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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착한가격업소 대폭 확대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물가와 서민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정 업소를 연내 56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상승 억제와 개인 서비스 요금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한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의 확대를 위해 연내 반기별로 신규 모집했던 착한가격업소를 연중 수시 모집하며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자체와 협업해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위한 대국민 공모를 진행 중이다.
지역의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고자 하는 시민은 행정안전부 대표 누리집 또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천 가능하다.
1인당 최대 10개소까지 추천 가능하며 추천한 업소 중 5개소 이상 지정될 시 순은 기념주화와 인증서가 수여된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제공되는 혜택도 확대된다.
기존의 운영물품 지원, 공공요금 지원 등의 혜택과 더불어 올해 6월부터 상하수도 요금 감면이 시행되고 7월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양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지급과 배달중개플랫폼 배달료 2,000원권 할인쿠폰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착한가격업소 추가 공개모집에 나선다.
외식업, 미용업, 세탁소 등 개인서비스업 사업자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가맹사업자인 프랜차이즈 업소나 법인은 제외 대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로 문의 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지정 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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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강서지점·기장출장소 개소… 강서·기장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강서·기장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버팀목 역할을 할 부산신용보증재단 강서지점·기장출장소가 오늘부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서지점·기장출장소 개소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 속에서 경영애로를 겪는 강서·기장지역 소상공인의 보증 접근성을 개선해 더욱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와 기장군은 부산에서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보증기관의 부재로 그동안 지점 신설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에 부산 외곽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부산시의회에서 강서·기장지점 신설 필요성을 건의했고 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이번 지점 신설이 결정됐다.
신도시 개발, 에코델타시티 주택계획 승인, 공단 입주 등으로 강서구·기장군의 사업체 수, 종사자 수,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추세는 향후 계속해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번 지점과 출장소 개소가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강서구는 최근 10년 사업체 수가 268.3퍼센트, 종사자 수가 76.7퍼센트, 인구가 112.4퍼센트 증가했으며 기장군은 최근 10년 사업체 수가 160.9퍼센트, 종사자 수가 86.7퍼센트, 인구가 63.6퍼센트 증가했다.
일광 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인구 유입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부대시설과 소상공인의 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 강서지점·기장출장소 개소를 알리기 위해 오늘 오후 3시 강서지점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에는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 송현준 시의원, 김한식 부산중기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소상공인 대표, 금융회사·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강서지점·기장출장소 개소로 부산 외곽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경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서·기장지역 소상공인이 현재의 경영위기를 극복해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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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유니콘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결성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초기 신생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 시가 출자한 ‘부산 유니콘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이 오늘 자로 결성된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30억원 규모로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용한다.
시는 한국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의 '지역 창업초기' 분야에 부산을 '중점 투자지역'으로 설정한 지역 창업 기획자들에게 공모를 통해 출자 확약을 진행했으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부산 유니콘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 기업에 약정 총액의 50퍼센트 이상 투자될 예정이다.
이 펀드는 오늘 결성 이후 지역 신생기업의 성장과 규모 확장을 목적으로 4년 동안 지역 창업초기 및 원천기술 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게 된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55개의 펀드를 조성해 48개 펀드가 운용 중이며 그간 부산 소재지 기업에 1천876억원 이상 투자됐다.
또한 이번에 결성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지역 리그'를 통해 부산지역 기업에 약정 총액의 70~80퍼센트 이상이 투자되도록 부산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에 힘쓰고 있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에 조성되는 '부산 유니콘 스타트업 투자조합'과 모펀드로 조성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부산 지역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시가 출자했다 이번 펀드를 통해 지역의 우수 신생기업들이 규모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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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개최
부산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늘부터 10월까지 중구, 북구, 사하구 등에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22년 국제관광도시 야간관광 사업으로 처음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제관광도시 야간관광 콘텐츠뿐만 아니라 지난해 2월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으로 확대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광복동 등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미션 투어' △용두산공원에서 펼쳐지는 엠지 세대의 야간 놀이터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 △다대포의 낙조와 함께 힐링 음악을 즐기는 '나이트 뮤직캠크닉' △금빛노을브릿지와 화명생태공원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테마형 야시장 '나이트 마켓' 등 총 9개 프로그램이 133회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도심형 야간 투어 프로그램인 ‘나이트 미션 투어’는 기존 해설사와는 달리 캐릭터를 가진 스토리텔러를 중심으로 미션을 하며 부산 근현대사의 역사적 랜드마크인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등을 누비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부산 원도심의 대표적인 명소인 용두산공원에서는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을 운영, 기존 야경과 함께 야간 유행이 더해진 엠지 세대들의 힐링 놀이터를 구성할 예정이다.
다대포에서는 작년보다 한층 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나이트 뮤직캠크닉’을 만나볼 수 있으며 북구 금빛노을브릿지 인근의 ‘나이트 마켓’ 또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총 9개의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전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인 7~8월과 부산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들이 가득한 9~10월, 총 4개월에 걸쳐 운영되는 만큼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매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별빛 바다, 달빛 도심에서 펼쳐지는 부산의 매력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해 펼쳐 보일 것”이라고 하며“향후에도 지속적인 야간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하루 더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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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저축은행, 사회공헌사업으로 수목 기증… 해운대수목원에 기부숲 조성
고려저축은행, 사회공헌사업으로 수목 기증… 해운대수목원에 기부숲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고려저축은행이 기증한 3천만원 상당의 수목으로 해운대수목원에 기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전체 면적 628,275제곱미터에서 1단계 414,864제곱미터에 대해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021년 5월부터 해운대수목원을 임시 개방 중이다.
현재 2단계 213,411제곱미터 내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녹지대 조경공사 대상지 일부를 고려저축은행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기증한 수목을 활용해 기부숲을 조성했다.
축구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기부숲의 면적은 600제곱미터로 수형이 좋고 단풍이 아름다운 미국풍나무 38그루를 식재해 녹지대를 조성했다.
시는 수목을 기증한 고려저축은행에게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감사패'를 지난 28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 문윤석 고려저축은행 대표가 참석했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기부숲 조성에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운대수목원에서는 2021년부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래에셋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국제라이온스협회 △환경재단 △파나시아 등에서 조성한 생명의 숲, 만남의 광장 등 다양한 기부 숲을 만나볼 수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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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장림 체육관' 오늘 개관… 산단 근로·거주여건 개선 기대
'신평장림 체육관' 오늘 개관… 산단 근로·거주여건 개선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신평장림 체육관이 개관한다고 밝혔다.
'신평장림 체육관'은 서부산스마트밸리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확충하고자 건립됐다.
문체부의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공모사업에 2018년 선정돼 건립이 시작됐으며 2022년 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총공사비는 125억원으로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2천165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다.
체육관 1층에는 수영장, 유아풀, 샤워실 및 탈의실, 락커룸 등이, 2층에는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공간 등이 있다.
체육관 프로그램은 수영, 어린이수영, 아쿠아로빅, 헬스로 구성되며 시 체육회에서 3년간 운영한다.
지난 20일과 21일에 프로그램 참여 회원모집을 마쳤다.
체육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평장림 체육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평장림 체육관이 사하구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체육시설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신평장림 산업단지 이미지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개관식은 내일 오전 11시 신평장림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공연과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조경태 국회의원, 이성권 국회의원, 장인화 부산시 체육회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시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신평장림 체육관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관”이라며 “신평장림 체육관이 산단 근로자들의 근로여건뿐 아니라 낙후된 산업단지의 거주여건까지 함께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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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대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현 김형균 원장 연임 결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9대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김형균 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시 공공기관장 ‘2+1 책임제’ 시행 이후 첫 번째 연임이다.
임명장은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할 예정이며 제9대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오늘부터 2년이다.
김 원장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시 정책특별보좌관, 창조도시본부장을 거쳐 제8대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재직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재임시, 정책 관계망, 정책개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조직 확대 등 외연 확장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기관을 운영했다.
제조업뿐만 아니라 수소,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커피산업 등 신산업 영역도 발굴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 확장에 기여했다.
특히 시정 핵심사업인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100여 개의 지산학 협력 브랜치를 개소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지난 3년간 정부 수주 예산을 1.5배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경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는 등 안정적으로 기관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지난 20일 시의회 공공기관장후보인사검증특별위원회는 제9대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임명에 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김 원장의 경영 철학과 전략, 도덕성, 정책 전반에 대한 자질을 검증하고 6월 21일 ‘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해 시에 통보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지역산업 기술 고도화와 강소기업 발굴·육성의 혁신 거점을 담당하는 기관의 수장으로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필요한 지원을 세심히 챙길 것”을 당부하며 “지산학 브랜치를 거점으로 지산학 협력의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혁신을 이뤄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부산테크노파크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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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 확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일부터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화장지, 건전지로 교환해주는‘재활용품 교환소’를 확대 운영한다.
현재 홍제동, 중앙동, 송정동, 내곡동, 강남동, 성덕동 총 6개의 재활용품 교환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설되는 교환소는 주문진읍과 교1동에 설치되어 운영을 앞두고 있다.
재활용품 교환소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하고 교환대상 품목은 투명페트병,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 아이스팩, 건전지, 종이팩 총 5개 품목이며 종류별로 개수에 따라 종량제봉투, 새건전지, 휴지로 교환할 수 있다.
전년도 재활용 교환소 운영을 통해 약 47톤의 재활용품이 수거되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으로 재활용 가능자원을 적극 이용하는 것은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량 감축에도 기여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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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제 연례회의 참석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장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 포르투갈 브라가 시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제16회 국제 연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10월 31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미식분야로 가입한 이후, 강릉시 창의도시 BI를 개발해 유네스코의 승인절차를 거치고 미식분야 도시 간의 국제회의에 참석해 강릉시를 소개하고 유네스코의 활동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등 국제 연례회의 참석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번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제 연례회의의 주제는 “다음 10년을 위해 유소년을 의제로”라는 주제로 5일간 전 세계 350개 도시의 시장과 도시 대표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의 역할을 규정했던 몬디아컬트 2022 선언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시 정책과 문화를 접목하고자 하는 브라가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릉시장은 유네스코 관계자, 각 도시 시장,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여하는 고위층 라운드테이블과 시장단포럼에 참석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연례회의 참석을 통해 강릉시의 지속가능발전을위한 문화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강릉시의 해외 협력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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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조직배양묘 공급을 위한 한 발짝
우량 조직배양묘 공급을 위한 한 발짝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묘를 생산하고 있다.
조직배양 작물로 고구마와 지황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구마는 2품종, 지황은 1품종으로 품종별 특성 및 현장 적응성을 확인해 농가에 안정적인 묘를 공급하기 위한 시험 재배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시험 재배는 포트묘 형태로 농가에 공급해 현장에서 직접 재배한다.
고구마 조직배양묘는 2월 중순쯤 육묘 포트에 심어 3~4주 순화 후 3월 초~중순에 시험 재배를 시작했으며 지황 조직배양묘는 5월 중순쯤 육묘 포트에 심어 3주 정도 순화 후 6월 초에 공급해 시험 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고구마 3,300주, 고구마 3,000주, 지황 6,000주가 시험 재배용으로 공급됐다.
지난해 고구마·지황 조직배양묘를 보급해 재배해본 결과 지황은 생육, 수확량 및 품질이 모두 양호했으며 고구마는 품종별 특성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올해는 시험 재배 3년 차로 묘의 생산 및 생육 과정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농가에 정식으로 배양묘를 분양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구마, 지황 조직배양묘 공급을 통한 생산량 및 품질 향상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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