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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하늘바이오 부각 중국 수출 확대 박차
거창 ㈜하늘바이오 부각 중국 수출 확대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수출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샘스클럽‘ 다시마 부각 첫 수출 기념 선적식을 진행했다.
‘샘스클럽’은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자회사로 중국 25개 도시에 42개 매장을 보유한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해당 업체의 납품을 위해서는 공급망 윤리 심사 인증이 요구된다.
SMETA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사회감사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근로기준, 환경 등을 측정해 기업이 근로자를 존중하고 윤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평가하는 것으로 최근 ESG 경영이 강조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요구하고 있는 인증이다.
㈜하늘바이오는 농업회사법인은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취득하며 샘스클럽과 초도물량 92만 달러 상당의 다시마 부각과 후라이드 오징어 제품 납품계약 성사시켰다.
이날 선적한 다시마부각은 18톤 상당의 물량이며 이후에도 7월까지 중국과 일본으로 47톤 상당의 다시마 부각, 연근부각, 후라이드 오징어를 추가로 선적할 계획이다.
윤효미 대표는 “거창군의 해외인증 취득 지원 사업을 추진해 SMETA 인증을 취득하면서 다양한 해외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며 “우수한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적식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세계적으로 품질과 윤리를 추구하며 높은 수출장벽이 생겼음에도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하늘바이오에서 행정과 함께 협력해 인증을 획득하고 수출길을 열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해외인증, 수출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관내 업체의 안정적인 수출기반 구축과 판로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오희숙 식품명인이 부각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 김, 다시마, 연근, 우엉, 고추 등을 포함한 20여 종의 부각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채식 및 글루텐프리 스낵류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재 미국, 중국, 캐나다, 일본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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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주택사업’ 건축·교통·환경·도시 등 통합심의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과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시행한다.
통합심의를 통한 행정절차 간소화로 건축주 또는 조합은 경제적·시간적·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하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주택법’에 따라 추진하는 주택사업의 사업 승인 시 거쳐야 하는 개별적인 심의들을 동시에 추진해 심의하는 것으로 통합심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사업 승인과 관련한 심의에는 건축심의,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도시관리계획 등이 있다.
그동안에는 순차적인 심의 추진으로 통상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으나, 건축·경관·교통·교육 등 심의를 통합 시행하게 되면 심의 기간이 1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은 건축, 경관, 교통, 환경, 교육, 도시관리계획 심의를 통합해 시행하고 주택사업은 건축, 경관, 교통, 도시관리계획 심의를 통합해 시행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통합심의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행 준비를 완료했다.
정비사업은 현재 통합심의를 시행 중에 있으며 주택사업은 법령이 시행되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심의 절차는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사업승인권자에게 통합심의를 신청하면 대구광역시에서 개최·운영하게 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사업 승인을 받기 위해 개별 법령에 따라 거쳐야 하는 심의가 많은데, 이번 통합심의 시행으로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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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신규 위촉자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2월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5월 27일 신규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 공공보건의료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자체, 지역 주민, 공공보건의료 공급자 및 수요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중요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2월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는 주민대표, 공급자 대표, 수요자 대표, 전문가 등 공개 모집에 의해 위촉된 신규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회 운영 현황, 향후 협력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위원회는 앞으로 당연직 위원을 포함, 12명으로 구성돼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그간 8차례 위원회 개최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등 공공의료 정책 방향 분석, 공공·응급의료 기능 강화 방안, 지역 공공 인프라 문제해결 등 현안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 논의로 내실 있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대구광역시는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운영을 통해 감염병 위기대응 등 한층 더 중요해진 공공보건의료를 견고히 할 다양한 정책들을 협의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건강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위원들로 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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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기계가공 디지털·고도화를 통해 대구 미래신산업 성장을 가속화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 달성군 국가산단에 ‘정밀가공 종합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정밀기계가공산업 디지털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대구 신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5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 종합기술지원센터는 대구국가산단 1단계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811㎡ 규모로 건립되며 ‘포터블 정밀부품 형상 3차원 측정기’등 최신 장비 60종을 구비한 정밀기계가공 분야의 첨단 교육·연구 시설이다.
이는 대구광역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5년간 315억원을 투입해 정밀기계가공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에 기술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정밀기계가공산업은 자동차부품, 의료, 광학, 전기·전자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기초 산업으로 로봇, UAM, 반도체 등 대구시 5대 신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필수 산업이기도 하다.
종합기술지원센터는 첨단 정밀가공 기술 개발 및 기업지원, 정밀가공 관련 산·학·연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신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종합기술지원센터의 운영 및 기업지원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며 종합기술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계·부품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기술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종합기술지원센터는 첨단 장비, 전문 인력,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한 기업지원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밀기계가공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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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첫 번째 공연 성황리에 개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첫 번째 공연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5일 강구안에서 시민 및 관광객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첫 번째 공연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엠클래식오케스트라의 ‘작은 하모니카가 그려내는 무궁무진한 세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공연은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강구안의 새로운 명소인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펼쳐졌으며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만석을 이뤘다.
공연은 박종성의 하모니카와 오케스트라 협주곡으로 제임스 무디의 스페인 환상곡 톨레도,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신승훈의 I believe, 새야 새야 등이 연주됐으며 전 곡 모두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아름답게 빛나는 해상무대와 강구안 브릿지, 거북선이 어우러진 해상무대 공연이 주는 색다른 경험에 황홀해 했으며 통영에 가족들과 여행 왔다가 강구안 밤바다를 배경으로 작은 하모니카가 그려내는 상상 이상의 멋진 공연에 감동해 앞으로 남은 공연을 모두 보기 위해 통영을 재방문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공연 이외에도 로컬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행사에 참여한 시민 및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강구안 해상무대를 통해 축제, 공연 등을 상설화하고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가득 찬 야간관광 콘텐츠를 적극 운영하겠다”며 “강구안을 통영의 밤을 상징하는 투나잇 통영의 명소로 만들고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6월 1일 토요일 공연은 로페카중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선사하는 위로와 감동’ 이며 ‘O Sole Mio’, Nessun Dorma, 향수 등 의 곡이 약 65분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으로 하면 된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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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학부모 교육” 실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4년 5월 25일 오전 10시 고령군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군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을 보면 2023년 알레르기비염 28.6%, 아토피피부염 17.9%, 천식 1.8%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질환은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응급실 및 입원치료 반복, 학교결석 및 직장 결근 증가, 의료비 부담 및 운동제한 등 정상적인 사회활동 제약 등으로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거나 치료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알레르기질환의 진행과정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고령군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와 협력해 실시했으며 알레르기질환 이론교육 및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비누만들기 실습으로 구성해 학부모와 자녀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보건소장은 “우리나라의 알레르기질환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소아기의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므로 올바른 예방관리방법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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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구 남구 앞산 축제장 내 로컬푸드 판매장 열어
합천군, 대구 남구 앞산 축제장 내 로컬푸드 판매장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대구 남구 2024 앞산축제장에서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귀농귀촌 안내 및 지역 특산품 판매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25일에는 합천 군민 30명이 맨발걷기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군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합천춘란 키트 홍보, 귀농귀촌 상담, 수려한 합천 살아보기 홍보, 야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홍보, 판촉행사와 더불어 꾸러미 상품 정기 구독 신청을 받았다.
특히 축제 이벤트로 합천군 산지이음 프로젝트 참여 홍보를 위한 정보제공 동의서 작성자에게 농민들이 직접 채취한 메밀순을 제공했다.
합천군의 소농인이 직접 정성들여 키운 소포장 다품종의 과채류 제품은 구름인파가 몰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와 호응을 얻었고 구입에 대한 문의도 줄을 이었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난 1월 김윤철 합천군수와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산축제장에 참여해 실질적 교류의 물꼬를 텄다”며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신선농산물 판매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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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래 사회를 준비하다“미래의 변화 예측과 새로운 거제100년” 세미나 개최
거제시, 미래 사회를 준비하다“미래의 변화 예측과 새로운 거제100년”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5월 22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의 변화 예측과 새로운 거제 100년”을 주제로 제5차 100년거제디자인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100년거제디자인 시민숙의단, 총괄계획가, 관계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준원 미래채널 MyF 대표와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다양한 미래 기술과 사회적 변화들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거제시 미래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미래채널 MyF 황준원 대표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인구, 새로운 거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대표는 AI 시대가 가져올 다양한 변화를 강조하며 생성형 AI가 사회에 미칠 영향과 새로운 직업군의 필요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AI의 발전으로 단순 일자리는 줄어들고 창의성과 기획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인구변화 예측을 통해 초고령 및 저출산 사회의 도전 과제를 제시했다.
2070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인 46.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세대 맞춤형 실버산업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기성세대와 다른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가진 젊은 세대는 같은 장소지만 일시적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 스토어처럼,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변화하는 사회 현상들과 미래 전망에 대해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함으로 거제시는 젊은 세대의 선호도와 니즈에 맞춰 도시재생 및 문화관광 사업 등이 발전해야 하며 조선업에 젊은 세대를 배려하는 가치관의 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영숙은 “미래사회의 변화와 거제시 100년 계획”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박 대표는 석탄과 석유 시대의 종말과 함께 수소비행기 등 새로운 운송수단의 발달로 인해 거제시의 주력 산업인 조선산업이 사양산업으로 될 수 있음을 우려하며 기후위기와 해수면 상승에 대비한 둥둥섬, 씨스테드 등 부유식 플랫폼 제작 프로젝트가 조선산업의 미래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또한 스위스의 사례를 통해 존엄사와 죽음산업의 급부상에 대해 설명하며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거제시에 주문했다.
아울러 미래에는 AI, 로봇공학, 바이오산업 등 10대 미래기술의 비중이 전체 산업 비중의 43%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그 외 무선 전력 전송 기술, 배양육,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 발전이 미래사회의 중요한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거제시 100년계획은 이러한 미래기술의 변화를 고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강연 후 시민숙의단과 두 발제자와의 질의·응답이 있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의 의료·복지 분야 전망, 죽음산업 도입을 위한 사회적 합의, 시스테드 도입 방안, 세대 간 차이 해결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미래에 대한 비전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으며 특히 AI 기술과 초고령화 사회에 따른 인구 및 세대 변화에 대한 논의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거제시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으며 참석자들도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오늘 발제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들을 구상하고 시민들과 함께 장기적인 미래 100년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의 주요 장면을 담은 사진과 강연 영상 자료는 거제시 정책소통 플랫폼 “100년 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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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2회 거창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거창군, 제12회 거창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거창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한 제12회 거창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병철 부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김일수, 박주언 도의원, 표주숙, 신재화 군의원과 거창군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타를 통해 시합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거창, 원학, 주상, 가조 등 4개 클럽 200여명의 동호회 클럽 소속 선수들이 참여해 개인전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눠 3라운드 2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부에서는 최준호이 우승을, 이현술이 준우승, 유명종이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노의자가 우승을, 신정자가 준우승을, 박경자가 3위를 차지했다.
그라운드골프는 경기방식이 간단하고 쉬운 접근성으로 실버스포츠이자 가족형 레저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으며 특히 거창군 소속 그라운드골프 동호회는 활발하게 활동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병철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5월 14일 경남도지사배와 함안군수배 그라운드골프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우리군 그라운드골프 위상을 알리는 협회 동호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올해 남하초등학교 옆 ‘제2스포츠타운’에 그라운드골프장을 비롯한 여러 체육시설을 준공을 앞두고 있어 체육시설 접근성과 전국대회 유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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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구미시대 구현…청렴도 1등급을 향해 매진
청렴 구미시대 구현…청렴도 1등급을 향해 매진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4일 6급 팀장 이상 직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구미시 부패 위험성 진단 결과 및 조직문화 분석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진단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시청 직원 78.7%인 1,35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조직 및 업무환경, 개인 청렴도 등을 종합 분석해 분야별 조직문화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및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진단 결과 조직환경 부패 위험성은 보통, 업무환경 부패 위험성은 낮음, 개인별 청렴도는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조직환경 부패 위험성은 연고주의 영역에서 △업무환경 부패 위험성은 업무 관련 정보의 중요도, 청탁 위험성, 권한 남용 위험성 영역에서 부패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개인별 청렴도에서는 갈등 해소 및 불만 해결 노력의 영역이 지적 사항으로 도출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진단 결과를 통해 청렴 취약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해 올해는 반드시 청렴도 최상급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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