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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산공익직불제 신청·접수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수산업, 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에 대한 소득 보전 등을 위해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수산 공익직불금 3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어업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가에 직접지불금을 지원해 어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직전 연도까지 3년 이상 해당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 중 5톤 미만 어선에 대해 연안어업 허가 또는 구획어업 허가를 받거나 어업 신고 양식업 면허·허가, 내수면 어업 허가·신고 또는 수산 종자 생산업 허가 등을 받은 어업인에 대해 세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종적으로 어가당 130만원이 지급된다.
조건 불리 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과 정주 여건이 불리한 북방한계선 인접 지역 등 해양수산부 장관이 선정·고시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어업’ 또는 ‘양식업’ 등 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세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어가당 총 80만원 중 마을공동기금 20%를 제외한 64만원을 최종적으로 지급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대한민국 국적의 어선원으로서 근해어업, 연안어업, 구획어업의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의 소유자와 ‘23년을 기준으로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1년 중 6개월 이상 어선원으로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어선원을 대상으로 세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종적으로 어가당 130만원을 받는다.
군은 수산공익직불제의 세부 사업별로 신청 자격이 다르고 신청서 작성이 까다로워 소규모 어가, 조건 불리 지역 직불금은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5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할 수협의 협조를 받아 현장 접수를 추진했으며 어선원 직불금은 오는 5월 27일 ~ 6월 7일까지 해양수산과에서 접수 받을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간에 현장 접수를 하지 못한 어업인은 6월 21일까지 군청 해양수산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신청 자격 및 제외조건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는 대로 지급요건 확인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경영 비용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및 어선원이 이번 수산공익직불제를 통해 어가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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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릉 차 문화 축제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강릉시가 주최, 율곡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년 강릉 차 문화 축제’가 오는 5월 24일부터 3일간 오죽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올해 차 문화 축제에서는 신라시대부터 천년을 이어온 우리나라 3대 차 문화 성지인 강릉의 차 문화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차의 산업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한다.
축제 첫날에는 강릉 차 문화의 역사성을 부여한 ‘우리 차를 노래하다’ 공연과 차와 시, 국악이 어우러진 명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한옥마을과 어우러져서 펼쳐진다.
다음날에는 오죽한옥마을의 넓은 잔디광장에서 강릉의 차인들이 다양한 차들을 소재로 들차회 찻자리를 펼쳐 관람객에게 향긋한 차를 마실 기회를 제공한다.
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특별히 행사장 내 한옥들을 각각 별도 주제를 가진 차실로 꾸며 손님을 맞이하고 다양한 차 문화를 보여주는 한옥 차실이 운영된다.
또한, 차를 마시는 것을 넘어, 배워서 직접 우려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다도체험 클래스도 진행하며 지역 내 차 제조업체들의 플리마켓 및 차 음식, 다건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차 문화 행사 참여를 통해서 차를 마시고 음미하며 즐기는 일상의 여유를 향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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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LH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무주택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이번 모집을 통해 전용면적 50㎡초과 85㎡이하 매입임대주택예비입주자를 100가구 모집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 유지시 9회까지 재계약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 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순위 및 2순위 자격을 갖춘 자이다.
1순위 신청 자격은 생계·의료 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고령자, 월평균소득 70%이하 장애인이며 2순위 신청자격은 월평균소득 50%이하 및 월평균소득 100%이하 장애인이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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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 가상현실로 즐겨요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시범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시장애인체육회는 금정체육공원에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내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체험센터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상 1층 약 246제곱미터 74평 규모로 총사업비 3억 1천만원이 투입됐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스포츠 체험 공간으로 아이핏존, 크로스컨트리존, 레이싱존 등으로 구성하고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감 장비를 도입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증강현실 플로어 △휠체어 레이싱 △가상현실 바이크 △스크린 사격 △스크린터치 게임 등이 있으며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 중 ‘휠체어 레이싱’은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생동감 있는 화면을 보며 함께 확장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비장애인은 실내 사이클을, 장애인은 휠체어를 타고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어울림 스포츠 콘텐츠’면서 연계망 경기 진행도 가능해 온라인상에서도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체험센터는 내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일 4부로 나눠 시범운영 하며 이 기간에 매주 월, 화,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은 사전 예약, 주말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사전 예약은 내일부터 네이버 검색창에 ‘부산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 입력’플레이스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로 신청하거나, 시장애인체육회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체험 시간 및 입장 인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장애인체육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체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체험센터 조성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한 스포츠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험센터에서 선보이는 스포츠 콘텐츠와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7월 3일부터 체험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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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적 사업 첫 프로젝트 '스시테크 도쿄' 참가
부산시, 세계적 사업 첫 프로젝트 '스시테크 도쿄'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일본에서 개최된 '2024 스시테크 도쿄'에 참가해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 참가기업 물색 및 투자자 풀을 확보하고 지역기업 해외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스시테크’는 일본 최대 신생기업 대규모 회의다.
이번 행사는 시, 부산테크노파크, 마리나체인을 비롯한 부산 유망 신생기업 4개사가 시 대표단으로 참가했다.
이번 스시테크 참가는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의 후속 사업인 '글로벌 교류 및 투자유치 지원'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를 통해 축적된 해외 교류망을 활용해 지역기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우수 기업들을 부산에 유입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
이번 스시테크에 참가한 기업 4개사는 구매자 상담 104건, 투자 상담 38건 이상을 진행했다.
특히 '마리나체인'은 네델란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엘렉트'는 일본 대기업벤처투자사 3개사에서 투자검토 의사를 밝히는 등 참가기업 모두 세계적 관계자의 관심을 받으며 투자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월 일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신생기업들을 사전에 선발해,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 참가를 위한 세계적 역량 강화 교육 및 맞춤형 자문 등을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이번 행사에서 더욱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스시테크 참가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슬래시비슬래시'는 이번 행사에 참관기업으로 개별적으로 참가해 자회사 설립을 구체화하고 일본 굴지의 대기업벤처투자사와 투자 협의를 하고 있어 투자 유치가 전망된다.
‘슬래시비슬래시’는 지난해 행사 참가 이후 일본 상장사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해 온라인몰뿐만 아니라 도쿄와 오사카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2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 기간에 '시티 피치' 발표 도시로 참가해,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의 정책을 소개하고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4'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전 세계 창업도시 관계자들이 ‘시티 피치’에 방문했으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시가 참가했다.
‘시티 피치’는 도쿄도의 혁신 거점인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에서 개최된 스시테크 연계 행사다.
전 세계의 창업도시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창업생태계를 소개하고 함께 참여한 신생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시는 이 자리에서 세계적 창업지원 프로젝트와 유망 신생기업 피칭을 선보여 해외도시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시 대표단은 디캠프 '모크토크'에 참석해, 일본 주요 창업생태계 관계자들과 교류망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케이-스타트업센터 도쿄와 일본무역진흥기구를 방문해 일본 창업 현황을 탐색하고 해외 진출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모크토크는 디캠프의 현지 맞춤형 세계적 커뮤니티로 해외 진출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특히 시 대표단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시-디캠프 세계 진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플라이 아시아'와 연계해 지역기업의 세계 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베트남 '스타트업 휠', 싱가포르 '스위치'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베트남 진출 지원기업은 지난 4월 모집해 5월 초 선발 완료했으며 싱가포르 진출 지원기업은 오는 5월 말부터 모집공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는 향후 아시아 창업생태계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망 구축뿐 아니라 부산의 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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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 피해자 대상 피해 설문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실질적인 전세피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전세 피해자 대상 피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총 56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세 피해자 및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자 등 총 719명이 응답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피해자 기본 현황 △피해 관련 실태 △건물피해 관리 관련 △선순위 관리관계와 피해 △지원대책 이용실태 및 의견 등을 파악했다.
△피해자 현황은 부산에 거주하는 1인가구로 월평균 실소득이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의 30대가 전세사기 피해를 많이 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전세보증금 규모는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임차인이 선순위 근저당이 있는 상태에서도 계약한 이유로는 중개인의 설득이 가장 많이 차지했고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미가입한 상태가 96퍼센트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보증금 회수 전망은 ‘회수가 힘들 것 같다’가 78퍼센트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사유로는 임대인 파산과 경매진행, 선순위 등으로 파악됐다.
△현재 피해주택에서 거주하는 비율은 72퍼센트로 높았으며 그 사유는 보증금 미회수 및 이주 시 전세자금대출금 상환이 96.2퍼센트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주 시 문제점·애로사항으로는 돈이 없음, 보증금 미회수, 전세 보증금 상환 등으로 나타났다.
△피해주택의 유형은 오피스텔 및 다세대주택이 90.8퍼센트고 △세대 규모는 20~50세대 미만이 절반을 차지한다.
△피해임차인 대표를 선임해 건물관리 중인 곳은 45.9퍼센트며 피해 건물 내 △공용부분의 누수 발생, 타일파손, 소방시설·씨씨티비·엘리베이터·주차타워 고장 등 하자 발생이 많았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사실 인지 경로는 이웃이 39.7퍼센트로 가장 많고 △임대인 외에 피해 발생에 법적·도덕적 책임의 주체로는 중개사가 60.4퍼센트를 차지했다.
△전세자금 대출·차입금 규모는 5천만원~1억원 미만이 64.4퍼센트, △돈을 빌린 방법은 제1금융권 정책대출이 64.6퍼센트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 관련 어려움은 고금리로 인한 부담이 41.7퍼센트를 차지했다.
피해자들이 필요한 추가 지원대책으로는, △선구제 후회수 △관계자 처벌 강화 △20년 분할 상환 △이자 지원 확대 등이 있었고 전세사기·깡통전세 예방을 위해 필요한 주요 개선사항은 △전세사기 처벌 강화 △반환보증 개선 △세입자 권리보장 등으로 조사됐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전세 피해 설문조사 결과를 검토·반영해 실효성 있는 전세피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세피해로 인한 법률·심리상담을 받고자 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이 필요한 경우 시청 1층에 위치한 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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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로의 전환…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말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노후계획도시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관련 절차들을 신속하게 준비해 5월 말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통해 △노후계획도시의 공간적 범위 △기반시설 정비 △정비사업 단계별 추진계획 △선도지구 지정계획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택지개발사업 등에 따라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이 100만 제곱미터 이상인 지역'으로 개별적인 정비사업만으로는 자급자족 기능 등 기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도시 차원의 체계적이고 광역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시 대상 지역은 해운대1, 2(3백만제곱미터, 97년 준공) 화명2(1.45백만제곱미터, 02년 준공) 만덕·화명·금곡 일대(2.4백만제곱미터, 85~96년 준공) 다대 일대(1.3백만제곱미터, 85~96년 준공)개금·학장·주례 일대(1.2백만제곱미터, 87~99년 준공) 등이다.
시는 정비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고취하고자 국토교통부와 함께 5월 2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시청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각각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나눠 개최된다.
접근성이 높은 곳에서 설명회를 진행해, 노후계획도시정비에 대한 지역주민과 지역업체들의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국토연구원의 특별법에 대한 법령 및 방침에 대한 설명 △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설명 △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진행된다.
시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비사업 정책에 반영하고 국토교통부와 사업 대상 타 지자체 등과 협의해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속도감 있고 질서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임경모 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의 향후 100년의 모습을 만들어 나갈 대역사에 시민과 공공이 함께 첫발을 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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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제·행사 등 ‘바가지요금’ 잡는다
경남도, 축제·행사 등 ‘바가지요금’ 잡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본격 피서철에 대비해, 도내 서비스업소 물가와 식품위생 부분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내 축제·행사장, 골프장 등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물가 및 식품위생 담당공무원을 합동으로 2개반 100여명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역 축제와 행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
경남도는 지난 3월 지역 축제·행사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나, 곧 시작되는 피서철에 대비해 집중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점검기간에 개최되는 도내 15개 시군, 45개 행사·축제에 대해 4개 분야 9개 행위를 중점 지도 점검한다.
또한 경남도 바가지요금 근절 매뉴얼에 따라 행사·축제가 운영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도내 골프장 전체 42개소에 대해서는 요금 실태를 전수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골프장 내 음식점 등의 서비스 요금을 모두 포함한다.
내실있는 서비스업소 정비를 위해 식품위생 부분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원료 또는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실 위생적 관리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상태와 영업현황을 확인한다.
부적절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위반 적발업소의 경우 6개월 이내 재점검해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점검 외에도 민간의 주도적인 합리적 가격 책정과 위생법령 준수를 위해 관계협회·소비자단체와 간담회 실시, 협조 요청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기 전 선제적으로 도내 축제·행사장과 골프장에서의 바가지요금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업소들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바가지 요금 단속과 함께 안전한 도민 먹거리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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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경남도 컨벤션·마이스 산업 활성화 필요 …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 노력해야”
경남도지사, “경남도 컨벤션·마이스 산업 활성화 필요 …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 노력해야”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도내 컨벤션이나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나 경주 등 타 시도가 유치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현 상황을 언급하면서다.
20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박 지사는 “타 시도는 APEC 유치를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우리 경남도도 지역의 컨벤션이나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박 지사는 “당장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또는 엑스포 유치는 어려울지 몰라도, 상당 규모 국제 행사는 경남이 유치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10여 년 동안의 개최될 예정인 세계적인 행사, 박람회, 국제회의 등 목표 타겟을 정해, 체계적으로 유치를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27일 개청을 앞둔 우주항공청과 관련, NASA와의 협약 진행 상황도 짚었다.
박 지사는 “미국 NASA하고 한국 KASA가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에 대한 나사 관계자 관심도 굉장히 많다”며 “협약에 대한 스케줄이나 협약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내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는 사업들의 적극적 발굴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정부에서도 문화재를 국가유산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적극적인 문화유산 정책을 펼칠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경남은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같은 소중한 유산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에 경남의 역사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 경제지표의 호조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지사는 “무역수지는 4월 기준 1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건설 수주, 고용률, 실업률 등 주변 광역시·도와 비교해 월등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여름 자연재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올여름 남부권에 호우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속한 대응이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존하는 길이므로 정비대책 마련 등 호우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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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교육청,늘봄학교·유보통합 성공적 추진 위해 함께 손잡아
경남도-경남교육청,늘봄학교·유보통합 성공적 추진 위해 함께 손잡아
[아시아월드뉴스]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위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이 만났다.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거점형통합돌봄센터 늘봄상남에서 경남 늘봄학교와 유보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의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위한 늘봄학교의 협력 방안 마련과 영유아에게 일관적이고 균등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유보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늘봄학교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늘봄학교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자 하며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유보통합 협약에서는 원활한 지방 보육업무 이관, 질 높은 영유아 교육서비스 기반 조성 등 유보통합의 성공적 실현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늘봄학교와 유보통합의 성공을 위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의 입장에서 보면 아이를 잘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는 기관의 역할이 나누어져 있지 않다”며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앞으로도 중앙부처, 경상남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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