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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신규공무원 공개 채용 시 거주요건 전격 폐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부터 광역시·도 가운데 최초로 신규공무원 임용시험 시 기존의 거주요건을 폐지한다.
이는 지역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공직의 개방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서 민선 8기 들어 대구광역시가 한반도 3대 도시로서의 위상 회복 및 미래 50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련의 정책들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대구광역시 공무원 임용을 위한 공개경쟁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응시자가 시험일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과거에 3년 이상을 대구에 거주해야 하는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는 서울시를 제외한 모든 자치단체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에 광역시·도 중 최초로 거주요건을 폐지함으로써 대구 지역 외에서도 공직을 희망하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제까지 대구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던 폐쇄성을 타파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공직사회가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라는 닫힌 울타리에서 벗어나 전국에 있는 우수한 인재들에게 대구의 공직 사회를 개방함으로써 지역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제고해 대구가 한반도 3대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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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세계 부부의 날 30주년에 부부문화 특별시 인증
창원특례시, 세계 부부의 날 30주년에 부부문화 특별시 인증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세계부부의 날 30주년 국회기념식에서 부부문화 확산 성과로 ‘2024 부부문화 특별시 인증서’와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서와 감사장은 창원시와 시민, 상인들이 1995년부터 시작된 부부의 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 창원시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해 조례를 제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명칭을 ‘도계부부시장’으로 변경했으며 2023년에는 부부 상징물과 도계부부가족공원을 조성한 결과이다.
‘2024 세계부부의 날 국회기념식 및 저출산 극복의 해 선포식’은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 한국가정사역협회, 행가래운동본부 주최로 세계부부의 날 30주년 및 국가기념일 제정 17주년을 기념하며 올해의 부부상, 다산 부부상, 국제 부부상 등 수상자와 가족, 위원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30년이란 세월 동안 부부와 가족 행복을 위해 달려온 권재도 목사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와 다양한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 21일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은 최초 발원지인 창원시 도계동 350-3번지 순복음성문 교회에서 가정의 달 5월에 ‘둘이 하나 되는 날’이란 의미로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하고 1995년부터 권재도 목사님이 시작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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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후반기 청사진 그린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민선 8기 2년을 맞아 후반기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21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전략 수립을 위한 국·소별 미래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각 국·소별 목표와 전략, 핵심사업 등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와 해당 성과를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한 연이은 역점사업 유치를 견고하게 이끌어갈 주요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래 전략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밀도 있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가 총력을 다해 유치에 성공한 △연구개발특구, △기업혁신파크, △교육발전특구,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소양8교·서면대교, △춘천 호수지방정원사업 △GTX-B 춘천연장,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등 핵심사업들을 빈틈없이 관리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유치사업들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역점 유치과제를 선정, 민선 8기 이후의 춘천 발전을 위한 장기적 관점의 청사진도 그려낼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8기 후반기에는 그간 유치한 프로젝트를 본격화, 가시화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대내적으로는 시민과의 소통, 갈등의 봉합, 원칙있는 시정운영을 기조로 삼고 대외적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춘천시민 이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동한 시장이 이끄는 민선 8기 춘천시는 2022년 7월 출범해 올해로 2주년을 맞는다.
올해에만 교육발전특구, 기업혁신파크,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등 굵직한 국가사업을 잇달아 유치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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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강원대병원, 에티오피아인 의료지원
춘천시·강원대병원, 에티오피아인 의료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강원대병원이 함께 에티오피아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매년 3~4명의 에티오피아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시와 강원대병원은 에티오피아 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를 초월한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해 많은 희생을 한 에티오피아인에 대한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시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와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에티오피아 국적 국내 체류자 등 지원 대상의 제반 사항 및 통역을 지원한다.
또한 강원대학교병원은 필수 의료분야 의료서비스 및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환자 1인당 의료비 지원 상한선은 500만원이다.
의료지원 서비스 대상자 1순위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이며 2순위는 에티오피아 국적 국내 체류자다.
또한 양 기관의 협의에 따라 결정한 에티오피아인도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해 앞으로도 양국 간의 우호적인 협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4년 5월 첫 자매결연 이후 아디스아바바시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2006년 2월 아디스아바바시 현지에 한국전쟁 참전용사회관과 참전 기념탑을 건립에 이어 2013년 6월 한국과 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 행사가 춘천에서 열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도서 300권을 매년 아디스아바바시에 기증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에티오피아 내 보육원 건립비를 일부 지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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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본격 추진
김해시,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미래자동차로의 신속하고 유연한 전환과 모빌리티 신산업분야 발굴을 위해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구축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김해시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조업체 실태조사 2023년 실시결과를 보면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은 1,200여 개로 김해시 산업구조에서 자동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다.
하지만 그중 54%가 매출액 10억 미만의 소기업으로 기업 자체 역량만으로 미래자동차로 전환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많은 상황이다.
김해시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관내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의 업종전환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인제대학교와 함께 고민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해왔고 국회 산자위 소속 김정호 국회의원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단위사업들의 정부 사업화와 국비 확보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로 2022년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고도화’, 2024년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동차 산업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올 12월 1단계인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가 완공되어 운영 예정이다.
그리고 올 5월 산업부 공모사업인 ‘초안전 주행플랫폼 실용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활용 가상환경시험 기반구축’이 선정되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센터 구축은 2027년에 마무리가 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미래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 실시하는 주행안전성 평가를 가상 주행환경과 실제 주행플랫폼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시험환경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김해명동일반산업단지에 △디지털트윈 기술지원센터 △가상환경 성능평가 장비 5종 △디지털 모델 부품 개발을 위한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게 되며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제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수행한다.
최근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BMW의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신공장 등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AI의 등장으로 자동차 제작방식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이 혁신적인 개발 환경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본격적인 미래자동차 클러스터의 운영은 센터 구축이 완료되는 2027년부터”며 “지역의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이 시대의 변화에 생존하고 1등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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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에서 ‘우주항공청 개청’ 관련 언론사 설명회
경남 사천시에서 ‘우주항공청 개청’ 관련 언론사 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오랜 기간 우주항공인들의 소망이었던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우주항공 강국으로 우뚝 설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려집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 20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개청 관련 언론사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우주항공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이 눈앞에 다가왔다”며 “우주항공청 개청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경남도와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역할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준비 중”이라며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박 시장은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우주항공청 이주직원을 위해 과감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겠다”며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대한민국이 우주항공강국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언론사 설명회에는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개청에 대비한 준비상황을 취재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상남도·사천시 출입기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이재형 단장과 박동식 사천시장의 인사말씀, 우주항공청 청사준비 진행상황, 정주여건 지원상황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우주항공청 직원들이 거주하게 될 관사와 주변 인프라에 대한 현장답사와 현재 리모델링 중인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내부투어 행사도 이어졌다.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 준비상황과 사무환경 조성 현황 등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현장 브리핑을 청취하는 등 기대감 속에서 언론사 설명회가 마무리됐다.
한국판 나사인 우주항공청은 지난 1월 9일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오는 5월 27일 경남 사천에서 개청된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과 동반이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공동주택 단체입주, 이주직원 주택자금 대출이자, 주거지 월세· 자녀 양육금·사천사랑카드 지원 등 29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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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 대회 개최
거창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 게이트볼협회, 경상남도 및 거창군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협회에 등록된 17개 시·도 112개 팀, 1,100여명의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이 참가해 열띤 경기와 응원을 통해 전국 게이트볼인들의 화합과 친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개최지인 거창군에서는 11개 팀, 67명이 참가하며 이희열 협회장은 “전국 규모 게이트볼 대회를 우리 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거창 대표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한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는 총 14개 코트에서 진행되며 1개 코트당 8개 팀이 두 조로 나눠져 예선 링크전을 치른다.
각 조에서 상위 4팀이 결선 리그전으로 진출해 최종 우수팀을 가리게 되며 A그룹의 우승팀은 오는 11월 열릴 ‘대한게이트볼협회장배 전국최강전’ 참가 자격이 부여 된다.
대회 기간에 참가자들은 거창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점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거창창포원,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힐링과 스포츠의 도시 거창’을 대외적으로 홍보해 생활체육과 웰니스 중심도시로서 거창군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을 방문해 주신 전국 게이트볼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모든 선수들이 대회를 즐기고 이번 대회가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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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면 송전다듬이단 금상 수상 쾌거
함양 휴천면 송전다듬이단 금상 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휴천면 송전다듬이단이 지난 5월 19일 경주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경주전국실버국악경연대회 단체부 금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노년층의 건강한 국악 취미 활동에 활기를 제공하고 사라져가는 국악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며 또한 새로운 세대들에게 전통음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천면 송전다듬이단은 그동안 각종 대회 경험과 꾸준한 노력으로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작년에도 ‘경상남도 생활문화 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단위의 각종 실버국악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송전다듬이단은 지난 2013년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지역에서 잊혀 가는 다듬이 소리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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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차세대 시스템 도입해 수당 부정 수령 원천 봉쇄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직원들이 초과근무 시 보안문자를 입력했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QR코드 인증 방식의 차세대 표준지방인사정보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 변경은 최근 개정된 ‘지방공무원보수업무 등 처리지침’에 따른 것으로 개인 휴대전화에 설치된 모바일 공무원증 앱을 이용해 본인 인증을 해야만 초과근무가 인정된다.
이는 대리 퇴근 인증이 불가능한 방식으로 직원들의 복무 관리를 크게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행정과 업무 평가의 투명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 기간 등을 고려해 개편된 시스템을 기존 방식과 2주간 병행한 후 이달 내로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이현숙 자치행정과장은 “초과근무 인증을 강화해 수당 부정수급을 원천 봉쇄하고 지속적인 복무 감찰을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선진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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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교육발전 특구 지정 위해 다주체 협력체계 구축
영덕군, 교육발전 특구 지정 위해 다주체 협력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영덕군의회, 영덕교육지원청, 대구한의대학교와 지난 20일 지역 협력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 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기반한 4대 특구 중 하나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의 정주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특구로 선정되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공교육, 대학 등에 대해 맞춤형 특례를 적용하고 30억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받는 등 교육 분야에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받게 된다.
특구 지정은 교육부가 주관하며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 세부 계획을 수립해 3년간의 운영 결과를 평가한 후 정식 지정되게 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기 위한 준비 사항으로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발전 전략 수립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정주여건 개선 등을 담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만의 특색있는 교육발전 모델을 발굴해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지역만의 특징과 현실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은 물론 정식 지정 이후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발전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 주체들이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초를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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