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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가족센터,‘은빛 밥상’성공적 마무리
칠곡군가족센터,‘은빛 밥상’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3년째 칠곡군 내 중·장년기 남성의 밥상을 책임져온 칠곡군가족센터의 ‘은빛 밥상’이 지난 23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은빛 밥상은 가정 내 성 역할 변화를 통한 부부 관계 증진과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남성상 제시를 위한 60세 이상 은퇴 남성을 대상으로 한 가정식 요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칠곡군 내 은퇴 남성 10명의 참여하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9회기로 진행됐다.
올해는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자원봉사 지원으로 교육의 질과 효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참여자들은 “요리를 배우고 가정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아내와의 관계가 더 가까워졌다”, “자원봉사자분들의 도움으로 생애 처음으로 도전하는 요리에 큰 힘이 됐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로서 프로그램을 함께 해온 김현경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및 강영미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은퇴 이후 갑작스러운 가정 내 역할 변화에 대한 대응은 노년기 긍정적 가족 관계 형성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지역 내 은퇴 남성을 위한 요리 교육은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긴 시간 함께해준 참여자분들과 도움 주신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긍정적 성장을 위한 발전된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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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도 옥수수밭에 드론이 떴다
통영시, 한산도 옥수수밭에 드론이 떴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한산면 옥수수재배지 10ha에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최근 타지역에서 옥수수에 큰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됨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특화작목인 한산찰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산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한산면 옥수수재배 농가의 고령화와 농촌 일손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충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한산찰옥수수 드론 항공방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농가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진딧물 방제 약제를 추가했으며 옥수수가 익어가는 시기인 6월 초에 수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위한 2차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제 지원을 받은 한 농가는 “키가 큰 작물인 옥수수의 해충 방제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고 더위와 농약에 노출되는 등 위험이 많은 농작업이다”며 “통영시의 드론 방제 지원으로 인력 및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익규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충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방제하면 작물 피해 및 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입장에서 실익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면서 통영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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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렴 1등급 달성 추진결의 다져
통영시, 청렴 1등급 달성 추진결의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청렴정책추진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청렴정책추진단은 시장을 포함한 4급 이상 공무원과 평소 정책추진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로 구성된 회의체로 반부패청렴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이행상황 점검, 청렴도 향상 및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부패취약 분야 분석, 2024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천영기 시장 주재로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과 반부패·청렴정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렴정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영기 시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해 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정책을 추진한다면 직원 모두가 이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새로운 청렴 시책으로 △국소별 청렴실천 추진단 구성 및 운영,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1부서 1청렴 문구 작성 게시 등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확산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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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화상병 의심되면 꼭 신고하세요”…미신고 시 보상금 감액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과수 화상병 의심되면 꼭 신고하세요” 춘천시농업기술센터가 개화기를 맞아 사과와 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예방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신고 당부에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줄기·꽃·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 고사하는 병이다.
감염된 식물에서 흘러나오는 세균점액이 비·바람 등에 섞여 전파되거나 꿀벌 등 곤충류에 의해 전파되기도 하고 특히 전정 가위나 꽃을 솎는 작업자의 손 등에 세균 점액이 묻어서 전파된다.
무엇보다 일단 감염되면 치료나 방제약이 없어 과일나무들은 뿌리째 뽑아서 땅에 묻는 방식으로 폐기하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폐원하는 과수원에는 손실보상금이 지급되지만 식물방역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화상병을 신고하지 않으면 손실보상금의 60%를 감액한다.
화상병 발병이 반복될 경우 2차례는 20%, 3차례는 50%, 4차례는 80%를 감액 지급된다.
또한 농가 자율방제를 위한 준수사항을 이행하고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사진, 영농일지 등을 작성해야 화상병 사전 예방은 물론 혹시 모를 화상병 발생 시에도 손실보상금 감액을 피할 수 있다.
농가 준수사항은 개화 전후 4~7월경에는 반드시 월 2회 이상 과수원 자체 조사, 작업복, 장갑, 전정 가위, 톱 등의 도구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전정 시 나무마다 소독하기다.
또 개화 전 1회 및 개화기 2회 약세 사포, 과원 조성 시 또는 재식재시 건전 묘목 재식, 화상병의 특징, 궤양 제거 방법, 소독법 등 농가 준수사항 필수 이수, 농작업자에게 소독 이행 사항 등 교육, 작업자 이력 확인 및 기록 등이다.
이에 더해 곤충 및 발생과원 내 잔재물의 이동, 유출 유입 제한, 야생동물 차단하고 의심 가지 철저히 제거, 제거한 가지는 소독 후 매몰해야 한다.
이를 위해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의무 방제 약제인 △1차 약제 IC-412 △2차약제 비비풀 △3차약제 고수를 배부했다.
약제를 배부받은 관내 농가는 개화 전부터 만개기까지 약제살포를 완료했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상시 예찰과 적기 방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사전방제를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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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거창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한 게이트볼협회, 경상남도 및 거창군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협회에 등록된 17개 시·도 112개 팀, 1,100여명의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등이 참가해 열띤 경기와 응원 속에서 전국 게이트볼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결선 리그전을 통해 7개 팀의 우승팀을 가렸다.
△부산 수정팀 △경남 함양 A팀 △전북 남원춘향팀 △경남 합천백발백중팀 △경기 이천팀 △울산 울주군팀 △부산 기장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팀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대한게이트볼협회장배 전국최강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이희열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거창팀이 순위권에 들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전국 게이트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군에서는 ‘거창하구나, 구경가세’라는 슬로건으로 항노화힐링랜드, 창포원, 수승대, 월성계곡, 거창별바람언덕, 가조온천,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금원산자연휴양림, 거창사건추모공원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선수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고 ‘힐링과 스포츠 도시 거창’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렸다.
이병철 부군수는 “게이트볼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며 “군에서도 건강한 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국 대회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체육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4월에는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5월에는 전국 게이트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며 9월에는 전국 생활체육 씨름대회, 11월에는 코리아 오픈 태권도 대회를 앞두고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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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교통 접근성‘최고’수준
경주시, APEC 정상회의 교통 접근성‘최고’수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요건 중 하나인 공항시설 및 교통 인프라 부문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공항 활용계획에 있서 인근에 위치한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포항경주공항 △울산공항 등 4곳을 모두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급격한 기상악화나 일정변경 등 상황변화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민간공항은 혼잡도가 높아 관리가 어렵지만, 울산공항을 제외하고는 3곳 모두 군사 공항을 겸하고 있어 최고 수준의 보안과 안정을 보장할 수 있다.
최근에는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주 최단거리 공항에서 국제선 운항의 기대감도 드러냈다.
또 지역 내 정상회의 진행이나 숙박시설이 공항에서 30~91㎞로 떨어져 있어 방해가 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소음으로부터 안전하다.
이동시간도 공항에서 주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까지 60분 이내 이동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공항시설뿐만 아니라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철도를 이용해서는 서울역에서 경주역 간 KTX, 수서역에서 경주역 간 SRT가 2시간 소요된다.
여기에 지역 곳곳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스마트 횡단보도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교통망을 구축했다.
특히 시는 수송 종합계획을 수립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각 그룹별 수요를 반영해 신속하고 안전한 수송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돼 보문호를 중심으로 9.4㎞ 구간 상시 운행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 이내 4000여대 규모의 모터풀도 설치·운영해 신속한 단체 또는 개별 이동 대응에 나선다.
한편 2023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인근에 3개의 국제공항과 4개의 지역 공항을 보유하고 있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항공, 철도, 고속버스 등 전국을 잇는 입체적 교통망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APEC 정상회의 개최에 최적지”며 “이제 남은 후보 도시 유치설명회 등 남은 일정을 잘 준비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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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원, 제10대 박임관 원장 취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제10대 경주문화원장에 박임관 고청 윤경렬선생 기념관 관장이 취임했다.
시는 27일 옛 경주문화원에서 제10대 경주문화원장 취임식과 제9대 조철제 원장의 이임식을 가졌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4년이다.
경주문화원은 앞서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박임관 후보를 문화원장에 의결했다.
이날 열린 이·취임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부의장, 여준기 체육회장, 라태훈 경북도문화원연합회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박임관 원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문화원장님들이 잘 일궈놓은 토대 위에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를 총괄하는 문화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오직 문화원만 바라보고 언제나 찾아와 배우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원장은 그간 경주학연구원장, 경주문화축제위원회 위원장, 경주문화원 부원장, 신라문화제 위원 등 오랫동안 문화예술 분야에 몸담아 헌신해 왔다.
그 결과 문화관광부장관과 경북도지사 표창으로 그 공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는 신라문화동인회 부회장, 경주남산연구소 이사 등 지역의 문화 부흥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임하는 제9대 조철제 문화원장은 취임 후 경주문화원 원사 이전, 경주문화재야행 4년 연속 공모선정, 경주기행문 및 경주인문지리지 총람 집성 등 다양한 저서를 발간했다.
또 경주 인문학강좌, 안강 유교아카데미, 문화학교, 충효교실, 풍물경연대회 등 시민들이 문화향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경주문화원 위상을 드높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10대 박임관 문화원장의 새로운 출발과 지난 4년간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하신 조철제 전임 원장님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주문화원이 가진 인적 자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찾고 싶은 문화원, 자랑스러운 문화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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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해안 전략품종 해삼종자 20만 마리 방류
경주시, 동해안 전략품종 해삼종자 20만 마리 방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풍요로운 어장 조성을 위해 양남면 죽전, 읍천, 하서 어촌계 마을어장에 어린해삼 20만 마리를 지난 24일 방류했다.
시는 이번 어린해삼 방류를 위해 1억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특히 이번 해삼은 경북도 내 종자 생산업체에서 직접 생산·사육해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의 전염병검사와 국립경상대학교 유전자분석센터의 친자확인 검사를 마친 우량종이다.
해삼은 예로부터 자양강장 효과가 띄어나고 각종 비타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원기회복에 효과적이며 그 효능이 인삼과 비슷해 ‘바다의 인삼’으로도 불린다.
또 입으로 모래와 유기물을 함께 삼킨 후 유기물을 걸러 소화시키고 모래만 항문으로 다시 배설해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토양을 촉촉하게 하는 등 바다 토양을 정화하는 생태계 지킴이다.
윤창호 해양수산과장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해삼종자 방류사업으로 마을어장 자원증강은 물론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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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본 웰니스투어단 맞이해 국제관광명소 가능성 열어
영덕군, 일본 웰니스투어단 맞이해 국제관광명소 가능성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영화배우이자 한국 관광 명예 홍보대사인 구로다 후쿠미 씨를 포함한 일본 한방웰니스투어단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영덕군의 주요 관광명소를 찾았다.
구로다 후쿠미 씨를 비롯한 재일동포 3세인 일본한방협회 김윤애 대표이사 등의 일본 관광객 28명은 영덕군에 머무는 동안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우수 웰니스관광지인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의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역사 깊은 영해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접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영덕문화관광재단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한방웰니스관광 기획 상품으로 투어단은 전체 3박 4일의 일정 중 1박 2일을 영덕군에서 소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투어단이 방문한 첫날 영해전통시장에서 이들을 맞이해 관광객마다 장미꽃 한 송이와 기념품을 직접 전달해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투어단은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미역 등 고품질의 특산물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적잖은 분량을 구매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외국 관광객이 정보 부족이나 접근성 문제로 찾기 힘든 지방에서 1박 2일 체류 관광이 이뤄지고 지역의 관광명소와 특산물이 세계로 입소문이 타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외국 관광객이 찾기 어려운 장애를 해결하고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알릴 방안을 마련해 외국 집단 관광객의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짐으로써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과 일본한방협회는 한방웰니스관광 콘텐츠를 개발에 협력해 웰니스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25일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상호 교류와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한방웰니스관광 및 의료관광·체험 부문을 포함한 웰니스산업 전반의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협력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와 ‘영덕국제웰니스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 상호 협력을 위한 합의체 운영 등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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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4일간의 대장정 성황리 폐막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4일간의 대장정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3일부터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시작된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밀양강 오딧세이는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실경 멀티미디어 뮤지컬 쇼로 축제 기간 내내 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올해는 임진왜란 시 작원관 전투의 영웅인 밀양 부사 박진 장군, 유일한 여성 의열단원 현계옥, 독립운동가 윤세주의 이야기를 압도적인 규모의 야외무대에서 선보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아리랑 주제관은 유물 및 발간자료 전시, 아리랑 청음 코너, 디지털 게임존 등 흥미롭고 다양한 구성으로 아리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영남루 국보 지정서를 아리랑 주제관 입구에 전시해 60년 만의 국보 재지정을 기념했다.
다채로운 체험 행사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리랑 미로와 아리랑 원더랜드에서는 어린이들이 미로찾기와 놀이를 통해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느끼며 체험할 수 있었다.
밀양농업의 미래를 알고 밀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밀양농업관, 독립운동을 경험하는 의열단 체험 등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삼양라면의 팝업스토어도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존, 포토존, 전시존 등 3가지 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 반경을 도심으로 넓혀 진행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신삼문동 일대에서 진행된 프린지 공연은 식당 등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봉사단체, 시민단체, 공직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온 모든 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밀양다움이 깃든 차별화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축제의 안전을 위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인 재해대처 및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좋은 선례를 남겼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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