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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년도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심의위원회’에서 문화·교육·체육 부문 조경희 씨, 사회봉사 부문 박금숙 씨를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1996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7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올해 시민상에는 문화·교육·체육 부문 2명, 사회봉사 부문 5명 등 총 7명이 추천됐으며 심의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와 시민 생활 향상, 시민 자긍심 고취, 모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문화·교육·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조경희 씨는 한국음악협회 영천시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음악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2018년부터 찾아가는 음악회와 영천시 전국음악경연대회 등 다양한 음악행사를 이어오며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왔다.특히 어린이합창단과 각종 합창단 지휘, 시민 대상 음악강좌 등 음악교육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 음악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또한 지역의 각종 문화행사와 공연에 참여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금숙 씨는 2013년부터 한마음회에서 활동하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오랜 기간 이어온 자원봉사 실적이 약 7천 시간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을 비롯해 급식봉사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지속해 왔으며 2022년에는 저소득 10가구에 연탄 3천 장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에도 참여했다.또한 수해복구 봉사와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2일 제24회 영천한방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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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주) 포항공장,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동국제강(주) 포항공장,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국제강 포항공장 이치광 공장장과 임직원은 풍성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포항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꿈을 향해 정진하는 지역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동국제강 포항공장은 명절 이웃돕기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9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포항시 남구 무료급식소에서 포항철강공단 및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사랑담은 행복한 밥상’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노사 임원과 신입사원 멘토·멘티, 연구소 직원 등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식자재 운반부터 배식, 잔반 처리까지 마음을 모아 봉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를 비롯해 친환경 그린 포항을 만드는 ‘포항 희망 숲 나무 심기 행사’등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밖에도 매년 추석·설 명절 계층별 맞춤 생활지원금 및 포항사랑상품권 전달, 학도의용군 포항지회 후원,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태풍 피해 복구 지원 등 이웃의 필요에 응답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치광 공장장은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 친환경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용선포항시장학회 이사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동국제강 포항공장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포항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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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아
경남관광재단·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남부권 로컬투어랩 운영’과 연계한 소도시 로컬여행 포럼이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남부권 로컬투어랩 1권역 전문사업단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이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도·시군 관광업무 담당자와 관광 분야 전문가, 지역 관광협의체 회원, 지역주민 등 100명 이상이 참석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남부권 로컬투어랩’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민간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소도시 간 연계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체류형 로컬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경남에서는 의령·함안·창녕을 연계한 1권역과 사천·고성·남해·하동을 연계한 2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여행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다.이날 포럼은 이근표 아라가야협동조합 이사장, 노경국 관광마케팅본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를 위한 2개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신용규 한국관광공사 차장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관련 정부 주요 연계사업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조정인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팀장이 ‘경남권 소도시 활성화를 위한 관광 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고계성 경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상택 경상남도 관광개발과 광역관광개발파트장, 김용일 경남관광재단 관광전략팀장, 정민주 경남신문 경제부 기자, 한진석 동국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경남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시군의 관광자원을 인접 지역과 연계해 여행의 범위를 지역에서 권역으로 넓히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로컬여행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경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남부권 로컬투어랩 사업 추진에 참고하고 지역 관광 주체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소도시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로컬관광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경남 소도시들이 개별 관광지의 한계를 넘어 권역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로컬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경남이 체류형 로컬여행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이근표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여 소도시 로컬여행의 실행력 있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 주체들이 주도해 의령·함안·창녕을 비롯한 경남의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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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과 함께하는 거북공원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12일 거북공원 일원에서 열린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거북공원 페스티벌’ 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난 3월 봄꽃, 6월 여름을 테마로 한 행사에 이어 가을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수강생들의 미술기초 작품 전시와 숟가락난타 공연 등이 펼쳐져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특히 지난 분기 큰 호응을 얻었던 숟가락난타가 다시 선보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체험부스에서는 왁스타블렛, 차량용 방향제,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사업인 ‘100세시대 건강프로젝트’ 와 연계해 관내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취약계층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을 해드린 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인생사진을 선물했으며 혈압·혈당 등 건강상태 점검과 건강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도모했다.장수간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의 정취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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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다섯 예술가의 이야기를 책처럼 펼치다… ‘대출불가, 사람이다_다섯 예술가, 다섯 권의 이야기’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서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2026 예술로 대구’연계 기획전 ‘대출불가, 사람이다: 다섯 예술가, 다섯 권의 이야기’를 대구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예술가를 작품 중심으로 소개하는 기존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문학의 언어로 한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대구에서 활동하는 다섯 명의 지역 예술가를 각각 한 권의 책처럼 펼쳐 보이며 작품이나 이력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예술가의 생각과 작업 태도, 일상의 모습 등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보다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전시 제목인 ‘대출불가, 사람이다’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읽는 익숙한 경험을 예술가를 만나는 방식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책’은 대출할 수 있지만 사람은 대출할 수 없다는 위트 있는 제목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낸 ‘사람’의 삶과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는 전시의 취지를 전달한다.이번 전시에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극인 김지영, 소설가 김보라, 회화 작가 이성철, 성악가 양수은, 피아니스트·바이올리니스트 이아람 다섯 명의 예술가가 전시의 기획과 구성에 함께 참여해 각자의 예술 세계뿐만 아니라 예술가로 살아가는 삶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냈다.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오늘만 대출가능: 읽지 말고 만나요’도 운영한다.오는 11월 15일과 29일 오후 3시 대구도서관 지하 1층 생각나눔실에서는 전시의 주인공인 예술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관람객과의 대화’ 와 ‘미니콘서트’,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작품과 예술가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각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참여할 수 있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예술로 대구’ 사업 참여를 계기로 지역 예술인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상생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예술가와 시민 사이에 새로운 공감과 연결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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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e음 통합돌봄 청소 및 방역서비스를 넘어, 추석맞이 온정 나눔
고성군, 고성e음 통합돌봄 청소 및 방역서비스를 넘어, 추석맞이 온정 나눔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세진환경와 ‘고성e음 청소 및 방역서비스 사업’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책임져 온 세진환경은 평소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전문 방역과 월 1회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소소한 일상을 지원해 왔다.특히 지난 12일 평소 찾아오는 자녀가 없거나 왕래가 없어 쓸쓸한 명절을 보낼 우려가 큰 독거노인 7가구를 선정해 특별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윤옥희 세진환경 대표가 소속된 한국부녀회 회원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인 삼색전과 삼색나물을 비롯해 잡곡밥, 햅쌀, 두유, 삼겹살 등 영양 가득한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또한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자원봉사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을 직접 챙겼다.손길이 닿지 않아 오랫동안 방치됐던 냉장고 내부를 말끔히 비우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과 상한 내용물을 깨끗하게 정리 정돈하며 주거 위생 환경을 한층 더 쾌적하게 개선했다.윤옥희 세진환경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명절 음식과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역과 청소 서비스는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더욱 진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현순 복지과장은 “고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의료·요양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서비스 기관과 촘촘히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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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50억 4천만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토지 및 주택 2기분 총 3만6861건, 50억 4086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이 부과되고 9월에는 토지, 주택이 부과된다.단, 주택 재산세 본세가 연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이 부과된다.9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는 9월 10일경부터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입·출금기를 통한 납부,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신용카드 등으로 가능하며 ARS 신용카드 납부, 지방세입계좌 납부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구축돼 있어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서 납부하면 된다.박양순 세무회계과장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는 만큼 고지서 수령 후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특히 납기 말에는 금융기관이용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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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독·고립 및 자살 예방 캠페인 추진
고성군, 고독·고립 및 자살 예방 캠페인 추진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고성군은 지역주민의 고독·고립 및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추진했다.1차 캠페인은 8월 중 착한가게, 안심식당, 모범음식점 등 생활밀착형 업소 약 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과·보건소 직원이 업소를 방문해 캠페인 취지와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참여를 요청했다.또한 마그넷 병따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업소 내 냉장고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도록 안내해 일상 속 홍보를 강화했다.2차 캠페인은 9월 12일 수성 거리축제와 연계해 행사장 내 공동 홍보부스에서 진행했다.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고독·고립 및 자살 예방에 대한 주민들에게 안내했으며 특히 우울감이나 고립감을 호소하는 주민에게는 보건소 정신건강팀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했다.고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군수 동정 시간 일정 및 내용 장소 9. 15. - 공무국외연수 - 부군수 동정 시간 일정 및 내용 장소 9월 15일 오후 3시 사랑의 성품 기탁식 부군수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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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생활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 7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늘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대책반을 구성해 분야별 상황 관리에 나선다.이를 통해 의료, 교통, 환경, 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추진사항은 △추석 대비 물가 안정 및 지역업체·취약계층 보호 △비상진료체계 구축 및 감염병 예방관리 △24시간 안전 대응체계 구축 △교통수송 및 안전관리 △환경 및 시설 안전관리 △급수상황 관리체계 구축 △공직기강 확립 및 비상근무체제 유지 등이다.특히 시는 9월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3%로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에는 5%의 추가 캐시백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해 추석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도 추진한다.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의 진료 및 약국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수도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누수 등 급수 사고에 대비한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생활폐기물 수거와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안전을 위한 대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각종 긴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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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반기 추가 전기차 보급 1,069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 3차 공고를 9월 15일 실시하면서 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급증하는 전기 승용·화물차 구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국도비 재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제2차 추가경정예산에 총 115억 9천여만원을 증액 편성하고 의회 승인을 통해 확정됐다.이번 3차 공고의 지원 규모는 총 1069대로 추진할 예정이다.앞서 올해 기 추진된 지원사업 보급실적은 1117대이다.구매지원 접수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시작되며 구매자는 자동차 대리점을 통해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지원절차는 서류 검토를 통해 자격 부여자를 우선 선정한 후, 자격 부여자 중 차량 출고예정일이 10일 이내임을 증빙한 순서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승인한다.이번 3차 공고에서 달라지는 사항은 △지원신청일 기준 국내 체류 기간이 2년 이상 남은 18세 이상 외국인으로 90일 이상 양산시에 거주한 경우 △공동명의 신청 시 대표 소유자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이거나 양산시 내에 거주하는 가족이 공동소유자인 경우 △어린이통학버스는 사용본거지가 양산시인 경우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친환경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덜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양산시 기후환경과 기후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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