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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3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민관협력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결식우려아동 30명을 대상으로 1년간 약 7,800식을 집밥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협약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프로젝트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밑반찬 제조 및 배송을 담당하는 것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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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거제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2일 오후 2시 전국동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하고 행동요령 숙달을 위해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시청사, 면·동 주민센터 다중이용시설등 거제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공습경보,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민방위대피소나 건물 지하 등으로 대피해야 하며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이동 가능 하며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훈련이다.
특히 올해는 을지연습과 병행한 시범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인 소노캄 거제에서 대피 훈련이 진행됐다.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한 소노캄 거제 직원과 시민들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했으며 대피훈련이 종료된후, 심폐소생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정석원 부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피훈련을 실시했고 실제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시시각각 안보상황이 변화하고 어느 때 보다 안전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각종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거제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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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숲 쿨 썸머파티’ 성황리에 마무리
‘우천 숲 쿨 썸머파티’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우천자연발생 유원지에서 8월 14일부터 8일간 열린 ‘우천 숲 쿨 썸머파티’ 가 2000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우천 숲 쿨 썸머파티’는 사천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으로 선정된 액션그룹 바리안꺼 영농조합법인에서 개최한 축제로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이번 파티에 참석한 관광객과 주민들은 계곡 물놀이와 함께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공연기획을 비롯한 마술쇼, 버블쇼, 벌륜쇼 등 풍성한 공연을 즐겼다.
또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캠핑요리, 종이배띄우기, 다슬기 잡기, 나비정원만들기, 캠핑 문패만들기, 이끼테라리움 등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행운을 돌려라’ 돌림판 경품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축제를 개최해 기뻤고 우리가 직접 심고 가꾼 우천 숲에 작은공동체인 가족단위의 많은 관광객이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리안꺼 영농조합법인 김이연 대표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축제는 끝났지만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캠핑장은 사계절 연중 운영되니 우천자연발생유원지에 방문해 마음껏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형 축제를 개최해 사천시를 찾는 많은 분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면서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곳이 되고 우천 숲을 다시 찾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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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 진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대학생 장학시설 강원학사에서는 8월 22일 여름방학을 맞아 춘천동부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일’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강원학사생들이 받은 장학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수혜의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학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학사생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강원학사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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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연장 공고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4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대상자 5명을 8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19~47세 예비 청년 창업자 및 3년 미만 기존 창업자로서 사업 참여 제외 사유가 없어야 한다.
공고문은 8월 30일까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보탬 e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 및 3년 미만 기존 창업자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추고 보탬 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자에게는 시설개선비와 임대료를 지원하며 홍천군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홍천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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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완료지구 거점시설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 완료지구 거점시설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완료지구 거점공간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모집한다.
완료지구 거점공간은 읍·면 지역 주민 대상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배후마을에 생활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시설이다.
이번에 동아리를 모집하는 거점공간은 거창읍 APAN, 북상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위천면 복지회관, 남상면 어울림 마을 다목적센터, 신원면 사랑누리센터, 가조면 면민관으로 총 6개소다.
6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동아리는 주민프로그램 운영비로 강사비와 대관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거점공간당 2개 동아리가 선정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거점공간이 주민 모두를 위한 공유공간이라는 인식이 확대되었으면 한다”며 “동아리 활동이 거점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한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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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직무교육 개최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직무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2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김해시 보건소, 생활보장과, 읍면동, 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수행기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관계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다제약물관리 교육 와상환자의 재활운동 교육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및 통합판정 시범사업 연계 교육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현황 및 주요 변경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무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본청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어르신과 대면 소통하고 있는 읍면동 통합지원창구와 수행기관의 통합안내창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무담당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2023년 보건복지부와 경남도가 공모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동시 선정돼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센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입주주택 중간집 등 7개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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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 총회 개최, 차기 임원진 선출
남해군관광협의회 총회 개최, 차기 임원진 선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지난 21일 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차기 회장은 윤의엽 문화관광해설사가 맡게 됐고 부회장은 관광문화재단 조정인 팀장과 남해문화원 이광석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또한 감사는 이해섭 씨와 조혜연 문화관광해설사가 선출됐다.
회장으로 선출된 윤의엽 문화관광해설사는 “중책을 맡아 부담이 크지만 회원들과 함께 남해군관광협의회 이름에 걸맞는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 임원진의 임기는 2025년부터 시작되며 올해까지는 김성철 회장과 현 집행부가 협의회를 이끌어 간다.
남해군 관광협의회는 지난 5월 남해군 관광의 현안 문제를 발굴하는 ‘남해관광 현안 발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6월에는 전국 관광활동가 모임 ‘굿트’ 와 함께 ‘글로컬 컨퍼런스 마을이 춤춘다’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 29일에는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남해 연결학교 밋업데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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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삼별초 대몽항쟁 유적지 발굴
남해군, 삼별초 대몽항쟁 유적지 발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남해 대장군지 발굴조사 현장에서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남해 대장군지’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규명하고 ‘호국성지 남해’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삼한문화재연구원에 발굴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해당 유적지는 고려시대 대장군인 ‘유존혁’이 삼별초를 이끌고 경상도 연안 일대에서 저항 활동을 하던 대몽항쟁기의 근거지로 전해져 왔다.
1999년 KBS ‘역사스페셜’에서도 소개되어 주목받았다.
또한 이곳은 조선시대 임진왜란 시기 의병들의 훈련 장소로도 알려진 만큼 중요한 남해 호국 유적지로 인식되어 왔다.
지난 6월부터 진행한 발굴조사 결과 유적의 전체 범위가 드러났으며 △성지 관련 석벽 및 축대 △5단으로 구성된 대지 △건물지 △담장 △출입로 및 계단 △배수구 등 돌로 쌓은 구조물들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출토된 유물은 고려시대 청자와 문양 기와·귀신눈무늬와 연꽃무늬 막새기와·전돌 등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돌로 쌓은 구조물들은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반복적으로 사용되어 상부 구조물이 훼손및유실됐지만, 축대와 계단, 건물터 등이 그대로 남아있어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었다.
특히 측면 계곡부 쪽으로 설치된 계단 출입시설과 직경 2m 내외의 커다란 벽석으로 쌓은 축대와 담장 등은 마치 높은 성벽으로 둘러싼 요새와 같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13세기 전후에 만들어진 청자·막새 기와·전돌 등의 유물 등이 발굴된 것을 감안하면, 규모가 크고 중요한 고려시대 건축물이 5단의 대지를 중심으로 축조됐다을 짐작할 수 있다.
남해 대장군지 유적은 대몽항쟁기 ‘유존혁’ 장군의 저항 활동 중심지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발굴단의 설명이다.
장충남 군수는 “진도, 제주도와 더불어 삼별초의 대몽항쟁 근거지 유적을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호국성지의 남해’의 역사를 복원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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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성공시대, 3대 미래투자 청사진을 한눈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슬로건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상북도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되는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경북의 저출생과 전쟁 선도모델’, ‘미래 대한민국 통합 발전 중심도시 대구·경북’ 등 도정 핵심 시책을 알리고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홍보관을 선보인다.
경북도는 지방이 앞장서서 국가적 난제 해결에 도전하고 지역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2월 20일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7월 ‘저출생전쟁본부’를 출범했다.
2030년 합계출산율 1.2,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저출생과 전쟁 100대 핵심 과제를 선정해 최우선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중장기 사업예산 마련을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기부 운동을 펼쳐, 모금 6개월 만에 39억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저출생 핵심 시책을 파노라마 그래픽으로 홍보하고 기부의 전당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유도한다.
더불어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시도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별도 홍보관을 설치해 세계적인 10대 글로벌 관광 도시 경주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지방시대의 기틀을 마련한 경북도는 그간 노력과 성과, 미래도정 방향을 홍보하면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청년라운지에서 쌀로 만든 안계평야 맥주 시음 행사,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넣은 찰칵 즉석 포토 부스도 마련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그동안 초일류 대한민국을 향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왔으며 저출생 극복 선도모델을 적극 실행해 이미 단기전략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도 있다”며 “농업대전환, APEC 정상회의 개최 등을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민들께서도 박람회에 많이 오셔서 경상북도의 성공시대 비전을 공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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