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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말라리아 경보’발령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말라리아 경보’발령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1일 철원군에 도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6월 18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철원군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류의 개체수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이다.
말라리아 경보는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 하루 평균 개체 수가 동일한 시군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철원군 지역의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는 6월 셋째주부터 2주 연속 5.0 이상으로 확인됐다.
도내 말라리아 경보가 처음으로 발령된 만큼, 철원군에는 환자 주변 및 매개모기 서식지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주민과 방문자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도록 조치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발열,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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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운영
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0일 호국·보훈 정신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어르신 5명의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액자를 전달했다.
창녕사진협회의 재능기부로 사진작가들이 거동하기가 불편한 참전유공자의 가정에 직접 방문 촬영해 만족도가 높았다.
사진을 받은 참전유공자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서 사진관을 가지 못하는데, 70년 지기 아내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필남 행복나눔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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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의령군,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제2급 감염병이며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
기온과 습도 변화에 민감해 여름철에 많이 나타나며 ‘100일동안 기침을 한다’고 백일해라 불린다.
증상은 콧물, 기침, 구토가 짧게는 1주 길게는 6주 동안 지속된다.
백일해는 비말감염으로 전파되며 확진 시, 의사 처방에 의해 항생제 복용시점부터 5일까지 격리치료 해야 한다.
전염력이 매우 높아 접촉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예방적 목적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
감염 예방으로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 등의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가 현재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의심되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신속하게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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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령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일 의병박물관 영상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령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의령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해설 능력 강화와 해설 서비스 제공자로서 갖춰야 할 소통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 초빙된 김상철 지방학예연구사는 ‘의령지역의 역사와 인물’이라는 주제로 의령의 역사와 문화 및 인물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와이에이 윤희정 대표는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의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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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봉화은어축제’27일 개막
‘제26회 봉화은어축제’27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2024~2025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이자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화축제 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봉화군의 후원으로 열리는 제26회 봉화은어축제는 ‘은어야 놀자 Let’s go 봉화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주민참여, 전시 및 부대, 연계 행사가 펼쳐진다.
은어축제의 핵심 주제 체험인 은어 반두·맨손잡이와 숯불구이 체험은 물론, 글로벌 어신 대항전, 전국 청소년 은어 맨손잡이 대회 등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9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매일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도 진행되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주민참여 행사와 가족건강 걷기대회 등 전시 및 부대, 연계 행사도 풍성하다.
은어축제의 핵심 주제 체험인 반두를 활용한 은어 반두잡이 체험은 축제 기간 중 매일 4회 내성천 반두잡이 체험장에서 맨손으로 하는 은어 맨손잡이 체험은 매일 3회 맨손잡이 체험장에서 1만2천원의 체험비로 즐길 수 있다.
핵심 주제 체험은 7월 12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예약’을 통해 현장 예매보다 2천 원 저렴하게 체험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올해는 지역 주요 관광자원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연계·협력해 주제 체험과 수목원 입장 패키지권을 상품화해 판매한다.
이외에도 숯불로 구운 은어 맛보기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은어 숯불구이 체험과 글로벌 축제 도약 발판 마련을 위한 글로벌 어신 대항전, 다양한 연령층의 축제 참여를 위한 전국 청소년 은어 맨손잡이 대회, 또 하나의 핵심 주제체험으로 자리매김할 전국 어신 선발대회가 준비돼 있다.
다양한 은어 요리도 맛볼 수 있도록 ‘겉바속촉 수박香 은어 튀김장’, 재단 직영 ‘싱싱 은어 활어 판매장’, 지역에서 생산·가공하는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봉화愛곳간 봉화 로컬푸드 판매장’, 지역 농·특산품과 은어를 재료로 한 ‘은어밥상 은어 요리 판매장’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풀장을 갖춘 ‘은어 어린이 워터파크’, 청정 1급수 내성천 자연 그대로의 모래를 만지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휴 내성천 모래놀이장’,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창의 놀이 활동인 ‘실베리아 키즈 플라자’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돼 온가족 여름 추억여행지로 기대가 된다.
올해는 매회 특색있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신나는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막 첫날인 7월 27일에는 오후 1시부터 수변무대에서 초청 내·외빈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제26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식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오후 7시부터는 특설무대에서 인기가수 이보람, 허각, 트라이비, 황윤성, 마이진, 린, 박지현 등이 출연해 개막 축하공연을 장식한다.
축제 둘째날인 7월 28일부터 8월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특설무대에서는 매일 다양한 컨셉의 공연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봉화 홍보대사 국민배우 이성민과 빅마마 이지영, 샵안녕이 출연하는 토크 뮤직 콘서트 ‘봉 퀴즈 온더 블록’과 봉화 지역 예술인 공연 ‘봉삘 예술인 콘서트’, 전국 버스커들의 라이브 공연 ‘봉스킹 홀릭’, 스페이스A, 김현정, 쿨, 김완선이 음악 비트에 맞춰 펼쳐지는 물대포 워터쇼 ‘COOL~ K-레트로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기는 세대공감 참여형 패밀리쇼 ‘FUN&FUN 캐리와 친구들 뮤지컬’, DiGi&앨리스, 하이큐티, 이짜나언짜나, DJ춘자의 한여름밤 청춘 무도회장 콘셉트 물대포 디스코 나잇 공연 ‘청춘 썸머나잇 워터풀 원더풀’, 트로트계의 아이돌 진욱 김소연, 빈예서 홍잠언이 펼치는 ‘HOT~ K–트로트 콘서트’로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4일에는 제26회 봉화은어축제 현장 스케치 영상을 관람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차년도 축제를 기약하는 기념식인 폐막식과 경서 우디, 최우진, 미스김, 김희재가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폐막 축하공연, 화려한 불새 불꽃쇼로 축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는 봉화은어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고 자생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 관광객의 참여와 만족도가 증대될 수 있는 매력적인 축제로 기획해 추진한다.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문화 선진화 캠페인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주민참여행사도 마련해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만드는 민간주도형 축제로의 정착을 도모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는 은어 맨손잡이 체험객에게 생분해 친환경 봉투를 지급하는 등 저탄소 축제장 인프라 조성으로 친환경 축제를 실천한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심 축제 구현을 목표로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계절성 축제 특성상 기후변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대비해 축제 종사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키트를 공급하는 등 관광객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는 “대중적 기호와 축제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축제 기획과 봉화군의 관광명소를 부각시키고 은어를 소재로 접목한 이색 여름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청정한 힐링 숲속도시 봉화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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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 핵심 과제 설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7월 10일 오후 5시 민선8기 2주년 반환점을 맞아 출입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 7기부터 8기 전반기까지 6년 운영 성과와 하반기 2년 영월의 번영을 위한 미래성장동력과 강원 남부에서 제일가는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미래 영월 100년 비전을 제시했다.
영월군은 지난 6년간 인구의 순이동, 청년유출이 꾸준이 감소하고 있으며 GRDP 1조 3천억 성장, 제조업 증가와 기업 106개소 유치, 고용성장, 실업률 감소, 대규모 공모사업비 확보, 정부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 한국 관광의 별 수상 등 확신한 변화와 성장을 보여줬다.
영월형 농촌유학 모델을 구축해 5개 면소재지 6개학교에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학부모와 학생 총 161명이 전입해 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농촌유학 가족의 정주여건 지원을 위해 강원 스테-이 사업, 군 유휴부지 활용 모듈러주택 4개동 신축할 계획이며 고향올래 공모사업을 통해 군 유휴공간을 활용, 주거시설 제공,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가족 체류형 농촌유학 지원해 영월을 명실상부한 농촌 유학 1번지로 굳건히 할 것이다.
영월군은 작년 한 해 725만명 관광객, 관광 만족도 조사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체류형 관광지 조성으로 관광객과 만족도가 상승하고 있다.
영월관광벨트화 핵심인 봉래산 명소화사업은 25년 준공을 목표로 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 것이다.
봉래산과 금강정, 영월역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동서강 정원, 청령포, 장릉 등 영월읍의 관광자원을 광역 관광벨트로 연결해 시내관광을 활성화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영월군은 텅스텐 등 핵심광물과 드론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산업육성 전략을 내세워 제2의 황금기를 맞이할 준비 중이다.
핵심소재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산업을 이끌 계획으로 선도기업과 후방기업을 유치하면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고 준비된 드론 인프라를 활용해 드론 관련 전후방 연관기업과 군용드론 인증센터 유치, 전문인력을 양성해 드론시티 영월을 완성할 것이다.
지난 4월 도내 유일 다부처 연계 협력 공모사업인 ‘지력활력타운 동강 더 웰타운’이 선정되면서 덕포리 중심 새로운 시가지 조성에 기대를 더하게 됐다.
그 외 공공청사 이전 부지 조성, 영월의료원 이전, 영월경찰서 이전, 덕포지역 도시개발 사업과 청년 임대주택 건립, 청년상상허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덕포리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과 ITX-마음이 도입되어 1시간대 수도권 접근이 가능하고 이와 함께 봉래산 명소화 사업, 동서강정원,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문화도시사업과 연계해 수도권 시민의 야외정원으로 영월읍 전역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최명서 군수는 ”지난 6년간 미래 영월 100년의 밑그림을 그려왔고 민선7기 공약 96.2% 달성, 민석8기 전반기 공약 93.5% 이행하는 등 큰 노력을 통해 과실을 맺고 있다.
앞으로 쌓아온 노력을 토대로 밑그림을 채워나가 강원 남부 제일가는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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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군민투표 실시
거창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군민투표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군민대상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으로 군은 적극적인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상,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적극행정 문화조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정에 ‘온라인 군민투표’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투표는 거창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군민참여→군민의 소리→설문조사 항목에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군민투표’를 선택해 본인인증 후 8개의 적극행정 사례들에 대해 점수를 매기면 된다.
투표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거창사랑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온라인 투표결과와 거창군적극행정위원회 심사점수를 합산해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이번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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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착착 진행
진주시,‘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착착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추진 중인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의 단계별 사업 진행이 순항 중이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은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된 이후 원도심 노후 가속화와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로 전락했다.
이에 진주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예술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단계별로 재생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첫 시작으로 프로젝트의 연계사업인 옛 진주역 사거리광장과 소망의 거리 조성, 일호광장 진주역 리모델링이 2022년에 완료되고 지난해 6월에는 철도문화공원이 준공돼 시민에게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6월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과 관련한 개토제가 개최되는 등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철도문화공원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총사업비 480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철도공사의 토지를 매입해, 공원 조성과 차량정비고 리모델링 등을 완료하고 2023년 6월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개방 후 차량정비고와 넓은 잔디마당 등을 활용해 ‘건축문화제’, ‘진주시 청년주간 행사’,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시민과 함께하는 철도문화공원 페스티벌’등 대규모 문화행사부터 버스킹 공연, 가족숲 체험 등 소규모 공연, 체험 이벤트가 연중 개최되고 있다.
철도문화공원에는 일호광장 진주역과 차량정비고를 활용한 다목적 문화시설, 편의시설이 포함된 복합커뮤니티, 자연학습의 장소인 맹꽁이생태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기존 수목과 어우러지는 교목과 관목 약 1만 그루와 약 20만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포토존이 되고 있다.
또한 자연놀이뜰과 야외전시마당, 전차대를 활용한 미러폰드가 조성돼 있어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도 이어져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원도심 문화의 거점될 ‘국립진주박물관’진주시와 국립중앙박물관은 1984년에 개관한 현 국립진주박물관을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으로 이전 건립하기 위해 2019년 6월 협약을 맺고 2027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7월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국립진주박물관 설계 당선작을 선정하고 이어 9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부지 보상비 200억원을 확보해 부지 보상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지난 6월 사업 부지의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에 앞서 박물관 건립의 안녕을 기원하는 개토제가 개최됐으며 어어 발굴조사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알렸다.
문턱 낮은 박물관을 지향해 설계 중인 국립진주박물관이 이전하면 철도문화공원과 연계한 문화, 학습, 교육, 체험의 공간이 되어 침체된 원도심을 재생할 수 있는 거점시설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프로젝트 3단계 사업인 옛 진주역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293억원의 사업비로 가좌동에서 진치령터널을 통과하는 자전거도로와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를 잇는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조성된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과 함께 철도문화공원, 국립진주박물관, 공립전문과학관, 문화거리 등 전체 프로젝트를 이어주는 연결축이 될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도시숲, 시민광장도 계획되어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각각의 단계별 사업이 서로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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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개별공시지가 산정 위한 검증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8월까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615필지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후 지난 19일 토지특성조사와 현장 조사를 마쳤다.
이번 검증이 끝나면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 평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김대식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하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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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선8기 2주년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늘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2년 주요성과 및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출범 2년을 맞아 그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공약사업의 방향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선 8기 전반기에는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 산악관광 활성화 인프라 구축 △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의궤 환지본처 △ 지역발전 기반 공모사업 선정 △ 문화관광축제 선정 △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비전 아래 5대 목표, 15대 정책과제 101개 사업으로 현재까지 41개의 공약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60개의 공약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
심재국 군수는 “추진율이 낮은 부진한 공약사업은 심도 있게 원인을 분석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약사업은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므로 임기 내에 이행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차질 없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분기별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민선 8기 군정 비전과 공약 추진 상황, 분야별 세부 실천 계획 등을 군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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