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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주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7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의장인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한 1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2분기 통합방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예비군 훈련 현황 및 통합방위 훈련 성과 보고 △안보관 이동로 및 주차장 보수 등 예비군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안건 논의 △민관군경 협력사항 토의 △기관별 협조사항 안내로 진행됐다.
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적 위기상황 발생 시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튼튼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매 분기별 회의를 개최하며 긴밀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해 지역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박남서 의장은 “끈임없는 북학의 핵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는 이러한 때일수록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기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펼쳐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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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정, 마음의 여유”…영주시 관광 특화 브랜드 ‘별별여유 영주’
“특별한 여정, 마음의 여유”…영주시 관광 특화 브랜드 ‘별별여유 영주’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특화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와 주요 관광자원을 캐릭터화한 ‘별별프렌즈’를 선보였다.
이번 브랜드 개발은 시가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인 ‘안빈낙도 홍보마케팅’ 세부사업으로 진행됐다.
시는 안빈낙도 구역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확장 및 관광 목적성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빈낙도 관광 특화브랜드를 개발했다.
‘별별여유 영주’의 네이밍은 선비문화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별별’로 천혜의 자연인 소백산에서 유유자적 힐링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여유’로 표현해 안빈낙도 브랜드 메시지를 슬로건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
브랜드에 표현된 각 요소는 △영주시 대표 역사문화 관광자원인 선비문화의 ‘갓’ △소백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림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주는 ‘잎사귀’ △각양각색 매력이 빛나는 매력도시 영주를 ‘별빛’으로 표현했다.
또한, ‘별별여유영주’의 홍보 캐릭터 ‘별별프렌즈’는 기존 영주시의 대표 캐릭터인 ‘영주도령’을 중심으로 △유유자적 여유를 즐기는 ‘영주선비’ △부석사를 형상화한 ‘부석이’ △소백산을 형상화한 ‘소백이’ △영주시의 매력을 반짝반짝 빛 내주는 ‘별이’로 구성됐다.
영주시는 관광 특화 브랜드 ’별별여유 영주‘를 활용해 다양한 관광 홍보물을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인 안빈낙도 새로보기와 안빈낙도 음미하기 사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관광 특화 브랜드 ‘별별여유 영주’는 영주시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안빈낙도 권역인 선비촌의 전통 문화 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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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 ‘영주의 봄’…2024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 ‘영주의 봄’…2024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말, 소백산과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4영주 소백산철쭉제’가 봄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에게 ‘쉼’을 선물하며 마무리됐다.
‘일상에 휴식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이 ‘천상의 화원’ 소백산을 탐방하고 도심 속 행사장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첫째날인 25일 오전 8시, 소백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등산객 맞이 행사와 이벤트가 열려 철쭉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죽령 장승공원에서는 ‘죽령 장승제’와 죽령옛길을 개척한 죽죽장군을 기리는 ‘죽죽제의’가 열려 전통문화를 계승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기간 삼가야영장 입구와 희방탐방지원센터에서는 입산객에게 ‘영주 소백산철쭉제’를 알리는 룰렛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소백산과 서천둔치 행사장을 모두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탬프투어는 연일 조기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 이어 도심까지 외연을 확장한 이번 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서천둔치 행사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쉼터와 파라솔,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철쭉 휴 피크닉존’과 철쭉 낭만 체험 등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장을 열기로 가득 채운 경서 노을 등 인기가수들의 개·폐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철쭉 휴 콘서트,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 철쭉 댄스 경연대회, 철쭉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주무대에서 진행됐다.
‘철쭉 휴 힐링 어드벤처존’에서는 암벽 등반, 밧줄체험, 하늘그네와 문보트 등을 체험할 수 있었고 네일·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플라워존과 포토존, 장미터널에서 봄꽃 향기에 취해 사진을 찍고 소백산과 철쭉 사진전에서 활짝 핀 꽃분홍 철쭉을 보며 지난 16일 내린 눈으로 소백산 정상의 철쭉 만개 시기가 늦춰진 아쉬움을 달랬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아름다운 영주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끝자락’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며 “영주 소백산 철쭉제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발돋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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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 모집
창원특례시, 2024년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마산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동예술촌 입주할 예술인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창동예술인 입주예술인 모집대상은 총 5명이며 회화, 조각, 판화와 같은 순수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과 같은 다원예술 분야의 예술인도 모집해 창동예술촌에 다양한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했다.
입주예술인 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 공고를 실시하며 입주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오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창동예술촌은 침체된 마산 원도심권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2012년 5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현재 다양한 예술분야의 입주예술인 43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영순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창동예술촌에 다양한 예술인들이 활동할 공간을 제공해 창원특례시의 대표 예술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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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성황리 추진
김해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성황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지난 17일부터 6월 7일까지 시행하는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총 4회 건강검진 중 전 회 검진이 조기 마감됐다.
1회당 최대 검진 가능 인원이 99명인 점을 감안하면 400명에 가까운 근로자가 신청한 것이다.
지난 17일 생림·상동권에 이어 24일 주촌권 소규모 사업장 소속 근로자들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오는 31일 진영·진례권, 6월 7일 한림권 건강검진 역시 예약이 마감됐다.
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면 지역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일반 건강검진과 특수 건강검진 모두 가능하다.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건강검진 수검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시책이다.
홍태용 시장은 24일 주촌면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한 검진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의료진을 격려했다.
홍 시장은 검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사각지대 없는 노동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해시는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이외에도 산업단지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운행,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전국 최초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등 지역 산업구조 맞춤형 근로자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건강검진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면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숨어있는 행정수요를 발굴해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틈새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근로자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모든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근로자 복지혜택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지역의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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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3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김해시, 제3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3회 김해시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환경교육주간은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환경교육 행사를 김해 전역에서 선보인다.
먼저 환경교육주간 기념행사가 다음 달 5일 수릉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기념행사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김해시가 함께 진행한다.
기념식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환경보전에 공헌한 시민에 대한 포상과 경남형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기업 네트워크 출범 선언,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대담회로 진행된다.
특히 민·관·산·학이 함께 환경교육 행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탈플라스틱과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경남의 16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 중 5개 기업은 부스를 운영해 친환경 실천 제품을 소개한다.
또 기후 · 생태 · 자원순환 · 업사이클 주제 체험과 전시가 있는 녹색생활 실천 한마당과 학교 환경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등의 부스를 운영하며 △녹색기업 소개 △꿈을 실은 카멜레온 버스 △자원순환 로드 △기념행사 포토존 △아카이브 전시존 △업사이클링 힐링존 △가치 그린 전시존 등 환경을 소재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해시는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자체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행사장 일원에 교통봉사대, 안전요원, 구급대원 등을 배치한다.
또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 물병 등을 지참하도록 권장한다.
기념식 당일 우천 시 김해문화체육관에서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친환경 녹색휴가 실천’을 인증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또 환경교육주간 동안 다양한 행사 참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는 행사 기간 체험 부스의 QR코드와 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후위기, 제로웨이스트, 비건, 채식에 대해 솔선수범하는 활동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초청 강연이 마련된다.
6월 9일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이며 2023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줄리안 퀸타르트의 ‘환경을 위해 시끄럽게’ 강연이 열린다.
강연 참가 접수는 5월 31일부터 화포천습지 누리집에서 이뤄진다.
이 밖에도 6월 6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대상 ‘환경 Eco Talk’을 개최해 지역 환경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봉명중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학교에서 ‘물과 생명의 조화로운 공존 화포천습지’를 주제로 환경 순회 사진전이 열려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화포천습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만큼 환경을 다채롭게 체험하고 그 배움을 일상에서도 실천하기를 바란다”며 “환경교육주간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경보전의식 고취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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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한 달 여행하기 ‘김해에 반해’ 참가자 모집
김해에서 한 달 여행하기 ‘김해에 반해’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한 달 살기 프로그램 ‘김해에 반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해에 반해’는 참가자가 개별자유여행을 기획해, 김해에서 최소 6일 최대 30일까지 살아보면서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남도 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5. 27. ~ 6. 14.이다.
선정된 팀은 7. 1. ~ 9. 30.까지 자유여행을 하고 최소 5박 ~ 최대 29박까지의 팀별 숙박비와 개인별 체험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단, 여행기간동안 참가자들은 김해의 관광콘텐츠를 참가자 개인 SNS에 하루 2건 이상 업로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총 15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8일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SNS 활동이 활발한 자와 청년 신청자를 우대하고 1차 경쟁률은 2:1 정도였다.
시 관계자는 “생활형 지역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랜드로 떠오름에 따라, 장기체류형 여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며 올해에는 사업목적에 부합하도록 최소 숙박일수를 5박으로 늘리고 체험비도 7~10만원으로 늘려 지원한다며 ‘여름휴가철’ 숙박비·체험료도 지원받고 김해도 관광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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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수도권 최대 규모 반도체 인재 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대학교가 산업부가 공모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추진해오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추진전략인 ‘교육 단계별 반도체 인력 양성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지난 20일 산업부가 발표한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 결과, 반도체 분야에서 경북대학교를 포함한 3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대학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150억원, 시비 6억원을 지원받아 특화 분야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학협력 컨소시엄을 구축해 매년 30여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배출한다.
경북대학교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대구광역시는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반도체 마이스터고 선정,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비수도권에서 최대 규모인 연간 1,750여명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팹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작년부터 텔레칩스 등 4개의 팹리스 기업을 유치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능형반도체 개발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석·박사급 고급인력이 배출됨에 따라 반도체 기업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 공유형 반도체 팹인 D-FAB 및 화합물반도체 특화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도 함께 추진하는 등 시스템반도체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반도체 인재 양성은 대구시 미래 50년을 책임질 반도체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이다”며 “이를 토대로 반도체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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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야외무대, 주민을 위한 만남의 광장으로 재탄생
남해읍 야외무대, 주민을 위한 만남의 광장으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 야외무대가 주민을 위한 만남의 광장으로 재탄생한다.
남해읍 주민자치회가 기존 야외무대를 주민들이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이 사업은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과거 읍 사거리 시계탑이 약속 장소로 애용되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사거리 만남의 광장’에 ‘욜로 오시다’라는 안내판을 부착했다.
또한 이동식 의자와 탁자를 설치하는 등 공간을 재구성해 평소에는 주민들이 만남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 등 특별한 행사를 하는 경우 무대를 공연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대 앞 안내판 하단에 기재된 QR코드를 핸드폰에 입력하면 무대 사용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게 했다.
하희택 남해읍 주민자치회장은 “무대라는 특별한 공간이 주민들의 만남과 친구들간 대화를 위한 일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이곳에서 우리 주민들이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과거 읍사거리 시계탑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때의 향수를 벗삼아 주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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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안심배수구 안내판 설치’시범 추진
남해군‘안심배수구 안내판 설치’시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남해경찰서와 협업으로 ‘안심배수구 안내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과 남해경찰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펼친 바 있다.
초기 대응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배수구 내 퇴적물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나 침수로 인해 배수구 위치 확인이 지연되어 왔다는 점에 주목하게 됐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배수구 위치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안내판을 부착하게 됐다.
남해군은 관내 국도 및 지방도 주요 도로 36개 지점에 안심 배수구 안내판을 시범적으로 설치한 데 이어 향후 추가 대상지를 발굴해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정만식 남해군 건설교통과장은 “금번 안내판 설치는 남해군과 남해경찰서 간의 협업을 통해, 양 기관의 담당자들이 직접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 내 각종 재난재해 예방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관 간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로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다가오는 여름철 피해 예방을 위해 안내판이 설치된 배수구에 퇴적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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