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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간담회 실시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간담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3일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수고하고 있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유보통합이라는 과도기적 상황에서도 최상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면서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까지 펼치고 있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미란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물놀이장, 숲속의 진주를 활용해 아이들이 즐겁게 여름을 즐길 수 있었고 그 외에도 하모스포츠단 운영, 연장보육 아동 간식비 지원,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사업 등 유네스코 인증 아동친화도시의 품격에 맞는 진주시의 세심한 보육정책 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와 소통을 강화해 빈틈없는 보육과 돌봄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밝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한마음으로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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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쉬워진다…구미시 '찾아가는 예산학교' 열어
예산이 쉬워진다…구미시 '찾아가는 예산학교'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부터 4일까지 인동동, 상모사곡동, 고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예산시민위원, 주민자치위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해당 교육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YMCA가 주관해 시민을 대상으로 예산운영 과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비롯한 예산 전반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로 지난 2012년 도내 처음 시행되어 현재까지 3,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예산학교에는 13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예산 바로 알기, 우리시 재정현황 이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박정은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주민자치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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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인정…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
전국 최고 인정…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치매안심센터와 선산치매안심센터가 2024년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는 구미시가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특별시, 광역시, 일반시, 도농복합시, 군의 5개 지역 유형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역량 강화의 4가지로 현지평가, 서면평가, 데이터 평가, 설문조사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농복합지역인 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조기 발견 체계,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두 센터의 치매 조기검진사업과 맞춤형 치매 관리 프로그램,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가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 최현주, 이은주센터장은 “이번 A등급은 양 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구미시의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양 기관은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 관리, 조호물품 및 배회인식표 제공,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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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리안길 군민스포츠센터와 협약 체결
거창군, 나리안길 군민스포츠센터와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드림스타트 대상자 170여명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리안길 군민스포츠센터와 목욕탕 이용권 후원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
나리안길 군민스포츠센터는 거창군 드림스타트에 월 1회 목욕탕 이용권 30매를 정기 후원하기로 협약했으며 이용권은 향후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산 나리안길 군민스포츠센터 대표는 “현재 관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지원중이며 이번 기회에 거창군청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하며 가족 간 유대관계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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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거창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3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양성평등 유공자 및 모범 장학생,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거창’ 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우리문화 연구원의 식전공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및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 ‘양성평등 거창’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방송인 조문식 씨가 ‘양성평등,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화합 한마당도 열려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일상 속 성평등 문화가 확산되어 남녀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헌신하고 실천하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거창이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호협력과 교류를 통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각 분야에서의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자 설립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1개 여성단체, 회원 1,200여명이 가입되어 있으며 찾아가는 수납 봉사단,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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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불가능한 정선읍 광하2리 망하마을에 액화석유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취약계층의 연료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편익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업비 6억6천만원을 투입해 광하2리 638 일원에 소형저장탱크 2톤·1톤 각 1기와 공급배관 900m 그리고 각 가정에 옥내배관, 가스계량기, 가스밸브, LPG보일러 설치 등 설치를 지원하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공사를 마무리 해 광하2리 망하마을 50가구에 액화석유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개별 LPG 용기 사용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해지며 가스 사용 안전성 확보 및 가스사고 예방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선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연료비 절감과 가스 사용의 안전성 및 편리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관내 지역에 순차적으로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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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에서는 4일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2024년 정선군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실시 중인 주민자치회간 업무 공유는 물론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최선화 정선읍주민자치회장, 이태희 고한읍주민자치회장, 송진욱 사북읍주민자치회장, 이재욱 화암면주민자치회장, 장택상 여량면주민자치회장, 정현인 북평면주민자치회장, 이재억 주민자치회장 및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자 현악 공연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영상 시청, 최승준 정선군수의 축사, 고한·사북·화암·북평·임계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 발표, 현행 특별법 교육, 고한·북평·임계 동아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각 읍면의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스키캠프 자격증반 사업’에 대해 발표했으며 사북읍에서는 ‘놀러가는 마을 정류장’, 화암면에서는 ‘손잡고 함께가자, 해가’, 북평면은 ‘사회적 경제를 통한 살기 좋은 북평면’, 임계면은 ‘문화향유 프로젝트’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고한읍의 발레공연, 북평면의 합창공연, 여량면의 노래공연을 선보이며 주민자치 동아리가 특별공연을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군은 지역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현안 해결과 발전 방안 모색에 직접 참여하고 행동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각 읍면간 소통으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살기좋은 정선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정선군 주민자치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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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보역새놀이’ 가치 재조명
동해시, ‘보역새놀이’ 가치 재조명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동해문화원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동해문화원 2층 강당에서 동해시 농업 유산인 ‘보역새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역새놀이’는 조선 인조 병술년에 시작된 놀이로 지역지 ‘진주지’에 기록되어 있는 37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해시의 농업 유산이다.
동해시 삼화지역에는 ‘홍월평’ 이란 평야 지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리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아 논농사의 큰 관건인 논에 물을 대는 문제로 농사철마다 개인 및 마을간 갈등과 분쟁이 자주 일어났다.
특히 가뭄이 심한 해에 마을간 분쟁으로 시작한 ‘논에 물 대기’는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되어 나라에서도 큰 문젯거리로 대두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홍월보’라는 보를 만들었다.
이러한 선조들의 지혜로 마을 간 분쟁은 사라졌고 물 대기의 고된 작업은 자연스럽게 마을의 보 민속놀이로 성장했다.
이후 농번기에 보의 물고를 가두는 문화인 ‘보역사’를 배경으로 전승됐다 해서 명명된 민속놀이가 ‘보역새놀이’ 이다.
9월 6일 오후 2시 동해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 동해시 대표로 출전하는 동해시의 농업 유산인 ‘보역새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동해연구원 이승철 원장이 ‘보역새놀이의 현장론적 고찰’을 제1주제로 김태수 박사가 ‘보역새놀이의 민속문화 유산 가치 고찰’을 제2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좌장에는 이창식 세명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석하고 김흥술 박사, 이경화 박사, 최준석 동해문화원 자문위원장이 토론자로 각각 참여한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보역새놀이는 진주지 기록에 선명하게 나타나 있듯이 기원이 분명하고 각종 논문을 통해 여러 전문가가 학술 가치를 이미 평가한 소중한 농업문화이자 대표적인 지역 민속 문화유산인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겠다”고 말했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보역새놀이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동해시의 소중한 농업 유산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을 보존하고 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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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참가 및 농특산물 할인행사
하동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참가 및 농특산물 할인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추석을 맞아 수도권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가하는 한편 자체 농특산물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직거래장터는 서울시청 앞에서 9월 2~4일 도봉구에서 6~7일 서대문구에서 8일 송파구에서 10~11일 서울지하철에서 2~3일 및 8~9일에 열릴 예정이다.
장터에는 관내 13개 농특산물 생산업체가 참가해 건나물, 곶감, 된장, 감말랭이, 매실액 등 30여 종의 인기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아울러 9월 4일~18일 별천지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 할인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 참여할 39개 업체는 녹차, 김, 재첩국, 매실액 등 295개 품목을 준비했으며 2만원 미만 제품은 20%, 2만원 이상 제품은 3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도권 직거래장터와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통해 하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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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치매안심센터-하동중앙의원, 치매 조기검진 업무협약
하동군 치매안심센터-하동중앙의원, 치매 조기검진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하동중앙의원을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으로 추가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군은 치매 의심 대상자들의 신속한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해 6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하동중앙의원을 추가해 총 7개소를 협약병원으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검진은 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 후 보건소 자체 진단검사 또는 협약병원 의뢰를 통한 치매진단검사를 하고 원인분석이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뇌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를 진행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협약병원 검사 비용은 개인당 진단검사는 15만원, 감별검사는 8만원까지 하동군이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협약병원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혜택을 받지 못했던 주민들의 치매 조기검진 기회와 병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이번 협약이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