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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종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박차
남해군, 세종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남해군은 점심식사 시간을 이용해 정부세종청사 식당 입구에서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기부 이벤트를 펼쳤다.
특히 남해군 관광 마스코트인 ‘나매기’가 직접 설명을 해 부처 직원들의 많은 눈길을 끌었다.
현장의 열띤 호응으로 남해군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남해유자빼빼로 500개가 10분만에 소진됐고 남해고사리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통해 현장기부를 유도하는 등 많은 성과를 얻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5월 현재 남해군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으며 전년도 기금으로 뜻깊은 기금사업 5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을 향한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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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자치입법 역량 강화 교육 개최
경북도, 2024년 자치입법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 ~ 24일까지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도 및 시군 법제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와 법제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최근 자치입법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조례와 규칙의 위임이 늘어나면서 일선 시·군 공무원들에게 법제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해 도민에게 질 높은 법무행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법제처 전문강사가 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실습 등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김경섭 경상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법령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자치법규 입안·운용의 실무능력을 함양해, 자치법규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 지자체의 정책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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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소년 모두 모여 함께하는 연합 체육대회 개최
경북 청소년 모두 모여 함께하는 연합 체육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4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상담·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의 욕구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사회의 교육·문화·복지기능을 연계한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도내 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등 총 600여명이 참가한 체육대회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소속감과 협동심 향상 등을 목적으로‘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끼 한마당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합체육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지도자는 “경북 도내 17개 시군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모인 이번 연합체육대회가 우리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은정 경상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이번 연합체육대회가 코로나19 등 그간 움츠렸던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활짝 펴는 좋은 시간이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슬기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학습지원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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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특별한 혜택과 함께 경북으로 여행가는 달
6월은 특별한 혜택과 함께 경북으로 여행가는 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여행가는 달’에 맞춰 여행객을 사로잡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국 지자체, 관광업계가 협업해 추진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으로 6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쏟아진다.
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지역 특별기획전에서 경북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권을 지원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내수진작 일환으로 비수도권 12개 광역시도 지역의 숙박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5만원 할인권을 지원한다.
숙박 할인권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 발급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다만, 할인권을 발급받은 후 당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안에 결제해야 하고 7월 14일까지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 가능하다.
미사용 할인권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자세한 내용은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경상북도는 ‘일쉼동체’ 워케이션 상품을 1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쉼동체’는 빌딩 숲이 아닌 고즈넉한 경북에서 일과 쉼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워케이션 상품이다.
호텔, 한옥, 독채스테이, 카라반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공유오피스를 결합해 구성됐으며 기업과 개별근로자를 대상으로 최소 2박 3일부터 상품이 마련돼 있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나드리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일쉼동체, 투어05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31일부터 6월 27일까지 유료 관광지, 체험시설과 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인 ‘경북e누리’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투어054, 경북여행몰 등 9개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가계 부담은 줄이고 경북의 매력을 더욱 알차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채널: 투어054, 경북여행몰, 쿠팡,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 여기어때또,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들에게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의 2차분 신청도 6월 3일부터 시작된다.
‘버스타고 경북관광’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북을 방문하는 30인 이상의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출발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신청 절차와 자세한 지원 조건은 경북문화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경주시 공용자전거인 타실라 이용객을 대상 경주엑스포대공원 입장료 할인, 안동호반 자연휴양림 힐링타운 방문객 입장료 할인과 경북나드리 누리집을 통한 방문 인증 이벤트인 ‘럭키세븐 경북여행&경북나드리 출석체크’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6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경북을 방문해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로 경북 여행의 매력을 더욱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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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으로 저출생 극복에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에서 한국비해비타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앙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도내 청년부부에게 쾌적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2개 시군 노후주택 5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와 내 아이 공부방을 만들어주는 사업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총 10억원의 성금을 지원해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경상북도가 사업추진을 위한 총괄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해비타트는 청년주택 개보수 사업을 직접 추진하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성금을 지원한 사례는 전국 첫 사례로 안정적인 삶을 꿈꿀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과 함께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택구입, 전세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 등 주거비 부담완화 서비스에 집중하고 양육 친화형 공공주택 공급으로 주택 수요에 대응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주거 부담은 교육비 부담과 함께 출산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무자녀 청년부부의 비율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내 집이 없으면 자녀를 낳지 않는 경향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부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환경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편안하고 안락한 보금자리 제공으로 청년 부부들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도민들과 기업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우리 지역 청년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의 마중물이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들고 대한민국이 저출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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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경력직원 모집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경력직원 모집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경력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규모는 팀장 2명, 과장 3명 대리 5명으로 총 10명이며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경영기획팀 2명, 문화예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콘텐츠운영팀 3명, 관광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브랜드마케팅 3명을 각각 선발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논술시험, 3차 면접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하는 분야별로 채용 자격요건이 달라 이번 채용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자세한 내용이 기재된 삼척시청 누리집과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정보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 14일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경력직 직원 10명을 채용하기로 심의·의결했으며 응시원서 접수는 5월 27부터 6월 7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로만 접수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옥종기 대표이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통해서 우수한 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며 “재단의 설립 취지인 삼척관광·문화도시 조성과 관광문화예술의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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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지킨 이희완 보훈부 차관, 칠곡군 여중생…“Thank you”
‘약속’지킨 이희완 보훈부 차관, 칠곡군 여중생…“Thank you”
[아시아월드뉴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여중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중학교를 깜짝 방문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희완 차관은 최근 호국과 보훈 관련 인프라 지원과 상호 협업 강화를 위해 칠곡군청을 비롯해 다부동전적기념관과 대구 보훈병원을 찾았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3년 전 학생들과 했던 약속을 위해 잠시 틈을 내어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순심여중을 찾았다.
이 차관은 2021년 칠곡군이 개최한‘제2연평해전 추모행사’에 참석하면서 순심여중 학생들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순심여중 학생들은 이 차관을 위해 종이학 편지를 접고 추모시를 쓰는 것은 물론 가야금까지 연주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 차관이 다친 다리를 보여 주며 제2연평해전의 아픔을 소개하자 학생들은 연실 눈물을 흘리며 손을 잡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학생들은“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약속하자, 이 차관은“정말 고맙다.
다음에 다시 만나 꼭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날 이후 학생들은 호국 영웅 추모와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에게 마스크를 보내는 등 보훈 관련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약속을 지켜나갔다.
특히 유아진 학생은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실종된 미 육군 엘리엇 중위 유해를 찾아달라는 손 편지를 작성해 주한미국대사관 공식 SNS에 소개되며 미국인에게 감동을 줬다.
또 대통령 후보로 칠곡군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귓속말로“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엘리엇 중위 유해를 꼭 찾아서 미국 가족들에게 돌려보내 주세요”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차관은 칠곡군 방문이 잡히자 학생들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서둘렀다.
순심여중 학생들은 약속을 지킨 이 차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로 맞이하자, 이 차관은“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왔다”며 화답했다.
이 차관은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호국과 보훈을 주제로 소통에 나섰다.
이어 학생들과“앞으로도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잊지 말고 일상에서 실천하자”며 새끼손가락을 걸고 도장까지 찍으며 굳은 약속을 하고 짧은 만남을 마무리했다.
이 차관은“바쁜 일정이지만 약속을 지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싶었다”며“미래 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일상의 보훈 문화 확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호국 도시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선행을 뜻깊게 생각한다”며“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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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폐갱도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 유치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의 신규지원 대상 과제가 공고됨에 따라 본 과제를 삼척시 도계지역의 폐갱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폐갱도의 탄소저장소로의 실증 수행, 폐갱도 탄소저장소 환경성 평가 수행, 공정부산물 활용 광물탄산염화 실증을 통한 사업성 평가 등이며 국비 67.6억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필수 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시범사업을 통해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알칼리 물질을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고형화된 탄산화 물질을 지하갱도에 채움재로 영구 저장함으로써 탄소감축에 기여하고 저비용의 육상 탄소저장소 확보 및 탄소중립 산업육성과 접목 가능한 연계 사업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안정성 및 환경성 실증 평가를 병행해 추진하게 된다.
삼척시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기업·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산업부 시범사업을 도계지역의 폐갱도에 유치해, 폐갱도의 지반 안정화를 도모하고 폐광지역의 새로운 신산업 발굴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국가별 감축목표를 설정하는 등 탄소배출량 감축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우리나라도‘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오는 2025년 2월 7일 시행을 앞두고 있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 포집, 활용, 저장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적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고 특히 강원 영동지역은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집해 있는 만큼 CCUS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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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강동구, 상호 발전 도모 위한 ‘자매결연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지난 27일 원주시청 회의실에서 강동구청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도시 간 교류 확대뿐만 아니라 시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과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이수희 강동구청장 등 양 지자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행정, 교육, 경제, 관광, 문화예술, 스포츠, 농업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우수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생산적 교류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공동 발전 이뤄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농촌체험 같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농특산물 유통·홍보, 지역축제 상호 방문 등이 있으며 두 도시를 경유하는 GTX-D 노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강동구에서는 원주시와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농특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원주시 농특산물 생산업체들도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역이 가진 우수한 인프라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이고 협력적인 관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주시민과 강동구민이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사업으로 멋진 자매도시로서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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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수출기업 해외시장 개척단,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주관 튀르키예 전시회 참가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는 지난 23일부터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오토메카니카 이스탄불 전시회에 참가했다.
‘오토메카니카 이스탄불’은 자동차부품 및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로 중동지역에서 두바이 전시회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개최국인 튀르키예는 남유럽과 서아시아, 중동을 잇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지로 선정하게 됐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주관으로 자동차부품 기업 14개 회원사 15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 전시회 부스를 임차해 기업이 개발한 신제품과 주력으로 생산하는 자동차부품을 전시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와 연계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자동차부품 기업과 유관기관을 방문해 활발한 업무교류를 진행하는 등 수출 증대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비를 확대하는 등 관내 이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원주시 자동차부품 기업의 새로운 해외 판로가 개척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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