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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 캐릭터‘도리와 보리’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신청… 오늘부터 개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시어 고등어 캐릭터인 '도리와 보리'의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신청을 오늘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도리와 보리’는 부산시어인 고등어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를 증대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접근하고자 지난 2022년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부산시어 대표 캐릭터다.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도리와 보리'의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시 소재 수산업 연관 분야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도리와 보리'를 활용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이용을 허락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부산지역 수산업 연관 기업·소상공인의 제품에 ‘도리와 보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함으로써,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시어를 널리 알려 수산업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수산업 연관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으로 오늘부터 11월 29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구비해 시 수산진흥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용신청서와 캐릭터 이용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 납세증명서를 방문 제출 후 시 내부 검토를 거쳐 제출서류에 대한 이용 허락이 결정되면 이용약관에 서명하게 된다.
이용 허락이 결정되면, 최초 이용 기간은 2년이다.
기간 연장을 원하는 경우 이용 허락 기간 종료 30일 전까지 시에 서면으로 기간 연장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연장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신청서 서식은 시 누리집 내 통합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이 부산의 시어 고등어를 알리고 수산업 관련 산업의 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적 질서에 어긋나는 제품 이외에는 '도리와 보리' 캐릭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김병기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도리와 보리' 캐릭터를 통해 부산시어인 고등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지역 수산업 연관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이번 무료 이용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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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7월 15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산시, 제10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7월 15일까지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15일까지 '제10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5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이 대회는 부산 대표 창업 입문용 행사로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사업 모형으로 구체화해 이를 통해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고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시 9대 전략산업 및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교 및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6명이 팀을 꾸린 다음, 오는 7월 15일까지 부산창업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1차 30개 팀 선정, 실전 피칭 교육을 진행한 후,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대회 참가 10개 팀을 선정한다.
이후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그램을 거쳐 오는 9월 4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이 결정된다.
본선대회에서는 대학부 7팀, 고교부 3팀 등 총 10개 팀을 시상하며 총상금은 1천580만원이다.
또한, 본선 대회 진출팀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그램도 분야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으로 진행해 대회가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대회에는 지난해까지 총 709개 팀, 2천72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포항공대·인천대 연합 ‘에코텍트’ 팀이 ‘균사 기반 100퍼센트 생분해성 부표’ 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향후 부산의 미래를 이끌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올해 경진대회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많이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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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지원 세정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지원 세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부산지방국세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세, 국세 등 세무 분야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해 지역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세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는 기업 관련 지방세 감면 △부산지방국세청은 법인기업 세액공제 △부산경제진흥원은 정책자금 지원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민생경제 최일선에 있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 세정 운영에 있어 다양한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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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식'을 통해 느끼는 특별한 영화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상영작 및 프로그램 공개
'영화와 음식'을 통해 느끼는 특별한 영화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상영작 및 프로그램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영화·미식 문화 대표 축제인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객들과 영화와 음식, 그리고 쌀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쌀, 일상과 일탈’을 주제로 세 개의 영화 부문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올해 개막작은 3명의 감독이 제작한 ‘맛있는 영화’다.
세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모음 영화로 6월 28일 오후 7시 개막식 때 상영된다.
△재계약에 실패해 앞으로의 길이 막막한 청춘은 쌀국수 한 그릇으로 위로를 받고 △1천일이 지나 이별을 선택한 청춘은 떡볶이로 마침표를 찍고 △딸에게 소외받은 두 엄마는 노들섬에 앉아 먹는 라면 한 그릇으로 치유 받는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음식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는 인물들을 바라보며 음식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다.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쌀: 일상 △쌀: 일탈 △비에프에프에프 초이스 무비다이닝, 세 개의 영화 부문으로 구성됐다.
실내 일반 상영 부문인 ‘쌀: 일상’에서는 쌀의 일상적인 이야기와 쌀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담아낸 영화 △‘3일의 휴가’ △‘열두 달, 흙을 먹다’가 상영된다.
‘쌀: 일탈’ 부문에서는 쌀의 또 다른 변신을 담은 영화 △‘취화선 리마스터링’ △‘오프 더 메뉴’가 상영된다.
‘비에프에프에프 초이스 무비다이닝’은 최신 음식영화를 선보이는 부문이다.
△트란 안 홍 감독의 ‘프렌치 수프’ △한국에 처음 공개되는 이탈리아 스타 셰프의 이야기를 모음식으로 제작한 ‘이탈리안 셰프들’ △베트남 역대 최고 흥행작 ‘더 하우스 오브 노맨’ △한인 이민자 가족의 실화를 다룬 웨인 왕 감독의 신작 ‘커밍 홈 어게인’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올해 주제인 쌀과 관련해 '쿡톡', '푸드테라스', '주주클럽'을 운영한다.
△영화 상영 전 영화 속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사전에 들을 수 있는 비에프에프에프의 프로그래머들과 함께하는 영화 가이드 ‘쿡톡’을 시작으로 △영화 속 음식을 직접 맛보고 관객과 소통하는 미식프로그램이자 해마다 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푸드테라스’에서는 영화 속 등장하는 ‘쌀’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볼 예정이다.
△‘주주클럽’에서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준비한 모든 비에프에프에프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미공개 이야기를 나누며 술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그리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푸드살롱’에서는 ‘일상으로써의 쌀’과 ‘쌀의 일탈’을 주제로 전문가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푸드 콘텐츠 토크가 준비돼 있다.
시원스러운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에서는 트랜디한 푸드트럭과 이색적인 음식점들의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며 영화와 공연을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로 ‘포트럭 테이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선보인다.
2022년도부터 운영된 '테마존'에서는 당해 주제인 '쌀'에 맞춰 쌀, 반찬, 쌀로 만든 술, 쌀로 만든 제품 등을 전시한 다양한 종류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의 주제인 쌀과 관련된 다양한 식품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푸드존’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수제맥주존’ △부산의 다양한 공예브랜드를 선보이는 ‘플리마켓 공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준비돼 있다.
또한, 매년 빠르게 매진되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야채피자 만들기 체험행사인 ‘푸드테라피’는 사전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로 나눠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그 밖에도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쿡톡', '푸드테라스', '주주클럽'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개막식과 야외 상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유료 프로그램의 티켓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공식 누리집 또는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내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페이스북과 공식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사항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단순한 영화제를 넘어 음식과 문화를 통해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서 부산의 아름다움과 맛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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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산사태 대응 위한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
부산시, 여름철 산사태 대응 위한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름철 산사태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서구 등 15개 구·군과 함께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산사태취약지역 386곳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 정비 및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점검, 정보 수집, 순찰 및 주민 대피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사태의 예방 및 응급복구 활동 △사방댐 등 사방시설물의 점검 및 관리 △산사태취약지역 조사 및 관리지원 △산사태 예방대책의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 수집 △산사태위험 예·경보 발령 시 취약지역 순찰 및 주민 대피 안내 △산사태의 예방·복구에 대한 지역주민 교육·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4~5월 산사태현장예방단 선발을 완료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60명을 배치해 여름철 재난 대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여름철 산사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집중호우 시 재난 상황에 귀 기울여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들의 사전 대피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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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년 지역주민의 고용안정을 위해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6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10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63명으로 총 47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서민일자리사업 86명, 동해 행복한 바다 일자리사업 5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1명, 행복일자리사업 6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6월 12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시민이면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하면 되고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8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상반기보다 소규모 증가한 163명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취약계층의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해 강릉시 고용안정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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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품격체험프로그램 월영난장, 성황리 진행
안동시 고품격체험프로그램 월영난장, 성황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에서 5월 18일부터 고품격 체험프로그램 ‘월영난장’을 시작했다.
‘월영난장’은 ‘다시 오고 싶은 안동관광’을 모티브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안동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으며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서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운영을 맡은 ‘안동YMCA’는 유연한 입담과 레크레이션으로 인정받는 진행자들과 연극, 댄스 등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로서 ‘사또와 이방’을 콘셉트로 포졸, 주모, 보부상, 꽃거지 등의 캐릭터를 활용해 회차별로 다양한 테마의 ‘월영난장’을 진행하고 있다.
‘월영난장’의 총감독을 맡은 전병운 감독은 “기존의 전래놀이를 활용, 현재 트랜드에 맞게 재구성해 안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3년 고품격 체험프로그램 ‘월영두시’가 올해 많은 관광객과 소통하기 위해 ‘월영난장’으로 재탄생했다 보는 관광에 체험관광을 더한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이 앞으로 안동시를 대표하는 체험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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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한국전력공사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한국전력공사와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사용량과 통신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복지담당자에게 알리는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및 고독사 인지 시점을 단축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업무에 효율성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본 서비스 도입에 앞서 사회적 연결망이 부족한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조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한국전력 공사와의 업무협약이‘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틈새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보완해 상시 안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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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2024년 지혜학교’선정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2024년 지혜학교’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천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2024년 지혜학교’ 사업은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대학 교양 수준의 인문프로그램이며 전국 192개 관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소풍’이란 주제로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 사업은 7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 12주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게 되며 매회 정해진 주제의 영화를 보며 감상법과 영화에 담긴 인문학 지식을 배울 수 있고 극장에서 직접 영화를 관람하는 기회도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이 사업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시민의 인문학에 대한 욕구 충족은 물론 독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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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돗물 상생수 캐릭터 ‘상생이’ 제작
안동수돗물 상생수 캐릭터 ‘상생이’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수돗물 상생수의 캐릭터‘상생이’를 제작했다.
맑고 깨끗한 상생수에서 태어난 ‘상생이’는 물의 요정으로 물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능력이 있어 반변천 원수를 이용해 안동 전역에 깨끗한 상생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등에 달린 날개를 사용해 물이 부족한 신도청, 의성, 예천군 등 경북북부지역으로 매일 상생수를 나눠주며 캐릭터 스토리와 디자인 요소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표현한 캐릭터다.
앞서 2017년 공모전으로 선정된 상생수 로고에 이어 친근한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캐릭터를 제작했으며 직원 선호도 조사와 공공디자인 자문 등을 거쳐 상생수 고유 특성이 담긴 캐릭터 상생이를 최종 선정했다.
캐릭터 특징으로는 물방울 모자에 상생수를 담을 수 있어 모자 끝에 물방울이 맺혀있으며 날개는 어디든 날아가 맑고 깨끗한 상생수를 나눠줄 수 있음을 표현했다.
안동시는 캐릭터 기본형, 응용 표정 및 동작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상생수 청정이미지 홍보에 나선다.
또한 캐릭터를 이용한 2D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 물 절약방법 등을 교육하는 체험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신규 캐릭터의 안전한 사용 권리를 취득하고자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특허청에 상표 및 업무표장을 출원했다.
안동시 맑은물관리과장은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 상생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수 브랜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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