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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함께 만드는 시민행복도시, ‘러브부산’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학·기업·복지기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생활공간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러브부산’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러브부산’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그 감동의 과정을 콘텐츠로 기록·공유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민·관·학 협업 프로젝트다.특히 단순히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족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며 지역사회가 온정을 모아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콘텐츠로 기록해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소통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지난해 처음 시작한 ‘러브부산’은 자립준비청년 2개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변화 과정을 담은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3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여 범위를 대학·기업·복지기관 등으로 확대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하나로 엮어내며 정책 공감대를 넓히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켰다.올해는 부산대학교, 월드비전, 사랑의열매,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중앙엔지니어링, 아정당, 이케아 코리아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각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모아 대상 가족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월드비전과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이 대상 가정 발굴과 사후관리를, 부산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맞춤형 공간 설계를 맡았다.이어 중앙엔지니어링이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1천만원을 기부했고 아정당과 이케아 코리아가 정리·수납 및 생활소품을 지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대상 가정은 어린 자녀들을 돌보며 쌓인 짐과 부족한 수납공간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으나, 어머니 혼자 정리를 엄두내기 어려워 외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현장 방문과 실측, 방역 및 생활환경 정비, 맞춤형 디자인 설계, 가구·생활소품 설치, 정리·수납 등의 과정을 거쳐 가족 구성원 각각의 생활에 맞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특히 단순히 낡은 공간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공부하고 대화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고 수납 정리 습관을 가지도록 전문가를 통한 교육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완성된 공간을 처음 마주한 어머니는 “집이 기적적으로 달라지면서 힘들었던 우리 가족의 일상도 새롭게 시작되고 삶에 의지가 생기는 것 같다”며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번 ‘러브부산’의 대상가정 발굴부터 공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했으며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를 통해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단순히 완성된 공간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기관과 시민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나누며 한 가족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아, 지역사회 협업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러브부산’은 여러 기관이 전문성을 모아 한 가족의 삶에 희망을 선물하고 그 가치 있는 여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참신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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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알마티 직항으로 의료관광 교류 활성화… 동반성장 기대
부산-알마티 직항으로 의료관광 교류 활성화… 동반성장 기대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알마티 직항노선 개통과 연계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한 부산 의료관광 설명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집중 홍보하고 의료관광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부산의료관광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설명회 및 교류회와 현지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9월 8일 열린 의료관광 설명회에는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고려일보, 어린이재단, 현지 외국인환자 송출 에이전시 관계자 등 81명이 참석했다.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의료관광 서비스를 소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간 업무협약 체결하는 등 의료관광 분야 협력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9월 9일 열린 현지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부산지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9곳과 카자흐스탄 의료관광업계 23곳이 참여했다.총 107건의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한편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앙아시아 환자는 2만 1천5백 명으로 2024년 대비 12.5퍼센트 증가했다.특히 카자흐스탄은 2024년 기준 외국인환자 1인당 의료소비액이 1위인 국가로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방문은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외국인환자 송출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적극 홍보해, 부산 의료관광을 통한 교류 확대와 동반성장 의지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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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버스요금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 제로페이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시내버스 ‘제로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올해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4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중국·대만·홍콩·필리핀 등 아시아권 관광객이 전체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모바일 기반 간편 결제가 보편적인 결제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서도 평소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를 대중교통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원화를 미리 환전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이번에 도입되는 서비스는 별도의 버스 결제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버스 안에 부착된 제로페이 큐알코드를 이용해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제로페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로 이용객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교통카드를 구매하지 않고 평소 사용하던 제휴 결제 앱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이용 방법도 간단하다.승객이 시내버스에 탑승해 사용 중인 결제 앱 실행, 버스 내 QR코드 촬영, 결제하기 버튼 선택 순으로 진행하면 자동 환전을 통해 결제가 완료되며 결제화면을 버스승무원에게 보여주면 된다.요금은 1인당 일반 현금 요금인 1700원이 적용되며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할 경우 인원수만큼 각각 결제하면 된다.다만 큐알 간편결제는 현금을 대체하는 것으로 일반 교통카드와 달리 환승할인은 적용되지 않으며 청소년과 어린이도 동일한 1700원이다.시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전 시내버스 차량에 큐알코드와 다국어 이용안내 스티커 부착, 주요 관광지 인근 정류소, 관광안내소 등을 중심으로 이용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부산역·부산항 등 주요 관문지역과 관광지 인근 정류소, 관광안내소 등에 안내문과 홍보물을 비치해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도착한 직후부터 서비스를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알리페이, 텐센트 등 글로벌 결제사와 협력해 해외 이용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홍보도 병행한다.아울러 시는 이번 큐알 간편결제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객 반응 등을 살펴보고 향후 신규 교통카드 단말기 도입 시 큐알 결제 기능과의 연계 등 보다 편리한 결제환경 구축 방안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제로페이 간편결제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교통카드 구매나 환전의 불편 없이 부산 시내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중교통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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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부산 해양금융, 힘찬 첫 출항…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민선9기 부산 해양금융, 힘찬 첫 출항…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2층 세미나실에서 해양금융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해양금융종합센터,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주요 해양금융기관을 비롯해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등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신용보증기금 부울경영업본부, 신한은행 SOL클러스터 부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이 새롭게 참여한다.이를 통해 기존 정책금융기관 중심의 협력체계에 신용보증·시중은행·선주상호보험 등 다양한 금융·보험분야의 참여가 확대돼 해양금융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는 기존 4개 반에서 5개 반으로 확대하고 ‘해운산업반’을 신설해 해양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한다.해운산업반에는 해운중개, 자산운용, 투자, 보험, 조각투자 등 각 분야의 민간기업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금융수요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9기 해양금융 정책방향 소개, 신규 참석기관 소개, 전문가 연구 및 주제 발표, 의견 청취 및 토론 등이 진행된다.먼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고병욱 연구위원이 ‘민선9기 해양수도 비전 달성을 위한 해양금융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 케이디엑스가 ‘해양금융 발전과 조각투자’를 주제로 KDX 조각투자 유통플랫폼소개 및 해양금융과 새로운 금융방식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한다.시는 이번 정례회의를 계기로 해양금융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해운·투자·자산운용·보험·조각투자 등 다양한 해양산업 분야와 금융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업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이 해양수도이자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해운·조선 등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가 중요하다”며 “올해 신설한 해운산업반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간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해양산업과 금융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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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신종·재출현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 실시
부산시, ‘2026년 신종·재출현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감염병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신종·재출현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공중보건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초동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은 항만과 공항을 통해 국내외 인적 교류가 활발하고 다양한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국제·관문도시인 만큼, 해외 신종감염병 유입에 대비한 신속한 초동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이번 훈련에는 시와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16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환경연구원, 검역소, 경찰청, 소방재난본부, 교육청, 협력 의료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훈련은 참여자를 조별로 편성해 에볼라바이러스병 특성 및 대응 강의, 유관기관 업무소개, 시나리오 기반 실행·토론훈련, 개인보호구 착·탈의 시연·실습 등으로 진행된다.오전 실행기반 훈련에서는 해외 입국자 관리와 신고 대응을 시작으로 현장출동 준비, 역학조사, 사례분류, 의사환자 이송 및 검체검사, 확진환자·접촉자 관리까지 감염병 발생 시 필요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훈련한다.오후 토론기반 훈련에서는 해외 입국자가 지역사회 또는 의료기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으로 확진된 상황을 가정해 접촉자 관리, 환자 이송, 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과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도출한다.올해는 현장 중심의 훈련을 한층 강화했다.구군 보건소 팀장과 역학조사관이 조장·부조장으로 참여해 조별 훈련을 직접 진행하고 의료·검역·소방·경찰·교육 등 유관기관의 역할을 훈련에 반영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현장 대응역량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한다.아울러 훈련 종료 후에는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조를 선정하고 훈련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를 통해 향후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은 국제·관문도시로서 해외 신종감염병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관계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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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부산시, 세종서 민선 9기 첫 부산 비전 설명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40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6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는 부산시의 주요 시정 현안을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세종에서 개최하는 행사다.특히 올해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자리로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중앙부처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의 새로운 비전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현안 소개, 부산을 위한 제언, 시정 정책퀴즈 순으로 진행된다.‘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이라는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시 비전과 핵심 시정 방향을 소개하고 이어서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의 미래 발전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주요 과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부산을 위한 제언’코너에서는 중앙부처 공직자들이 부산의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행사의 막바지에는 부산시 미디어소통 홍보대사 배우 한상진의 사회로 ‘시정 정책퀴즈’를 진행하며 부산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민선 9기 부산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회복과 부산의 미래를 여는 해양수도 완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부산의 새로운 도약은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균형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일인 만큼, 부산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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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정원 도시 조성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정부의 정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도시 전역을 녹색 생태·치유 공간으로 바꾸는 ‘정원 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도심권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조성에 나선다.강릉시는 2027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시 전역에 정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을 종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의 핵심 중점과제인 △정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 △도심 속 녹색 생활공간 확충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생태계 육성 정책과 긴밀히 연계돼 추진된다.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자연기반해법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사업 대상지는 향호 지방정원 조성대상지인 주문진읍을 포함한 1개 읍, 2개 면, 4개 동등 총 7개 지역을 중점으로 하며 향후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총 6만㎡ 부지에 지역 거점 정원 11곳, 시민들이 함께 가꾸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공동체 정원 5곳, 탄소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기후 대응 정원 5곳 등 총 21곳의 정원을 체계적으로 배분·조성할 계획이다.특히 강릉시 북부권의 핵심 거점이 될 ‘향호 지방정원’조성 예정지와 연계한 공간축을 형성해 정원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정원도시 조성사업은 2027년 기본계획 수립 및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실시설계와 정원 교육·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한다.이어 2029년부터 2031년까지 본격적인 시공 및 전문 운영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아울러 고도화된 정원 소프트웨어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전문 시민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정원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정원 관광 플랫폼 개발, ‘오픈가든 페스티벌’ 개최, 민간 정원 발굴·지원 등을 통해 정원문화를 민간으로 확산시키는 동시에 정원소재 및 연계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정부의 정원 정책 방향성에 발맞추면서 강릉의 고유한 자연 자원과 연계한 독창적인 정원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원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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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식품·바이오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학·연·관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5일 오후 1시 30분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본관 1층 율곡관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식품·바이오소재 산업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협약식은 ‘기후독립형 식품·바이오소재 생산·활용 체계로의 전환’포럼에 앞서 한국식품연구원장, 강원대 총장, 강릉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이어지는 포럼에서는 ‘기후독립형 식품·바이오소재 생산·활용 체계로의 전환’을 주제로 강원지역의 지속 가능한 바이오소재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김남국 시 기업지원과장은 “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식품·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지역특화형 국가사업의 공동 추진 등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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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 당간지주 일원서 벼 베기 공연 및 들녘밥 체험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 당간지주 일원서 벼 베기 공연 및 들녘밥 체험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의 전통 농경문화인 강릉학산오독떼기 벼 베기 공연행사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 당간지주 앞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학산오독떼기보존회 주관으로 마련되며 가을걷이 시기에 맞춰 전통 농요와 농경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벼 베기 공연, 들녘밥 체험 및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행사는 구정면 자치프로그램인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벼 베기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들녘밥을 직접 체험하고 시식하면서 옛 농촌의 전통 식사 문화와 가을 들녘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특히 이번 벼 베기 공연은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전통 농경문화의 모습을 재현하고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시민들이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한다.김세용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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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자연을 담은 나만의 작업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현재 전시 중인 화가 김종학 과 연계한 미술감상 교육프로그램 ‘자연을 담은 나만의 작업실’을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도슨트와 함께 김종학의 작품세계와 특징을 이해하고 미술 체험으로 직접 표현해 보며 예술적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어린이 대상 2회 △가족 대상 2회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15일부터 4회차를 동시에 접수하며 각 회차 운영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김종학의 작품 속 자연을 천천히 살펴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직접 표현하며 미술을 더 가깝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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