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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 지원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자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사업장은 평창군에 주 사무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5개 사업장으로 선정 시, 각 사업장에 한 명의 청년이 매칭되며 신규 채용 직원에 대해 1년간 월 인건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 사업장 중 고용보험 미가입, 부당한 업무지시, 폭언 등으로 청년의 중도 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정규직 채용 실적이 없는 사업체, 단순 서비스 업종 등의 사업장은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확인 서류들을 제출하고 이후 사업평가서에 의한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평창군 관계자는“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관내 사업장 8개소에 청년 8명을 지원하고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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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장년·가족돌봄청년 대상‘일상돌봄 서비스’제공기관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가족돌봄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인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기본서비스인 재가돌봄·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는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됐으며 특화서비스인 심리지원 서비스와 주거환경 안전관리서비스는 각각 △소통마을사회적협동조합과 △따뜻한집만들기가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월군에서 신규사업으로 시행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본인의 질병·고립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아픈가족을 부양하는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기본서비스등)와,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화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사업이다.
영월군은 최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가족 부양에 대한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돌봄 청년’ 발굴에 적극 나서는 등 가족돌봄청년의 부담경감과 지원체계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13~64세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가족돌봄 청년과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중장년을 위한 사회적 보호망을 앞으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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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향교에서 제52회 성년의 날 맞이 전통 성년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5월 20일 제52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영월향교에서 제9회 영월향교 전통성년례‘어른이 되는 나’를 진행했다, 영월향교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는 영월향교, 바우플래닝이 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행사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년의 날은 1973년 처음 지정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시행되며 그 해 만 20세가 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의젓한 사회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어른이 되는 나’는 성년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성인이 되는 영월 관내의 고등학교 16명의 학생을 초청한 가운데 성년례복을 차려입고 성년의 예절을 갖추는 전통 성년례를 진행한다.
서예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음악그룹 ‘살롱더스트링’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16명의 성년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정민승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연옥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장 다섯 분의 큰 손님 앞에서 성년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도리 등을 다할 것을 선서하고 성년이 됨을 축하받을 예정이다.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는 “과거 지역의 교육을 담당하던 향교의 기능을 이해하고 일생에 한 번뿐인 성년례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추어 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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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가치 있는 진주’ 만들기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가치 있는 진주’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기획행정국은 ‘고향사랑기부제’시행 2년 차를 맞아 제도 활성화와 함께 참여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목표금액 1억 5000만원을 2배 이상 뛰어넘은 3억 2600만원을 모금하면서 수많은 기부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게 했던 답례품 시장도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시행 첫해 8000만원 가량의 공급성과를 보여줬다.
올해 2월에는 ‘고향사랑기부금법’개정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공포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해 최초 법 시행과 함께 꾸준히 제기되었던 제도 활성화 걸림돌이 탄탄한 디딤돌이 되기 위해 옷을 갈아입은 것이다.
법 개정에 따른 주요 개선사항은 기존 법에 따라 금지되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가장 위축시켰던 사적모임에서의 홍보와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한 홍보의 허용, 연간 500만원으로 제한되어 있는 개인의 기부금 상한액을 2000만원으로 확대, 기부자가 기부금 사용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지정기부 근거의 명문화 등이다.
진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환영하면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진주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널리 알릴 방법을 적극 모색하기 시작했다.
먼저 지역발전의 동반자인 출향인들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토대를 탄탄히 다져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산재하고 있는 향우회를 재정립하고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주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이용한 새로운 ‘기금사업’과 목적이 정해진 ‘지정기부사업’ 선정을 위해 시청 관계부서와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법에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조금 더 세심한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사업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전국에서 보내온 기부금을 1회성 사업으로 소모시키기 보다는 시민들의 마음속에 따뜻함으로 평생 간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다음달까지 진주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기금사업이 선정되면 사용처가 선명해진 기부금 모금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기부문화 확산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는 답례품의 다양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6개 품목의 답례품을 추가 선정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등록된 진주시 답례품은 총 42개로 기부자의 다채로운 기호를 만족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간 상호기부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경남도내 시·군뿐만 아니라 자매결연도시, 교류협력도시 등 9개 지역과의 교차기부로 눈길을 끌었고 여기에 더해 고향사랑기부제 오프라인 협력기관인 농협 관계자들 간의 상호기부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진주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금 모금에만 급급하지 않고 보다 가치 있게 사용해 더 많은 기부자들의 공감을 얻고 지속적인 기부로 진주를 응원하도록 하며 그들의 애향심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진주시를 ‘소중한 보금자리’이자‘힐링 그 자체인 빛나는 도시’, ‘가치 있는 진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제도이다.
온라인 ‘고향사랑e음’사이트를 통하거나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누구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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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학년도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영주시, 2025학년도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시민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대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2025학년도 대입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히고자 영주시와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서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1부 EBS대표강사 윤윤구 강사의 ‘아는만큼 보이는 대학입시전략’과 2부 정승익 강사의 ‘수능 1등급을 위한 진짜 영어 공부법’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5학년도 수시와 정시 전략에 대한 정보와 고등학생들을 위한 수능 영어 공부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험생과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음달 14일에는 맞춤형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중학생 및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계 5개교에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시는 명품 교육도시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인재육성장학회 장학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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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 초청 ‘5월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 초청 ‘5월 영주인성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세로토닌문화원 원장 이시형 의학 박사를 초청해 ‘행복도 배워야 한다’라는 주제로 5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시형 박사는 50여 년간의 정신과 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저술, 강연, 매스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과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시형 박사 강연이 건강한 생활 습관과 행복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되돌아 보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인성아카데미를 통해 영주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최정원&드림뮤지컬팀을 초청해 ‘나의 삶, 나의 무대’를 주제로 인성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6월에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정의 인성교육 기능 회복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 ‘밥상머리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인성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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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역 앞 회전교차로’ 주변 불법 주정차 유예없이 단속
영주시, ‘영주역 앞 회전교차로’ 주변 불법 주정차 유예없이 단속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철도공단의 쌍구형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로 단속 사각지대로 남아 있던 영주역 앞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단속을 재개해 원활한 교통흐름과 시민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최근 설치공사는 마무리 됐으나 회전교차로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대형 차량의 통행에 장애가 초래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시는 2015년부터 설치·운영중인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와 이동식 단속 차량으로 회전교차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유예없이 중점 단속을 실시하고 단속 홍보 현수막 게시와 단속 계도장 차량 부착 등 불법 주정차 근절 계도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영주역 앞 회전교차로는 절대적으로 주정차가 금지된 구간이다 특히 출퇴근시간대 교통혼잡 해소와 시민안전을 위해 불법 주정차를 삼갈 것을 시민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 27대와 이동식 단속차량 2대를 운영하며 시가지 전역 불법 주정차 근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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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김성규 부시장과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수출상담회’ 및 ‘사프란데이’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2024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 수출상담회’는 사천에어쇼 기간 중인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사천비행장에서 1:1 비즈니스 미팅, 네트워킹 지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별 전시 공간 및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사천에어쇼와 연계해 B2B·B2G 미팅을 지원함으로써 수주 확보 및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사프란데이’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사천시, 사프란 코리아, KOTRA, N15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업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프란은 항공기엔진, 로켓엔진, 항공우주 및 군수산업 장비부품 설계 개발하는 프랑스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업체이고 N15는 민간 스타트업 투자·발굴기업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올해 수출상담회 행사를 통해 기업들의 수주와 마케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주항공 기업들이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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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죽서루에서 제22회 관례·계례 전통 성인식 행사 진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5월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삼척시 국보 죽서루에서 ‘제22회 관례·계례 전통 성인식’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국보로 승격된 죽서루 경내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로 성년을 맞은 삼일고등학교 남·여학생 각각 10여명이 관자와 계자로 참여해 전통 성인식을 체험했다.
행사는 ‘삼가례’와 ‘초가례’, ‘재가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례의 성년선언과 참여자의 성년선서로 마무리 됐다.
위와 같은 행사의 내용은 조선시대에서 행해지던 성년의식을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로 성년을 맞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전통 예절 체험을 통해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삼척문화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서양문화에 밀려나고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지속 계승하기 위해 현대식 성년의 날 의식을 대신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번째를 맞았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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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평생학습관 주차타워’외벽에 국보 죽서루 새긴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교동 일원에 조성된 ‘평생학습관 주차타워’ 외벽이 국보 죽서루의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삼척시는 오는 6월까지 평생학습관 주차타워 외벽에 지난해 국보로 승격된 죽서루의 사계절 풍경을 그려 넣어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선보이겠다고 21일 밝혔다.
삼척시 관계자는 “교동 일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국보로 승격된 죽서루를 홍보하고자 외벽 그래픽을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며 “삼척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죽서루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평생학습관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67억 8천여만원을 들여 지상 3층 158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간에는 유료, 야간 및 공휴일에는 무료로 운영중에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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