 작은도서관 등 문화활동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소규모 문화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30개소의 공간은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커뮤니티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제별· 권역별 공간운영자 모임과 ‘우리동네 이음:터’ 현판게시를 통한 활동공간인증, 네트워킹 운영기록 및 정산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은 기간 내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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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2024년 기획전시 ‘어린왕자 in 거창’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거창문화재단, 2024년 기획전시 ‘어린왕자 in 거창’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2일부터 5월31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어린왕자 in 거창’ 기획전을 개최한다.
‘어린왕자 in 거창’ 기획전은 거창문화재단 2024년 올해 두 번째 기획전시로 거창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극장형 아트로 연출 된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는 상영시간 35분, 포토시간 5분으로 총 40분간 영상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는 총 3대의 고화질 빔프로젝터로 ‘프로젝션 맵핑’과 ‘엣지블랜딩’ 기법을 사용해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을 어린왕자 영상으로 수 놓으며 더욱 실감 나는 영상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실 1층은 어린왕자 시트아트존으로 구성하고 2층은 미디어아트존으로 구성했다.
특히 미디어아트존은 ‘난 너를 사랑해’, ‘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 등 8개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집중력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미디어아트 장르에 대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은분들이 가지시길 바라며 새로운 방식의 영상전시 등 다양한 시도로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시실 휴관일은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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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치매극복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치매극복 업무협약 체결
[AANEWS] 거창군은 사각지대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해 가정에서 인지 학습 등을 지원 관리하는 치매안심 홈스쿨링 ‘우리집 기억학당’ 추진을 위해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와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
올 3월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경증 치매환자 △75세 이상 치매중점관리 대상자 중 사전면담을 통해 최종 참여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고 4월에는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 1, 2학년 재학생을 중심으로 51명의 ‘기억천사’ 자원봉사단 구성을 완료했다.
또한,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 안전관리 교육뿐만 아니라 치매를 바르게 이해하고 부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사전교육을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하고 자원봉사자의 결의 다짐을 위한 발대식까지 완료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준비를 마쳤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100명의 치매 고위험군 집으로 자원봉사자가 주 1회 방문해 인지활 동 책자, 퍼즐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일대일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세환 거창군 보건소장은 “우리 지역의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 동참해 주신 경남도립거창대학 관계자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진행 속도를 늦추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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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맞은 어린이날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
미리 맞은 어린이날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
[AANEWS]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누리분과는 지난 4월 27일 행복안의 봄날센터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결혼이민자 가정 학부모와 자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학부모들이 농번기 영농이나 직장 출근 등으로 5월 4일에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자녀와 동행 참석이 어려움에 따라 안의면·서하면 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다누리분과에서 미리 준비한 행사이다.
다누리분과에서는 참석한 어린이 20여명에게 준비한 캐릭터 인형, 음료수, 과자, 빵, 손수건 등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다가올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명식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이 참석해 결혼이민자 가족을 격려했으며 안의지역 평생학습동아리 ‘구름빵’에서도 동참해 직접 만든 수제 딸기잼과 캔디류를 아이들에게 배부하며 나눔을 같이 했다.
강명식 명예회장은 결혼이민자 학부모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을 잘 해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잘 적응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5월에는 가족들과 화목한 가정의 달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점남 다누리분과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문화 가족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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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가산산성 문화유산 야행 성료
칠곡 가산산성 문화유산 야행 성료
[AANEWS] 칠곡문화관광재단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총 2일간 개최한 ‘2024 칠곡 가산산성 문화유산 야행’이 3,2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빛이 된 산성, 별이 된 그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디어파사드 구현 ▲성조식 및 도호부 행차 퍼레이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관람객들을 맞이했으며 행사장 내부를 가산산성이 축성된 조선시대 장시처럼 꾸며 멀리 시간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메인 콘텐츠인 미디어파사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산산성을 짓고 또 몸 바쳐 지켜낸 선조들의 이야기를 약 8분간의 영상에 담아 보는 이들을 가슴뭉클하게 했다.
또한 칠곡도호부 행차 퍼레이드는 이번에 처음으로 기획된 콘텐츠로전문배우들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단순히 관람하는 형태의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람객들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 가는 ‘참여형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음악 및 뮤지컬 공연 등이 마련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그리고 먹거리 부스 참여 업체와 협업해 관람객들에게 음식 제공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해 행사장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대폭 줄임과 동시에 ‘친환경도시 에코칠곡’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 나가는 기회로 삼았다.
칠곡군과 칠곡문화관광재단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마련했고공무원, 경호인력, 자원봉사자 등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나라를 지키고자 노력한 우리 조상들의 노고가 배어있는 가산산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하반기에 개최될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과 함께 우리 군을 대표하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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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저출생 대응 과제별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영덕군, 저출생 대응 과제별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AANEWS] 영덕군은 경상북도가 발표한 ‘저출생과의 전쟁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저출생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9일 ‘저출생 대응 과제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동희 부군수가 주재한 이번 보고회엔 전 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해 △결혼·임신·출산 △돌봄·교육·의료·놀이 △청년·주거·일자리 △일·생활 균형 및 인식·제도 개선 등 4개 분야에 대해 35개 핵심사업을 발굴했으며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서마다 다양한 정보와 의견이 공유됐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신혼부부를 비롯한 청년층과 다자녀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결혼축하금 확대 및 산후 조리비 지원 등의 각종 지원사업을 검토했다.
또한,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안심하고 학교 가는 길 조성사업’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저출생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엔 이웃사촌마을 세대통합지원센터 안창근 센터장이 참석해 센터가 추진하는 돌봄마을 시범모델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향후 ‘저출생과의 전쟁’에 발맞춰 맞벌이 부부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관·학의 협력을 기반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덕군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표했다.
김동희 영덕부군수는 “이번 저출생 대응 과제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시책사업들을 발굴하고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돌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시책사업이 서로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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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청사 무인 주차관제시스템 시범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군청사 신관 건물 증축 공사 마무리와 함께 거창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동문 출입구를 민원인들에게 개방하고 출입하는 민원 차량의 효율적인 주차 관리를 위해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무인 주차 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거창군청 동문 출입구는 증축 공사 이전에는 관용차량과 직원 정기차량의 출입만 가능했으나, 신관 증축과 더불어 무인 주차관제시스템 구축을 병행해 동문 출입구도 방문 민원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개방하게 됐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군 청사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며 대 군민 홍보를 통해 민원 차량 대상 동문 개방과 군청 주차장 무인정산기 도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신규 관제시스템은 기존 장비에 비해 차량번호 인식률이 확연히 개선됐고 카드와 현금으로 모두 결제가 가능한 무인정산기를 설치해 결제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주차장 무인정산기 설치가 많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당분간 군민들의 무인정산기 사용법에 대한 적응과 숙달을 위해 주차관리소 직원이 상주해 안내를 병행할 것이다.
거창군은 시범 운영을 통해 군청사 주차장 운영 상황과 군민 여론 등 다양한 사례를 검토해 5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주차장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무인 주차 관제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군 청사 주차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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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871 영해 동학혁명 제153년 추모제 개최
영덕군, 1871 영해 동학혁명 제153년 추모제 개최
[AANEWS] 영덕군은 1871 영해 동학혁명 제153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영해면사무소 일원에서 추모제를 거행하고 기념비 제막식을 열었다.
1871 영해 동학혁명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엔 도올 김용옥 선생, 고재국 전국동학농민혁명 연대 대표, 정갑선 천도교 교무관장, 김영진 동학학회 총무이사, 박형대 전남 장흥도의원 등 무안, 영양, 예천, 상주 등 전국 각지의 동학단체 관계자와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비 비문을 직접 지은 도올 김용옥 선생은 “영해 동학이 역사의 구조를 바꾼 진정한 혁명”이라며 “영해면의 신미동학혁명은 조선민중 혁명정신의 근원이자 시발점”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권대천 영해 동학혁명 기념사업회 위원장은 “1871 영해동학혁명 제153주년을 맞이해 올해 기념비까지 설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나 도올 선생님과 전국 각지의 동학 관계자분들의 깊은 관심 덕분에 영해 동학혁명이 더욱 빛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물심양면으로 1871 영해 동학혁명을 위해 애쓰시는 기념사업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해 드린다”며 “지역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영해 동학혁명의 호국정신을 길이 이어받을 수 있도록 그 문화와 전통을 충실히 보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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