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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유곡 상신지구 출토 국가귀속매장유산 인수
의병박물관, 유곡 상신지구 출토 국가귀속매장유산 인수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지난 27일 의령군 유곡면 상신지구 일대에서 출토된 국가귀속매장유산 774점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한 농업용수의 해소와 생활용수를 확보해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상신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2020년에 강산문화연구원에서 삼국시대~조선시대 건물지를 비롯한 생활유구와 무덤 등 총 107기를 발굴했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다양한 계통의 삼국시대 토기, 환두대도, 철탁 등이 있다.
발굴유적에 대한 정식보고서가 간행되면서 유물에 대한 국가귀속을 위한 행정조치가 완료되어 국가귀속매장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된 의병박물관에서 인수하게 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상신지구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유적은 의령의 기존 유적과 더불어 고대 의령군의 유력집단의 실상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적 자료로 고대 의령 지역사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령군에서 발굴되는 매장유산을 적극 인수해 의령군의 국가귀속매장유산을 지역의 대표 공립박물관에 온전히 보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병박물관은 2012년 임진왜란 의병 전문박물관으로 개관해 최신의 항온항습기능을 갖춘 유물 보관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현재 보물 ‘곽재우 유물일괄’을 비롯해 중요유물 1만여점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의병박물관은 2018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매장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되어 의령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인수해 지역사 연구 및 다양한 전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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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야간·휴일에도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의료 공백 해소
거제시, 야간·휴일에도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의료 공백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보건복지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재지정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이 6월 1일부터 일반운영으로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이번 재지정된 거제아동병원 및 서울아동병원은 △평일 오후 11시 △토·일·공휴일 오후 6시 까지 운영한다.
이로써 거제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운영하게 됐으며 평일 야간과 주말 같은 시간대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후에 처방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도록 협력약국으로 고현서울약국과 다사랑온누리약국도 함께 지정했다.
거제시보건소장은 “어려운 시기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환자안전을 위해 선뜻 동참해 준 병원 및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거제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병원·약국과 협력해 시민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아환자의 응급상황을 신속히 대처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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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등학교에 진학 시 최대 250만원 지급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군위군이 금년부터 다자녀 가정에 대한 고등학교 입학 지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확대 지급한다.
군위군은 고등학교 진학 시 출산양육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해 왔다.
금년부터는 이에 더불어 대구시 다자녀가정 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가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지원 정책에 대한 시민의 체감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6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구시 다자녀가정 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 입학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며 대구로페이 충전을 통해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전 1년 이상 연속으로 부 또는 모가 대구시에 주민등록 된 가정으로 둘째아 이상 자녀가 대구시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이다.
지원금 신청은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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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소음 보상금 지급 결정 결과 통보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홍천비행장, 매봉산 및 투호 사격장 소음피해 주민에 대한 보상금액 산정이 완료되어 금일 결과 통보를 마쳤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을 위해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지급 대상과 보상금액을 의결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지급 대상은 178명으로 전체 보상금액은 48,359,600원이다.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올해 지급대상 보상기간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이며 소음 지역별 1종에서 3종까지 최대 월 3만원에서 6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군은 접수된 보상금 신청서를 검토해 전입시기와 거주기간, 근무지·사업장 위치 등에 따라 지급 금액을 산정했으며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주민은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확정된 보상금 결정 통지서는 개인별로 우편발송하며 이의신청하려는 주민은 이의신청서와 이의신청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2024년 07월 30일까지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하지 않은 주민은 보상금 결정 결과에 동의한 것으로 보고 08월 말 보상금을 받게 되며 이의신청할 경우 재심의를 거쳐 10월 말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이번에 소음 피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접수 기간에 미신청분까지 소급 신청할 수 있으며 보상금 신청공고 기간 후 5년 이내에 신청이 가능하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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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홉 생력화 장비 구축 완료… 본격적으로 홍천홉 재배 활성화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최근 한국 전통 홉의 부활을 알리고 홍천 홉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홍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을 통해 홉 생력화 장비 구축을 완료했다.
홍천홉은 덩굴식물로 8~12m까지 자라는 만큼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이 필수적이다.
이에 홍천군은 올해 초 홉 재배 생력화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홍천홉 재배 농가에 고소작업차와 스피드스프레이어 각 2대씩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홍천홉 재배 생력화 장비 구축이 본격화됐으며 인건비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와 안정성 제고가 가능해졌다.
또한 홍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토종 홍천 홉을 이용한 수면 건강식품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산학 및 전문 의료업체와 협업해 경쟁력을 갖추고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홍천군 서석면 야산에서 한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홍천홉은 2023년 토종 홉으로 식물특허 등록을 마친 유일한 홉이다.
과거 강원도에서 대량 생산되었으나 생력화 장비 보급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과 외국산 홉이 90년대 대거 수입됨에 따라 사라진 역사가 있다.
이에 홍천군은 홍천홉을 통해 한국 전통 홉의 역사를 되살리고 생력화 장비 구축으로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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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창원시 청년 내일 통장, 참여자 모집 시작
2024년 창원시 청년 내일 통장, 참여자 모집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2024년 창원시 ‘청년내일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명의 청년이 선발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창원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으로 본인과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이며 신청 기간은 6월 3일~14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대상 나이가 34세에서 39세로 확대되고 공공기관 재직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더 많은 창원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저축 기간 내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5만원을 저축할 경우, 창원시 지원금 15만원을 매월 적립 받는다.
만기 시 적립금과 청년 저축분에 대한 우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단, 경남 모다드림 청년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유사 사업에 이미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그리고 사업주와 자영업자, 외국인 등의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시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참여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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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시행계획 승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시행계획 승인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유산과 유산이 위치한 지역의 공존과 발전을 목표로 하는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첫걸음이 시작됐다.
함안군은 31일 지난해 가야문화권 최초로 선정된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의 시행계획이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3년간 121.5억원으로 국가유산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되며 하반기 실시계획 수립 및 인가를 거쳐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2020년 제정된 ‘역사문화권 정비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화유산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승인된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 주변 167만8368㎡의 정비구역 내에 △ 역사경관조성 및 도심지 연계공간조성 △ 고분군 접근로 및 진입로 개선 △ 주민주도 고분군 생활문화공간 가꾸기 △ 아라가야 역사마을 및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 등의 사업이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함안군에서는 향후 국가유산청·경상남도와 협의해 아라가야 핵심유적인 말이산고분군 서구릉과 가야리유적 일원으로도 사업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봉산산성, 당산유적 등 아라가야 역사문화권 내 비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시행계획 승인으로 가야문화권을 선도하는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청사진이 그려졌다”며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와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관련 근거 마련에도 철저를 기해 함안이 새로운 가야문화의 중심지이자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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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 개최
영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5월 22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제50보병사단 영덕대대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각 기관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영덕군은 인명피해 제로화를 중점으로 기상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한발 앞선 재난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찰·소방 등 재난관련기관에서는 재난정보 상시 공유를 통해 재난상황에 능동적으로 공동 대처하고 주민 대피 시 적극 협조, 저수율 조절, 낚시객 출입통제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시설물 피해 발생 시 군부대,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에서는 전문인력 및 장비 등을 지원해 신속한 응급복구와 함께 2차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영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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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자살자해 상담개입 매뉴얼 기반 워크숍 개최
통영시, 자살자해 상담개입 매뉴얼 기반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교육실에서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집중심리클리닉 자살자해 상담개입 매뉴얼 기반 현장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1년부터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최경림 상담팀장이 직접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기초과정에 참석한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요구에 따라 심화과정으로 연이어 개설하게 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자살·자해 위기수준 재평가 △행동분석 △스트레스 관리 △행동활성화기법 △정서조절기법 △인지재구성 등 자살자해 중기 상담개입 내용으로 진행됐다.
자살자해 문제를 가진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진행하는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은 2023년부터 전국 240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신설 운영되고 있다.
특히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시범운영부터 현재까지 4년간 지속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우수 센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을 개발한 최경림 상담팀장은 “경상남도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중심리클리닉 사업활성화와 고위기 개입을 위한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상담역량 강화에 기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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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이차전지 핵심소재 중심도시’로 우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31일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서 고순도 니켈과 전구체 생산을 위해 포스코CNGR니켈솔루션과 C&P신소재테크놀로지의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우샤오거 CNGR홀딩스 부회장,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를 비롯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두 법인은 세계 전구체 시장 1위 기업인 중국의 CNGR그룹과 포스코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것으로 CNGR그룹과 포스코홀딩스가 4대 6의 지분을 투자한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은 약 4천1백억원을 투자해 영일만4산단 내 약 2만여 평 부지에 연간 5만 톤 규모의 고순도 니켈 정제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CNGR그룹, 포스코퓨처엠이 8대 2의 지분으로 합작 투자해 설립한 C&P신소재테크놀로지는 약 1조 1천억원을 투자해 약 5만여 평 부지에 연간 전구체 11만 톤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포스코CNGR니켈솔루션의 니켈 정제공장은 CNGR그룹이 공급하는 순도 70% 수준의 중간재인 니켈 매트를 들여와 순도 99.9%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을 생산하고 생산된 니켈을 이용해 C&P신소재테크놀로지에서 전구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C&P신소재테크놀로지가 생산한 전구체를 활용해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으로 중간 소재인 전구체의 내재화율을 높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전구체는 양극재 직전 단계의 중간 소재로 양극재 원가의 60%를 차지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이지만 2023년 기준 국내 생산 비중이 12%에 불과해 대부분의 전구체 수요를 중국에 의존해 왔다.
이번 투자는 포항 지역에 약 1,0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3조원의 연간매출이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두 합작법인의 착공으로 영일만일반산단에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국내 이차전지 소재 분야 앵커기업을 포함해 약 43만 평 규모 이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자리하게 됐다.
한편 포항시는 2023년 7월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올해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목표로 포항시를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글로벌 기업인 CNGR,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의 대규모 투자로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이차전지 밸류체인의 완성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이번 투자로 경북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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