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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관람객 200만 돌파
거제식물원 관람객 200만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식물원은 2020년 1월 17일 개원한 이래 6월 30일 오후 1시경 누적 관람객 200만명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10월 20일 100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한 이후 약 20개월 만의 누적 인원으로 거제식물원은 그동안 거제에서 가볼만 한 곳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 관광지가 됐다.
특히 대표 관람시설인 △정글돔과 더불어 △정글타워 △식물원 옆 카페 △식물문화센터의 다양한 체험활동 △사계절 전시공연 프로그램 △농업개발원과 연계한 시설 등은 거제식물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원동력이 됐다.
이에 거제식물원에서는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200만 째 관람객은 창원시에서 오신 정예림 가족이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고 그 주인공과 더불어 앞, 뒤로 매표하신 부산에서 오신 최선자 일행과 미국에서 오신 변인화 가족까지 소정의 거제 특산품 및 정글돔 연간회원증을 증정하는 기분 좋은 행사로 거제식물원의 200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거제를 알리는 홍보의 자리가 됐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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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봉화군의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비전
민선8기 봉화군의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비전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민선 8기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2년의 군정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2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군수는 민선 8기 전반 2년 동안의 성과를 짚어보며 1조 5천 억원 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국가정책화 추진, 스마트 농업 생산기반 조성 등 봉화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주춧돌을 놓은 시기였다고 자평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 1조 5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인 ‘봉화양수발전소’유치에 성공해 한국중부발전이 봉화에 양수발전소 추진사무소를 개소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인구감소 대응 사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봉화군 최초로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해 관내 아이들이 인근 도시로 원정 진료를 가야 하는 어려움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농어촌 버스 무료화, 노인요양시설 확충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정책에도 세심한 관심을 가졌다.
또한, 농촌인력확보를 위한 전담 부서를 설치했으며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을 추진해 안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유입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 생산력을 증대하고 농업을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해 청년의 농업 분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는 ‘스마트팜’ 농업정책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조직을 정비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봉화 곳곳을 누비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국회, 중앙부처, 도를 비롯한 관련 기관을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임기 시작 1년 만에 본예산 기준 최초 군예산 5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봉화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에 걸쳐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원에 건설되는 양수발전소는 500MW 규모로서 약 10년의 공사 기간 동안 1조 5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봉화군청 개청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전체 사업비의 약 70%가 지역자금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수발전소 건설 및 가동기간 동안 지방세,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등 직접 지원금 1,200억원과 고용효과 6,700여명, 직간접 생산유발 효과 1조 3천억원 등 막대한 직간접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근로자 채용으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수발전소 주변에 홍보관을 비롯한 관광시설을 개발해 분천산타마을,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K-베트남 밸리, 청량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자원을 구축해 관광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수발전소 유치 건설로 수량 조절이 가능해져 기상이변에 따른 홍수피해 예방, 농업용수 부족 해소, 산불진화 용수 확보 등 날로 커져가는 일상생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 생산력을 증대하고 미래형 스마트영농 구축과 경쟁력 있는 농촌을 위해 농업 체질 개선에 힘썼다.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과 스마트 농업 예비 창업농, 기존 농업인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스마트 온실 테스트 베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196억원이 투입되는 봉화농업의 미래모델이 될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대상지 확정을 마치고 실시설계 중으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청년의 농업 분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도 실시해 봉화군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가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인력확보를 위한 전담 부서를 설치했으며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과 MOU를 체결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을 추진해 안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유입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맞은 편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장 이전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키오스크를 설치해 농기계 임대 예약, 출고 결제 등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지난 5월에는 전국 유일 공공형 버섯 배지센터인 ‘약용버섯종균센터’ 개소식을 열고 경북 북부 지역의 버섯 산업을 이끌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봉화군은 봉성~춘양~소천~명호를 연계하는 체류·체험형 관광벨트 조성으로 머무는 관광기반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위해 4억원의 용역비를 확보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뜨선시와 자매결연 체결, 정부 관계자와 베트남 정부에 지속적으로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을 한국-베트남 국가 간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봉화의 관광지로 빼놓을 수 없는 분천 산타마을의 관광명소화 사업을 시행해 산타하우스, 사계절 썰매장, 미니기차, 산타 전망대 등 체험형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있다.
또한, 분천 산타마을 킬링 콘텐츠 확충사업도 함께 추진해 벽화, 정원 등 산타마을 전반에 대한 경관을 개선하고 전망대와 대형 산타 조형물을 설치해 산타마을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있다.
폐교인 소천초등학교 분천분교를 매입해 15실의 숙박시설, 카페, 레스토랑을 갖춘 친환경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천혜의 트레킹 코스인 낙동강세평 하늘길을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 최대 수목원인 백두대간 수목원과 연계해 관광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벚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물야저수지 주변에 산책길을 조성하고 있으며 인근 오전약수탕을 새롭게 정비해 힐링 산책코스로 개발하고 있다.
봉화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봉화은어축제는 ‘2024~2025년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축제 운영, 홍보마케팅을 위한 도비 9천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이달 27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국가유산 수리용 목재와 각종 부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가 유산청에 건의해 법전면에 건축 중인 ‘국가유산 수리 재료센터’가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그 인근에 춘양목으로 목공예 체험을 하기 위한 ‘춘양목으로 만들어 가는 마을학교’를 건축 중이다.
이 두 곳이 완공되면 봉성면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과 더불어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와 연계한 체험 관광자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성면 우곡리 일대 100ha에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 산림치유, 산림교육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과 서비스를 결합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조성과 함께 ‘향기식물 치유단지’, 휴양형 산림숙박시설‘을 함께 조성해 문수산자연휴양림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산림 휴양공간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명호·재산·법전·춘양·석포면에 기초생활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읍면에 노인 체육시설 확장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법전면 풍정리의 봉화요양원을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 확충, 전환, 소아·청소년의 빠른 진료를 위한 해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설, 석포면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등 주민 복지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도시발전의 기본이 되는 교통망 확충을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건설과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지도 88호선 선형개량과 지방도 915·918호선 확포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밖에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행복택시 운영 확대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전원주택단지 및 작은정원 조성사업, 도시재생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2년간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거둔 성과들을 바탕으로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시작한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함과 동시에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산림특화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유치 등 취임 초에 구상하고 준비했던 계획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해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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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경북의 성공시대를 위한 3대 미래투자 청사진 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민선8기 후반기 4차산업혁명시대 ‘행복’에 우선투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지사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인간은 창의적 일에 몰두하며 먹고·놀고·즐기며 아이낳고 기르는 일도 ‘행복’이 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화관광·농업·에너지로 대표되는 미래먹거리에 투자하며 저출생과 지역의료불균형이라는 국가적 난제해결은 선도모델로 해법을 제시하고 APEC정상회의 개최와 대구경북통합으로 경북의 새시대를 여는 전환점을 만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철우 지사는 ‘4차산업혁명시대 이제 행복에 투자해야 한다’며 후반기 도정운영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우선, 대학이 주도하는 시군발전전략인 K-U시티를 지속추진하고 농업은 혁신농업타운의 성과확산으로 농촌마을의 재구조화를 추진하며 전통주를 포함한 식품산업까지 연결시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아울러 ‘동해안과 백두대간은 자연 그 자체가 관광자원’이며 호텔과 리조트 그리고 특색있는 숙박시설을 많이 건설해 휴양벨트를 만드는 관광대전환을 민자를 활용해 진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낙동강~형산강~금호강으로 이어지는 대구경북의 3강은 강마을 정원과 에코트레일처럼 수변자원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추가언급했다.
민자를 활용해 ‘대구경북 국가 수소에너지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 나와 주목을 끌었다.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는 울진의 원자력수소국가산단에서 생산된 수소와 포항의 영일만항의 수소터미널을 통해 들어오는 수소를 대구경북 전역으로 공급하는 에너지 배관망을 의미한다.
총연장 1,000km에 2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대형 프로젝트로 대구경북지역 수소경제 생태계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아울러 천년건축으로 하회·양동마을 같은 문화자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지방에서 살면 행복할 수 있다는 주거혁명을 지속하겠다는 정책의지도 강조했다.
이지사는 앞으로도 국가적 난제해결에 지방이 중심에 설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며 저출생 극복과 지역의료혁신을 강조했다.
저출생 극복은 현장을 가장 잘아는 지방정부가 더 잘 할수 있다면서 조직개편을 통해 지자체 최초로 ‘저출생극복본부’를 출범시켰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돌봄융합특구’같은 곳곳에 산재해 있는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인프라를 한곳에 집적시키는 선도모델을 만들었고 실행중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지역의료 문제 해결과 관련해서는 공공이 지역의료 특히 산부인과·소아과·내과·외과로 대표되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본서비스를 책임지는 체계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사는 특히 도내 공공의료원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대개조 차원의 혁신을 예고했고 필요하면 의료원 신축을 통해서라도 도민들이 1시간 안에 의료원에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6월 민생토론회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역의료는 이제 공공이 책임지는 시대로 나가야 한다며 화두를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의대신설에 대한 의지도 재차 확인했다.
지역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공공의대는 안동에, 바이오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연구중심의대는 포항에 만들어 의료여건 개선과 바이오산업 육성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사는 국민들이 믿음을 준 만큼 APEC정상회의를 어느 때보다 멋지고 알차게 치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다보스포럼 같은 한류역사문화 세계포럼 개최, APEC기념공원과 신라역사문화대공원 조성을 포함해 50년 보문단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도 동시에 추진하는 ‘APEC 글로벌 경북 구상’을 실현해 세계인이 사랑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경북과 경주를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와 동해의 유전과 해양자원 개발에 대비해 영일만 물류인프라 확장과 영일만 대교건설을 포함한 환동해 관광활성화를 추진하는 ‘신영일만 구상’도 밝혀 국제적 이벤트의 효과를 경북전역으로 확산한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내용도 언급했다.
대구경북통합은 지방을 살만하게 만들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서고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과 함께 초일류 국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역사적 과업이라 평가하고 정부의 지원약속도 받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대구경북의 통합은 행정체제개편의 표준모델이며 새로운 대구경북시대를 위한 통합발전구상을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범영남권을 연결하는 ‘TK·PK 초광역 철도·전철망’을 구축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거대 생활경제권을 만들고 대구경제권과 서부산업권, 북부의 행정도시권 그리고 환동해권까지 연결하는 ‘대구경북 순환 철도망’을 완성해 새로운 통합생활권 구상을 제시했고 ‘동서 SOC트레일’과 ‘중부내륙권 광역발전구상’도 구체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TK·PK 초광역 철도·전철망’은 부울경과 대구경북을 철도와 전철망으로 연결해 수도권에 대응한 거대 통합 생활경제권을 만드는데 의미가 있고 ‘대구경북 순환철도망’은 통합시대의 대구광역권, 서부 산업도시권 그리고 북부의 행정도시권을 연결하는 철도망으로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동서 SOC트레일’은 당진에서 시작해 신공항을 연결하는 철도계획으로 그간 부족했던 중부내륙의 영호남간 교류를 촉진하고 ‘중부내륙권 광역발전구상’을 통해서는 상주, 문경, 김천, 영주, 예천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는 개발과 발전전략을 구사한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철우 지사는 ‘생각의 크기가 미래를 결정한다’면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더 큰 생각과 혁신으로 지방정부의 능력을 증명하고 더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하며 브리핑을 마무리 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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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표 혁신 정책특구 34개, APEC정상회의 유치로 증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7. 1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민선8기 전반기 도정성과 언론 브리핑에서 “새로운 시대를 먼저 내다보고 혼신의 힘을 다해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 앞에 불가능은 없었다”고 2년간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지난 2년은 새로운 대한민국과 경북의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다양한 정책실험들을 주도해오며 후손들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혁신으로 대전환을 이룬 경북의 산업·농업·교육과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이끈 경북 이니셔티브, 정책특구 최다선정, APEC경주 유치 등을 주요성과로 소개했다.
민선8기 이철우호는 ‘혁신’이란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지난 6월 20일 민생토론회로 경북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도 ‘혁신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이철우 지사가 다양한 아이디어로 정책을 선도’한다면서 이철우 지사의 혁신성을 인정했다.
지난 2년간 철강과 전자로 대표되던 경북의 산업지형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의 활동무대로 대전환했고 청년들이 떠나고 소멸위기에 처한 농촌마을은 지주는 주주로 영농은 첨단기계화라는 슬로건하에 혁신농업타운 정책으로 소득 3배의 성적표도 받아들었다.
벚꽃피는 순서로 망한다는 지역대학은 오히려 교육부의 대학진흥권한을 지방으로 이양받아 K-U시티로 대표되는 지·산·학연합의 대개조·혁신으로 글로컬대학과 교육발전특구 최다선정의 결과를 받았고 안동대와 도립대를 통합시키는 혁신에도 성공했다.
이런 과감하고 도전적인 정책혁신은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으로 이어져 유일하게 기초자치단체였던 경주의 유치 성공으로 증명했다.
이 지사는 윤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가장 먼저 찾아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으로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면서‘지방시대’를 주장했고 국정과제로‘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이끌어 냈으며 인수위에 최초로 지역균형발전TF설치를 건의·현실화하기도 했다또한, 윤대통령은 경북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 뿐만아니라 장차관들에게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압력을 많이 넣는다’며 ‘경북처럼 지방이 잘하는 정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밝힌바 있다.
민선8기 경북은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수도로 재탄생했다.
경북은 반도체·배터리·바이오 3대 특화단지를 모두 유치한 전국유일의 지역이며 특히 반도체는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지정되어 대한민국 반도체 발상지로서 위상을 되찾게 됐다.
포항의 배터리 특화단지는 민선7기 배터리규제자유특구 유치 이후 10조가 넘는 투자유치의 힘으로 지정됐고 최근, 안동과 포항이 공동으로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3관왕을 완성했다.
이지사는 브리핑에서 ‘3대 특화단지 동시유치의 성과는 경북이 세계 10위 경제대국의 미래성장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면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영주의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이 최종 승인되고 안동의 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후보지가 지정되면서 북부권에도 국가산업단지의 시대가 열렸고 공항도시 의성은 세포배양규제자유특구를 유치해 산업기능을 확장했다.
민선8기 국가산단 신규지정 결과를 보면 성과는 더욱 돋보인다.
경북에는 안동 바이오생명, 울진의 원자력수소, 경주의 SMR국가산단이 동시에 후보지로 지정됐으며 총면적은 축구장 800개의 크기에 달한다.
새로운 국가산업단지 뿐만아니라 글로컬대학 지정, 교육발전특구, 문화특구까지 민선8기에 함께 유치되어 안동과 예천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북의 동해안도 탈원전의 그늘을 극복하고 국가에너지산업벨트로 재탄생하고 있다.
그간 원전만 있었지 산업이 없는 클러스터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울진의 원자력수소와 경주의 SMR 국가산단이 유치됐고 포항에는 1,800억원이 넘게 투입되는 수소클러스터까지 유치하면서 국가에너지클러스터로 재탄생하게 됐다.
특히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예타면제까지 확정되면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지난 6월20일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8,000억원 규모의 수소경제 산업벨트를 조성해 경북을 첨단에너지 허브로 키우겠다고 밝힌바 있다.
소득 3배를 증명한 농업대전환 성과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국내 최초의 혁신농업타운을 문경, 예천, 구미에서 시작해 특히 문경 영순마을은 80호에 가까운 농가가 농지를 영농법인에 맡기고 주주로 참여했다.
영농법인은 100ha 달하는 논에 쌀 대신 콩과 감자·양파를 이모작으로 공동영농함으로써 벼만 재배했을 때 8억원의 소득이었던 것이 3배나 많은 26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고령의 지주들은 힘든 농사일에서 벗어나 주주로서 확실한 소득을 보장받고 청년들은 월급받는 농부로서 농촌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어 부자되는 농촌마을로 재창조되고 있다.
지난 6월 민생토론회에서 윤 대통령도 “경북의 성공적인 혁신농업타운 모델을 전국단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성과를 인정하고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23년 2월 구미에서 열린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대통령은 대학진흥권한의 지방이양을 선언하고 대학진흥권한 이양 시범지역으로 경북을 포함한 7개 시도를 발표했다.
경북은 곧바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개발하고 일자리를 만들면 지방정부가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K-U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1시군 1대학 정책을 추진했다.
우리의 대학은 우리가 살린다는 기조속에 안동대와 도립대학교의 통합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고 전국 최초의 국공립대통합을 만들었고 타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됐으며 글로컬대학 7개 교육발전특구 8개 선정의 성적표도 받아들였다.
이철우 지사는 “국민적 교육열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이 교육에서 시작되는 변화와 혁신의 노력들이 지방도 살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방은 과감한 국가개혁의 실험장이 되어야 하고 정부에서 만든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국가 과제화함으로써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민선8기 2년간 경북이 제안했던 정책들이 국가정책특구로 발전했음을 밝히며 나온 발언이다.
실제로 경북의 지난 2년간 정책특구 유치는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축구장 800개 크기의 신규국가산단 유치, 교육발전특구 8개, 기회발전특구 전국 최대면적 등 34개의 각종 정책특구를 유치했다.
전문가들은 경북의 정책특구 최다유치 성과는 10조의 투자신화를 만든 배터리특구와 같은 민선7기부터 이어진 성공의 경험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부터 99개에 달하는 가장 많은 지역공약들을 반영시킨 노력들, 그리고 화공특강 등을 통해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회발전특구와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정부에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위해서는 중앙만 바라보고 읍소하는 시대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선8기 시도지사협의회장직을 수행하며 전국 유일의 지방시대정책국을 신설했고 교육진흥권한 이양과 외국인 광역비자제도 같은 창의적인 자치분권 정책을 주도했다면서 현장을 가장 잘아는 지방이 국가적 난제해결에 도전하고 결과를 내놓아야 지방자치가 성숙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철우 도지사는 “생각의 크기가 미래의 크기를 결정한다”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더 큰 생각과 혁신으로 능력을 증명하고 지역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꿔나가겠다”는 말로 마무리 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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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취임 2주년 맞아 초심 잡으며 ‘도민 속으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청에 출근하기 전인 이른 아침 시간부터 춘천우체국을 찾아 택배 상하차 작업에 직접 나섰다.
김 지사는 후보자 시절부터 민생 현장을 꾸준히 찾아왔으며 앞으로 2년간 도정 운영도 도민 속으로 들어가던 활동을 더욱 심화해 이어가며 현안을 파악해 도정운영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7월 중에는 어업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정치망 어선에 직접 승선할 계획이다.
조끼로 환복 한 김 지사는 월요일 아침 소화 할 물량에 대해 듣고 지역별로 택배를 구분해 택배를 상차했다.
김 지사는 “고작 한 시간 정도 허리 필 새 없이 움직여 일 했는데도 온 몸이 고된데, 매일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겠냐”며 “요즘 날씨가 무덥고 습해 일하기 더욱 힘드실 텐데 택배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라”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도청으로 출근해 직접 도청 현관에서 출근을 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격려와 응원의 간식 컵을 나눠줬다.
김 지사는 “2년 전 첫 출근하던 날 도청 정문 계단에서 직원들이 땡볕에 서서 박수를 치며 응원해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나로 인해 고생하던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어 오늘은 내가 직접 직원들의 출근길 맞이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격려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 부지사, 행정국장도 동참했으며 제2청사에서는 글로벌본부장이 직접 격려에 나섰다.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긴축재정에서 탈피해 건전 재정으로 운영할 방침”을 전하며 앞으로 도정을 운영할 재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년 간 도에서는 불필요한 행사와 용역을 줄여 나갔고 민간보조금을 점검하는 등 예산 체질 개선이 안착된 상황이다.
이에 앞으로는 빚을 갚는 것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빚을 지지 않고 미래 산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는 것에 집중하는 것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남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배식 봉사를 했다.
남부노인복지관은 김 지사가 이전부터 봉사를 위해 자주 찾던 곳이자 2년 전 취임 첫날 배식봉사를 했던 곳이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전하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실 것을 당부 드렸고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르신들께서 항상 저를 반겨주시는데, 저도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도와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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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75회 서부경남 6개 시군 9개정 친선 궁도대회 개최
거창군, 제175회 서부경남 6개 시군 9개정 친선 궁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거창스포츠파크 궁도장에서 거창군궁도협회 주관으로 ‘제175회 서부경남 6개 시군 9개정 친선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일수, 박주언 도의원, 표주숙, 신재화, 김향란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이기봉 경상남도궁도협회 부회장 등 궁도협회 관계자가 개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거창, 사천, 함양, 산청, 합천, 의령, 하동 등 경남도 서부경남 6개군 9개정에서 300여명의 대표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전통 무예인 궁도의 역사와 가치를 활시위를 당기며 계승하고 참가선수들의 실력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단체전은 △1위 합천 의룡정 △2위 하동 옥산정 △3위 합천 죽죽정, 개인전은 △1위 노기룡 선수 △2위 지재원 선수, 이점봉 선수가 △3위 이미화, 신정호, 김광석 선수가 차지했다.
거창군 궁도협회에 소속 되어있는 거창 아림정은 이번 대회에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운영진으로 봉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깨끗하고 단정한 백색의 옷차림은 궁도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신사의 운동”이라며 “서부경남 6개 시군이 이번 대회를 통해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우리의 전통무예가 계승하고 발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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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KBS진주 상반기 ‘방송아카데미’ 인기 만점
거창군-KBS진주 상반기 ‘방송아카데미’ 인기 만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에 걸쳐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거창군-KBS진주 상반기 방송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 진행된 방송아카데미는 방송 현업에서 활동 중인 카메라 기자, 유튜브 제작 PD, 프리랜서 등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했다.
당초 군민을 대상으로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모집 하루 만에 20여명이 넘게 지원해 유튜브 교육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교육에는 거창한 홍보기자단 소속 블로그 기자, 영상기자, 농업, 평생 학습 활동가, 주부, 공무원 등 다양한 군민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첫날에는 KBS 진주방송국 변성준 기자가 ‘유튜브와 쇼츠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의 제작 과정과 다양한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고 이유정 강사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챗GPT를 활용한 영상제작법을 교육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둘째 날에는 거창박물관에서 현장실습이 진행됐다.
서울에서 아이돌 그룹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정대성 PD가 강사로 나서 촬영 기획 단계부터 촬영까지의 이론교육 후 박물관으로 옮겨 카메라 구도를 잡는 방법과 카메라 이동 방법, 인물 연출 방법 등 다양한 촬영기법을 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강의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은 구예서 강사가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는 요령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쇼츠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김연조 강사의 유튜브 플랫폼의 특징과 업로드 방법, 라이브방송 등에 대한 교육으로 총 오후 2시간 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
교육생들은 “어렵게 여겨졌던 유튜브를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심화 과정도 개설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나흘 동안 교육에 열의를 갖고 수료하신 교육생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교육과정을 거창군민들에게 제공해 준 KBS진주방송국에도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배운 유튜브를 잘 활용해 개인뿐만 아니라 거창군 홍보에도 많이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10시간 이상 수강한 23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수료자들은 내년도 거창한 홍보기자단에 지원 시 가산점 부여의 혜택이 주어진다.
거창군에서는 상반기 교육평가를 토대로보다 더 만족도 높은 교육을 준비해 ‘2024년 하반기에도 거창군-KBS진주 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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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송회, 남하면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청송회, 남하면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6월 30일 거창군 청송회에서 남하면 양곡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단 회원들은 이 가구를 사전에 직접 방문해서 생활실태, 건강상태, 주거실태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정밀 파악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수도시설 정비, 조명교체 등 집 내부 수리와 외부 주거환경 정리 작업을 하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의환 청송회 회장은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가정에게 우리 봉사단의 작은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준 청송회 봉사단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더욱더 촘촘하게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송회는 건축·설비·전기 등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주거환경개선, 후원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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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고령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일‘2024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대욱케스트와 김종태 씨에게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성실·모범납세자 제도는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도가 뚜렷하고 모범이 되는 납세자를 선정해 우대 및 지원함으로써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이바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욱케스트는 지난 1월 10일 고령군 첫번째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는 등 사회적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종태 씨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복지발전에 힘써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우수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배영식 재무과장은“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모든 군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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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어촌버스, 더 편하게, 더 안전하게
홍천군 농어촌버스, 더 편하게, 더 안전하게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은 국토부 버스정보시스템 공모를 통해 지난 2022년 국비 1억 1400만원 등 총 사업비 5억 1880만원을 투입해 정류소 25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했다.
올해 1월부터 운영되는 이 안내기를 통해 주민들은 버스 도착시간과 운행 현황을 전광판은 물론 휴대폰으로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 향상, 대중교통 이용량 증가, 노선관련 민원 감소, 버스대기 시간과 노선 불분명 등 주요 불만사항이 해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홍천지역 시내버스 39대 중 지난해 2대, 올해 3대가 전기저상버스로 교체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도 향상될 전망이다.
향후 연간 2~3대를 대폐차해 전량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교통카드 할인율도 지난해부터 성인은 5%에서 10%로 청소년은 20%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홍천군도 K-패스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교통비 경감의 사각에 있는 성인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군민의 버스 무료 이용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시행 한달 만인 19일 현재 홍천군 65세 이상 인구 중 38%에 달하는 8239명이 이용하는 등 호응이 높다.
현재까지 교통카드 발급량은 9,066명이며 이용량은 35,179회에 달한다.
아울러 홍천군은 인제군 소속 농어촌버스 등 사업 대상 확대를 위한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이 원하는 시간대의 버스를 정확히 타도록 돕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홍천군은 앞으로 대중교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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