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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주민 안전을 위한 마을소화기 배부
성주군사진 초전면 마을 소화기 배부를 통한 안전한 초전만들기 추진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10일 오후 3시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별로 자체 구입한 소화기를 각 마을에 배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안전 확보를 도모했다.이번 마을소화기 보급은 주민 스스로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소화기를 구입해 각 가정과 마을 내 주요 시설에 비치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초전면은 소화기 전달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화재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농촌지역은 주택간 거리가 멀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이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썼다.김이진 초전면장은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소화기를 구입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초전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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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3차 247명 입국
영양군,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3차 247명 입국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3차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 근로자 247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입국 인원은 베트남 196명, 라오스 51명으로 앞서 3월과 4월에 입국한 1·2차 계절근로자 545명에 이어 관내 농가에 배치된다.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영양군이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92명으로 늘어나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생육관리와 과수 적과 작업 등 농번기 주요 영농작업에 투입된다.특히 고추, 사과, 수박,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관리가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이 적기에 공급됨으로써 농작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위해 입국 직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마약 검사와 통장개설·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행정절차를 지원한다.또한 근로자 준수사항 교육과 함께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마약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전담 통역 인력을 활용한 상담 지원과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오도창 군수는 “고추를 비롯한 주요 농작물의 생육 관리가 집중되는 시기에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배치함으로써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영농활동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해외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올해 총 514농가에 12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다.이는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시행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군은 오는 8월 예정된 마지막 4차 입국을 통해 수확기 영농 인력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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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전통시장, 불법주정차 근절 합동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1일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올바른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상습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양군청, 영양경찰서 영양전통시장 상인회 등 민관 합동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진입로와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근절을 강조했다.특히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영양전통시장 주변은 무분별한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상인회 측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인들부터 솔선수범해 인근 주차 공간을 활용하고 고객들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자정의 목소리를 냈다.남석진 영양시장상인회장은 “내 가게 앞 잠깐의 주차가 시장 전체의 통행을 막고 손님의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활기찬 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과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서는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불법 주정차가 없는 안전한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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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6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및 사용촉진 홍보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홍보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폭염으로 인한 노동자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우수기 대비 배수로 점검 철저 등 군정 주요사항을 전달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시간 준수 등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마을별 배수로와 재해 취약시설을 사전에 전검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김이진 초전면장은 “항상 면정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7 8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장마철 집중호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와 시설물 점검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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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용흥1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대가면 용흥1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6월 10일 오전 11시 30분에 용흥1리에서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정영길 도의원, 김종식, 장익봉 군의원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자를 포함해 대가면 각 리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하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단장된 용계촌 마을회관은 도비, 군비 포함 총 1억원의 사업비로 2026년 5월 13일에 착공해 창문, 장판, 도배 교체 및 화장실 보수 등을 완료해 오늘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배불환 용흥1리 이장은“오늘 참석은 못하셨지만 이병환 군수님과 정영길 도의원, 여러 군의원 및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마무리할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용계촌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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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나눔냉장고 사업 ‘훈훈’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나눔냉장고 사업 ‘훈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나눔냉장고 사업’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나눔냉장고 사업’은 지역 내 나눔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식료품을 채워두고 이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돌봄 이웃에게 지원하는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이번 나눔 행사에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관내 나눔가게 4개소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정성껏 후원한 신선한 먹거리는 나눔냉장고로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풍성한 밥상으로 재탄생했다.김영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매번 귀한 먹거리를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4개 나눔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네의 정과 사랑도 함께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복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 마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삼성동만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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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장식당, 삼성동에 이웃사랑 쌀 40포 기탁
우암장식당, 삼성동에 이웃사랑 쌀 40포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북정동 소재 ‘우암장’식당이 지난 11일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4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우암장 식당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정성껏 준비한 것으로 삼성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우암장 우종숙 대표는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우종숙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후원자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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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으로 안전한 농촌마을 만든다
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으로 안전한 농촌마을 만든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주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안전한 마을 만들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오는 6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춘 주민 안전리더를 양성하고 마을 단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생활문화관에서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성군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의 강사진이 참여해 △생활 속 재난 유형 이해 △화재·지진 등 상황별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및 AED 실습 △마을 내 재난예방 캠페인 기획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촌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안전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교육 수료자는 재난안전지도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받으며 향후 지역 내 재난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지난해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심화과정을 이수한 15명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해 오는 7월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안전배달부사업에 참여해 111개 마을을 순회하며 생활안전 교육과 재난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안전배달부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육, 재난예방 홍보 및 안전점검 활동 등을 수행하며 주민 스스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재난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 스스로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재난안전 마을활동가들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성장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건강·환경·안전 분야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환경배달부, 건강배달부, 안전배달부 사업을 운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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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문화피움센터 ‘피움카페’ 본격 운영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피움카페’ 본격 운영 주민 바리스타가 만드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1층피움카페를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피움카페는 문화피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카페 운영에는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완료 예정지구 활성화 프로그램바리스타 실무반을 수료한 주민 7명이 바리스타 마을활동가로 참여한다.바리스타 실무반은 문화피움센터 준공 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주민 인력풀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교육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커피 추출 및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바리스타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바리스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피움카페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향후 운영 성과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활동 연장 및 운영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고성읍 문화피움센터는 고성읍 중앙로 25번길 70-29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됐다.1층 피움카페를 비롯해 2층 카페라운지, 3층 스크린파크골프장 및 다목적 프로그램실, 4층 영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활동과 공동체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피움카페 운영은 주민 역량강화 교육과 시설 활용을 연계한 사례로 주민이 직접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문화피움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피움카페는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피움센터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문화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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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 4년 연속 수상 쾌거
고성군,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 4년 연속 수상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1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상남도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도내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분야의 미래 전략을 발굴하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행정혁신과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토지행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고성군 열린민원과 정윤우·박동민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완료의 마지막 퍼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발표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정금 체납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조정금 징수율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적 관리 △토지소유자 맞춤형 지원 등 3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특히 기존의 납부 독촉과 압류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조정금 분할 납부 지원, 가족·친지 간 상계 처리 안내, 현장 방문 상담 등 토지소유자 입장에서 체납 해소의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성군은 이번 사례를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조정금 징수율을 높여 지적재조사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