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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속 발생에 따른 사천시 차단방역 총력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속 발생에 따른 사천시 차단방역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양돈농장에서 연달아 발생한 것은 물론 야생 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질병이 검출됨에 따라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오염원이 하천, 토사 등과 함께 떠내려와 농장 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선 것.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발생 즉시 대한한돈협회 사천시지부를 포함한 양돈농가와 축산차량 등 관련업 종사자에 상황 전파를 마쳤다.
또한, 거점소독시설을 포함한 축산관계시설을 점검하고 발생농장에 대한 방역 미흡사항을 공유한다.
그리고 읍면동 이장회의, 안내방송 등을 통해 동일한 미흡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위험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조정 현황을 통보해 해당 국가방문 자제 협조와 국내 발생지역을 경유한 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문영춘 과장은 "현재까지 경상남도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발생지점이 점점 남하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농장 울타리를 포함한 시설이 훼손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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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창사과발전협의회 정보교류 연찬회 개최
제2회 거창사과발전협의회 정보교류 연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사과농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사과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한 제2회 거창사과발전협의회 정보교류 연찬회가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기술정보 교류와 거창사과 육성연구 발전을 위해 개최됐으며 이동혁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 소장을 비롯한 강사들의 강의와 경품추첨, 초대가수 공연으로 사과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사과 생산 현장에서 문제가 되는 주요 병해충인 탄저병과 부란병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회원 간 심도 있는 논의 등을 통해 의미 있는 연찬회 성과를 이끌어 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은 행정과 농업인의 소통을 통해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65ha 전국 최대규모 조성 등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사과골의 명성을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 스마트팜 확대, 6차산업 활성화로 농가와 농민을 위한 안정적인 농업 생산성과 소득향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정창현 거창사과발전협의회장은 “거창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년도에 이은 두 번째 정보교류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거창사과 농가들이 뜻깊은 자리를 통해 사과산업 현안에 대한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을 나누고 소통과 단결을 다진만큼 고품질 거창사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사과발전협의회는 사과가 대표 농산물인 거창군의 44개 사과 단체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속 단체 회원만 1,601호에 달하는 거창군 대표 농업인 단체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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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전북특별자치도청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특별자치도의 미래”특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청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도형 상향식 특별자치도로 강원과 전북이 공통된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고 6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 특별자치도 성공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확보 △ 특별법 체계 개선을 위한 학술교류 및 입법활동 강화 △ 국토종합계획 수립시 특별자치도권역 반영 △ 문화 및 산악관광 활성화 △ 청소년 교류 활성화 △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협조 등이며 분야별 세부 협력방안은 향후 실무자간 상호 협의를 통해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금까지 전북과 강원은 세미나, 워크숍 등 지속적인 교류가 있었지만, 이 협약식을 통해 함께 더욱 협력 관계가 될 것”이라며 “또한 전북과 강원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 노력을 해나간다면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김관영 지사님의 도정 추진방향이 도전경성, 우리는 마부정제 자세로 전북과 강원의 도정 방향이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도 양 도가 협력하며 특별자치시대를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약식이 종료된 후, 김진태 지사는 전북자치도청 공연장동으로 자리를 옮겨 매운 맛 정치인에서 순한 맛 행정가로 변화된 모습, 전북과 강원의 인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변화된 모습, 앞으로 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미래 등을 제시하며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전북과 강원의 인연에서는 남원지청장 시절의 전북에 대한 추억과 경험을 공유했다.
앞서 강원과 전북은 지난 5월 '특별자치 관계관 합동워크숍'에서 특별자치도 추진상황 및 주요특례 등을 공유하고 공동 입법과제 발굴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난 6월에는 강원·전북 연구원이 공동으로 릴레이 국회포럼을 개최하는 등 공동 협력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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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한전 합천지사,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협약
합천군-한전 합천지사,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11일 고독사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와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는 생활 간섭이나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전력 ·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평상시와 다른 패턴 감지 시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을 송신해 복지담당자가 전화나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서비스다.
본 협약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중 한전의 원격 검침 계량기설치 또는 설치가능 가구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사회적 변화에 따라 고립 위험 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안부살핌 서비스를 통해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합천지사장은 “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합천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중장년 1인가구 실태조사 실시,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려로봇’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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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421억원 부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관내 주택 및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2,421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1억원이 증가된 수치이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해, 9월에는 주택 및 토지에 대해 구·군청이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116만 3천 건, 2,42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건수는 4만 7천 건, 세액은 21억원이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주택이 46억원 증가했고 건축물은 25억원 감소했다.
재산세 부과액이 증가한 이유는 주택 공시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신축 등으로 전년 대비 과세대상 주택이 4만 2천 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 부과액은 수성구가 560억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482억원, 동구 349억원, 북구 330억원, 달성군 287억원, 중구 180억원, 서구 129억원, 남구 92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군위군으로 12억원이다.
재산세의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재산세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고지되며 납부는 위택스,스마트폰 앱, ARS납부시스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금융기관 CD/ATM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최근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재산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 재정의 소중한 재원인 재산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납부 마감일인 31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등으로 불편이 초래될 수 있어 사전에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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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공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
본 사업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 단지의 최근 1년 간 공동주택 관리실태를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로 평가해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돼 있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의 공동주택, 주상복합으로 주택 부분이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다.
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는 모범관리단지 인증 상패와 동판을 수여할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도 추천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인 혜택으로는 2025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심사 시 최우수단지는 우선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우수단지 또는 신청단지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며 최우수단지 및 우수단지에는 2025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선정 시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지원을 할 계획이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을 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소재지 구·군 건축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구·군에서 접수한 신청 단지를 수합해 9월 중에 대구시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평가를 거쳐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
모범관리단지는 세대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각 그룹별 1개 단지를 선정하며 그중 최우수 1개, 우수 2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모범관리단지 우수단지로 선정된 ‘시지효성백년가약1단지’ 아파트는 입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장을 운영해 주민 자율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금연아파트로 지정해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입주민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분쟁해결 활동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의 뛰어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에도 선정됐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에서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는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며 “현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무관심이 우려되는 가운데, 투명한 관리와 이웃 간의 소통을 장려해 보다 화합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모든 공동주택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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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업인 전문교육 ‘채소’ 과정 교육생 모집
거제시, 농업인 전문교육 ‘채소’ 과정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농업인의 전문 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 농업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농업인 전문교육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 전문교육은 총 10회 과정에 걸쳐 신소득작물, 채소, 버섯 등 품목별 상설교육과 기초영농 기술교육이 운영되며 이번 회차는 채소 과정의 2회차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열린 1회차 교육에서 심도 있는 내용으로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경상대학교 채윤석 명예교수를 초빙해 ‘채소 재배이론 및 가정에서 쉽게 만드는 영양제’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옥치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채소 전문교육에서 배운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농업전문가로 발돋움해 우리시 농업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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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구인·구직 매칭데이 개최
영덕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구인·구직 매칭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우수한 외국인을 유치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의 일환으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 인재에게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거나 취업하는 조건으로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로 영덕군을 포함한 경상북도 내 15개 지자체가 해당한다.
이번 구인·구직 매칭데이엔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사전에 신청한 4개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1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업 현장 방문과 면접을 통해 기업과 매칭된 외국인 유학생은 영덕군의 추천을 거쳐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전북대를 졸업한 한 방글라데시 유학생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영덕군으로부터 지역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받고 일하기 좋은 업체들을 추천받았다”며 “본국에 있는 배우자와 영덕군에서 함께 일하며 정착하고 싶다”고 뜻을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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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충·불편 민원 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 개최
영덕군, 고충·불편 민원 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지난 10일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를 포함한 5개 기관 18명의 분야별 전문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군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상담제도다.
이번 행사엔 행정 전 분야, 부패 신고 행정심판, 민·형사 및 생활법률 상담, 서민금융 지원, 복지 사각지대 지원, 지적 분쟁, 소비자 피해구제, 노동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민원 상담은 사전 예약과 당일 현장 접수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미등록 경로당 활성화 및 지원방안 요청, 침수지역 하천정비 건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요청 등 총 3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에 불편하고 어려운 사항들이 해결되는 데 실마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군민을 우선하고 먼저 찾아가는 열린 민원 서비스로 군민께 더 나은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항상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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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수승대 야외 물놀이장 개장
거창 수승대 야외 물놀이장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승대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명승 제53호로 지정된 수승대는 매년 여름 2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거창 대표 관광명소이며 특히 하천을 이용한 야외 물놀이장은 자연 속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릴 수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가 좋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가 오거나 기상특보 발효 시 휴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 야영장 데크와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면 주차비도 면제된다.
거창군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운영하기 위해 수상 안전요원과 주차요원을 배치했고 소방서 및 경찰서와도 협조해 사건·사고 없는 수승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7월 26일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의 공연을 다음달 9일까지 수변무대, 축제극장, 돌담극장, 구연서원, 잔디광장 등 수승대 관광지 곳곳에서 수승대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연극을 관람할 수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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