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대구파티마병원 신경과 전문의를 비롯해 7개 진료과 전문의가 참여해 지역 주민 대상 전문진료를 실시했으며 의료취약지인 울릉도의 응급의료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지난 5월 13일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에 대해 신경과와 응급실 의료진의 신속한 협진이 이루어졌고 중증 응급상황 가능성을 고려해 경북소방본부 헬기를 통해 울산 지역 상급병원으로 긴급 후송 조치했다.
환자는 신속히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의 협진과 응급환자 후송체계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면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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