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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 업무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철도공사,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5월 30일 오후 2시 대구역 역장실에서 대구역 주변 노숙인에게 환경 정비 등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를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한국철도공사,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 협약은 노숙인에 가장 필요한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깨끗한 역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숙인 일자리 협력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대구역 광장과 주변의 환경미화 활동 등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매월 94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이와 같은 고정적 수입원 확보는 취업 연계의 기회를 갖고 노숙인의 지역사회 복귀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역은 청사 내·외 환경정비 등 일자리 사업 제공과 사업비 3천3백만원을 전액 지원하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대상자 선정 및 사전교육 실시 그리고 사후관리, 취업 지원 등 전반적인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며 대구광역시는 매년 노숙인의 자립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에 1억 7천만원의 예산을 연계 지원한다.
더불어, 2020년부터 이어온 일자리 협약을 통해 노숙인 일자리 참여자 27명 중 23명이 모두 노숙을 탈피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숙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일자리 지원을 통한 자립을 돕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에서도 노숙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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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30일 오전 11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에 헌신하고 보훈단체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보훈단체장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2024년 호국보훈의 달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훈단체장 간담회는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 광복회 등 지역 11개 보훈단체와 호국보훈의 달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표창 수여,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 원로로서 지역사회 보훈단체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시는 보훈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8명의 모범 보훈대상자들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 보훈대상자 광복회 대구시지부 이호 님은 독립유공자의 손자로서 독립기념관 개관 시 조부의 유품 150여 점을 기증하고 광복회 지회장으로서 애국심 함양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상이군경회 동구지회 김무식 님은 상이군경회 동구지회장을 역임하며 회원 및 보훈가족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기여를,전몰군경 유족회 북구지회 장병규 님은 병역명문가로서 유족회지회장으로 충혼탑 참배 및 정화, 호국영령추모제 등 보훈선양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전몰군경 미망인회 대구시지부 박희열 님은 20세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유복자를 키우는 불우한 환경에도 충혼탑 참배 등 지역 행사에 솔선수범 참여하며 자립에 성공해 보훈 가족들에게 모범을 보인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고엽제 전우회 대구시지부 조상래 님은 저소득 및 독거 회원 방문 및 청소 봉사활동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시지부 서성혁 님은 달구벌보훈문화제를 주관해 안보의식 고취 및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6·25 참전유공자회 달서구지회 임상수 님은 단체에 쌀, 유류 등 물품을 지원하고 자연보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단체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월남전 참전자회 북구지회 강용태 님은 울진산불 성금모금, 각종 보훈행사, 지역 봉사활동 등에 솔선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기억하고 예우할 것이며 보훈이 일상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지금 이 나라를 지켜준 국가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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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독립유공자 후손 12명 초청행사 개최
하동군, 2024년 독립유공자 후손 12명 초청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9일 하동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12명을 초청해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 중 하동기자단을 창립한 김승탁 선생의 딸 김부자 씨와 하동시장에서 다수의 군중을 이끌고 만세운동을 주도한 박치화 선생의 손녀 박숙희 씨가 참석했다.
또한 고전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한 이종인 선생의 외손녀 황금자 씨, 1919년 박치화 선생 등 12명과 함께 대한독립선언서를 작성하고 남해읍에서 독립 만세를 부르다 체포된 정희근 선생의 손녀 정순희 씨 등 독립운동가의 후손 12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군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환영식을 열고 하동독립공원 참배, 금오산 케이블카 탑승, 북천 양귀비꽃밭 및 악양 동정호 탐방 등을 통해 후손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휴식을 선물했다.
특히 후손들은 악양 대봉감 와이너리에서의 음악회와 천 년 역사의 하동 전통차 문화 체험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했다.
한편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하동의 대표적 문화기업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가 기획했으며 독립운동가 발굴에 힘써온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 소장이 함께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선열들의 후손을 모시고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일상으로 돌아가도 독립유공자의 후예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잊지 않고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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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지회, ‘사랑의 고구마 모종 심기’펼쳐
하동군새마을지회, ‘사랑의 고구마 모종 심기’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새마을지회가 지난 28일 금남면 계천리 3300㎡ 면적의 휴경지에서 사랑의 고구마 모종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새마을지회는 매년 휴경지에 고구마 모종을 심고 10월에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민과 나누거나 판매해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이날 새마을회원 40여명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고구마 모종을 심으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하동군새마을협의회 한기식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심기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의 온기 나눔을 실천해 정이 넘치는 하동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새마을지회 최종수 회장은 “고구마 모종 심기는 단순히 고구마를 키우고 수확하는 것을 넘어 고구마가 영글어 가는 과정처럼 이웃을 위하는 마음이 깊어지는 것”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값진 땀방울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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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중기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지역기업 성장 대표 프로젝트인 ‘레전드 50+’ 발대식이 3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레전드 50+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올해부터 야심차게 시작하는 지역기업 성장모델로서 지자체별 특화 산업 전략에 따라 엄선한 21개 프로젝트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지원해 지역기업 현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특화산업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사업’으로 로봇SI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지난 2월 참여기업 78개사를 선정하고 혁신 바우처, 정책자금 융자 등 올해 약 103억원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사업의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
이날 발대식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소기업 선정과 지원사업에 대한 수혜기업 매칭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채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레전드 50+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레전드 50+, 지역의 혁신과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오영주 중기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등 시·도 부단체장과 유관기관장, 참여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개회식에 이어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 서포터즈 협약식, 프로젝트 성공과 참여기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소원풍등 날리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레전드 50+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대구 로봇SI 제조혁신사업 대표기업으로 참여한 에스티에스정밀, 지오로봇, 아이로바, 유엔디 대표는 레전드 50+가 기업혁신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로봇기업의 혁신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레전드 50+의 출발점에서 3년간의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돼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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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 “대폭 확대”
하동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 “대폭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는 육묘용 우량상토 지원을 시작으로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병해충 본답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항공방제 대행료를 2회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다.
육묘용 우량상토 지원 민선 8기에 들어서 하동군은 벼 육묘용 우량상토에 기존 예산보다 1억 1천4백만원을 증액한 4억 1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시판상토와 육묘매트 구매비용 지원 단가를 ㏊당 7만원에서 11만원으로 늘려 산흙 1096㏊ 2410톤, 시판상토 2518㏊ 8만 3184포, 육묘매트 131ha 3만 9408매로 총 3745㏊의 우량상토를 공급했다.
이는 산흙 공급량이 점차 줄어들고 시판상토·육묘매트의 수요가 늘어나 공급 물량의 70.7%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에 적합한 조치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병해충의 사전 방제를 위해 벼 육묘상자처리제에도 4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량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상자처리제는 모판을 1회 처리해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방제하는 약제로 발병 후 방제가 불가능한 흰 잎마름병·줄무늬 잎마름병 예방은 물론 벼물바구미·애멸구 등과 같은 해충 방제도 가능해,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파종 동시 처리 또는 이앙 당일 모판 처리로 약효의 지속 기간이 90일~120일까지이며 후기 기상 상태가 양호하면 본답에서 1회 추가 방제로도 벼 병해충 예방이 가능해 노동력과 영농비용 절감 효과도 매우 큰 약제이다.
군은 약제 구매 시 대농뿐만 아니라 중·소농을 포함한 전 농가의 선호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약제 선정 방식도 개선했다.
구매에 앞서 전 농가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복수의 약제 입찰을 진행해 농가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모든 약제를 공급받았다.
이를 통해 읍면별로 1~2종류의 약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농가별·지역별로 영농방법에 맞는 약제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가의 긍정적인 방법을 얻고 있다.
벼 병해충 본답방제 하동군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양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벼 병해충 본답방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예산보다 6억 5천7백만원 증액한 12억 4천5백만원을 편성해 3816㏊의 벼 재배면적에 2회에 걸친 공동방제를 추진했다.
1차 방제는 전체 벼 재배면적에 무상으로 실시하고 2차 방제는 중·소농과 대농의 균형 잡힌 지원을 위해 농가당 경작면적 4㏊까지 공동으로 방제하고 초과 면적은 자부담으로 진행한다.
관내 4㏊ 이상 경작 농가는 117 농가로 전체 수도작 농가의 2.4%에 달하며 2024년 하동군 벼 병해충 본답방제 사업 면적은 일반방제 197㏊, 항공방제 3596㏊ 총 3793㏊이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본답방제 지원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약제를 선정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 및 전망의 신속한 파악과 체계적인 예찰을 통해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군에 따르면 항공방제는 방제업체 선정부터 방제작업 지시·감독까지 농가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며 단위 면적당 약의 사용량을 준수해 약제가 작물에 충분히 묻을 수 있도록 살포하고 방제 수칙을 준수해 약해를 입지 않게 하는 등 많은 주의를 요한다.
하동군은 올해 특히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돌발 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위해 1차 방제는 7월 초, 2차 방제는 8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2회에 걸친 벼 병해충 방제 농약 지원과 동시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쌀 안정생산과 농업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하동군의 이러한 노력은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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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멋, 밀양 고택으로 달빛 풍류 즐기러 오세요
전통의 멋, 밀양 고택으로 달빛 풍류 즐기러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교동 밀양향교3길 12 손병순 고가에서‘2024년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달빛 풍류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통고법보존회 대구 경북지회를 초청해 멋스러운 고택에서 세악합주, 판소리, 가야금·해금 2중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전통 음악을 선보인다.
국악의 빼어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달빛 풍류 공연은 혹서기인 7, 8월 제외한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계속된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연 일정 및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행사·공연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한옥의 멋과 국악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달빛 풍류 공연을 보면서 한낮 무더위를 잠시라도 잊기를 바라며 시는 고택을 활용한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2024년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은 밀양시 주최, 문화나눔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전통 가옥의 활용성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문화를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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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호미곶에 새로운 희망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포항 호미곶권역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88억원을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어촌의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어촌마을의 특화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 공모를 진행하고 4∼5월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전국 9개소를 선정했으며 5년간 총 45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사업대상지는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행복한 삶터 조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산업 발굴 및 시설 조성으로 소득 수준을 높이는 ‘다가치 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시·군 역량 강화’ 3개 유형으로 나뉜다.
2025년 경북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에 1개소가 신청해 선정됐으며 2018년부터 도내 4곳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선정된 포항 호미곶면 대보2·3리, 구만1리 권역은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으로 마을 특산물 홍보와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다목적 센터 조성, 마을 교량 확폭, 마을길 정비, 호미곶항 방파제 미관정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마을주민에게는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호미곶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햇살 가득하고 아름다운 호미곶항의 풍경을 제공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경곤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공모 선정을 위해 전문가가 참여한 사전평가, 중앙부처 방문 등 포항시와 함께 많은 노력을 했다”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어촌마을 개발을 통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어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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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번기 일손나눔으로 농촌사랑 실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 직원 130여명은 30일 평은면 강동리, 부석면 임곡리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작업, 적심, 고사목 제거, 호박·가지 순치기 작업을 도왔다.
이번 일손나눔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고령·질병·장애 등으로 영농 시기를 놓쳐 실의에 빠져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영농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봄철, 가을철 정기적으로 일손을 돕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바쁜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영주댐 수변도로를 굽이돌아 위치한 과수원에서 열매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사의 힘겨움과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시청직원 봄철 농촌일손나눔은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대상농가를 추천받아 고령·장애 등 영농취약 4농가를 선정해 진행됐다.
평은면 강동리 조명진 씨는 “본연의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 직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내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 대단히 감사하다”고 거듭 말했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역의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동참해준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 상시 운영으로 도움이 절실한 영농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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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안전, 우리가 지킨다”…영주시, 마을순찰대 출범
“우리마을 안전, 우리가 지킨다”…영주시, 마을순찰대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마을순찰대가 30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진행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전 지킴이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19개 읍·면·동 마을순찰대 대표와 순찰대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마을순찰대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순찰대는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 및 야간 취약 시간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을의 지형과 지리에 밝은 이·통장, 공무원, 자율방재단원, 의용소방대원 등 1천4백여명으로 구성됐다.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 시 마을순찰대는 조를 나눠 침수나 산사태가 우려되는 곳을 순찰하다가 대피명령이 내려지면 신속하게 주민대피를 돕게 된다.
잠든 주민을 깨우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휠체어에 태워 밀거나 업어 미리 파악해 둔 대피로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게 한다.
시는 주민대피 과정에서 마을순찰대의 역할이 결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주민들이 깊이 잠든 취약시간대는 재난문자메시지 등을 못 볼 수도 있어, 대피명령이 내려지거나 그 이전에도 항상 깨어 있는 마을순찰대원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신속한 대피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해 우리 시 재난 대처의 가장 큰 목표는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와 확고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으로 반드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마을순찰대원에게 재난안전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풍수해 및 생활안전 사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처능력 함양과 역량 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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