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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활축제 및 곤충생태원 어린이날 행사장 안전점검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2일 오후 2시 한천체육공원과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경북도 재난관리과,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지역축제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예천 활축제’ 및 ‘곤충생태원 어린이날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인원 밀집 시 통제대책, 화재 방지대책, 행사장과 주변 통행로 시설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전기·소방설비 시설 관리 실태, 교통관리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또한 ‘안전大전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안전 한 바퀴’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주변을 점검하며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캠페인도 진행했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축제기간 동안 야외에서 군민들이 마음 놓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민간 전문가들이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예천군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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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먼저 인사하기’실천운동 홍보 및 교육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지난 29일 울진지역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대상으로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 및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최재옥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진군지부장,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청결에 따른 공중위생 관리 교육과 연계해 ‘먼저 인사하기’홍보 및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먼저 인사하기’피켓 퍼포먼스 및 실천 구호 제창은 군민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문화 조성 및 분위기 확산을 통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울진, 나아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시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공직 내·외부‘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와 교육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친절은 작은 인사에서부터 시작된다”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먼저 인사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빠르게 확산되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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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발전과 상생을 향해 나아가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오는 5월1일부터 울진마린CC가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울진마린CC는 2006년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승인을 시작으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2017년 5월 위·수탁 협약을 맺어 2020년 6월 골프장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울진군은 2021년 4월 ㈜비앤지와 울진마린CC 관리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였지만 최근까지 클럽하우스 및 골프텔의 건축 지연과 법적 분쟁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
울진군은 울진마린CC의 정상화를 위해 수차례 법적 검토 및 실무자 회의를 거치며 ㈜비앤지와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지난 4월 18일 양측은 지역발전과 상생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울진군과 ㈜비앤지는 울진마린CC의 정상화라는 목표로 각각의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그동안 정식 개장을 기다려왔을 군민들을 위해 골프장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비앤지는 그린피를 평일 60,000원, 휴일 90,000원으로 울진군민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임시 운영 기간 중 부과한 수익금은 ㈜비앤지에서 전액 납부하기로 약정했고 골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야간조명설치, 조경 식재 등에 적극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정식 개장을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울진군과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과정이었고 군민 불편함을 해소하고 울진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운영업체와의 수많은 협의 끝에 운영 정상화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의 모든 사업 운영은 군과 군민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것이며 정상화된 울진마린CC가 천혜의 환경을 가진 경북 동해안의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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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저출생 극복 성금 300만원 기부
손병복 울진군수, 저출생 극복 성금 300만원 기부
[AANEWS]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29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경북도가 지난 1월 18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운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방의 미래가 걸린 저출생의 심각성에 대해 깊이 공감해 개인 자격으로 전쟁자금을 기부하게 됐다.
기부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출생 극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저출생은 국가 미래를 향한 심각한 위협이다”며 “울진군은 일과 생활이 균형 있는 도시를 위해 출산, 돌봄, 주거 등 정책을 강화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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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이노테크, 이차전지 모듈·팩 제조 분야 대규모 투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4월 30일 오후 4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에스제이이노테크와 ‘이차전지 모듈 및 팩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97년에 설립된 ㈜에스제이이노테크는 산업용 스크린 프린터 및 자동화설비 제조 전문기업으로 금호워터폴리스 내 50,860㎡ 부지에 2027년까지 1,293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해 미래차 배터리 모듈·팩 제조시설을 새롭게 건립할 계획이다.
PCB 기판에 IC칩을 연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재인 솔더 페이스트를 인쇄하는 장비 하나의 라인으로 구성된 설비에서 물류를 담당하는 설비이번 대규모 투자 배경에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 국내 대기업이 ㈜에스제이이노테크의 전기차용 모듈·팩 분야에 특화된 기술 능력을 인정해 올해 3월 27일 양자 간 샘플샵 공동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것이 결정적 요인이 됐다.
샘플샵에 대한 전략적 플랫폼이 될 신설 공장은 2024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5년 말 준공 후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른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고효율 배터리 모듈·팩을 대량으로 양산하기 위한 전문 생산라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에스제이이노테크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첨단기술과 자동화된 생산공정을 도입해 전기차 배터리 모듈의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시켜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30년까지 이차전지 연평균 약 15만 모듈을 생산하고 FC-BGA 기능을 통해 불량률을 최소화한 반도체 패키징용 스크린 프린터 양산 및 스마트 공장 솔루션 등을 제공해 연 매출 8,000억원을 목표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토털 솔루션 업체뿐만 아니라 장비 업체로서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정성호 ㈜에스제이이노테크 대표는 “이번 투자가 전기차 산업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차세대 신기술의 시험생산 및 빠른 시장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적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며 “또한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구가 미래차뿐만 아니라 ESS 산업, 반도체 장비 제조 등 미래 신산업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인 ㈜에스제이이노테크의 대규모 투자로 대구가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스제이이노테크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원스톱 투자지원 등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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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협약식 개최
울릉군 ↔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협약식 개최
[AANEWS]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와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0일 울릉군 한마음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사회 참여 및 복지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 정보 제공과 지자체 축제 참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공유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실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및 역대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한 김연옥, 한남조, 장금숙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양 지역 여성단체 교류 강화에 뜻을 더 했다.
자매결연식이 끝난 후,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울릉도 문화 탐방 및 2024년 어린이날 행사 준비 과정을 참관하는 등 울릉을 제대로 알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최윤정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양 단체가 여성 권익 증진, 지역 문화축제 방문 등 교류를 확대, 협력해 상호 우호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매결연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두 지역 여성단체협업무협약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두 지역이 앞으로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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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시행
울릉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시행
[AANEWS]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산지의 산사태 피해 발생 빈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산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울릉군은 지난 30일 ‘2024년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산사태 취약지 주민, 산림일자리 대원,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지금까지 잘 가꾸어 온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자연재해인 산사태를 막기는 어려우나 미리 예견하고 주민 스스로 산지 또는 주택가 인근 취약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대응 요령을 숙지한다면 산사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이에 울릉군은 2024년 5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하며 산사태 취약지 43개소 전수 조사, 30개소의 대피소 확인, 주민 비상 연락망을 점검한다.
또한,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대피 담당자 임무 점검, 산사태 재난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 할 계획이다 남한권 군수는 “산불·산사태 등 각종 재난의 적극적 사전대비와 특별한 원시림 식생과 각종 희귀식물이 자생하는 소중한 울릉의 산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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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가 신규 지정 의결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 특구에서는 법률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기준과 규격 등이 마련되지 않아도 신기술 실증은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국내 최초 전면적 네거티브 특례 방식이 시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벌 혁신 특구를 통해 AI 기반의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인증·사업화·해외진출 통합 지원으로 첨단 AI 헬스케어 제품의 자유로운 실증이 이루어지는 신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작년 12월 글로벌 혁신 특구로 선정됐으며 지역특구법에 따라 특구 계획 공고 및 공청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지정 신청을 했고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번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헬스케어와 정밀의료산업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바탕으로 한 보건의료분야 실증을 통해 AI 헬스케어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규제자유특구의 기능과 역할을 고도화해 AI 헬스케어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늘 의결을 거친 글로벌 혁신 특구는 5월 초 고시되어 오는 6월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오늘은 강원 바이오 산업발전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이라며 “오전에는 강원 바이오 3종 세트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직접 발표에 참여했는데, 오후에는 강원 바이오 3종 세트 중 다른 하나인 글로벌혁신특구가 신규 지정 의결됐다”며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규제 없이 자유롭게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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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읍 죽곡마을 신규 장수마을 및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함양군, 함양읍 죽곡마을 신규 장수마을 및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AANEWS] 함양군은 30일 함양읍 죽곡마을을 2024년 신규 장수마을 및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운영하는 현판식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10분 죽곡마을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죽곡마을 주민 200여명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군의원 등이 참석해 신규 지정을 축하했다.
함양군의 고령 인구 비율은 경남 평균보다 높은 38.3%로 초령사회의 기준인 20%를 훌쩍 넘기는 초 고령화 사회로 치매유병률 또한 해마다 증가해 치매유병률은 14.4%로 추정치 13.3%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군은 고령 인구와 치매유병률 증가에 따라 건강하고 활기찬 장수문화 정립과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한 함양, 치매가 있어도 좋은 함양을 만들고자 장수마을 및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장수마을 및 치매안심마을은 하나의 짜인 틀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미 선정된 마천면 창원마을, 서상면 옥산마을, 백전면 서백마을, 지곡면 공배마을에 이어 이번에 죽곡마을이 선정됐다.
함양군은 이번 현판식과 주민설명회를 기점으로 주민의 건강증진향상에 초점을 맞춰 건강행태 설문조사와 체력을 측정해 바른 식습관 및 생활 습관 개선 등 다양한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해 주민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봉 함양읍장은 “함양 죽곡마을이 신규 장수마을 및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죽곡마을 이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건강은 스스로 건강해지려고 하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며 “100세 시대에 죽곡마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군민과 함께 여는 힘찬 함양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지속인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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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제적 감시·대응으로 감염병 안전 도시 만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염병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또 다시 우리 일상을 위협할지 모를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켜내는‘감염병 안전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5월 1일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현행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그동안 적용됐던 법적 의무가 해제되며 자율적 방역으로 전환된다.
△병원급의료기관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내 마스크 착용‘권고’전환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선제검사‘권고’전환 △확진자 격리 권고기준 현행 5일에서‘코로나19 증상호전 후 24시간까지’로 완화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본인부담금 부과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비 지원 종료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감염병 전문가, 응급의료기관, 경찰, 소방 등으로 구성된‘구미시 감염병 대응 지역협의체’운영 활성화와 지역 감염병 동향분석으로 감염병 발생 현황과 원인을 심층 분석한다.
또한, 표본감시 의료기관 운영으로 사례별 역학조사를 통한 맞춤형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감염병 지역사회 전파 조기 차단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구미보건소는 올해 해외 유입 감염병 예방을 위한‘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거점 보건소로 지정됐으며 관내 종합병원 2개소와 협업해 해외 유입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조기발견 및 능동 감시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실천을 위해 영유아·어린이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각적 체험학습으로 배우는‘손 씻기 체험 교육장비 무료 대여사업’시행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는 질병관리청 주관의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에 전국 6개 지자체 중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원격모기감시장비에 채집된 모기 개체수를 자동·계수해 모기 서식지에 집중 방제하는 것으로 도시공원 내 신규 설치 6개소를 포함 총 16개소를 운영한다.
기존 단순 주기적 방역소독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 방식으로 방역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각종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무분별한 살충제 살포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 캠핑장 등에 모기, 위생해충 구제에 효과적인 구문초를 식재하고 해충 유인 후 물리적으로 방제하는 포충기를 10대 추가 설치하는 등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친환경 방역을 실시 중이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법정감염병 중 발생과 사망이 가장 많고 막대한 질병부담을 초래해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다.
시는 사업장에서의 환자 발생이 많고 65세 이상 결핵 신환자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홍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결핵 예방 주간’을 기념해 LG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도레이 첨단소재 4공장 등 사업장 임직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고 감염 취약시설인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과 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결핵 및 의심환자 신고자 대상으로 취약성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군별 맞춤형 사례관리 환자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7년까지 결핵환자 발생률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현장 소통 시장실’주민 건의 사항인 65세 이상 차상위 계층 대상포진 무료접종 확대 실시로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65세 이하 취약계층에 대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도 지원해 시민들의 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20개소에서 고위험군 추가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 중이다.
추가접종 권고 대상자는 65세 이상의 고령자나 5세 이상의 면역저하자 중 2023년과 2024년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이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 이후 접종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4년간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감염병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완전한 일상으로의 회복 이후에도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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