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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올해도 지역사랑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올해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8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다.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냉동 삼겹살 1kg 400개로 총 800만원 상당이며 15일 오후 2시부터 강원양돈농협 성덕지점에서 읍면동별로 현장 배부될 예정이다.전달된 돼지고기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돼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따뜻한 식탁을 꾸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박성준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염현찬 시 복지민원국장은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을 보태주신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10여 년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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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전방위 대외활동으로 지역 현안 챙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국회와 정부 관계자, 출향단체를 잇달아 만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김중남 강릉시장은 9월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KTX 남강릉역 신설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건의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KTX 남강릉역 신설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 현 강릉역의 기능을 분산하는 한편 제진~강릉 철도와 수서~강릉 철도 개통에 대비해 강릉의 교통 잠재력을 한층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2023년 4월 강릉 산불과 같은 대형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강원권 문화유산 연구의 거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같은 날,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재경 강릉시민회, 재경 강릉시고교협의회와 만남의 자리를 갖고 출향 강릉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이 자리에서 고향에 보내준 변함없는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출향인들이 보유한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지원과 관심을 요청해 변화하는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외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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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레지던시 참여작가, 국내외 미술계서 잇따라 두각
강릉 레지던시 참여작가, 국내외 미술계서 잇따라 두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FAR EAST 창작 스튜디오’ 참여 작가들이 최근 국내외 굵직한 미술계 행사에서 잇따라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기반 창작 지원 사업의 값진 결실을 보고 있다.4기 입주작가 고사리는 ‘2026 KIAF 하이라이트’ 최종 2인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고사리 작가는 강릉에 머무는 동안 2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강릉의 제비와 대관령을 중심으로 머묾과 이동, 자연과 인간,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새로운 작업을 발전시켰다.앞서 1기 입주작가 정유미는 ‘2025 샤넬 프리즈, NOW NEXT’ 선정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회화와 드로잉으로 표현해 온 정유미 작가는 강릉의 자연환경을 경험하며 작업 세계를 확장했다.‘FAR EAST 창작 스튜디오’는 외부 작가들이 강릉에 체류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에서 얻은 영감과 경험을 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이처럼 참여 작가들이 국내외 주요 예술 무대에서 조명받으면서 강릉에서 시작된 작품과 예술적 이야기들이 더 넓은 현장으로 뻗어나가는 중이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최근 진행된 ‘2026 아티스트 레지던시 강릉’ 공모에는 국내외 작가 200여명이 대거 지원했다.이는 강릉 레지던시에 대한 미술계의 높아진 관심과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는 대목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 레지던시 참여작가들이 국내외 미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 성과가 지역 예술계에 새로운 자극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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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 가동
강릉시,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 가동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17일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연휴 전인 9월 16일부터 23일까지는 읍면동별로 대청소를 실시한다.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등 환경 취약지를 일제 정비하고 대청소 과정에서 배출된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아울러 연휴 기간에는 자원순환과 내에 청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생활 쓰레기 수거 등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또한 9월 26일에는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안목~주문진 해안도로 구간에 기동 수거차량을 투입해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의 청결관리에 나선다.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과 다음 날인 26일 이틀간은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다.이에 따라 각 가정과 상가에서는 9월 24일부터 9월 26일 낮까지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9월 26일 저녁 6시 이후부터 배출해야 한다.김동관 시 자원순환과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쓰레기 배출 금지 기간을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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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추석맞이 행사 ‘달달한 한가위 놀이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문화행사 ‘달달한 한가위 놀이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특별기획전 관람과 연계한 유익한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느끼도록 기획됐다.행사는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기획전 연계 퀴즈 활동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관람객들은 특별기획전 전시 유물과 관련된 퀴즈 풀이에 참여하게 되며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보름달 캡슐’뽑기를 통해 박물관 굿즈와 도록 등 다채로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주요 행사는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당일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 동반 관람객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단,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현장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별기획전과 연계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연휴 동안 박물관에 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특별전시도 관람하고 재미있는 유물 퀴즈와 민속놀이를 즐기며 온 가족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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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62일간 2026년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말띠해와 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오랜 세월 사람과 함께하며 이동, 운송, 전쟁, 국가 운영과 외교, 일상, 의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말’을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다양한 말갖춤을 중심으로 한반도에서 말을 이용해 온 역사와 말갖춤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시대에 따라 달라졌던 사람과 말의 관계 및 그 속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조명한다.전시는 삼한~조선시대까지 사람과 말의 관계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도록 2부로 구성했으며 보물 2점을 포함해 전국 20개 기관에서 출품한 유물 총 162건 260점이 소개된다.[1부, 말, 권력이 되다]에서는 고대 한반도에 처음 등장한 말의 흔적과 다양한 말갖춤을 통해 말과 기마문화가 권력의 상징으로 자리하는 과정 및 지역 간 교류 양상을 살펴본다.[2부, 말, 세상을 잇다]에서는 말이 국가의 중요한 자원이자 사람과 물자·정보를 잇는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고 과거 사람들의 일상과 특별한 순간에 함께했던 모습을 조명한다.주요 유물로는 말의 어깨뼈로 만든 ‘점치는 뼈’, 말이 장식된 칼자루 끝 장식 ‘동파두’, 말 토우가 부착된 복천동고분군 출토 ‘통형기대’ 와 보물 ‘도기 말머리장식 뿔잔’, 이성계와 함께한 여덟 준마를 그린 ‘전 윤두서 필 팔준도’, 국가의 목장 운영을 보여주는 보물 ‘목장지도’등을 선보인다.특히 최근 학계에 보고된 ‘함안 말이산 75호분 출토 말갖춤’을 처음으로 소개한다.이 자료는 가야의 기마 문화와 말갖춤의 발달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자료로 주목된다.특히 여러 연령층의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물과 함께 다양한 전시 보조 콘텐츠를 활용했다.역사의 여러 장면 속에서 사람과 함께했던 다양한 말의 모습을 하나의 행렬로 구성한 ‘움직이는 행렬 모형’을 통해 시대에 따라 달라져 온 말의 역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전시 마지막에는 오랜 세월 사람과 함께해 온 말의 역할이 근대 이후 새로운 교통수단의 등장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영상 콘텐츠로 보여 주며 역사 속에서 우리 곁을 지켜온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전시실 입구 로비에는 말을 주제로 한 라인아트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말 이미지와 함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시 연계 행사로 성인·가족 참여 체험프로그램과 강좌, 전시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복천 하루 공방’‘말 오너먼트 만들기’, ‘복작복작 복천공방’‘함께 달리는 행운, 말편자 가방걸이’, [초등가족 체험: 11년 8월 11일 15.] ‘추계가야유물교실’, ‘고고학 시민강좌’, ‘갤러리 토크’등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시 복천박물관으로 전화하면 된다.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말은 오랜 시간 뛰어난 기동력으로 문명을 확장하고 전쟁의 양상을 획기적으로 바꾸며 권력과 국력의 상징으로 군림해 왔고 나아가 사람과 물자, 정보를 이어 주는 매개체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병오년 말띠해에 개관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전시를 통해, 복천동고분군 출토 말갖춤의 가치와 함께 우리 역사 속에서 사람과 말이 함께 달려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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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아동보호 현장 ‘협력의 폭’ 넓힌다… 대응인력 합동교육 확대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아동보호 현장 ‘협력의 폭’ 넓힌다… 대응인력 합동교육 확대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오늘과 내일 양일간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역량강화와 소진예방을 위한 교육을 마련했으며 구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을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대응기관뿐만 아니라 아동보호 현장에서 아동을 직접 만나는 관계기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유관기관 공동 대응 실무, 기관 간 협력 현장 우수사례, 아동학대 최신 판례 및 사례판단, 아동 디지털 성학대의 이해와 사례, 아동 진술의 이해와 면담기법, 힐링 모나카 원데이 클래스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특히 기관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 보호까지 각 기관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과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합동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인력과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 간 공통된 대응방향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의 거점기관으로 아동학대 대응인력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보다 현장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이 함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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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월분 재산세 7천144억원 부과… 지난해 대비 2.8퍼센트 196억원 증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주택, 토지에 대한 올해 9월분 재산세 183만 건, 7천14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9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주택의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이번에 부과된 9월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196억원이 증가했다.증가 원인은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 개별공시지가 상승, 대단지 공동주택 신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2026년 9월 재산세 증감 현황’ 구분 2026년 2025년 증 감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비율 재 산 세 1835 7144 1815 6948 20 196 2.8% 재산세 부과액은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합한 금액임.올해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퍼센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퍼센트, 6억원 초과는 45퍼센트를 적용해 세금 부담이 완화됐다.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해운대구가 1065억원으로 가장 많고 강서구 1007억원, 부산진구 715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영도구 119억원, 서구 128억원, 중구 186억원 순이다.9월분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내일부터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퍼센트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모바일 앱,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이 외에도 납부 전용 계좌, 자동응답시스템, 은행,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아울러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에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영세상인·소상공인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세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의 중대한 위기 등으로 지방세 관계 법령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하면 재산세 징수유예 및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지원대상 여부는 개별사안에 따라 심사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재산세는 기초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구·군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다. 이러한 공공서비스 운영을 위해 납부 기한 내 재산세를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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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전재수 시장,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시작 오늘 민선9기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동구·중구 찾아 동천 보행환경, 산복도로·급경사지, 모노레일 돌봄·복지 등 생활 현안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구·군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한 예산 지원 등 속도감 있게 추진부산시는 오늘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특히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구·군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15일 전 시장은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이날 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뒤편 동천 보행데크, 동구 끼리라면 2호점, 문화아파트 산복도로 성결교회 앞 급경사지,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한다.동구 현장에서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산복도로 노후시설 개선, 급경사지 정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아동 돌봄체계 확충 등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이어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남포동 착한가격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노인돌봄과 복지서비스, 지역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전 시장은 각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구청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필요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전 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에 앞서 “주민들은 시청과 구청을 결코 구분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와 구·군이 한 팀이 되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전 시장은 지난 9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구·군 소통협력 회의’를 통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이번 동구·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1일 서구·영도구를 방문하는 등 연말까지 16개 구·군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병행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중구 남포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중구청장과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을 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이날 오찬 장소로 선정된 식당은 3대째 이어온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직접 손질한 생물 고등어와 푸짐한 반찬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중구청 관계자는 식당 운영자 박희숙 씨 부부가 이웃한 독거노인에게 5년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별세 후 장례까지 지원한 미담을 소개하고 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운영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자체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전 시장은“임기 4년, 209주 동안,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변화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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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함께하는 사랑밭, 단구동에 575만원 상당 추석 명절선물세트 기탁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함께하는 사랑밭, 단구동에 575만원 상당 추석 명절선물세트 기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오후 2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75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세트 115개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협찬으로 마련됐으며 한가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선물세트는 단구동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115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박석녀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뜻깊은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함께하는 사랑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강지원 단구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원주백산라이온스클럽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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