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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농어촌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4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사업은 농촌의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의 노후·불량 정도에 따라 가구당 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또는 소년소녀가장, 조손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로 올해 양구군은 사업비 5900만여 원을 투입해 총 9개 가구에 대해 집수리를 지원한다.
지원되는 내용은 화장실·욕실·주방 개량, 지붕·홈통 개량, 온돌·창호·단열·난방 공사, 도배·장판, 무장애 편의시설 설치, 청소·소독 등이다.
지원되는 금액은 주택의 노후와 불량 정도 및 수리 범위에 따라 가구당 650만원의 한도로 지원되며 화장실 또는 지붕 개량이 필요한 경우는 최대 850만원까지 지원된다.
양구군은 공익법인 봉사재단과 함께 대상 가구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수혜자 맞춤형 주거개선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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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고품질의 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양봉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1억1000만원을 투입해 양봉농가에 꿀병 및 포장재를 지원한다.
농가에 벌꿀 용기와 포장재를 지원해 양구꿀을 브랜드화하고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구군은 최근 31개 양봉농가에 꿀병 7315박스를 지원했고 포장재 지원은 농가의 수요조사를 거쳐 7월경 2.4kg 규격의 꿀병용 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은 양구벌꿀 명품화를 위해 사업비 6백만원을 투입해 양봉농가 품질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한국양봉협회 벌꿀 품질인증을 위한 검사 비용, 소분 비용, 인증서 부착 비용 등을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10드럼까지 지원되며 1드럼당 30만원이 지원된다.
양구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아울러 양구군은 꿀벌 사육 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으로 기자재 벌통, 채밀기 등을 지원했고 양봉농가 종봉 구매 지원사업, 토봉농가 토종벌 및 기자재 지원사업, 화분 지원사업 등으로 꿀벌 개체수 확보하고 생산성을 향상해 나가고 있다.
또한 양구군은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꿀벌 실종과 집단폐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에 1000군의 우수 종봉 구매를 지원하는 ‘양봉농가 종봉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적극 행정으로 양봉농가를 지원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2023년 양구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자연 축산팀장은 “양봉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은 단순히 고품질의 꿀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화분매개곤충인 안정적인 꿀벌을 생산해 양구군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양봉과 농업소득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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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민선 8기 후반기 첫 행보, 제1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공무원 되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살피며 기업의 투자가 신속히 현실화할 수 있도록 오늘 오후 2시 30분 민선 8기 후반기 돌입 첫 현장으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7일 ‘제44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원스톱 기업투자 신속 지원방안'의 첫 사례로 박 시장이 직접 산업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늘부터 기업 지원 전담 조직인 ‘원스톱기업지원단’을 운영한다.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 구축 △투자사업장 걸림돌 제거 △기업투자지원 역량강화 등 3대 전략과 8대 과제로 현장에서 기업을 촘촘히 밀착 전담 지원한다.
기업 유치단계를 넘어, 유치 기업의 조기 정착 및 애로사항 등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투자유치 직후 진행되는 산단·공장 가동 등 행정절차 이행 과정의 기술적인 전문성을 강화해, 기업 투자 프로젝트가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혁신성장 강화를 도모한다.
이날 박 시장은 르노코리아의 신차·개발 생산 프로젝트인 '오로라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신차 개발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르노코리아가 당면한 애로사항 중 투자 규제 개선 관련 신차 개발에 필요한 설비 투자의 경우에도 현금지원이 가능하도록 정부 지침 개정 조치를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우수한 전기차 부품회사 입주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제도를 활용, 법인세 감면 및 시세 감면 조례 개정을 통해 ‘취득세 최대 100% 감면’ 등 세제 혜택 부여 방안과 함께 연구개발 지원시설 구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오로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달 말부터 생산설비 개조 공사 등 미래차 생산 체계를 구축 중이다.
‘오로라1’을 시작으로 ‘오로라2, 3’, ‘폴스타4’ 등 하이브리드, 전기차 신차를 계속 출시, 부산의 ‘미래차 생산 허브기지’로 지역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에 중점 추진할 시정 운영 키워드 중 하나가 경제체질의 혁신이다”며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대규모 투자가 새로운 산업을 안착시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지역 경제 성장 선순환 구조를 조기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을 일원화해 시장이 직접 챙겨 시민들이 경제 활력을 체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미 지난해 3월 대규모 투자 시, 보조금 지원 요건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부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전면 개정·시행하는 등 각종 시책을 추진 중이다.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전기차 이-파워트레인 부품기술 허브센터’를 올해 하반기 개소해 미래차 산업 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도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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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가족, 진로여행”
“꿈꾸는 가족, 진로여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미래교육지구사업으로 6월 29일 한국잡월드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진로체험을 운영한다.
가족진로체험은 5월에 디저트, 테라리움 체험을 시작으로 6월에는 잡월드에서 청소년이 선택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체험은 지난 5월부터 희망자를 접수받아 청소년이 희망하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모의 체험 방식으로 진행했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진로 탐색을 어려워하는 청소년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시간을 통해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가족 체험을 준비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이 꿈을 찾아 나아가도록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 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 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 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 체험도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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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 수상자, 김선식 사기장 홍보대사 신규 위촉
문경시,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 수상자, 김선식 사기장 홍보대사 신규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9일 제2회 문경 트롯가요제 수상자인 윤진우, 윤윤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선식 사기장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이주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토요트롯 in 문경’ 공연과 함께 진행됐으며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과 500여명의 청중 등이 참석해 공연무대, 위촉패 수여,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진우씨는 지난 15일 제2회 문경트롯가요제에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게 모인 12팀의 본선 진출자들 중 가수 김희재의‘잃어버린 정’을 노래하고 대상을 수상했으며 문경 점촌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트로트 샛별’ 윤윤서양은‘용두산엘레지’를 열창해 인기상을 차지했다.
김선식 사기장은 문경 출신으로 2019년도에 경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으로 지정됐고 2005년에 대한민국 문화예술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도에는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 명사에 오르기도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문경시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왕성하게 활동해, 문경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향후 주요 대외 활동과 대표 축제 등에서 문경을 홍보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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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동해왕 이사부축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중, 다채로운 프로그램 다수
삼척시, 2024 동해왕 이사부축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중, 다채로운 프로그램 다수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심착 장미공원 일원에서 양일간 개최하는 ‘2024 삼척 동해왕 이사부축제’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7월 20일에 진행하는 ‘이사부 삼척시민 가요제’는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가요제로 오는 7월 1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팀을 확정한다.
삼척시민이면 나이를 불문하고 참가할 수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사부 전국 인디밴드 경연대회’는 소속사가 없는 국내 인디밴드를 대상으로 하는 밴드경연대회로 7월 21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7월 1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역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가리고 국내 거주자로 구성된 밴드면 국적,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참가할 수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지급될 예정으로 본선 진출팀에게는 소정의 참가지원비를 지원한다.
무엇보다도 이번 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동해왕 이사부장군배 용선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회로 오는 7월 6일까지 참가팀을 접수받는다.
참가종목은 2종목으로 12명이 드래곤보트에 탑승해 200m 레이스를 펼치는 종목과, 6명씩 나누어 탑승해 밀어내기로 경쟁하는 종목 구성되어 있으며 삼척시 관내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참가가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작년과는 다르게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동해왕 이사부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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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민선8기 출범 2주년 직원조회 연설, 성과내야할 때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열린 직원조회에 참석해 연설하며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혔다과 동시에 주요 시책사업에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공직사회를 독려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지난 2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결과 총 96개의 공약사항을 추진했다며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 어르신 봉양수당 증액,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이용 지원사업, 복합노인복지회관 건립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삼척루지, 더 시에나 그룹 대형리조트 조성 등 대규모 민간투자사업도 유치했고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과 삼척의료원 신축,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삼척시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청사진을 그려왔음을 밝혔다.
아울러 이제는 민선8기 반환점을 맞아 꿈을 현실화 시킬 때임을 강조하고 수소특화산업단지,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삼척 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조성, 무엇보다도 폐광지역 위기에 대응한 내국인 지정면세점, 중입자 가속기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정이 반환점을 돌았다”며 “민선 8기의 비전이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온 만큼 주요 시책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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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2주년 성과, 시민 행복 위한 마중물 붓다
민선 8기 2주년 성과, 시민 행복 위한 마중물 붓다
[아시아월드뉴스] 민선8기 박종우호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미래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취임 초기의 목표를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고 있는 박종우 거제시장. 늘 현장에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경청하는 박 시장의 소통 리더십이 거제시에 변화의 싹을 틔우고 있다.
행정, 경영 마인드 접목해 효율 높여–역대 가장 많은 국도비 확보, 안정적 조직운영오랜시간 경영인으로 기업을 이끌어 왔던 박 시장은 예산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집중해 왔다.
2024년 역대 가장 많은 4,92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지방채 15억원을 조기상환해 이자 2억원을 절감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우수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투자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등 시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꾸려나가고 있다.
조직개편과 인력 활용 등에 있어서도 기본원칙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변화, 시민이 피부로 느껴야–아동·청소년·어르신 버스비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민선8기 박종우호의 핵심 키워드는 ‘시민’, 거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추진했다.
먼저 대중교통, 주차난, 출산지원, 화장시설 등 오랫동안 굳어져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데 팔을 걷었다.
7월부터 6~18세 아동·청소년과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를 지원하고 거제-부산간 2000번 버스노선을 맑은샘병원에서 고현터미널로 연장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였다.
거가대교 휴일 통행료 20% 할인을 올해도 이어오고 있으며 거제시민에 한해 평일 출퇴근시간대 통행료 20% 인하를 추가로 시행했다.
주차난이 심각한 중곡·아주·상문동 지역에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고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지난 2021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던 출산장려금을 올해부터 첫만남이용권 포함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1,000만원을 지급해 저출산문제에 대응하고 통영시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을 체결해 오는 10월이면 거제시민도 기존 80만원에서 통영시민과 같은 10만원에 통영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소통, 모든 정책의 시작–현장 찾아가는 든든한 시장실 운영,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박 시장은 연초에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면동순방 ‘시민과의 대화’ 외에도 격월로 일일면동장이 되어 면동의 크고작은 현안사업을 챙긴다.
시민이 요청할 경우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마주앉아 문제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든든한 시장실’과 명사들을 초청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토크콘서트’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직원들과도 수시로 대화의 자리를 갖는다.
최접점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민원담당자, 소수직렬 직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쌍방향 소통으로 청렴도 향상의 기반을 다지고 직원 일일명예시장제를 1여 년 넘게 지속적으로 시행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책임감을 높였다.
이런 노력들이 모여 거제시는 지난해 2022년 대비 2계단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미래, 졸속 아닌 장기적 안목으로-기업혁신파크 1호 선정지난해 4월, 100년거제디자인 로드맵 발표 후 거제시는 체계적인 계획 아래 거제 100년의 미래를 설계중이다.
100년거제디자인 추진단 신설, 총괄계획가 선정, 자문단 및 시민숙의단 구성을 완료하고 미래100년 시민숙의 및 도시디자인 정책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국내외 벤치마킹을 통한 우수사례 분석, 시정주요현안에 대한 포럼 및 특강 진행으로 거제 미래를 디자인하고 있다.
지난 2월 기업혁신파크에 선정돼 남해안 관광 거점도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으며 최근 남부내륙철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통과로 내년 말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밖에도 남부내륙철도 종점과 연결되어 있는 사등-장평간 국도건설사업이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행정절차를 추진중이며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숙원사업해소의 첫 발을 내딛었다.
조선, 친환경기술로 경쟁력 높여–중소조선소 DX센터, 선박 풍력추진보조장치 실증센터 구축중소조선소들의 생산기술을 혁신을 위한 지원센터구축사업은 7월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생산공정 스마트화를 통한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조선산업의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탄소배출을 줄이는 기술인 로터세일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세계 첫 실증센터 ‘선박 풍력추진보조장치 실증센터’가 지난 4월 착공해 2026년 준공예정이며 지난 5월 산자부 공모사업인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사업에 선정돼 2028년까지 195억원을 투입해 액체수소운반선에 적용되는 극저온 액체수소 펌프 및 밸브 성능테스트를 위한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이밖에도 뿌리산업특화단지 정주여건 개선사업, 노동복지회관 개관, 근로자건강센터 및 직업트라우마센터 개소 등으로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4년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에 114억원을,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에 95억원을 투입해 조선업 신규입사자 뿐만 아니라 재직 노동자의 처우개선으로 장기근속 및 이·전직 감소를 유도할 계획이다.
관광,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찾아가는 홍보캠페인, 거제댕수욕장·장애인해수욕장거제시는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공공기관을 돌며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부산광역시청을 시작으로 5월 1~2일 정부세종청사, 16~17일 정부대전청사, 대구·울산광역시청, 22~23일 광주광역시청, 전남·전북도청, 6월 4일 경북도청을 찾아 공무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온라인 홍보 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문체부에서 시행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에 국방과학연구소 공간을 리모델링해 생태체험 관광지로 조성하는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사업’, 거제식물원 인근에 기후변화 환경체험 테마공간을 조성하는 ‘기후변화 체험 관광정원 조성사업’이 반영됐다.
지난해 말 경남도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장승포 365 전망대 조성사업’이 선정됐으며 올해 초에는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경남도의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시범사업에 ‘옥포대첩 첫 승전길 조성사업’이 선정돼 행정절차 과정에 있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해수욕장을 보유하고 있는 거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사해수욕장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거제댕수욕장’을 운영해 반려동물 놀이터, 반려동물 패들보트 체험으로 한층 더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와현해수욕장에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매트와 특수 제작한 해변용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 해수욕장 특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스포츠, 도시 경쟁력의 원천-거제옥포대첩축제, 거제문화지음 건립옥포대첩축제는 2022년 2만여명에서 올해 7만여명으로 3배 가까이 관람객이 증가했다.
매년 평가보고회를 개최해 시민·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련예산도 2022년 2억 3천만원에서 6억 1천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옥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살린 볼거리·즐길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져 2024년 거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공약사항 중 하나인 ‘거제문화지음’ 건립 사업이 지난 26일 공사에 착수했다.
내년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문화예술인의 거점공간이자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거제중앙도서관 건립사업은 다음달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청소년복합체험문화시설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완료하고 행정절차를 추진중이다.
파크골프장과 거제스포츠파크 확장사업도 기본계획, 타당성용역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농어촌, 살맛나고 활력 넘치게-5개 권역 농산어촌개발사업, 율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지난해 9월 청사이전으로 거제면 시대를 연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약 99억, 올해 4월까지 약 36억원의 수출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10만달러 규모의 농산물 가공품 수출 실적을 알렸다.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거제면·망치·구영·송포·학동권역의 농산어촌개발사업이 각각 한창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해 농촌공간정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율포지구 역시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함께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6월 초에 있었던 민선8기 2주년 시정 주요성과 보고회에서 박종우 거제시장은 “성과 위주의 보여주기식 행정, 근시안적인 행정은 용납될 수 없다”며 “민선8기 후반기에는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시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 하절기 풍수해·폭염 등 각종 재해예방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한편 현재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대규모 투자사업들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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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동자부품업 이중구조 개선 해소 나선다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자동자부품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자동차부품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동차부품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은 현대기아차 등 원청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제도·근로조건 등에서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당사자인 원청과 협력사 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정부·지자체가 협력사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경상남도 및 자동차 협력사가 밀집된 창원·김해·양산시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국 최다인 국비 16억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는 20억이다,. 사업의 지원대상은 경상남도 소재 자동차부품업 2,3차 협력사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에 속하는 기업과 신규 취업자다.
사업 내용은 △협력사 신규 취업자가 근속기간별 근속 시 연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는 일채움지원금 △ 정규직 근로자를 최저임금 120% 이상 조건으로 체결한 사업주에게 월 10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일도약장려금 △근로자 고용 환경 개선 목적 투자기업에 최대 2000만원 한도, 투자금액의 80% 지원하는 고용환경개선 지원금 △사내 공동이용시설 투자기업에 최대 3000만원 한도, 투자금액의 50% 지원하는 근로환경개선지원금으로 구성돼 있다.
양산시는 관내 자동차 기업을 대상으로 세부사업 내용 및 추진방법 안내를 위해 설명회를 7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이창헌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자동차 제조업 비중이 3위인 우리 지역의 자동차 제조업 협력사 및 근로자를 지원해 현장의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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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로 지역물가 안정 기대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착한가격업소 양산사랑카드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 배달중개플랫폼 배달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양산사랑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양산사랑카드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평달 기준 기존 캐시백 7%와 함께 추가 5%를 더해 총 12%, 그 외 명절 등 특별지원 달 10% 지원 시는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착한가격업소 배달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행정안전부와 MOU를 체결한 민간배달앱 6개사를 비롯해 공공배달앱에 입점한 착한가격업소에서 주문 시 이용자에게 배달료 2천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물가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양산사랑카드 앱 및 양산시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물가 안정 및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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