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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5. 9.~5. 11. 엑스코에서 개최
‘2024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5. 9.~5. 11. 엑스코에서 개최
[AANEWS]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4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엑스코 2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총 76개사 180개 부스가 참여해 밀키트, 서빙 로봇, 무인점포 등의 전시 행사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프랜차이즈 매장과 판매 상품을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정보 및 1:1 상담과 현장 계약 시 가맹비 면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5월 8일까지 누리집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시식·시음 및 밀키트 증정 행사 등 참관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청년 창업을 계획하는 젊은층에 맞춰 SNS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8,000명 이상의 참관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에서 오후 3시 40분 세미나장에서 창업 관련 전문가를 초빙한다.
5월 9일에는 프랜차이즈 창업 필살기와 창업하면서 세금 아끼는 절세 5가지 방법, 10일은 하반기 유망 창업 트렌드와 프랜차이즈 성공비법과 창업을 위한 법률 체크포인트, 마지막 11일에는 지속 가능하기 위한 생존 창업전략과 창업 상권 입지 분석에 관한 세미나도 운영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을 위해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브랜드 리뉴얼 등 컨설팅 사업과 박람회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대구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수는 전년대비 4.9% 증가해 570개이고 가맹점 수는 전년대비 11.6% 증가해 12,975개이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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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년 만에 돌아온 ‘삼척하장 두타산산나물축제에 놀러오세요’
삼척시, 4년 만에 돌아온 ‘삼척하장 두타산산나물축제에 놀러오세요’
[AANEWS] 삼척시는 5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3일간 하장면 번천리에 새롭게 조성한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에서 ‘청정 고랭지의 봄, 산나물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삼척 하장지역은 해발 650~810m의 산간 고랭지대로 다른 지역과 달리 산나물의 독특하고 진한 향이 일품이며 대표적으로 곤드레, 곰취, 어수리 등이 자생해 지역 산촌민들에 의해 생산되거나 채취된다.
이번 축제는 삼척하장두타산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최해 상설행사, 전시 및 체험행사, 이벤트행사, 산나물판매 등 총 23종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하장 산나물 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행사로는 ▲상설행사 ▲체험행사 ▲ 전시행사 ▲ 이벤트행사 ▲ 자작나무 힐링숲길 걷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삼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하장 지역 산나물의 차별성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유치해 지역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한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삼척하장 두타산산나물축제’는 산나물시식, 인공암벽클라이밍, 자작나무 숲길 체험 등 다양하고 의미있는 산림문화가 준비되어 있다”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전에 없던 만족을 느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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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유관기관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및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와 ‘2024 유관기관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율 경제환경국장, 류창기 강원지역본부장, 이충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4 유관기관 협력사업’은 소외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복지 및 저소비-고효율 구조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상위계층 노후보일러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교체, 주택태양광 및 산지태양광 점검을 실시하고 에너지 복지분야에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복지시설 각종 봉사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실있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24 유관기관 협력사업’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협력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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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역동적인 월화교 분수조명 재가동 시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월화교 일원에 분수조명을 지난 2023년 4월 설치했다.
월화교 분수조명은 총연장 160m에 116개의 분수노즐과 빔프로젝터 6대, 무빙라이트 14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강릉의 밤을 밝혀줄 월화교 분수조명은 5월 1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했으며 시설 점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오후 2시, 4시 야간은 오후 8시, 금,토,일요일은 오후 2시, 4시 야간은 오후 7시 30분 및 9시에 화려하고 역동적인 분수쇼가 20분간 진행된다.
주간은 분수쇼가 진행되며 야간에는 분수 및 음악과 조명을 모두 가동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올해의 월화교 분수조명은 작년에 비해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음악에 10곡을 추가해 시간대마다 다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분수압 증가, 무빙라이트 컬러체인지로 연출을 강화했으며 웅장하고 풍성한 음향을 위해 우퍼를 추가해 생동감 넘치는 분수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월화교 분수조명을 이용한 다채로운 분수쇼와 강릉단오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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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잠 농사 풍년을 소망하는‘2024 풍잠기원제’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7일 경북잠사곤충사업장에서 ‘2024 풍잠기원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잠농가, 대한잠사회, 양잠협동조합, 양잠법인, 도내 시군 농업부서 등 도내 양잠농업을 대표하는 지역 양잠관련 단체 대표들과 남영숙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홍구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누에가 첫 뽕잎을 먹는 5월에 열리는‘풍잠기원제’는 고려시대 역대 왕실에서 지낸 선잠제로부터 유래됐다.
양잠 농가의 풍잠을 소망하고 인류의 의생활과 건강증진 등을 위해 희생된 누에의 영혼을 위로하며 양잠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전통 제례의식이다.
‘풍잠기원제’는 상주시 함창 향교의 집전으로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의 강신과 초헌례, 채현식 함창향교 전교의 아헌례, 오홍섭 명주잠업 영농조합 법인대표의 종헌례, 누에 첫밥 주기 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2022년 조사한 기능성 양잠산업 현황조사에 따르면 경상북도 기준 누에사육농가는 261호, 뽕밭면적 128ha로 전국 1위 최대 양잠산물 생산지이다.
경북도는 양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우량누에씨 생산, 동충하초 종균 농가 공급, 누에고치 추출 실크단백질을 활용한 연구 등 양잠 농가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기술 연구와 사업 발굴로 고도화된 양잠산업을 육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미래 가치가 무궁무진한 곤충·양잠분야는 현재 신생명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며 첨단 생명 소재산업 등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풍잠기원제를 통해 양잠산업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양잠 농가에 실질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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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농업 6차산업 인증 제품 특판
가정의 달, 농업 6차산업 인증 제품 특판
[AANEWS] 경상북도는 이달 31일까지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 7개소,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2024년도 가정의 달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판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부 품목 1+1, 2+1 특별 행사와 구매 금액의 30%에 달하는 사은품 증정 등을 추진한다.
안테나숍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6차산업 인증 사업자로 지정받은 경영체의 제품 중 경상북도와 대형 유통업체가 품평회 등을 통해 엄선한 770가지의 농산물 가공품을 전시·판매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친구, 동료 등 소중한 이들에게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도내에서 생산된 전통 장류, 벌꿀, 한과, 버섯 등 6차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경북 농특산품의 판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차산업 안테나숍 7개소는 지난해 매출액은 29억 1천만원으로 최초 운영을 시작한 2016년도 12억 6천만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각 지점의 경우 6차산업 경영체 제품의 홍보·전시·판매뿐만 아니라 지역별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파악해 경영체의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 등에 활용해 6차산업 홍보와 6차산업 인증 경영체의 판로확보와 매출 증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한 우수한 품질의 6차산업 제품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다양한 농특산품 발굴과 판로 다각화로 경북 농업 6차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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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시재생 국제포럼 개최
남해군, 도시재생 국제포럼 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남해군의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데 최우선적인 방점을 찍고 향후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했으며 총 4분야에 대한 기조발제가 진행됐다.
먼저 조성익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는 ‘남해군의 주거인프라’를 진단했다.
조 교수는 1인 거주자를 위한 커뮤니티 주택 ‘맹그로브 숭인’으로 2021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조 교수는 귀촌 인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거 사다리의 첫 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실상 기존의 가족이나 친척, 지인 찬스를 사용하지 못 할 경우 안정적인 거주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결과적으로 지역을 떠나는 사례로 이어진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해군민들의 주거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고 주거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어서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에서 근무하는 미나에 하기하라 고향납세제 과장이 직접 남해군을 방문해 고향납세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후지요시다시는 인구 4만 6000명으로 일본에서 고향납세제가 처음 시작된지 4년이 지난 2014년 실적이 3000만원이었으나, 2022년에 880억원으로 늘어났다.
후지요시다시는 고향 납세제를 통해 각종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있으며 이 같은 성과를 기부자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관광객 및 관계인구’로 유입시키고 있었다.
미나에 하기하라 과장은 “처음 일본에서도 이 제도를 반신반의했으나, 전속부서를 두고 민간기업과 협력조직을 구성해 많은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도시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빈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공적 부동산 개발운영 진단’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서울 노들섬 문화단지 기획·운영 총감동’으로 활동한 바 있는 김 교수는 국내외 다양한 공공부동산 활성화 사례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공적 부동산이 지역의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모으고 차별화된 기획을 하는 게 중요하다”며도 “그 공간을 활용하는 이들에게 얼마만큼의 자유와 책임을 주고 여러 제도적 난관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등 끊임없는 새로운 선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차재 ‘스튜디오 음머’ 대표는 ‘남해군 도시브랜드 경험전략’이라는 주제로 남해군이 지향해야 할 도시 이미지 수립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차재 대표는 “지역 고유의 특성과는 아무 상관없이 시류에 편승해 서울인 것처럼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 보다 기존의 경험을 축척해 남해만의 특성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정 아이템을 양산하는 결과물 중심이 아니라, 남해군의 가치를 발현시킬 수 있는 ‘과정’에 주목하라는 주문이었다.
이날 포럼의 발제가 끝난 후에는 남해군청 각 과장 및 팀장들이 4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분야별 모임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장충남 군수는 “‘재생에서 창생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해군 도시재생협의체’ 회원들께서 감사함을 표한다”며 “모든 주민들께서 동참하고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고 적극적인 도시재생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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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초등학교 북스타트 책선물꾸러미’배부
‘찾아가는 초등학교 북스타트 책선물꾸러미’배부
[AANEWS] 남해 화전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13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0명에게 초등 북스타트 책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남해군과 북스타트 코리아가 영유아 및 지역주민을 위해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남해군은 2010년부터 꾸준히 북스타트 책선물꾸러미르 배부하고 있으며 후속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배부된 초등 북스타트 책선물꾸러미는 북스타트 코리아에서 선정한 도서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나를 봐’ 2권과 북스타트 에코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은 북스타트 코리아에서 직접 선정한 도서로 아이들이 눈높이 맞는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고현초등학교 관계자는 “1학년에게 아주 적합한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책을 통해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정중구 행정과장은 “학교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 1학년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가 생활화되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전어린이도서관에서는 0~7세 대상 유·아동 및 보호자에게도 단계별 북스타트 책 선물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수령을 원할 경우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인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또는 아기수첩 등을 지참해 화전어린이도서관 2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단, 책 꾸러미를 수령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 기준지가 남해군으로 되어있어야 한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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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한식진흥원, 멸치쌈밥 쿠킹 클래스 운영
남해군-한식진흥원, 멸치쌈밥 쿠킹 클래스 운영
[AANEWS] 남해군과 한식진흥원이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남해군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과 11일 한식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는 ‘남해 은빛파도 멸치쌈밥 및 멸치회무침 만들기’라는 주제로 쿠킹클래스가 진행된다.
2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 4월 10일과 11일 ‘남해군의 갈치와 고등어를 활용한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 만들기’를 주제로 쿠킹클래스가 이미 진행된 바 있다.
이번 5월 행사에서는 남해군수협의 CAS공법으로 생산되는 생멸치 키트를 활용한 멸치쌈밥 만들기가 진행된다.
카스공법이란 남해군수협에서 운영중인 수산물 냉동시스템이다.
영하 55도 이하 자기공법으로 급냉한 식품이어서 해동 후에도 냉동 전과 같은 상태의 품질을 유지한다.
또한, 이번행사를 통해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개최되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수산물 축제인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를 알리고 지난해 상표출원된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 기간 멸치쌈밥을 비롯한 청정 남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수산물과 수산식품 요리의 장이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멀리 떨어진 서울의 한식진흥원에서도 남해군의 수산물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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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곰취축제에 나흘동안 8만여명 찾아
양구 곰취축제에 나흘동안 8만여명 찾아
[AANEWS]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나흘 동안 8만 3821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진 첫날과 둘째 날에는 2만2825명과 3만7991명 등 총 6만816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셋째 날과 넷째 날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1만177명과 1만2828명 등 총 2만3005명이 찾으며 축제장이 북적였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6만2991명보다 2만830명이 더 늘어난 인원이다.
축제장에 마련된 곰취 판매 부스에는 곰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축제기간 내내 줄을 지었고 준비된 물량 7톤이 모두 완판되며 곰취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
양구군은 이와 같은 판매 실적이 축제장에 다양하게 준비된 곰취 먹거리로 곰취가 쌈 채소는 물론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한 결과로 보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곰취를 활용해 피자, 핫도그, 전병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곰취 쌈 시식회, 곰취떡메치기, 곰취막걸리 시음회 등을 통해 남녀노소 곰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고 향토음식점과 카페·분식 코너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다양하고 색다른 음식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곰취축제에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했으며 친환경 사운드 콘서트,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친환경 축제의 모델을 만들었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물가 종합 상황실, 먹거리 요금 모니터링단 운영 등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곰취축제를 통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관광지,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 활력이 넘쳤고 이 모든 것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더욱 발전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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