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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6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7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6월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공약사업 이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민선 8기 3년차로 임기 초 약속한 61개 사업 중 11개 사업이 완료되어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
이에 사업별 목표달성률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약이행 실천이 어려운 보류사업은 공약이행평가단 동의를 거치고 변경된 사항을 군 홈페이지에 적극 공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 철저를 주문했다.
동료간에 서로 배려하고 공직자로서 품위유지 덕목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각자 맡은 바 열심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 부서장은 신규 직원들이 공직생활을 잘 적응해 어려움 없이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배려하고 소속 직원들의 복무관리에 더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주 승진인사를 앞두고 외부에서 청탁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하절기 안전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40도를 넘는 폭염과 폭우가 있을 것을 예상된다.
이에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이나 저소득층 등 군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점검과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각종 공사 현장에서도 근로자들의 휴식공간 등을 제공하거나 폭염 시 공사중단 등의 안전조치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마철 폭우를 대비해 안전사고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대책도 마련할 것을 주문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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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주군 종합우승
제2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주군 종합우승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성주군 체육회와 성주군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성주 별고을체육관에서 개최됐다.
15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윤혁진 경상북도탁구협회장, 김성우 성주군 의장 등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하는 시·군 탁구 선수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동호인들 간 화합의 대축전이 될 수 있기를 한뜻으로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시·군부 개인전, 단체전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부 종합우승은 경주시, 군부 종합우승은 성주군이 각각 차지했다.
시부 준우승은 경산시, 3위는 영주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는 칠곡군이 준우승, 울진군이 3위를 거머줬다.
특히 성주군은 작년에 청송에서 개최된 제28회 탁구대회에서 준우승에 이어 역대 처음으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경쟁과 승부의 결과보다는 경북 22개 시·군 탁구 동호인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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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 여름철 자연대난 대비 점검회의 개최
건설과, 여름철 자연대난 대비 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건설과는 6월 14일 오후 2시에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건설과장 및 관내 실무 담당자 20여명,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내용으로는 2024년 여름철 장마 대비 우수기 전 건설과소관 중점추진사항인 취약구간 사전점검 및 정비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24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미리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사전점검 및 정비 추진현황으로 농업기반팀, 도로관리팀, 하천관리팀, 지역개발팀을 완료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울였다.
신동환 건설과장은“읍면별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대비를 강구하고 취약구간 피해발생시 신속복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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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2차 공개모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2차 공개모집 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생산·채취·가공·제조된 물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모집분야는 농·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서비스 5개 분야이며 업체별 최대 2개 품목을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동일 상품에 대해서는 가격대를 달리해 제안할 수 있다.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천시청 행정과 대외협력팀을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 여부 및 보관·배송 등 업무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사천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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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 캠퍼스 사천 설립 구체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박동식 사천시장과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은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를 2025년 3월 개교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사천시에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고 캠퍼스 설립이 지역사회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민원 총장은 임시 캠퍼스와 본 캠퍼스 설립을 위한 현장 회의 및 점검을 실시해 초기에는 산업단지형 임시 캠퍼스로 개교를 하고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에 본 캠퍼스 설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인가 신청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박 총장은 사천연구소와 평생교육원의 설립을 제안하고 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우주항공 캠퍼스가 항공우주 산업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교육 및 연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천시와 창원대학교의 계획대로 우주항공 캠퍼스가 설립될 경우 사천지역 경제 발전과 우주항공분야의 고급 인력 양성기관으로 입지를 강화해 상호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시의 오랜 숙원인 4년제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을 현실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우주항공 캠퍼스가 우주항공청과 더불어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중추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와 창원대학교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는 6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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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정수소 대중교통시대를 열다
통영시 청정수소 대중교통시대를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난 14일 개최된 통영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식 이후 수소저상버스 시승식을 가지며 청정수소 대중교통의 시작을 알렸다.
통영시는 지난 5월 29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저상버스 5대를 시범적으로 투입 운행하고 있으며 금번 2대를 추가 도입해 수소저상버스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도입된 수소저상버스는 수소탱크에 저장된 수소와 공기 중 산소를 결합해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550㎞를 주행할 수 있고 오염물질 배출 없이 물과 공기만 배출해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다.
또한 소음과 진동이 적어 쾌적하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특히 차체가 낮은 저상버스로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경유에 비해 유지비용이 적어 매년 적자폭이 커지는 시내버스 운영의 재정 상황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통영시는 지난해 전기저상버스 12대 도입을 시작으로 친환경 대중교통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소교통 복합기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2024년 말까지 수소저상버스 운행대수를 24대로 늘리고 이후 차령이 만료되는 시내버스도 단계적으로 수소저상버스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을 실천하는 수소저상버스를 확대 도입해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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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2024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어업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가 및 어선원에 대해 직접지불금을 지원해 어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업·어촌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하고자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 중이었으나,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7월 31일까지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
기존에는 전년도에 농업, 임업 직불금이 지급됐으면 올해 수산공익직불금은 신청 제외됐지만 시행지침 개정으로 인해 전년도 농업, 임업 직불금 수령 여부와 상관없이 수산공익직불금과 농업, 임업 분야의 직불금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소규모어가·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주소지 기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어선원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선적항 기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작년에 처음 시행된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은 올해 개인당 130만원으로 작년보다 10만원 증액되어 어업인이 더욱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격 요건 및 유의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수산과, 읍·면·동주민센터로 연락하면 수산공익직불제와 관련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치원 수산과장은 “개정된 사업 시행지침으로 직불금 선택의 폭이 늘어나 어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간 신청하지 못했던 어업인들이 연장된 기간 동안 신청하고 자격요건을 지급확정 시까지 유지해 직불금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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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계획 수립에 총력
청송군,‘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계획 수립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및 실과원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 최종보고와 함께 배분·평가체계 기준 변경에 따라 그동안 논의된 투자계획의 방향과 전략, 발굴된 기금사업과 사업 간 연계방안 등 작성된 투자계획 전반사항에 대한 최종검토가 이루어졌다.
또한 △청송 여성교정시설 유치를 통한 정주 인구 증대 방안, △청송사과를 포함한 각종 과수 재배기술의 스마트 기술개발 및 농산물 가공식품 연구·개발을 통한 산업 혁신 방안,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청년인구 유출 방지 방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관광 활성화 등 지역의 발전과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및 효율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투자계획을 작성해 이달 말 제출할 예정이며 제출된 투자계획은 서면검토, 현장방문, 종합평가를 통해 기초기금심의위원회에서 오는 11월 최종 결정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수립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청송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기금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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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민선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가져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해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신영재 홍천군수는 “그동안 새로운 홍천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도시 홍천’을 민선8기 홍천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하면서 ‘6+1’의 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며 민선8기 2년 10대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홍천군은 지난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 혁신평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자치단체 선정 교육분야 우수상,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등의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서비스를 시행해 이민자들의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도내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 민원문서 총 121종에 대해 수수료 무료 정책을 시행해 적극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민선8기가 출범하면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홍천군은 2년 연속 예산 1조원을 돌파하며 지역발전에 필요한 재정 동력을 마련했다.
이는 춘천, 원주, 강릉에 이어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살림살이로 민선8기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K-농업 선두,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이 모범적인 사례로 뽑히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얻었다.
현지에서 꼼꼼한 선발 기준으로 근로자를 선발해 전국 최대 인원이 도입됐다에도 낮은 이탈율을 유지하며 운영됐으며 평택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갔다.
올해에는 1,214명이 입국해 508농가를 돕고 있으며 기존 필리핀 3개 도시 외에 베트남 타이빈성 동흥현과 MOU를 체결해 계절근로자 도입의 다각화를 시도했다.
괄목할 만한 것은 홍천군민의 100년의 염원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조기착공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는 점이다.
이 철도는 수도권 및 인접 도시의 접근성 향상과 인구유입은 물론 침체된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역 SOC구축 현실화를 위한 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도로건설공사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했으며 착공할 수 있는 사업비도 일부 확보됨에 따라 행정절차 이행 후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어르신 맞춤형 감동복지, 모두가 함께 누리는 건강 복지 △고령화 시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지원 △지역의 젊은 활력, 청년·청소년 정책추진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스케일 업 △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있는 홍천 대표축제 육성 각 분야의 성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8기 공약사항, 역점시책 등 기존에 계획한 정책을 구체화시키고 경제활력, 복지증진, 농촌활력, 인재육성, 문화·관광 진흥, 정주여건 확충 등 주요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도시 홍천’을 만들어 가기 위한 민선8기 향후 중점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첫 번째는 ‘소통, 신속한 행정’이다.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국비확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의 지속 추진으로 3년 연속 예산 1조원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
열린 소통공간 ‘홍천이음터’, ‘군수와의 소통의 날’을 지속 운영해 소통을 통한 맞춤 행정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을 구축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최고 수준의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번째는 ‘모두가 행복한 맞춤 복지’다.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이용과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사업, 어르신 돌봄조끼 사업, 스마트 경로당 사업 등 어르신 맞춤형 시책으로 감동 복지를 실현한다.
또한 홍천군 공영장례 지원, 장애인 직업프로그램 운영, 결혼이민자 우리말 말하기 대회 운영 등을 통해 소외없는 동행으로 사회통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는 ‘가치상승 홍천 경제’다.
홍천군 미래성장 동력사업인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2025년까지 북방농공단지를 조성해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주인수당 확대 지급, 운전면허학원비 지원 등 지역에 젊은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홍천중앙시장에 특색 있는 주말야시장을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끈다.
네 번째는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농촌’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다각화하고 귀농귀촌특구, 치유농업 활성화 전략 등을 마련할 계획이며 반값 농자재, 농작업대행사업단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고령화 시대의 농업경영 부담을 해소한다.
미래농업을 선도할 스마트 기반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농업생산기반 구축 및 환경을 개선해 살기 좋은 농촌 정주여건을 조성한다.
다섯 번째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이다.
관내 고등학교 특성화고 전환 및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발전특구 공모를 통해 원스톱 교육거버넌스, 정주여건 개선, 늘봄학교 지원을 추진한다.
농촌유학생 유치로 생활인구를 확보하고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해 지역활력을 제고하며 평생교육 직업능력 거점지구 구축 등을 통해 평행학습 기반을 구축한다.
여섯 번째는 ‘어디서나 즐기며 찾아오는 문화·관광’이다.
반려동물 운동장 놀이터 조성, 수타사 동물조각공원 조성, 임도 관광 자원화를 통해 최근 트렌드 변화에 맞춰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전개한다.
또한 홍천군의 대표축제인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홍천강 꽁꽁축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게임페스티벌 개최, 전국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 등 경쟁력 있는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마지막은 ‘홍천철도시대 수도권 교통망 구축’이다.
2024년 1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홍천군은 홍천광역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정기 운영하고 철도 구축 심포지엄 및 포럼 개최, 각종 매체를 통한 붐조성, 각종 행사 및 축제시 홍천철도 홍보 및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도로건설공사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관계기관, 정치권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저를 비롯한 홍천군 공직자 모두가 거듭 변화하고 혁신하면서 ‘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군민 여러분과 한 약속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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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할매들의 솜씨 담긴 굿즈 전시회 열린다
함안 할매들의 솜씨 담긴 굿즈 전시회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할매들의 솜씨를 굿즈로 제작해 이달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남교육지원청 재미새미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안할매굿즈는 2023년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수강생 중 그림에 소질 있는 평균 연령 70대 수강생 10명이 참여해 8회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함안의 관광지를 소재로 ‘할매들이 뽑은 경상남도 함안. 꼭 가봐야 할 12곳’을 선정해 달력으로 만들었다.
또한 사슴모양뿔잔, 수레바퀴토기 등 문화재와 연꽃, 해바라기 등의 그림과 손글씨를 적용한 에코백, 필통, 키링, 그립톡, 메모지, 지비츠, 리유즈블컵으로 제작했다.
제작된 달력은 경남 시군에 홍보용으로 지급됐다.
함안할매굿즈는 2023년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광역기반문해교육구축사업, 도보조금으로 진행했고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함안할매굿즈 2.0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을 통해 발굴된 어르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면으로 적용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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