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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작약꽃 봄의 매력 흠뻑 발산
합천군, 작약꽃 봄의 매력 흠뻑 발산
[AANEWS] 합천군이 조성한 핫들생태공원 내 작약재배단지는 작약꽃의 아름다운 개화로 봄의 매력을 흠뻑 발산하고 있다.
“이 봄은 작약꽃을 봄” 포토존과 울긋불긋 각양각색으로 피어난 꽃들 속에 웃음짓는 방문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작약재배단지는 황강변에 위치해 물 안개낀 작약꽃을 찍으려는 사진동호인과 강변을 걸으면서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방문객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군에서는 개화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및 핑크마켓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태공원을 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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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직원 대상 내부청렴도 자체 설문조사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양산시 내부청렴도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은 내부청렴도 원인 분석을 위해 추진됐다.
설문 항목은 총 6개분야 20개 항목으로 2023년 양산시 내부청렴도 평가 항목 중 가장 낮게 측정된 항목 중심으로 ▲기초자료 ▲부패인식 ▲부패경험 분야로 구성됐으며 내부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직원 자체 설문조사를 시작하기 전 지난 2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1실에서 전 부서 청렴담당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설명회를 실시해 2023년도 양산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설문조사의 추진방향과 목적을 논의하는 등 사전에 우리시의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 공직자들이 함께 청렴에 대해 고민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을 솔선수범해 청렴한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보다 효과적인 청렴시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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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양산, 하절기 감염병 대비 방역소독사업 시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5월부터 모기, 파리와 같은 위해해충을 박멸해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방역소독사업 실시에 나선다.
웅상보건지소는 이미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동안 정화조, 재래식화장실 등 선제적 방제를 위한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해 모기의 다량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다가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성충방제를 위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방역소독사업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하절기 방역소독작업은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4개동 4조로 편성해 순환주기표에 따라 주1회 이상 실시하며 소독방법은 소독약 분사시 입자가 작아 공중 체류시간이 길어 살충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연무·연막소독으로 진행해 지역주민의 건강도 확보한다.
권영숙 웅상보건지소장은 “각 가정에서도 집주변 모기 유충 산란장소인 고인물을 제거해 자가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웅상보건지소에서는 하절기 방역소독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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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길동무 사업 가정의 달, 이웃과 함께하기에 더 행복한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길동무 사업 가정의 달, 이웃과 함께하기에 더 행복한다.
[AANEWS]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 맞이 길동무사업”의 일환으로 5월 3일 홀몸어르신 40가구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의 달 5월이면, 평소보다 홀몸 어르신들이 느끼는 외로움이 더 커지기에 성주읍 협의체에서는 2017년부터 매년 어버이날이면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홀몸 어르신 댁을 찾고 있다.
이번 어버이날맞이 길동무사업은 주로 혼자 식사를 하는 어르신들이 한번 해 놓은 밥으로 여러 끼를 나눠 드시는 것을 본 협의체 위원들이 늘 먹는 밥이라도 갓 지어 따뜻하게 드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형밥솥과 성주군 대표 농산물인 달콤하고 맛있는 참외를 함께 전달했다.
김영기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협의체 위원들의 방문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
홀몸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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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 개최
거창군, 제5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 개최
[AANEWS] 거창군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제5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를 개최한다.
아리미아꽃축제는 거창의 옛 지명인 ‘아림’과 ‘아름다움’의 합성 명칭으로 2019년 화훼농가들이 100여 종의 꽃의 자발적인 기부로 축제가 시작됐으며 그간 꾸준한 성장으로 올해는 2024년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에 선정됐다.
이번 축제는 고래의 오래된 꿈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우리들의 꿈도 이루어보자는 의미를 담아 ‘고래의 오래된 꿈,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꽃 작품 전시와 거창꽃 특가 판매 등이 이루어진다.
14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을 개최하고 화훼농가 소비 촉진과 거창 꽃 홍보를 위해 방문객들에게 저렴한 비용에 꽃 심기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꽃공예, 꽃사진 전시, 플리마켓 운영, 거창사과와 토종작물 홍보, 웰니스체험관, 소방안전체험거창농특산물판매, 다양한 수제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거창산양삼축제, 거창한전국가요제, 유소년드론축구, 창포원 맨발 걷기 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어 풍성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간 아리미아꽃축제는 우리 군 생산 꽃의 우수성 홍보와 화훼 소비 촉진 활성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올해는 다른 축제와 연계 개최로 더욱더 풍성한 축제가 되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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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 선정
함양 서상초,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 선정
[AANEWS] 함양군은 5월 3일 서상초등학교가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 최종 선정 3개소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인구 유출 및 지방 소멸의 위기를 절감하는 경남 군단위 지역이 급증함에 따라 ‘2024년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 신청에 7개 시군에서 8개교가 신청을 하는 등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주기도 했다.
함양군에서도 함양군 양 끝단에 위치한 서상초, 마천초 두 학교가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신청했다.
함양지역은 ‘24년 3월 말 기준 인구 3만 6,645명으로 경남 18개 시군 중 16위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인구 감소 지역에 해당하며 함양군 10대 연령층의 전출입을 분석해 봤을 때, 가장 큰 사유는 바로 ‘교육’으로 함양 지역의 교육 부문을 보강함으로써 학령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방 소멸을 방지할 수 있다는 지자체와 교육계, 해당 학교와 마을 주민들의 희망과 간절함이 전달되어 함양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시초가 된 2020년 농촌 유토피아 사업의 일환인 서하초 LH매입임대주택 건립사업과 2021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로 추진한 유림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는 만큼, 함양군에서는 지자체-경남도-LH-학교 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학령인구 유출 방지 및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유림초의 경우 2020년 학생 수 21명에서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 이후 2023년 기준 34명으로 13명 증가했고 유림면에 49명이 이주하면서 학생 수 증대와 지역 인구 유입 효과가 유의미해, 이번 사업 선정에 따른 서상 및 함양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매우 높은 편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에 2개교 중 아깝게 선정되지 못한 마천초에는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함양군에서는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뿐만 아니라, 2022년부터 군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작은 학교 활성화 사업과도 연계해 앞으로도 함양군의 교육여건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함양군과 선정 학교는 4월 초 경상남도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고 4월 22일 경상남도와 도 교육청에서 학교 현장을 방문해 사업계획서 청취 및 부지 방문 등의 현장 실사를 진행한 후 4월 30일 도에서 심의회를 거쳐 최종 3개소가 선정됐으며 이번 달부터 지역별 사업 추진위원회 구성 및 부지를 확정하고 빈집 정비·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의 첫 삽을 뜰 계획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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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 5월 10일까지 연장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지난달 30일까지였던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5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지급대상은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로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의 대상이 된 농지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올해는 농지 면적 0.5㏊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 가구당 작년보다 10만원 인상된 13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그 외 농가에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단가를 적용해 ㏊당 100만~205만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로 인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기한 안에 꼭 신청하시길 바라며 기존에 신청했던 농가에서도 농지소유주 변경으로 인한 임대차계약 갱신, 지급대상 농지 추가 및 삭제 등 신청내역에 변동이 없는지 확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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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지역전략 전문가와 머리맞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일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각 분야 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지역 전략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이 화두로 떠오르며 경제·산업 분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등 ‘탈탄소화·탄소중립’은 선진국 중심으로 급격히 가속화하고 있다.
EU 탄소 국경 조정제도,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 자국 보호주의적 환경규제 강화는 새로운 산업 질서를 예고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와 같은 글로벌 환경 이슈 아래 정부 산하기관, 법무법인 환경규제센터, 기업 등 각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이날 회의에서 국내외 환경규제 동향 분석과 지역 영향성에 대해 전문가 발제 등 의미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앞으로 지속적인 전문가 토론을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한 영향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질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로 앞으로 탄소 배출량이 제품 수출량을 좌우하는 만큼 철저한 대응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전문가들과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선제적 지역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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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사천시, 봄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AANEWS] 사천시는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로 적기영농 실현과 함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봄철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곤란해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6월 28일까지 봄철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와 일손돕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를 서로 연결시켜 주는 ‘농촌일손돕기 지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특히 고령·부녀자 등 소외계층 농가와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주요 일손돕기 작업은 감·키위 꽃솎기, 고추 지주대 설치, 밭작물 수확 등 기계로 대체할 수 업고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작업이다.
한편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직원 10여명은 지난 1일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을 찾아 잔가지 정리, 모종 파종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천시청 각 부서에서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기관·단체와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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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청렴한 구미, 갑질은 빼고 존중은 더한다
더 청렴한 구미, 갑질은 빼고 존중은 더한다
[AANEWS] 구미시는 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장호 시장과 곽병주 노조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 유형 10가지가 적힌 상자를 무너뜨리는 갑질 근절 퍼포먼스를 펼쳤다.
간부 공무원과 직원 700여명은 갑질 예방을 위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하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어 이선중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갑질 예방 등 행동강령을 교육했다.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부당한 행위의 금지 등에 대한 구미시 사례와 핵심 쟁점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고 기성세대와 MZ세대의 관점 차이를 다뤄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렴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해 부서장들의인식 개선과 함께 전 직원 모두 상호 존중하는 마인드를 키워가길 바라며 나아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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