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포항 새마을회, 형산강 살리기에 동참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포항 새마을회가 형산강 살리기에 한데 뭉쳤다.
두 기관은 7일 형산강 역사문화 관광공원에서 2024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포항 새마을회원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주변의 잡풀 제거와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형산강 수질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등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한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이어 두 도시 간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의 생상발전을 응원했다.
경주·포항 새마을회가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지난 2015년 두 도시의 우의와 친선 도모를 위한 두 기관의 상호협력 협약 체결을 계기로 2016년부터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추진 중인 활동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하게 됐다.
박정원 경주시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를 다시 시작하게 돼 반갑고 기쁘다”며 “80만 경주·포항 시민의 상수원인 형산강 정화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보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학 경주부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봉사단체인 새마을회의 헌신적인 봉사와 지도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로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상생 분위기를 조성해 새마을 연대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새마을회는 113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려운 세대에 밑반찬 전달하기, 영농쓰레기 수거, 무료급식 봉사, 사랑나눔 벼룩장터, 김장담가주기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24-05-07
-
경주시, 용황지구-현곡면 잇는 황금대교 준공기념식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황금대교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7일 옛 나원역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및 시민들이 참석해 황금대교 준공을 축하했다.
경주시 황성동과 현곡면을 잇는 황금대교는 폭 20m, 연장 371m 규모의 왕복 4차선 교량으로 총 사업비 410억원이 투입됐다.
앞서 3월 25일 0시 기해 우선 개통한 황금대교는 지역 교통난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황금대교’란 이름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황금대교는 경주시가 만성적인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경북도에 설득한 끝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
2021년 3월 공사를 시작한 후 3년 만의 개통이다.
시는 우선 개통 후 미비점 등을 보완해 이날 정식 개통과 함께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황금대교는 금장교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하고 지방도 68호선으로 연결되는 우회 도로망 구축되어 경주시의 교통과 정주여건이 개선됨을 물론,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 및 주변 산업단지의 물동량 개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주시민 모두가 염원하던 숙원사업인 황금대교가 예산 확보 등 수 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게 되어 무엇보다 매우 기쁘다”며 “황금대교 준공은 금장, 황성 일원의 극심했던 교통난 해소와 주민들의 정주여건의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그간 현곡면 및 용황지구, 황성동 일대는 아파트 등 잇따른 공동주택 건립으로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한 탓에 강변로 및 금장 일원의 출퇴근길 교통 체증이 심화하는 상황이어서 황금대교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감은 매우 크다”며 “황금대교 준공에 따른 우회 도로망 구축으로 교통 인프라가 개선됨은 물론,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에 따른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4-05-07
-
경주시, 저출생 해결 위해 전 시민 동참 이끌어 낸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에 시민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은다.
시는 7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저출생 대책 시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권대훈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포함한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운동본부는 출생·보육·종교 등 관련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 시·도의회, 인구정책위원, 인구정책실무추진단 등 4개 반 30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위원은 단체 대표가 맡는다.
이들은 저출생 대책 정책과 활동지원 전략 수립은 물론 저출산·고령화 지속에 따른 시민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과 협력을 해나간다.
특히 총괄정책반, 출생정책반 돌봄정책반, 일·가정양립정책반 등 4개 반으로 구분해 해당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문 역할도 담당한다.
출범식은 김은락 인구청년담당관의 경주형 저출생 극복 기본구상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운동본부 반별 대표 4명 위촉장 수여, 저출생과의 전쟁 성금 전달식, 극복 결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춘 현대강업㈜ 회장, 백승엽 대승㈜ 회장은 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원을 각각 전달하며 “오늘 전달된 이 성금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저출생은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시를 비롯해 기업, 종교계, 시민단체 등 시민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며 “오늘 출범식이 인구절벽과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달 29일 ‘2024 경주형 저출생과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인구 감소 완화와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63개 사업에 791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2024-05-07
-
양산시, 정책·명소 알릴 SNS서포터즈 5기 모집
양산시, 정책·명소 알릴 SNS서포터즈 5기 모집
[AANEWS] 양산시는 SNS를 활용해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양산시 SNS 서포터즈 5기’를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산에 관심이 많고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양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5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양산시 SNS 서포터즈는 올해 6월부터 1년간 양산시의 정책, 각종 축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콘텐츠 발굴을 지원하며 서포터즈에게 매월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자체의 SNS 홍보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지역이 보유한 자산과 발굴한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
고성군, 공공-주민 협업 촘촘한 방역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해요
고성군, 공공-주민 협업 촘촘한 방역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해요
[AANEWS] 고성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비 등 기후 변화로 해충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발생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방역에 힘쓰고 있다.
군은 위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객관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한 방제 △환경친화적 방역소독 △공공과 주민이 협업하는 방역망 구축 등 방역소독 방법과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행정에서 실시하고 있는 하절기 방역소독은 큰 길가 위주의 차량방역으로 좁은 골목에는 방역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주민이 만족하는 촘촘한 방역을 실시하고 이상기온, 위해충 매개체 다양화 및 민원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자, 공동체 및 봉사정신을 기반한 주민, 단체의 자율적 참여로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공공과 주민이 협업하는 방역 안전망을 구축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고성군 자율방역단은 읍면의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청년회 등 15개 단체와 주민이 참여해 20개 단 16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고성군 자율방역단은 5월부터 9월까지 읍면의 방역활동계획에 따라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방역취약지, 모기서식지 등에 주 3회 이상 방역소독 활동을 진행한다.
앞서 고성군은 지난해 12월 14일 ‘고성군 자율방역단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군민 및 읍면 이장을 대상으로 안내 및 홍보를 실시했으며 3월 29일에는 읍면 실무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자율방역단 운영을 위한 꼼꼼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 4월 23일에는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열어 단원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힘찬 새출발 의지를 다졌다.
최근 이른 기온상승으로 위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져서 군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한 달 앞서 5월부터 실시한다.
하절기 방역소독은 14개 읍면에 15개 반 17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이 마을별 주 1회 실시한다.
고성읍은 보건소 2개 반에서 차량방역과 골목방역을 실시하고 각 면은 방역소독 인력 1명이 차량방역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환경오염 및 연기에 의한 시야가림 현상으로 교통상 위험이 있던 연막소독 대신 친환경 방식인 연무소독으로 전면 전환했다.
친환경 연무소독은 경유 대신 물을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연기와 냄새가 없고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또한, 소독약 분사 시 입자가 작아 공중 체류 시간이 길고 살충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군은 방역소독 활동 중 유기농 재배농가, 양봉농가 등에 방역약품이 살포되지 않도록 방역소독원의 방역활동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전 8시간, 반기 12시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업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방역소독 수행 중 발생한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군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여가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 하천, 아파트 주변 등에 포충기 43대와 등산로 입구 및 야외활동 장소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21대를 설치해 물리적 친환경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포충기는 발광 다이오드파장 램프로 해충을 유인하고 포획을 한 후 분쇄시키는 친환경 방제 장비로 인체에 해가 없으며 가로등 점멸 시간과 동일하게 작동돼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비이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원버튼 클릭으로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기피제를 분사하는 장비이다.
야외활동 장소인 남산공원, 백세공원, 갈모봉, 거류산 등 공원과 등산로 입구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등의 환자 발생이 많은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보건소는 해충으로 군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연 2회 포충기 및 해충기피제 분사기 가동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모기는 4억 년 전부터 지구에 존재했으며 암컷은 산란기가 되면 알의 생육에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하고자 짐승과 사람의 피를 배가 가득 찰 때까지 흡혈하며 중간에 방해받으면 다른 개체로 옮겨 가서 흡혈을 이어 나가며 이러한 과정에서 일본뇌염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옮긴다.
군은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모기의 생활사 중 유충단계에서 성충이 되기 전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해 모기 성충의 밀도를 감소시키는 선제적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월동기간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방역기동반을 1개 반 2명으로 편성해 △정화조 △아파트 등의 집수정 △도로변 맨홀 △하수구 등 220여 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발생 밀도를 확인한 후 주기적으로 유충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기 전 여름철을 대비해 모기 밀도를 낮추고자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개인 수세식 정화조 6,096여 개소, 재래식 화장실 936여 개소에 3월과 5월 두 차례 유충구제제를 일제 투입해 여름철 위해충 발생을 감소시키는 선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모기 유충 1마리 방제로 성충 모기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를 가져와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상당히 줄일 수 있어 유충방제는 모기 방역 성과를 가늠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자율방역단과의 촘촘한 방역 안전망을 구축해 여름철 모기 등 위해충으로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
함안군, 제102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우천 속 성료
함안군, 제102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우천 속 성료
[AANEWS] 함안군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조인제 도의원, 김승오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내빈, 어린이와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함안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함안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비롯한 무예공연, 어린이뮤지컬, 풍선 및 버블쇼, 자장면시식회 등 신나는 놀이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40여 개의 체험부스와 경찰관, 소방관, 군인 체험 등 어린이 직업 체험장도 운영되며 어린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동준 함안청년회의소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놀거리를 준비했으나 날씨 문제로 일부 공연 및 프로그램을 축소하게 되어 아쉽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 끝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앞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7
-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5월 가정의달 맞이 가족프로그램 진행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5월 가정의달 맞이 가족프로그램 진행
[AANEWS]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5월 4일 10시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프로그램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한 30가정을 대상으로 레이저 공연 및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난감도서관 회원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화합 및 관계 향상 계기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강하 센터장은“오늘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처럼 더 나은 서비스제공을 위해 장난감도서관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공공 차원의 영유아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장난감 대여 및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영유아의 편안하고 안전한 육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4-05-07
-
구미예갤러리, 손경수 작가 서양화 초대전 개최
구미예갤러리, 손경수 작가 서양화 초대전 개최
[AANEWS] 구미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藝갤러리에서 한국예총구미지회 주관으로 손경수 작가의 서양화 초대전을 개최한다.
손경수 화백은 영양군 출생으로 일월산에 깃들어 살면서 회화예술의 기본적인 속성에 집중해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자연의 무심하고 호젓한 아름다움을 순수회화로 담아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전시회에는 봄의 모란, 여름의 맨드라미, 가을의 자작나무, 겨울의 소나무 등 영양 지역의 사계를 담아낸 수채화가 전시된다.
고요하고 차분한 자연의 모습을 다룬 이번 전시를 통해 고향 영양의 평온함과 넉넉함, 더불어 그림을 대하는 작가의 순수함과 진중함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예갤러리에서는 회화를 비롯해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전시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2024-05-07
-
드론봇의 치열한 경연, 구미에서 달라진 전장을 체험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7일부터 3일간 경운대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경운대·금오공대가 공동주관하고 경북·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단과 경북대가 후원하는‘제2회 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능형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드론봇 관련 전투발전 수요 창출과 민·관·군·산·학·연의 협력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도시지역 작전 수행 체계를 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로봇 챌린지, 드론 배틀, 드론 레이싱 등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와 30여 개의 방산기업이 참가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시회, 민·관·군 화합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는 군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군사적 활용’ 분야와 ‘스포츠 참여형' 분야를 나눠 총 8개 종목이 진행됐다.
‘군사적 활용’ 분야에는 폭탄 투하·감시정찰·AI 드론·기체 창작·로봇 챌린지 등 5개 종목이,‘스포츠 참여형’ 분야에는 드론 배틀·드론 레이싱·드론 축구 종목이 진행됐다.
군인부 36개 팀 90여명과 민간부 45개 팀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고 종목별 우수 인원에게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시회에서는 수송 드론, 통합 관제, 드론 스테이션 등을 선보였다.
또한, 다족형 로봇, 폭탄 투하와 드론 전술적 운용 시범 등 군과 기업의 다채로운 드론·로봇 시연이 펼쳐졌다.
2작전사와 美19지원사 장병 1,500여명, 구미지역 초·중·고교생 1,200여명은 민·관·군 화합 문화행사에서 300여 대의 드론이 펼치는 야간 드론 아트 쇼와 다양한 장비·물자 등을 관람했다.
소형 드론제작과 드론 조종·게임 체험을 위한 팝드론 배틀, 로봇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2작전사는 미래 합동 후방지역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공동주관 하는 경운대학교는 ‘드론 분야’를,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로봇 분야’를 특화해 드론·로봇의 군사적 필요성과 전투발전 수요를 창출해 내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를 후원한 구미시는 지역방위산업 교류·발전의 장으로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대회를 통해 민·관·군과 대학 및 방산 클러스터가 상생·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를 주관한 2작전사령관 고창준 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전장에서 활약할 ‘드론봇’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구미권역 국가중요시설 대 드론 통합 방호체계 구축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2작전사가 ‘첨단과학기술군’으로서 미래 전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혁신의 추동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운대 김동제 총장은 “앞으로도 2작전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으로 드론이 군의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고 했다.
금오공대 곽호상 총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 작품을 마련한 교수님과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이 대회가 실질적으로 국방 로봇 개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산 선도 도시인 구미에서 드론봇 전투경연대회가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특화 경북·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대 드론 통합 방호 시범사업 등 민·관·군 협력사업을 통한 첨단방위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5-07
-
“문경도 좋고 경기장도 마음에 들었어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파크골프장도 제 맘에 쏙 들었고 문경이라는 도시도 정말 좋았어요.” 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MVP인 조인순씨는 우승 소감으로 모든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전업주부인 조씨는 올해 5년차의 경력을 가진 선수로 본선에서 첫날 52타, 둘째 날 58타 등 모두 110타를 쳐 남녀 합해 가장 낮은 스코어를 기록해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거머줬다.
자신의 베스트 스코어는 108타로 지난해도 전국 대회 우승 경력이 있고 올해만 이번 대회 포함 전국 대회 3승을 차지한 실력파다.
충남 아산에서 남편과 함께 이 대회에 참가한 조 선수는 3박 4일간 문경에 머무르면서 연습과 대회를 치렀다.
그전에도 연습 라운딩을 위해 두 차례 문경을 방문했다.
“문경대회가 워낙 인기가 많아 연습 라운딩을 위해 몇 시간씩 기다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라는 조씨는 “내년 대회에는 여유를 가지고 좀 더 오래 문경에 머물면서 문경을 둘러볼 작정”이라고 밝혔다.
2024-05-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