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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희롱·괴롭힘 고충상담실 개설 운영
창원특례시, 성희롱·괴롭힘 고충상담실 개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직원들의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해 시청 지하 1층에 성희롱·괴롭힘 고충상담실을 개설하고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성희롱·괴롭힘 고충상담실은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불합리한 괴롭힘이나 성희롱·성폭력 등 성범죄 발생 시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홍남표 시장의 특별지시로 설치됐으며 업무공간과 독립된 장소에 마련됐고 심리적 안정을 위해 편안한 쉼터 분위기로 조성됐다.
상담을 원하는 직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피해자의 상황을 고려해 철저히 비공개로 운영되며 신고인의 익명성을 보장하고 대면상담뿐 아니라 전화상담, 온라인상담도 가능하다.
시 자치행정과 소속의 인권보호관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피해상담, 심리치료, 대응법, 법률자문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 성범죄 피해가 확인될 경우 가해자 징계 등 엄중처리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개설되는 성희롱·괴롭힘 고충상담실이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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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토지경계 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청송군, 토지경계 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9일 청송군 미래도약실에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지리1지구, 상평2지구’ 토지경계 확정을 위한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서 설정된 토지경계를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로 이번 심의를 통해 주왕산면 지리1지구 및 상평2지구 토지경계를 최종 의결했다.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의결된 토지경계는 경계결정통지서를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우편등기 발송되고 60일간의 이의신청을 거친 후 경계를 최종 확정 짓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청송군의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와 함께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청송군의 지적을 바르게 하고 군민에게 빠르고 정확한 토지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각종 사업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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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비우고 제거하고 찌그러뜨려 전용수거함에 버려주세요
투명페트병 비우고 제거하고 찌그러뜨려 전용수거함에 버려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 홍보를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33개소에 분리배출 방법 안내문과 페트병 라벨제거기를 배부했다.
시는 2024. 6. 3. ~ 6. 29일까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분리 배출제도 실태점검을 실시할 계획으로 점검에 앞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홍보물을 배부했다고 한다.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는 생수나 탄산음료 용기 등에 주로 쓰이는 무색투명 페트병만 별도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높이는 정책이다.
이 제도는 2020년 12월부터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에 시행되어 2021년 12월 연립·빌라, 단독주택까지 확대됐다.
1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2년 12월 15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나 아직 제도를 잘 모르시는 시민들이 많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2023년 우리 시 한해 투명 페트병 재활용량이 674톤 정도로 무심코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잘 버리면 자원이 된다”며 “투명 페트병을 버릴 때 꼭 잊지 말고 내용물은 비우고 라벨은 제거하고 찌그러뜨려 다른 폐기물과 혼합되지 않게 별도로 버리면 된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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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승강기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거창군, ‘승강기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5월 2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국장, 박경훈 산업정책과장, 이은웅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본부장,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주요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강기 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과제인 승강기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승강기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용역의 주요과제는 △세계승강기허브도시의 도약 △승강기 기술경쟁력 강화 △국내외 시장경쟁력 강화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정책 동향 및 시장가치 분석을 통해 승강기 산업의 확장성을 검토하고 승강기 산업 사례분석을 통해 거창군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군 승강기 산업의 현황 및 여건 실태를 분석해 승강기 산업 활성화 전략과 거창군에 접목이 가능한 실행 계획을 수립해, 주력산업인 승강기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개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거창 승강기산업의 문제점 분석과 정주여건문제의 해결방안, 승강기 국책연구기관의 지속적인 관심, 경제발전경험유공사업의 추진 등을 당부했다.
이병철 거창 부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거창군이 승강기 산업이 한단계 도약하고 승강기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기회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거창군은 8월 중간보고회를,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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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창사과 제값받기 추진협의회 개최
제2회 거창사과 제값받기 추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정창현 거창군 사과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APC 주관 농협 및 외부 유통 전문가, 사과농가 등 100명을 초청해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거창사과 제값받기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거창사과 제값받기 추진협의회’는 군 사과 유통시장 발전과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발족됐으며 지난 4월 11일 첫 회의에 이어 제값받기의 실질적 추진방안과 발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두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수출유통담당과 과수담당의 과수화상병 등 현안 사업 보고 양현탁 경남광역사업단장의 ‘변화하는 유통시장 내 거창사과의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연사발표에 이어 참석 농가의 다양한 질의에 대한 김동석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유통관계자의 답변시간으로 진행됐다.
사과 농가의 뜨거운 관심하에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고 행정-농협-농가의 협력방안과 농산물 유통체계의 개선방안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했다.
정창현 거창군 사과발전협의회장은 “사과 전국 5대 주산지이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거창사과가 제값을 받는데 있어 여러 위기 요인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거창사과 유통 활성화의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1,850여 사과 농가의 염원을 적극 반영해 농가소득 1억원 시대를 달성하는 데에 우리 사과 제값받기 추진협의회가 큰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군은 협의회를 통해 사과산업 육성을 통한 소통을 강화해나가고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산지유통 기반산업 투자와 농가 수취가 제고 농가 의무출하 이행 등 생산과 유통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협업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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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고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건축물에 적용될 2024년도 시가표준액을 6월 1일 자로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건축물, 차량, 기계장비 등 과세 대상 물건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공시지가, 구조, 용도, 경과 연수 등 과세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경상남도의 승인 절차를 거쳐 거창군에서 최종 결정·고시 한다.
올해는 경제 동향을 고려해 건물신축가격기준액을 평균 1만원 범위 내 인상했으며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용도 지수를 재분류하고 일부 용도는 세분화 및 신설해 그동안 현실과 달라 발생하였던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또, 내용연수를 초과하는 건축물의 경우 시가표준액이 시세보다 높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종연도 잔가율을 10%까지 인하했고 건설원가 대비 시가표준액이 낮은 초고층 건축물, 분양가 대비 시가표준액이 높은 분양형 호텔 등에 적용되는 가감산율을 조정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과세 대상 간 형평성을 유지하고 납세자의 조세 부담이 급증하지 않도록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해 올해도 지방세 부과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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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공적인 호응
고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공적인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지난달 1일부터 노2리마을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개월간 3기수로 운영하며 5월 30일 2기 참가자들이 성공적으로 한 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집된 참가자들은 “고령군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기 전 설렘과 걱정으로 입소를 했는데 영농체험, 고령군 탐색, 선도농가 방문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소중한 인연을 맺고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나 2기 참가자들은 대구경북 KBS 1TV ‘라이브 오늘’방송 촬영을 하면서 고령군에서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을 가졌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는 6명 중 2명이 고령군으로 귀촌을 확정 지어 고령군민이 되는 성과를 이뤘으며 1기 참가자 7명 중 2명은 귀농 의사를 밝혀 고령군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가 정착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프로그램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6월 3일부터는 3기수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고령군은“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의 성공적인 정착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향후 귀농·귀촌인들이 고령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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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영양군,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적응 및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기본자세와 군정방향에 대한 영양군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선배 공무원들의 보고서 작성 실무 특강 교육과 더불어 전통주 및 음식만들기 체험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계기로 공직자의 기본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고 선배 공무원들을 본받아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해 군민들께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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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소유 신혼부부 올해 대출이자 지원 가능…다음달 1일부터 신청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가 올해 확대된다.
시에 따르면 ‘우리도’ 앱을 통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이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높은 주택가격으로 인한 결혼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자로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이자 무주택자이다.
특히 올해는 주거용 오피스텔 소유한 가구도 무주택으로 간주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며 소득 구간별 지원율에 차이가 있다.
5,000만원 이하는 최대 3%, 5,000만원~8,000만원은 최대 2.5%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가구원 중 대표 1인이 ‘우리도’ 앱에서 도민 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300만원 범위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낸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가 12월에 지원된다.
단, 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대상자 요건,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춘천시 공동주택과 주거복지팀이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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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내협동화단지내 외국인노동자 만나 ‘기초질서 준수’캠페인 펼쳐
거제시, 한내협동화단지내 외국인노동자 만나 ‘기초질서 준수’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0일 거제시는 관내 한내협동화단지를 방문해 ‘외국인노동자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선지원과 및 자원순환과 직원, 자원순환과 소속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도우미와 함께 협동화단지 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국어로 번역된 홍보물과 종량제봉투 등을 나눠주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2024년 4월 말 거제시 등록외국인 수는 12,87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7,631명에 비해 5,240명이 증가하면서 최근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에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외국인노동자들이 문화와 생활방식의 차이로 단기간에 우리의 생활 쓰레기 배출 방식 적응에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서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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