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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 지정과 세계유산도시 고령의 문화·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도읍지였던 고령군의 ‘대한민국 고도’ 지정에 따른 대한민국 대표 역사관광 도시로의 미래 가치와 비전에 대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다산면 은행나무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고령군 캐릭터 가야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고령군 기념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고령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의 대가야 고도 지정을 널리 알리고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고령의 위상을 제고해, 하반기 세계유산 축전, 문화재 야행 등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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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987억원 규모 2회 추경 예산안 의회 제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을 1회 추경 예산보다 282억원 증가한 총 6,987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선 8기 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생활 안정을 위한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이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용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76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41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9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2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누이센터 건립사업 40억원 △함양학생복합도서관 공용주차장 조성사업 15억원 △작은영화관 건립사업 10억원 △화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35억원 △신관지구 투자유치예정지 부지 조성사업 10억원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10억원 △지곡면소재지 지방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9억원 △채소류 안정생산지원 사업 7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87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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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2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2024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2,304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이 가시화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8개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와 같은 응급의료 기능이 보강되고 감염병 전담 병상이 확충되어 필수의료 제공뿐만이 아니라 취약계층 진료 수행으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사업위치는 3개 군을 아우르는 권역 거점 공공병원인 만큼 접근성이 우수한 거창IC 인근 ‘거창의료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시설로 입지할 예정이며 부지면적 22,155㎡,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신 전 지원 및 영아 건강관리를 위한 행복맘 커뮤니티센터와 출산 후 케어가 가능한 공공산후조리원과 미취학아동에 대한 돌봄시설인 육아드림센터가 복합의료타운내 설치되어 임신부터 돌봄까지 가능한 거창의료타운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은 필수 공공의료 확충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과이며 하루 빨리 군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올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2025년 부지조성공사, 2026년 건축 착공으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은 보건복지부 ‘2019년 11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에서 전국 70개 중진료권을 설정해 양질의 민간·공공병원이 없는 거창권 공공병원을 이전·신축 대상으로 포함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지난해 3월 3일 대한적십자사와 부지조성과 교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본계획을 통해 부지 확정, 보상절차 이행,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발 빠르게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보건복지부에서 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대상인 상주, 통영, 거창 중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해 선정하게 됐다.
거창적십자병원은 약 1년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타당성이 확보되면, 2026년에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2030년 이전 개원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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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양강쌀 고품질화 전략으로 소비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소양강쌀의 소비촉진을 위해 고품질화 전략을 적극 추진중이다.
우선, 생산 분야에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영농자재 지원, 신품종 지역적응 재배 시범사업 등 매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적응성이 높은 품종 육성을 위한 비교 시범포 재배로 고품질 쌀을 보급하고 생산 안정화를 돕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한국쌀전업농 춘천시연합회에서도 전국 고품질쌀 생산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통해 소양강쌀이 최근 유통 및 소비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유통 분야에는 춘천 외 지역의 저가미와의 가격경쟁에서 밀려 재고량 발생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3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그 결과, 대학과 병원 등 관내·외 대형 소비처 20개소와 계약 체결해 판로를 확대해 소양강쌀 355톤을 판매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 생산·유통 정책을 통해 고품질 품종을 적극 육성·보급해 지역 내 쌀 소비촉진 및 소양강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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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 구성…30일까지 위원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시행에 이어 바이오산업위원회 구성에도 나선다.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는 지난 7월 제정된 춘천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위원회가 구성되면 바이오산업 정책 수립 및 육성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 역할은 △바이오산업의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안 및 정책, 성과평가에 관한 사항 △국정과제와 연계한 과제별 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자문 및 심의·의결이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자격요건은 △바이오산업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바이오산업 기업 임직원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단체에서 추천하는 자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등기 우편, 전자우편 또는 직접 방문 춘천시청 전략산업과를 방문해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6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되어 국가 첨단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위원회가 특화단지 육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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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통령 직속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
영덕군, 대통령 직속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룩하고 내부 역량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방시대위원회의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지난 21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엔 직원 18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지방 주도의 균형발전 정책이 소개됐다.
또한, 국정과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위원회의 노력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들이 제시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직원들이 우리가 처해있는 객관적인 사회 조건과 국가의 정책적 방향성을 인식하는 가운데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소멸에 대한 대응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길 바란다”고 이번 특강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작년 7월 출범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 주도 균형발전, 책임 있는 지방분권’이라는 목표에 따라 지방시대 종합계획 수립, 기회발전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정부의 지방 관련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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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을밤의 낭만 제1회 영덕 ‘달빛고래 트레킹’
영덕군, 가을밤의 낭만 제1회 영덕 ‘달빛고래 트레킹’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블루로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선선한 가을밤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특별한 야간 트레킹 행사인 ‘달빛고래 트레킹’을 다음 달 28일 개최한다.
‘달빛고래 트레킹’은 고려 말 목은 이색 선생이 고래가 바다에서 뛰노는 모습을 본 것에서 유래한 고래불 권역에서 멀리 달빛처럼 보이는 어선 집어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트레킹의 의미를 합쳐 이름지어졌다.
이번 행사는 일반 코스와 가족 코스로 나뉘어, 일반 코스의 경우 영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상대산 정상을 거쳐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6.8km 구간이며 가족 코스는 영리 해수욕장에서 곧바로 대진해수욕장에 도착하는 평평한 3.8km 구간이어서 가족이 함께 걷기 좋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조명을 활용해 이색적인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으로 출발지인 영리 솔숲 데크길은 알전구와 반딧불 조명을 활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래불 앞바다에는 어선을 띄워 집어등을 환히 밝혀 어촌 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조명을 연출하게 된다.
또한, 행사 구간 곳곳에는 로고젝터를 활용해 영덕군의 대표 상징물을 소재로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에는 캠프파이어를 운영해 가을밤 트레킹을 낭만으로 가득 메울 예정이다.
이밖에 도착지엔 아이들을 위한 백사장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푸드트럭과 먹거리도 푸짐하게 마련된다.
특히 행사 후반부엔 풍선아트 체험 공연,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지며 초청 가수 공연에는 싱어게인2에서 특유의 감성 보이스로 준우승을 차지한 김소연 가수가 출연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최대석 문화관광과장은 “트레킹 참가자 전원에겐 LED 야광밴드와 생수를 배부하고 출발지와 도착지에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께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의 ‘달빛고래 트래킹’ 행사는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더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며 9월 초에 오픈하는 ‘트랭글 앱’을 통한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트레킹에 참여해 해당 구간을 완주하고 일정 운동량을 충족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다양한 선물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관광포털 ‘스테이영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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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회 추경예산안 4782억원 편성, 군 의회 제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782억원을 편성해, 8월 23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제2회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인 4,682억 1,486만원보다 100억 3,882만원이 늘어난 4,782억 5,368만원으로 일반회계가 4,532억 4,757만원, 특별회계가 250억 612만원이다.
주요 세입내역으로는 지방교부세 18억 2,500만원, 세외수입 32억 7,552만원, 조정교부금 5억원,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40억 7,649만원 등이 반영됐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원 △ 해안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사업 6억원 △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11억 5,585만원 △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3억원 △ 양양남대천 하천시설물 정비사업 6억원 △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5억원 △ 연어 자연산란장 활성화 5억원 △ 하수관리 정비공사 7억 6,800만원 △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8억 5,700만원 등이 추가 편성됐다.
군은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고 살기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함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이번 추경예산안에 담았다.
군은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어려운 세입 여건이지만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선택과 집중으로 주민 편익증진 등에 가용 예산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2일 개회될‘제282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중 의결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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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성 농촌지도자 조직 역할 강화 교육
하동군, 여성 농촌지도자 조직 역할 강화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악양면 매계마을 협동조합에서 여성 농촌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역할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학습단체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과장, 농촌지도자 경상남도연합회 임원, 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 여성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남갑 회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농촌의 경영 주체로서 또 지역 개발의 리더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춰 그들의 활동 방향과 지속적인 농촌 발전을 위한 리더십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각종 염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과 함께 생활문화경제 공동체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고령화와 인구 소멸 등 농촌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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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섬진강쌀, 유럽·미국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하동섬진강쌀, 유럽·미국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8월 21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최한 하동 섬진강 쌀의 유럽 및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들, 조근수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수출 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하동 쌀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응원했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독일 17톤, 미국 17톤, 영국 7톤으로 총 41톤에 이르며 이는 약 6만 3천 달러 규모로 NH농협무역과 ㈜희창물산을 통해 수출된다.
이들 쌀은 독일의 Pan Asia와 미국·영국의 H-Mart 유통매장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동군의 2024년 6월 기준 쌀 수출실적은 157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0% 증가한 수치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500톤 이상의 수출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쌀 판로 개척과 수출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수출량 증가는 산지 쌀값 하락과 과잉생산으로 인한 쌀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타파하고자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쌀 수출 촉진 자금 지원, 대형수출업체와의 공동시장개척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물이다.
특히 민선8기에 들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 시책을 대폭 확대해 왔다.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육묘용 우량상토 지원, 벼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한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벼 병해충 본답방제 2회 지원, 항공방제 농작업 대행을 위한 논 작업 대행료 지원 등 약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벼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하동 쌀 마케팅·유통비 지원사업에 2억 5천만원, 수출 촉진 자금 지원에 1억 8천만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전국 최고 수준의 유통 경쟁력 강화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한 ㈜희창물산 등 대형 수출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공동 개척과 판촉을 강화해 수출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선8기 시작부터 하승철 하동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은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앞서 미국·영국의 최대 규모 아시안마트인 H-Mart와 유럽의 PAN ASIA 등 대형 유통업체와 수출협약을 맺어 하동 농특산물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그로 인해 하동 농특산물의 운송비 부담 경감, 브랜드 인지도 상승, 유통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가시적이고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에서 생산된 쌀이 품질과 맛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출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벼 생산과 적극적인 대내외 마케팅 활동, 프리미엄 브랜드 쌀 개발 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섬진강쌀은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의 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된 최고품질의 쌀로 영국, 미국, 호주 등 세계 1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 쌀은 수출에 적합한 건조 방식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며 클레임 발생이 적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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