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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실시
통영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광도면 E마트에서 미사일 공격에 따른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통영시, E마트,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8358부대 제 2대대,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사, 여성민방위기동대, 참관인 등 9개 기관단체와 400여명이 참여해 실전 같은 시범훈련을 선보였다.
이번 훈련에는 예측이 어려운 민간시설 미사일 피격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민관군경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점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강평에서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해서는 행동조치 매뉴얼을 내실있게 작성하고 반복 연습과 숙달로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실제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실제훈련에서는 여성민방위기동대에서 심폐소생술 시연을 보였으며 소방장비를 전시하는 등 안보체험을 실시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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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제14회 부산로봇경진대회’ 개최
부산시, ‘2024 제14회 부산로봇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경진대회가 내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벡스코에서 '2024 제14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제1회 개최 이후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시교육청이 후원한다.
또한, 국립부경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부산로봇교사연구회, 초등S/W교육공학연구회 등이 공동 수행기관을 맡아 대회의 전문성을 더 할 예정이다.
초등부 4개, 중·고등부 3개 종목으로 구성된 경연 7개 종목과 초등부 체험 3개 종목이 진행되며 로봇에 관심 있는 부산 중심의 초·중·고등학생 291팀 5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등부 경연 4개 종목으로는 △‘로봇컬링’ △‘로봇공성전’ △‘로봇방탈출’ △‘초등해커톤’이 있으며 중·고등부 경연 3개 종목으로는 △‘로봇소프트웨어융합 메이커톤’ △‘인공지능 로봇창작’ △‘미션 투 마스’ 가 있다.
초등부 체험 3개 종목으로는 △‘언플러그드 코딩미션’ △‘로봇컨트롤 미션’ △‘보물찾기 미션’이 있다.
경연 종목 우수자에게는 부산시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로봇·코딩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홍보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로봇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내일 오전 10시 벡스코에서 열린다.
시 첨단산업국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부산AI로봇산업협회장, 부경대 지능형로봇사업단장, 부산미래산업연구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수영 국회의원도 영상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회의 각 종목에 대한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로봇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의 과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현장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학부모와 함께 참가하는 체험 종목은 가족 모두가 로봇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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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으로 청렴을 재정의하다 부산시, 공직문화 혁신에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특강 ‘청렴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와 구·군 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시가 주최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한다.
이번 특강은 '청렴'을 연극, 영상 등 다양한 문화공연 콘텐츠와 접목해 재미와 감동을 주면서 동시에 청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청렴 감동 영상 △갑질과 이해충돌을 연극으로 표현한 ‘청렴 연극’ △김세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의 사례 위주 ‘청렴 특강’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인 모래예술 ‘별이 빛나는 밤’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특강으로 기존의 지루하고 딱딱한 주입식 강의 방식에서 탈피, 직원들의 쌍방향 호응과 관심을 유도해 공무원이 지켜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산시 공직자로서의 청렴 역량을 한층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며 “청렴이 곧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임을 항상 명심하길 바란다.
아울러 시민의 신뢰를 높이며 시민을 위한 시정 운영을 위해 적극 행정을 활성화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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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한다 ‘부산광복원정대’ 첫 출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의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을 대상으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는 ‘부산광복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광복원정대’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타국에서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돌아보고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다.
올해는 중국 상해와 항주 등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한다.
광복회 부산지부의 추천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독립유공자 후손 28명을 선발해, 오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해, 항주 일원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역사의 현장을 찾는다.
이번 원정대는 특히 부산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박차정 의사와 박재혁 의사가 활동한 ‘의열단’의 주요 의거 지역인 상해 황포탄을 비롯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홍커우공원’ 등을 탐방한다.
특히 이번 원정대 참가자 중 황진욱 원정대원은 한국광복군으로 활동하신 독립운동가 황영식 선생의 손자로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활동과 뜨거운 애국정신을 생생하게 느끼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광복원정대’ 출정식이 열린다.
행사는 △주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격려 말씀 △원정대원 발대 선서 △축하 공연 △출정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광복원정대원, 광복회 부산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명이 함께해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독립운동 정신’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부산광복원정대’는 부산의 청년이자 독립유공자 후손인 젊은 세대들이 타국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나아가 청년 세대들에게 보훈 문화를 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가 시민공원에 새롭게 조성하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이러한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오래 기억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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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성주군,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4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갑질 없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및 직원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오후 총 2회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를 위해 초청된 장태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는 갑질 금지 관련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한층 높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청렴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부적으로는 상호존중·배려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외적으로는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패 없는 청렴한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은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이크로러닝교육, 청렴알림톡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탁금지법 위반신고 모의훈련,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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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상주 농산물’ 한가위 선물로 최고
우수한 ‘상주 농산물’ 한가위 선물로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2일 통합마케팅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및 품목농협 대표,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와 함께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상주 대표농산물인 포도, 복숭아, 배 등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구매 확대를 위해 소비 판촉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 농산구매국의 ‵23년 상주 농산물 연간 출하액은 90억원으로 이 중 양재점이 35%를 차지하며 매년 점포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상주 배의 경우 ‵22년 1억7천만원에 불과했으나 ‵23년에는 12억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상주시에서 유통 분야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유통 구조개선사업의 추진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통합조직을 중심으로 각 농협에서는 농산물 출하 관리, 공동선별, 순회 수집을 통해 관리하고 상주시에서는 품질관리단을 운영해 색택, 당도 등 출하 전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공동브랜드인 ‘명실상주’로 출하되는 등 기관별 협업을 통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 농자재값 상승, 인력난으로 농업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협유통 등 대형소비처에서는 판매 확대 등 상주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산지에서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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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773억 규모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773억원이 증액된 총 1조 3,148억원을 편성해 8월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2,375억원 보다 6.25%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557억원 대비 740억원 증가한 1조 2,297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24억원에서 15억원 증가한 139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694억원 대비 18억원 증가한 712억원이다.
상주시의 이번 추경 편성방향은, 한국형 화이트존 정책인 ‘공간혁신구역선도사업’ 선정에 따른 용역예산 반영과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한 도비 포괄 매칭사업, 교육발전특구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금 사업을 편성하는 등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정주여건 개선과 도심 재창조를 통한 활력 넘치는 상주 건설에 방점을 두었다.
또한, 상주시는 지난 7월초 호우피해에 따른 응급복구를 위해 예비비 33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이번 추경에도 수해복구 공사예산을 30억원 이상 편성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추경의 주요사업으로는 △통합 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조사 약정수수료 1억5천만원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용역 3억5천만원 △기업 지방이전 촉진 공공임대주택 건립 70억원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38억원 △병성천 천변습지 복원사업 20억원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사업 16억원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부지 매입 15억원 △낙동강역사이야기관 키즈놀이터 리뉴얼 14억원 △모서 득수제1교 교량 설치공사 12억원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사업 지원 11억원 △공검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1억원 △외서 관현리 세천정비공사 10억원 △청리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설치 9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 8억원 △혁신농업타운조성 지원 8억원 △헌신 일반산업단지주변 환경개선사업 7억5천만원 △함창 윤직리 용배수로 정비공사 7억원 △내서 신촌리 북천 정비공사 7억원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세 세수 감소 등 어려워지는 재정여건 속에서도 살고 싶은 도시, 활력이 넘치는 상주를 위해 이번 추경에 과감히 예산을 투자했다”며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경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8월 30일부터 개회하는 제22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9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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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신선한 행복'…구미 로컬푸드직매장 선산휴게소점 개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3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내 구미시 로컬푸드직매장 선산휴게소점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양진호 구미시의회 부의장과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로컬푸드직매장 선산휴게소점은 2008년부터 농민단체에서 운영해온 행복장터를 새 단장해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농가에서 직접 출하한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의 농특산물이 냉장탑차로 매일 배송되어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을 개장해 첫해 23억원, 올해 8월 현재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를 통해 생산농가 발굴 및 직매장 연간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구미시의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선산휴게소점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구미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중간 유통 없이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구미시의 다양한 농특산물 홍보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후변화와 기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판매 걱정 없이 농작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직거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농가는 맛있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로컬푸드직매장 선산휴게소점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내 양방향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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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음식점 환경개선 최대 600만원 지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해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대해 올해의 마지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 좌식형 객석을 입식형으로 개선 △ 조리장, 화장실 등 노후된 영업장 개선 △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특히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편의증진 시설을 확충하거나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음식점, 착한가격업소가 신청할 경우 우선 선정된다.
모집 대상은 음식업 5곳이며 9월 6일까지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서류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해시 소재 여부, 관계 법령의 행정처분 여부 및 동일 사업 지원이력 등을 검토 후 현장 평가 및 심의 개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영업주에게 최대 6백만원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선정된 음식업소 5개소는 모두 개선사업을 마쳐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며 음식문화개선사업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에도 참여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노후된 음식점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믿고 찾아오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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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2회 추경 예산 6014억원 편성 시의회 제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지난 추경보다 약 227억원이 증가한 6,014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의 영향으로 국세 및 지방세 세입 감소 등 재정 여건 악화로 연도 내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 등에 대해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민생안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급성이 높은 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이에 따른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회계의 경우 제1회 추경 대비 약 204억원 이 증가한 5,467억원으로 특별회계는 약 23억원이 증가한 547억원이다.
편성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무릉별유천지 기반시설 조성, 동해시 승화원 봉안동 안치단 설치, 동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류형상품권 제작·구입, 나안삼거리~변전소간 도로개설, 한섬유원지 편입 보상,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및 해랑전망대 정비, 도로 포장 및 소규모 도로시설 응급 복구 공사 등 137억여 원이 편성됐다.
또한, 주요 국도비 보조사업은 상품권 사용 보조금, 강원도 청년 취업준비 및 이전기업 등 지원, 사각지대 CCTV 설치, 화재안전 시설개선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현장인파관리시스템 및 스마트안전횡단보도 구축, 용정굴다리~감추사간 자전거도로 및 대진항 인근 위험도로 정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등에 67억여 원이 계상됐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국세 수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들 위주로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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