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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철 소통전담관리원 통해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사천시, 여름철 소통전담관리원 통해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다음달 3일까지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소통전담관리원은 식품위생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다.
이들은 달걀 취급이 많은 음식점과 산업체 주변 배달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취급요령과 개인위생 수칙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소통전담관리원들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 조리를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및 홍보물 배부 △음식점 안전조리 요령 안내 △개인위생 지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음식조리 및 보관 시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지도를 통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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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평창읍 여만리 등 지역 21개소를 물놀이 관리구역 및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물놀이 관리지역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안내표지판, 인명 구조함,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했으며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보수하거나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여름철 물놀이 대책기간인 8월 31일까지 수시로 점검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4명을 채용 완료했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천·계곡 물놀이 지역 21개소에 배치하며 6월 27일 평창읍 문화예술회관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구조용품 사용법, 산업안전예방 교육, 직장내 괴롭힘 교육, 안전관리요원 역할 직무 교육을 실시 후 현장에 배치한다.
또한 금년에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 이용객이 집중되는 봉평면 흥정계곡에 구명조끼 무인대여소를 운영 계획이며 운영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평창군 안전교통과와 해당 지역 읍·면 직원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로 인한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시균 안전교통과장은“물놀이 지역 수시 순찰 및 이용객 안전지도와 안전수칙 홍보보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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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평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2024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7월 1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창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전년도 매출이 1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되겠으며 단 유흥업소·사행성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수수료의 0.5%~1.25%로 최대 50만원까지 1회 지급하며 여신금융협회· 국세청 홈택스 등에서 카드매출액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사업장 소재지 읍 ·면 사무소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심재국 평창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지난 2년간 1,201개 업체에 2억 7천여만원이 지원됐으며 카드수수료 지원 비율과 지원금을 매년 상향 지원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기반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평창군은 올해 지원 사업에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으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고 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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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광장 및 주차장’운영 수탁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 9월 준공되는 ‘서대구역 광장 및 주차장’ 운영 수탁기관으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을 선정했다.
위탁기간은 2024년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3년간으로 10월중에 위·수탁협약을 체결한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기존에 동대구역 광장, 공영 주차장 등 이미 유사시설물을 관리해 오고 있어, 시설운영 관련 축적된 기술과 전문성 활용 등 효율적인 운영으로 철도이용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19년에 시작된 서대구역 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은 2022년말 보상협의 및 수용을 완료하고 2023년 1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9월 준공 예정으로 준공검사 및 이관절차 등이 완료되는 11월에 시설을 개장한다.
도심 관문에 위치한 서대구역 광장 및 주차장은 서대구역사, 진입도로와 함께 서대구역세권의 중요한 기반시설로 서대구역네거리를 중심으로 3만㎡ 규모에 총 4구역으로 조성된다.
1광장은 중앙광장으로 시민들에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공원으로 2광장은 ‘산업단지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2026년 지하주차장 건설 이후 광장으로 추가 조성하고 3·4광장은 서대구역 개통 이후 만성적인 역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이 조성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사업시행 초기 토지 소유주, 세입자 등과의 보상협의 갈등으로 인한 극한 대립 상황 등 난관을 극복하고 서대구역 광장 및 주차장을 준공하는 만큼, 그간의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광장 및 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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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쉬프트시대, 김해시 친환경사회공헌 기부문화 확산
코어쉬프트시대, 김해시 친환경사회공헌 기부문화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코어쉬프트 시대에 새로운 친환경 사회공헌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친환경사회공헌 기부에 3년 연속 동참하도록 이끌고 28일 두 은행과 1회용품 폐기물 발생저감 및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 시책 추진에 동참하는 의미로 2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일회용품 쓰레기 없는 친환경 행사, 장례식장 다회용기 임대 등 김해지역자활센터 다회용기 사용 촉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2022년 공원묘지 플라스틱 조화 근절을 위해 드라이플라워 자판기 4대와 지난해는 다회용기 구입을 위해 2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기탁식에 참여한 NH농협은행·BNK경남은행 관계자는 “김해시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사회공헌 기부는 사회적 약자 배려, 일자리 창출, 1회용품 사용 억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적 성과를 동시에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김해시가 추진하는 환경시책에 적극 동참해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태용 김해시장은“우리시는 22년부터 플라스틱 안쓰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종합계획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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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하동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지난달 28일 ‘하동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동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국가 및 경남도 기본계획과 연계해 하동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군은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이상 감축, 나아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하동군의 기후변화 여건을 토대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으며 세부 이행과제 추진 부서 담당주사, 하동군 정책자문단 보건환경 분과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하동군 2050 탄소중립 비전 및 목표,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5개 부문 19개 실천 과제, 41개 세부 이행과제와 환류 체계 등이 포함됐다.
정현표 문화환경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우리 지역에 맞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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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유럽시장 개척단, 300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유럽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시장 개척단에는 조창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김홍수 금남농협장, 김구영 하동축협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유럽시장 개척단은 지난 25일 영국에서 세인즈버리와 테스코 등 현지 대형마트를 방문해 신규 유망 수출 품목을 발굴하기 위한 시장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6일에는 영국 최대의 아시안 푸드 마트인 H-Mart 뉴몰던점과 Oseyo 소호점, 배터시 파워스테이션 매장에서 하동 농특산물 홍보 판촉전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하동 농특산물 굿즈 나눔 행사와 섬진강 쌀, 김, 맛밤 등의 시식 및 홍보 활동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K-푸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같은날 영국 H-Mart와 수출업무 협약을 체결해, 하동 농특산물의 20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영국 시장에서의 판촉 활동 및 공동 마케팅, 물류 지원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동 농특산물의 영국 시장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하동군은 H-Mart와의 협력을 통해 영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동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28일에는 헝가리 물류 매출 2위를 달성한 대형 물류업체 하나로TNS 헝가리법인을 방문해 신규시장인 동유럽 진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하동 농특산물 100만 달러어치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헝가리를 거점으로 동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과 물류 거점 활용으로 신시장 개척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나로TNS 헝가리법인이 운영 중인 Fot Warehouse Area를 방문해 2025년에 본격적인 하동군 농특산물의 유럽시장 수출 시 물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헝가리법인 유통업계 관계자는 "하동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에 감명받았다"며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유럽시장 개척 성과로 수출시장 다변화에 크게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하동 농특산물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도록 해외 마케팅 및 수출 농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기존 미주, 아시아, 호주 시장 외에도 동유럽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함으로써 하동 농특산물의 수출 여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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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전 군민 100원 버스’달린다.
하동군,‘전 군민 100원 버스’달린다.
[아시아월드뉴스] 7월부터 하동군민들은 농어촌 ‘100원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동군은 전 군민과 농어촌버스 외부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100원 버스를 7월 1일부터 경남 도내에서 최초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도내 최초로 관내 42개 노선 10대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 2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운행해 왔다.
이는 농어촌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시행됐다.
100원 버스 시행 이후 초·중·고 학생의 2023년도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1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올 하반기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이 100원만으로 지역 내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이를 위해 작년 12월 의회의 승인을 얻어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 확보도 완료했다.
앞서 하동군은 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학생들의 통학 시간 배차, 시외버스와의 연계, 농촌형 교통모델 노선 정비, 주민 불편사항 해소, 버스기사 처우 개선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2013년 농어촌버스 도입 이후 처음으로 2대 증차와 함께 대대적인 노선 개편을 단행했다.
노선 개편은 그간 일부 정류소에만 정차하던 농촌형 교통모델을 특정 경유지가 아닌 전 운행구간 정류장에 정차하게 해 농어촌버스의 부족한 배차를 보완했다.
또한 2대 증차를 통해 노선 수를 기존 42개에서 57개로 늘리고 1일 운행 횟수도 149회에서 158회로 9회 증가시켰다.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증가한 57개 노선에는 모두 버스 고유번호가 표시되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관내 308개 승강장 내 버스 시간표와 노선도 또한 보기 쉽게 정비됐다.
이외에도 민선8기 출범 이후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하동군의 노력은 여러 방면에서 이뤄졌다.
2022년 말 읍내의 빈 점포를 임대해 휴식 공간이자 승객대기소의 역할을 하도록 조성된 교통 쉼터는 읍내 간이승강장의 협소한 공간으로 추위와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장실과 냉난방시설, 공기 청정 시설, WIFI, TV, BIS 버스정보시스템 등 스마트 기능의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는 더위와 추위를 피하기도 좋아 하루 26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하동 장날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대학교 방학 기간에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어르신들의 짐을 하동시장에서 교통 쉼터까지 들어드리고 있어서 더욱 인기가 뜨겁다.
기존의 오래된 승강장 중 17곳은 신설 및 교체됐고 46개소에는 방풍 텐트가 설치되거나 교체됐다.
또한 온열 의자 13개, 무인 발매기 2개가 추가 설치되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지난해 7월부터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해 관내 노선에 운영하고 있으며 버스 내 짐칸을 만들어 장날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현재 57개 노선에 운행 중인 하동군 농어촌버스 12대 중 4대는 저상버스, 8대는 일반 버스이다.
저상버스 도입으로 짐을 싣고 내리기가 한결 수월해졌고 10대의 버스에는 도우미를 배치하고 짐칸을 설치해 보행 보조기 이용 어르신과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좋아졌다.
올해 추가될 1대를 포함해 지속해서 짐칸이 있는 전기 저상버스로 교체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청년 드림카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렌트 차량 임차비를 지원한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100원 행복택시 운행 마을도 58개에서 70개로 늘려 연간 5만 5천여명이 이용 중이다.
교통약자 콜택시 또한 7대에서 12대로 늘려 연간 약 8천 명의 교통약자가 이용 중이다.
이와 같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 제로화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2년마다 시행하는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161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하동군은 ‘컴팩트 매력도시’와 연계해 지역 교통망의 이용 효율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시범지구 운영 지정을 받았으며 내년 1월부터 하동 읍내서 본격적으로 운행해 누구나 시장, 병원, 복지관, 관공서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전 군민 100원 버스’와 함께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 곳곳을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작년 초 군민들께 약속한 ‘대중교통 이용 불편 제로화’의 일환으로 초·중·고에 이어 전 군민 100원 버스를 시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고 외부 이용객들의 관내 대중교통 이용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난 2년간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들였던 노력을 계속 이어가 앞으로도 농촌지역 실정에 걸맞은 내실 있는 교통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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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국가서비스대상 ‘공공 투자유치 부문’수상
원주시, 2024 국가서비스대상 ‘공공 투자유치 부문’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2024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에서 공공 투자유치 부문의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총 40개 산업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원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15년 넘게 답보상태였던 부론일반산업단지와 부론IC 조성을 성공적으로 재개하고 반도체 등 지역특화 전략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효과적인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난 2년간 총 6,960억원의 투자와 1,459명의 신규고용을 유치한 공적을 인정받아 공공 투자유치 부문의 수상기관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원주시는 금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6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1차 심의를 통과하게 됐으며 최종심의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건설을 위한 원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투자유치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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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인구정책· 관광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 나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인구정책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다카마쓰 및 오사카 지역을 방문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원주시 대표단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고 원주대표음식인 ‘원주만두’를 관광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방문길에 오른다.
방문 첫 일정으로 사누끼 우동의 본고장인 다카마쓰 지역을 방문해 우동패스와 우동투어프로그램을 통해 ‘원주만두’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나아가 ‘맛있는 원주’로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구 3천 명이 살고있는 8㎢ 면적의 작은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예술의 섬 나오시마’를 방문한다.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일본 출판기업 베네쎄그룹의 문화예술 프로젝트 관계자를 만나 빈 집을 예술공간으로 작품화한 ‘이에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고 ‘원주 뮤지엄 산’ 건축가로도 유명한 안도 타다오의 미술관 및 건축물을 견학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예술공간으로 획기적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배우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건축물·예술작품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오사카 지역의 주요 공공시설물 견학 후 오사카 상공회의소 및 관서한인회를 만나 역이민 정책 ‘컴 온 원주’프로젝트와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원주시 대표단의 일본 방문을 통해 미래먹거리 관광산업을 개발해 원주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 조성에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에 놓여있던 잿빛 섬 나오시마가 지금은 관광객이 넘쳐나는 예술의 섬으로의 재탄생 스토리에 녹아든 메시지를 원주시 인구정책의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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