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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진주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광업·제조업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말 기준 종사자 수 10인 이상의 광제조업체 270여 개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하게 되며 인터넷조사도 병행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종사자 수와 연간 급여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이며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확정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사업체 조사 내용은 통계법 33조에 따라 철저히 비밀로 보호되며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국가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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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2일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진주시, 22일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오는 22일 오후 8시 철도문화공원 백년마당에서 촛불과 함께하는 야간 클래식 공연인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세계 100여 개 도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 지역에서 공동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순회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진주의 떠오르는 랜드마크인 철도문화공원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 영감 넘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라온트리오가 디즈니 에니메이션 인어공주, 알라딘, 미녀와야수 OST 등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연주한다.
또한 진주시 야간관광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관람객에게는‘하모’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많은 분들이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즐기며 낭만적인 분위기와 감미로운 음악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진주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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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독서 치유교실’로 자기 돌봄의 시간 가져
진주시, ‘진양호 독서 치유교실’로 자기 돌봄의 시간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 치유교실’을 개최해 의미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 운영한 독서 치유교실에서 참여자들은 ‘자기 돌봄의 그림책 테라피’라는 주제로 독서테라피, 그림책테라피, 글쓰기테라피, 독서푸드테라피 활동을 통해 그림책으로 자신을 연결하며 마음의 치유와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에니어그램 및 그림책 활동은 자기 유형을 찾고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으며 다채로운 활동은 건강한 양육과 가족 소통으로 연결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생소한 과정이었지만 내면의 나를 만날 수 있는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유월을 건강하게 보내고 가을에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결혼하면서 진주에 살게 되어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우연히 진양호 왔다가 ‘독서 치유교실’에 참여하게 됐다 울고 웃고 이야기 나누며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진주시에 사는 게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행복한 모습에 뿌듯하다 가정에서 아이들과의 치유 활동이 도움이 됐다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에서 독서 치유교실뿐만 아니라 작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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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3회 인구의날 기념 ‘가족사랑 동요대회’ 참가자 모집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월 10일 오후 4시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 ‘가족사랑 동요대회’를 개최한다.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1부 행사는 ‘키우는 기쁨 행복한 육아’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2부는 ‘가족사랑 동요대회’와 다자녀 가족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취지로 개최하는 ‘가족사랑 동요대회’는 오는 21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총 1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10개 팀은 7월 10일에 경연 후 심사를 거쳐, 하모상 1개 팀에 50만원, 으뜸상 1개 팀에 30만원, 버금상 1개 팀에 20만원, 참가상 7개 팀에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진주시 소재의 직장에 근무하고 있으면서 초등학생 이하 아동을 포함한 3인 이하의 가족은 자유곡 1곡을 정해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팀은 6월 26일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동요대회 관련 문의는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가족사랑 동요대회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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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통계청 주관으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2024년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종사자수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부문 사업체 350여개소이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급여액 등 13개 조사항목에 대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문 면접조사 방법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위축된 지역경제와 국제적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도록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되므로 본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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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섬" 광역교통시설 전무한 의령."고속도로 꼭 필요"
"사실상 섬" 광역교통시설 전무한 의령."고속도로 꼭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를 여는 남북6축 노선 연장을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고속도로 남북6축 노선 연장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고시된 진천에서 합천까지의 고속도로 기점을 의령을 거쳐 함안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경남에서 섬 지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광역교통시설이 전무한 의령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 개막을 내세웠다.
14일 오후 의령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북6축 노선 연장 및 의령IC 신설 토론회'에서는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고속도로 개설을 강조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심봉현 ㈜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상무이사는 "지리적으로 경남의 중심 위치에 있는 의령군의 장점이 분명히 있다.
의령의 고속도로 철도 등의 광역교통망 부재는 소멸 위기 의령군의 성장 발전 저해는 물론이고 경남 전체에도 크나큰 손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의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관광단지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경남의 중심인 의령의 광역교통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양원 영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학계, 연구원, 경남도 관계자 등이 고속도로 개설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송기욱 교통계획학 박사는 "현재 남북 6축 노선 계획은 동서2축까지만 연계되어 있어 불완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며 "국가도로망의 완결성 확보와 남북6축 개설의 효과를 극대하기 위해서는 국도20호선 확장과 의령선 고속도로 연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해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 효과로 차량 정체 완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국가기관교통망 계획의 '차별없는 이동권 보장'이 무색할 정도로 의령은 사실상 고립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히 경제성 논리로 접근해서는 곤란하다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보더라도 심각한 문제"고 말했다.
김영삼 경남도 도로과장은 " 경남도는 의령군의 입장을 지지하고 필요성에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인접 지자체 간의 협력을 통해 꼭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령군 정책자문단 위원과 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
이들은 지역소멸 위기와 고령화로 인해 지역 이동권이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국토부는 지난 2024년 5월 교통대토론회에서 지역의 이동권이 기본권과 복지 차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수정 계획에 남북 6축 노선 연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지역 국회의원과 합심해 중앙 정부를 대상으로 전략적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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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 총력
거제시,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그간 현장중심의 관광홍보로 대국민 대상 거제알리기 및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세종·대전정부청사와 전국 광역지자체를 순회하며 ‘2024 찾아가는 거제관광 홍보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홍보캠페인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수도권을 타깃으로 지난 12일 경기도청,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시청 및 인사동 일대에서 거제 관광특산품과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거제를 알렸으며 주요 관광지, 축제, 포토존, 여름핫플 등을 소개하며 거제를 보다 가깝고 친근한 관광매력도시로 홍보하는데 힘을 쏟았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을지로4가 전광판을 활용한 관광 홍보영상 송출, 지하철 3호선 열차 내 거제 주요 관광명소 트래블 스냅사진 영상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거제를 알리며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거제로 유입하기 위한 홍보마케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옥치덕 관광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거제시에서 대면홍보 마케팅과 사진·영상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홍보대상과 홍보방법 등 보다 참신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거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저구항 일원에서 ‘제7회 남부면 수국축제’가, 7월 말에는 ‘거제 바다로 세계로 축제’가 개최되며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51일간 거제시 16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해 여름 휴가철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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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백이산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 개최
함안군, 백이산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4일 군북면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백이산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과 조만제 부의장, 조인제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으로 주민 복지·교육 서비스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 공동체 활력 도모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총사업비 40여억원을 투입해 군북면 명관리, 동촌리 일원에 △권역활성화센터 △백이쉼터 △공룡발자국길 △명관저수지 수변생태탐방로 △역사문화탐방길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시설물들이 완공됨에 따라 부족했던 주민 편의시설도 한층 확대되어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백이산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은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관이 합심해 열정적으로 뛰어준 결과로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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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사회공헌자’를 찾습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7일부터 27일까지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사회공헌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한 ‘제2회 구미시 사회공헌장’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추천대상은 구미 지역의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기여한 기업체·법인·단체·개인 등이며 추천권자는 사회공헌자 본인, 사회복지법인의 대표 또는 사회복지시설의 장, 사회공헌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의 대표자, 구미시 소속기관의 장, 시민 10명 이상이다.
추천서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입법’ 게시판에서 다운받아 사용 할 수 있으며 시청 복지정책과로 27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추천서 접수 후 수상자격, 관련 서류 검토 등을 거쳐 8월 중 사회공헌위원회에서 2명 이내로 선정하며 시상식은 9월 사회복지주간 행사 시 수여할 계획이다.
구미시 사회공헌장은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구미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제4조에 따라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수여한다.
제1회 구미시 사회공헌장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유영상이 수상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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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위해 구미에 전국 최초‘일자리 편의점’문 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선중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 △기업의 단기 일자리 등록 및 출산·육아휴직자 발생 시 일자리 적극 연계 △돌봄 연계망 구축 및 돌봄서비스 적극 연계 △기타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협력한다.
일자리 편의점은 출산 및 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매칭하고 근로시간 동안 육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녀를 돌봄시설에 연계한다.
아울러 출산·육아휴직 근로자가 발생해 대체인력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소규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일자리 참여자를 연계해 인력난에 시달리는 사업장을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시는 수도권 등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성 청년층의 유출이 많아 혼인율이 낮아지고 출산율도 연쇄적으로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돼 왔다.
이에 온종일 완전 돌봄 정착과 여성 등 경력 단절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경북도와 지속해서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1호점의 성공적 운영을 토대로 전국으로 확산해 일·가정 양립의 선도적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경북도 순회 저출생 토론회에는 미혼남녀, 맞벌이 가구, 난임부부, 돌봄 종사자, 기업 관계자 등 저출생 관련 정책수요자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북의 저출생 정책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구미시의 대응방안 발표, 참석자 현장토론을 통한 저출생 해결책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경북 최초로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도입했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산부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전용 콜택시 도내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를 확보했으며 모든 임산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도 마친 상태다.
임산부택시는 150대의 택시가 병원 진료를 위한 임산부의 관내 이동을 지원한다.
요금은 기본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으로 택시 기본요금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용 등록과 택시 호출을 위한 전용 앱을 개발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사업자 모집, 인프라 구축을 거쳐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구미시 저출생 반전 프로젝트는 현금성 지원보다는 지역 내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최우선으로 확충하는 뱡향에 초점을 뒀다.
24시 돌봄센터·365 어린이집 등 권역별로 24시 돌봄체계를 확대하고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로 경북 도내 임산부를 위한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장기적으로는 출산·양육친화 도시를 위한 제도와 문화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직사회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전 직원 유연근무제 확대 등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워라밸 시범산단 선정 등 산단 입주기업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해 사회적인 배려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금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거꾸로 가는 인구시계를 되돌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생각한다.
구미시가 무너지면 경북이 무너진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경북도와 협업을 통해 지역맞춤형 저출생 정책의 모범사례를 선보여 저출생 극복의 선봉도시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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