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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손안에 세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운영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손안에 세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9월부터 12월까지 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활용 교육 ‘손안에 세상’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회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화·문자, 사진 촬영, 인터넷 검색, 지도와 생활 편의 서비스 등 기본 기능을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지난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참여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따라 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정보검색과 의사소통 등 디지털 활용능력을 높이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의 중요한 도구인 만큼 기본적인 활용능력을 익히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보다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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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맨발걷기로 지친 마음 돌봐요…포항시, ‘마음산책가’ 운영
자연 속 맨발걷기로 지친 마음 돌봐요…포항시, ‘마음산책가’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재난 및 심리적 외상을 경험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맨발걷기 프로그램 ‘마음산책가’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와 마음을 함께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춘 ‘포항시 걷기 좋은 길 40선’ 중 선정한 코스에서 진행된다.특히 맨발걷기가 혈관 건강을 돕고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며 정서적 치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운영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회기에는 맨발걷기 포항지회장을 초빙해 맨발걷기의 효능과 올바른 걷기 자세, 호흡법을 지도받고 황토길 걷기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명을 접수한다.구체적인 매주 진행 장소는 참여 확정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 속 맨발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연이 주는 위로 속에서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고 정서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트라우마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과 치유장비 체험, 회복지원 및 숲 치유 야외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트라우마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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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무료급식소 찾아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 펼쳐
포항시 남구보건소, 무료급식소 찾아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 펼쳐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내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자와 함께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대상자가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구보건소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자들은 △국가암검진 대상 및 검진주기 안내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홍보 △검진기관 안내 △생활 속 암 예방수칙 홍보 등을 진행했다.포항시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국가암검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국가건강검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짝수년도 출생자께서는 검진이 집중되는 연말까지 미루지 말고 미리 예약해 국가암검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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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물품 100가구에 전달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물품 100가구에 전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2026 추석명절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총 235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됐다.이날 아름다운봉사회, 영천여성의용소방대, 부부좋아해 자원봉사단, 토리봉사단, 지구시민영천연합, 미심회, 나경봉사회, 삼소담봉사단, 영천플로깅,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 등 10개 봉사단체가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를 방문해 밤양갱, 김, 견과류, 두유 등 실생활에 유용한 먹거리로 알차게 구성된 사랑의 물품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조한웅 소장은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개 봉사단체가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며 “이번 온기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전하고 서로를 보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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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의 날 추진
금호읍,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의 날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15일 금호강 금창교 일원에서 관내단체회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이날 국토대청결 운동은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연보호협의회, 남녀의용소방대, 남녀자율방범대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참여 회원들은 금호강변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했다.더불어 가을철 산불 예방, 복지 사각지대 제로 캠페인 등 결의대회를 가지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다짐했다.김미희 금호읍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국토 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금호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청결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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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관변단체와 소통간담회 이어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관변단체와 소통간담회 이어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재향경우회와 잇따라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주요 관변단체들과 연이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와 ‘경상남도 및 창원 5개 경찰서 재향경우회’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체 활동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곳곳에서 봉사하는 단체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꾸준히 소통하고 현장 의견을 꼼꼼히 살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사회단체가 자부심을 갖고 공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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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법규 전수조사로 불합리한 규제 전격 정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산격청사에서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치법규 등록규제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한 총 31건의 과제 중 25건을 최종 개선하기로 심의·의결했다.이는 지난해 규제개선 실적 대비 5배에 달하는 규모다.이번 위원회 심의는 대구시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자치법규 전수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대구시는 기존 일부 분야에 국한되던 규제 정비 방식을 자치법규 전 분야로 확대하고 등록규제 전체 507건을 전수 조사해 31개의 개선 과제를 발굴·상정했다.이날 위원회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적용해 기존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검토하고 각 과제의 타당성과 소관 부서 의견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25건에 대한 개선을 확정지었다.규제입증책임제: 시민이나 기업이 아닌 행정기관이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한 규제는 개선·폐지하는 제도주요 개선과제는 시민과 기업의 실질적 불편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공공시설 내 매점·자동판매기 우선허가 대상자가 동 순위일 경우 추첨을 통한 선정 기준 명확화 △주거·기타지역 및 공업지역의 대지 분할 최소면적 완화 △입간판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경량 소재 확대 △자연취락지구와 보호취락지구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범위 확대 등이다.대구시가 전수조사 착수부터 과제 발굴, 위원회 심의·의결까지 단기간 내 신속히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은 민선 9기 출범 후 규제혁신 전담 조직을 팀에서 과 단위로 확대·개편하고 규제 정비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대구시는 이번에 확정된 25개 개선과제가 현장에서 조속히 체감될 수 있도록 소관 부서별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및 규칙 제·개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과제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김동혁 대구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시민과 기업의 관점에서 자치법규 규제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합리한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조치”며 “단순 과제 발굴에 그치지 않고 관련 자치법규 개정과 현장 적용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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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함양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빈틈없이 안전한 명절 △서민 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군민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 15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우선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근무자와 11개 읍·면 근무자 등 10개 반 23명의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 재해·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재난 대책반을 운영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 사전 예측 및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한 지속적인 상황 관리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산불 방지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또한 비상 방역 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추석 명절 서민 물가 안정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와 가격 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저소득 어르신·사회복지시설 위문, 홀로 어르신 안전 확인 등을 통해 취약 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 상·하수도, 가스, 생활 쓰레기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도 마련했다.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상·하수도 시설 점검과 급수 비상 대책을 마련하고 생활 폐기물 비상 수거반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를 방지한다.또한 연휴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민원 서비스 공백을 줄이기 위해 본청과 읍·면사무소 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전 점검하고 연휴 중 발생하는 긴급 민원은 종합상황실을 통해 접수·처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하게 추진하겠다”며 “재난·의료 대응은 물론 물가와 교통, 생활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비롯해 가스, 상·하수도, 생활 폐기물 수거 관련 정보를 군청 당직실과 각 비상 대기반에 비치하고 군 누리집에도 게시해 군민과 귀성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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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숲, 첨단 바이오산업 자원으로 키운다
춘천의 숲, 첨단 바이오산업 자원으로 키운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15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산림 바이오 산업화, 숲이 곧 첨단산업이다’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지역 산림자원의 산업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날 포럼에는 산림·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임업인,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춘천에서 생산할 수 있는 산림바이오 원료소재와 이를 실제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핵심은 산림자원의 생산부터 연구·가공, 기업 수요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만드는 것이다.이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유망품목을 발굴하고 생산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임업인의 생산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을 바이오 원료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장 수요를 반영한 생산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단순히 원료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와 가공, 제품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이날 ‘숲이 곧 첨단산업’ 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산림바이오 산업 활성화 의지를 함께 다졌다.춘천시는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산림바이오 원료소재 생산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관련 연구기관과 바이오기업의 수요를 생산 현장과 연결해 지역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춘천형 산림바이오 산업 기반도 구체화한다.시 관계자는 “춘천의 풍부한 산림자원이 미래산업을 키우는 새로운 원료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역의 산림자원이 생산과 연구,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기업을 잇는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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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마산만날제, “추석날 만날공원에서 만나요”
2026년 병오년 마산만날제, “추석날 만날공원에서 만나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 일원에서 ‘병오년 마산만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산만날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모녀 상봉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원의 대표 전통민속축제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전통문화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추석 당일 전야제의 ‘흥겨운 판굿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축고제, 개막식과 함께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마산농청놀이, 세계아트곡예마당, 만남드라마 ‘마산풍경’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랫녁수륙제, 광려산숯일소리, 마산오광대공연 등 수준 높은 민속예술 공연이 연일 펼쳐져 볼거리를 더할 것이다.또한 떡메치기, 그네뛰기, 민속놀이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상시 운영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마산만날제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만남과 화합의 문화유산”이라며 “한가위 연휴 동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만날공원에서 정을 나누고 고유의 전통문화를 넉넉히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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