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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추진
창녕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보건소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창녕군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치매파트너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채널 가입 후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일상에서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을 말한다.9월 22일에는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정보와 건강한 생활 습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등을 안내한다.이에 앞서 8일부터 15일까지 보건소와 관내 복지관 4곳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 인식개선 홍보관’을 운영했다.예방수칙 안내와 그림 짝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친화적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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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 63박스 전달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 63박스 전달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부터 관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고구마스틱 세트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63박스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세아창원특수강의 물품 기부로 마련됐으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창녕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는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 ‘브라보비버’에서 건강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고구마스틱 세트다.세아창원특수강은 식사와 간식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이번 물품을 지원했다.센터는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돌봄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있을 경우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정성과 기업의 나눔,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이번 사업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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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노인분과, ‘건강 챙기기’ 특화사업 실시
창녕군지사협 노인분과, ‘건강 챙기기’ 특화사업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지난 14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 챙기기’특화사업을 추진했다.노인분과는 이날 회의에서 분과 운영 현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40가구에 ‘건강 챙기기 꾸러미’를 전달했다.‘건강 챙기기 꾸러미’는 두유, 손수건, 각티슈, 치약·칫솔 세트, 파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박영백 분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인분과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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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창녕지점, 창녕지역자활센터에 추석맞이 후원금 전달
한전MCS(주) 창녕지점, 창녕지역자활센터에 추석맞이 후원금 전달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전MCS 창녕지점 ‘창녕사랑 봉사단’은 지난 14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창녕지역자활센터에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박진형 지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한전MCS 창녕지점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승범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MCS 창녕지점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자활사업 참여자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전MCS 창녕지점은 종합 전력 현장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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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 익명의 기부자 100만원 성금 기탁
창녕군 장마면, 익명의 기부자 100만원 성금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장마면은 지난 14일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말아 달라는 뜻을 전하며 “장마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해당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7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이선준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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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력·통신 빅데이터 활용 복지사각지대 선제발굴
영천시, 전력·통신 빅데이터 활용 복지사각지대 선제발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및 행복커넥트와 ‘빅데이터 활용 안부살핌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 김주현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장, 임창영 행복커넥트 상임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했다.이번 협약은 전기·통신 등 생활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추진을 위해 영천시는 사업 총괄 및 운영을 담당하고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와 행복커넥트는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패턴 분석과 통합 리포팅을 지원하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 발굴 후 현장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를 맡는다.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천만원과 시비 2천만원 등 총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와 AI가 행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혁신을 복지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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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풍수해보험 가입 증대 시군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15. 춘천시 국립숲체원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증대를 위한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도 및 18개 시군 풍수해보험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전문가 특강, 우수·부진 시군 사례 공유, 가입 확대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통한 사전 대비 및 피해복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군별 가입실적과 증가율을 지속 관리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특히 산사태·침수 등 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의 보험 가입률이 7~8%대에 머물고 있어, 현장 중심의 가입 확대 노력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도는 가입실적 저조 시군을 대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원인분석 맞춤형 개선계획 수립 도·시군·보험사 공동 홍보 분기별 실적 점검 우수 시군 선정’의 5단계 개선방안 프로세스를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道는 향후 자연재난과 추진사업 선정 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증가율 확대 노력’을 평가항목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짧은 기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지역축제를 활용해 하반기 풍수해보험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각각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도·시군·보험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 상담부터 가입 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道 김영길 재난복구팀장은 “풍수해보험은 재난이 발생한 후 지원하는 보험이 아니라,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준비하는 예방정책”이라며 “가입률을 높이는 것이 곧 우리 지역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잘하는 시군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족한 시군은 도에서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며 “18개 시군이 함께 움직여야 강원특별자치도의 풍수해보험 가입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11월까지 시군별 홍보 실적과 가입 증가율을 취합·분석하고 12월 중 우수 시군을 선정해 연말 도지사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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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농정,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도 농업인단체와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춘천시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도내 19개 농업인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농정, 강원 농업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농업인단체와 갖는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로 도의 농정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농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에 대해 농업인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후계농업경영인 도 연합회, 한국후계여성농업인 도 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도 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도 연합, 한국농촌지도자 도 연합회, 한국생활개선회 도 연합회, 도 4-H 연합회 등과 품목·분야별 주요 농업인단체가 폭넓게 참여해 농업계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최근 농자재와 인건비 등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 농촌 인력 부족 및 고령화 등 농업·농촌이 당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정부의 CPTPP 등 통상 현안에 대한 대응 △반값농자재 지원 확대 △면세유 가격 부담 완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및 가격안정 대책 △농업인수당 확대 △농산물 수출 활성화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농업인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현장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도 중앙정부 건의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적극 찾아 나가기로 했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공통적인 농정 현안은 농업계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품목·분야별 현안은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세밀하게 살피는 등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농업·농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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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 첫 문 연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인구감소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상주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2026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를 시작한다.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는 “AI 시대, 상주의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9월 21일과 10월 19일 두 차례 상주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첫 강연은 오는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상주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상주가 고향인 전략가, 고향의 미래를 다시 묻다 첫 강연은 상주 출신의 전략가 이시혁 더큐 대표가 맡는다.이 대표는 SK 그룹 전무와 청주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기업 현장에서 마케팅·전략과 새로운 사업 및 조직 설계를 경험했다.특히 2002 한일월드컵 당시 공식 스폰서가 아닌 상황에서 ‘월드컵 스폰서 경쟁’에 집착하지 않고 ‘축구와 축구응원’ 으로 문제를 다시 정의해 붉은악마 캠페인을 전개한 경험을 갖고 있다.이번에는 그 문제정의의 시선을 고향 상주에 적용한다.강연 제목은 상주의 미래, 소멸도시가 아닌 축소도시의 재설계다.이 대표는 “정답을 찾기 전에 우리가 풀고 있는 문제가 맞는지부터 보자”는 관점에서 상주의 인구문제를 다시 들여다볼 예정이다.“상주의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 우리가 알고 있는 설명만으로 충분한가?”상주의 인구가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정말 청년들이 떠나기 때문일까.기업을 더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리면 인구감소 문제는 해결될까.인구가 줄어드는 도시에서도 시민들의 삶은 지금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까.이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상주의 실제 인구변화를 살펴보며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지방소멸’의 설명부터 다시 검토한다.기업유치와 청년정책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미 달라지고 있는 인구구조에 맞춰 의료·돌봄·교통·교육·문화 등 시민의 삶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지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특히 ‘소멸도시’라는 말이 상주의 미래를 정확하게 보여주는지 살펴보고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도시의 기능과 삶의 질을 새롭게 설계하는 ‘축소도시’ 와 ‘축소적응’ 이라는 관점을 소개한다.인구가 줄어도 미래까지 줄어들 필요는 없다 강연 후반부는 단순한 인구대책을 넘어 상주의 미래 모습으로 이어진다.과거 전기가 농촌의 생활방식을 크게 바꿨듯이 AI 와 디지털 기술이 의료·돌봄·이동·장보기뿐 아니라 교육과 문화·예술의 경험까지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살펴본다.넓은 면적과 분산된 거주, 높은 고령화 등 상주가 안고 있는 현실적 제약을 오히려 미래 지방도시가 공통으로 맞게 될 문제를 먼저 경험하는 조건으로 보고 상주가 새로운 해법을 먼저 실험하는 ‘미래전환도시’ 가 될 가능성도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본다.“상주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이번 강연은 전문가나 정책 관계자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상주에서 계속 살아갈 시민, 자녀 세대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상주를 고민하는 시민, AI 가 지역의 일상과 문화생활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한 시민 등 상주의 미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상주시의회 관계자는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상주를 만들 것인가’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10월 19일 2차 강연은 ‘AI 와 민주주의’한편 두 번째 강연은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김정남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석좌교수가 AI 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한다.1차 강연이 ‘상주라는 도시의 미래’를 다룬다면, 2차 강연은 시야를 넓혀 AI 시대 사회와 민주주의의 미래를 생각하는 자리로 이어진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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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겸재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겸재 정선 -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개최
대구간송미술관, 겸재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겸재 정선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를 창안해 우리 산수를 우리 고유의 화법으로 표현한 조선의 대가이다.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민족적 자존심을 지키고자 했던 간송 전형필 선생은 일찍이 겸재 정선에 주목해 그의 작품을 대거 수집했다.간송미술관은 이후 지속적인 연구와 전시를 통해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가 가진 의미와 가치를 밝혀왔으며 겸재 정선이 한국 미술사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거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써왔다.간송미술문화재단은 겸재 정선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기관이자 연구의 중심이다.겸재 정선은 간송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작가로 1971년 보화각에서 진행했던 첫 전시의 주인공 역시 겸재 정선이었다.이번 특별전을 위해 대구간송미술관은 겸재의 작품 총 216점을 한자리에 모았다.겸재 정선의 작품만으로 216점을 모아 소개하는 것은 국내 전시 역사상 최초이며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이번 전시는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를 현시점에서 집대성하고 완결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간송미술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위해 소장한 겸재 정선의 작품 중 128점을 선별해 출품했다.경교명승첩, 해악전신첩 소상팔경도첩, 관동팔경도 에 수록된 회화 전면을 최초 공개하며 풍악내산총람, 청풍계 등도 포함되어 있다.지난 호암미술관 전시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공도시품첩, 왜관수도원 겸재정선화첩, 달성원조도 등도 함께 소개된다.총 84건 216점 전시 작품의 명성에 가려진 겸재 정선의 일생과 교유관계 조명 겸재 정선은 한양 장동의 가난한 양반집에 태어나 84세로 생을 마칠 때까지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겸재 정선이 선도한 ‘진경산수’는 조선 후기의 사상적, 미학적 변화를 반영한 시대적 산물로 그의 작품은 문화적 주체성, 사실주의적 경향, 유람 문화 등 다양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작품의 명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겸재 정선의 삶과 교유관계를 보여주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전시의 첫머리를 경교명승첩 으로 장식한 것도 해당 화첩을 통해 작가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겸재 정선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는 독서여가 와 작품 활동의 배경을 확인할 수 있는 시화환상간 이 수록되어 있으며 스승과 그의 집안에 대한 존경이 묻어나는 그림.겸재 정선이 관직 생활을 했던 곳을 담은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또한 정선이 사회적·예술적 기반을 잡고 훗날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했던 ‘장동 김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청풍계 는 별도 전시실에서 소개한다.이외에도 전시장 곳곳에 겸재 정선의 인간적인 면모를 유추할 수 있는 여러 기록을 소개해, 겸재 정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이번 전시에서는 겸재 정선의 작품을 지역과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평생을 나고 자란 한양, 지방관 시절을 보낸 영남과 각 지역의 명승지, 36세 첫 방문 이래 지속적으로 그렸던 금강산 그리고 고전과 일상을 넘나들었던 정선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고사인물화와 화조영모화를 더해 총 4부에 걸쳐 ‘인간 겸재’를 소개한다.겸재 정선에게 한양은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사회적 교류와 예술적 동기를 제공했던 스승과 벗들의 공간이었다.겸재 정선의 대표작인 동시에 겸재의 친우와의 교류, 사회적 기반과 생활을 유추할 수 있는 경교명승첩, 장동팔경첩, 청풍계 등이 전시된다.하양과 청하 지방관으로 재직하던 시기, 겸재는 관동팔경을 비롯해 충청의 단양팔경, 경기의 임진강, 개성의 박연폭포 등 여러 지역의 명승을 방문하고 그림으로 남겼다.연강임술첩, 달성원조도, 도산서원, 내연산삼용추, 박생연 등을 감상할 수 있다.달성원조도 전시 기간: 9월 1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후 해인사 로 교체 겸재 정선은 산수화 외에도 다양한 화목의 그림을 남겼다.중국의 고사나 시를 소재로 한 고사인물화에서 겸재 정선은 조선의 풍취를 담아냈으며 화조영모화에서도 기존의 화조화 전통을 따르면서도 사생에 기반해 대상을 묘사해 그림에 생동감을 불어 넣었다.3부에서는 고사인물화를 대표하는 여산초당, 화조영모화를 대표하는 화훼영모화첩 등을 소개한다.4부에서는 겸재 정선을 대표하는 금강산 그림들을 한자리에 모았다.겸재는 부감법을 사용해 한눈에 금강산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전도 혹은 총도 형태의 작품을 그렸다.이번 전시에는 대표작인 금강전도, 풍악내산총람을 비롯해 정선의 금강산 전도 8점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또한 신묘년풍악도첩, 관동명승첩, 해악전신첩, 금강대 등 시기별 작품을 통해 겸재의 진경산수가 변화하며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대구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은 “K-컬쳐에 대한 관심으로 대중문화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 전반이 주목받는 지금, 고유의 방식과 철학으로 우리 자연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겸재 정선의 작품들은 오늘날 우리 문화를 바라보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겸재 정선 특별전이 한국 문화의 독자성과 보편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고 우리의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호암미술관은 “삼성문화재단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오랜 협력을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대규모 전시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전시는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와 인간 겸재의 삶을 한눈에 조망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특별전 기간 중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간송예술강좌’에서는 다섯 차례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겸재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를 도울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초·중학생 대상 ‘감상길잡이’, ‘함프로젝트’등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밤의 미술관’'박석마당 영화제‘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별전 겸재 정선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는 9월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10:00부터 19:00까지 관람할 수 있다.오후 6시까지) 관람료는 성인 1만4000원, 어린이·청소년 7000원이며 온라인 예매는 NOL 티켓 단독으로 진행된다.특별전에 관한 정보 및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 참조.붙임1 전시정보, 주요 연계 프로그램 정보 겸재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 겸재 정선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전시장소 대구간송미술관 전시기간 2026년 9월 16일 ~ 12월 27일 매주 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관람시간: 하절기, 10:00~19:00동절기, 10:00~오후 6시 입장은 전시종료 한 시간 전 마감 전시내용 겸재 정선의 대표작 총 84건 216점 전시 성인 1만4000원 어린이·청소년 7000원 단체할인, 대구시민 할인 등 할인 혜택 홈페이지 참조 주요 교육프로그램 [심화형 강의] ’간송예술강좌 ‘개최 일정·내용 9.30. 백인산 〇 겸재 정선, 진경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다 겸재 정선의 삶과 작품을 중심으로 시대적 맥락과 의미를 살펴본다. 10.14. 조규희 〇 겸재 정선은 왜 명승을 그렸을까 겸재 정선의 작품을 중심으로 조선 후기 명승을 향유한 사회·문화적 맥락을 살펴본다. 10.28. 박상진 〇 겸재 정선의 작품 속 우리 나무 겸재 정선의 작품 속 수목을 통해 조선의 계절과 풍경,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바라본다. 11.11. 탁현규 〇 산수 너머의 사람들, 겸재 정선의 인물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남긴 고사인물화, 도석화 등을 통해 다양한 인물 표현과 그 안에 담긴 시대적 의미를 알아본다. 11.25. 장진아 〇 겸재 정선과 금강산, 이상향을 그리다 금강산이 지닌 이상향으로서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진경산수화로 표현한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초·중등 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개인 매일 함 프로젝트 - 내 손안의 장안연우 - 겸재의 산수를 담다 - 책갈피에 글쓰기, 마스킹테이프로 겸재 정선 완성하기 개인 매일 뮤지엄퀘스트 - 겸재 정선 전시실을 탐험하고 문제 해결 - 개인별 감상 체험 활동 우리산, 우리글 - 한글날 주간을 기념해 우리 문화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훈민정음과 겸재 정선의 작품을 연계한 체험 전시 해설프로그램 매일 2회 사전전시해설 겸재 정선 특별전 전시해설 매주 화·목요일 현장전시해설 겸재 정선 특별전 현장 전시해설 주요 문화프로그램 밤의 미술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밤의 미술관 - 기획자 특강, 야간관람, 예술공연 등 진행 10년 2월 18일:00 박석마당 영화제 간송, 겸재와 같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나가는 인물을 조명 - 영화 땅에 쓰는 시, 모범적 실패 상영 감독, 평론가와의 GV 토크 진행 등 교육, 문화프로그램 개최 일정은 미술관 운영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붙임2 주요 작품 소개 경교명승첩 상권의 첫 번째 그림이다. 50대 초반 북악산 아래 유란동에서 생활하던 모습을 그린 자화상으로 여겨진다.그림 속 겸재는 책이 가득한 작은 방 앞 툇마루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화분 속 화초를 바라보고 있다.많지 않은 수염과 단단한 이마, 작은 체구와 여유로운 자세는 세련된 의관과 어울려 선비의 기품과 여유를 동시에 보여준다.경교명승첩 독서여가 [보물] 간송미술문화재단 경교명승첩 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기록한 작품이다.양천현령으로 부임한 정선은 평생의 벗이자 뛰어난 시인이었던 이병연과 시와 그림을 교환하자는 약속을 했고 그 뒤 1년여 동안 주고받은 시화를 묶은 것이 바로이 화첩이다.붓과 벼루, 종이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두 노인은 ’ 시화환상간 ‘의 약속을 나누고 있는 정선과 이병연이다.경교명승첩 시화환상관 [보물] 간송미술문화재단 ’촉재‘는 이병연이 자신의 서재에 붙인 이름이다.서재에 있는 이병연에게 정선이 심부름꾼을 보내 시를 어서 보다음달라고 재촉하고 이병연은 시 대신 종이를 보내니 그림을 먼저 드려달라고 답을 한다.촉재제시 는 정선과 이병연 두 사람 사이에서 시화가 오가던 어느 순간을 압축적이고 밀도 있게 포착한 작품이다.빽빽한 나무들은 웅어가 나던 초여름의 산뜻한 녹음을 잘 전해준다.경교명승첩 촉재제시 [보물] 1739년 정선이 64세 되던 해에 그려진이 작품은 청풍계를 그린 여러 그림 중에서 크기와 중후함, 완성도에서 단연 압도적인 작품이다.인왕산 동쪽 기슭에 있는 청풍계는 병자호란 때 순절한 김상용이 고조부의 집터에 조성한 별장이다.이후 장동 김씨 집안이 대대로 거주하는 장소가 됐다.청풍계는 스승 김상용 뿐만 아니라 정선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김상용의 증손자인 김창흡은 정선의 스승이었으며 두 사람의 고조부는 인왕산 일대에서 이웃하고 지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명문가였던 정선의 집안이 어려워졌을 때도 스승과 그의 집안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정선이 사회적으로나 예술적으로 기반을 잡고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로 성장하는 데에 장동 김씨 집안이 큰 역할을 했다.청풍계 [보물] 간송미술문화재단 천혜의 요새로 불리는 개성 대흥산성 인근의 박연폭포를 그렸다.거대한 절벽 아래로 폭포수가 낙하하는 가운데, 검은 암봉이 화면에 긴장감을 더한다.바위 옆 성벽으로 향하는 길이 산세의 가파름을 한층 부각시키는 가운데, 화면 곳곳 울긋불긋 물든 수목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전해준다.거침없는 필세와 대담한 적묵법, ’겸재謙齋'인장으로 보아 화격이 절정기에 이른 60대 후반의 그림으로 보인다.박생연 간송미술문화재단 부채 화면 위에 도산서원 일대의 풍경을 빼어난 구도로 그려냈다.도산서원이 화면 중앙에 자리하고 이를 둘러선 커다란 토산과 바위 절벽이 우뚝서 있다.이와 함께 화폭을 가로질르는 낙동강을 충실히 담아낸이 그림은, 실경을 바탕으로 대상을 자유롭게 재해석해 이상적 산수를 구현하던 70대에 그린 작품으로 보인다.안정된 구도와 화법에서 정선의 노숙함이 돋보이는 걸작이다.도산서원 간송미술문화재단 여산에 작은 초당을 짓고 은거하던 당나라 시인 백거이의 고사를 그렸다.초당 주변의 모습은 정선의 다른 진경산수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개성적인 화법을 활용해 표현했다.그로 인해 초당 주변은 조선의 실재하는 장소로 느껴진다.선비와 동자의 복장도 조선의 모습으로 표현했다.진경산수화뿐만 아니라 고사화나 시의도 등 관념적인 주제도 즐겨 그렸던 정선의 화경과 수준을 보여준다.여산초당 [보물] 고양이를 그린 추일한묘 는 국화를 실제보다 크게 그렸는데, 이처럼 상단을 채우는 구도 역시 이전 시기 화조화의 영향인 듯하다.기존 화조화 전통을 따르면서도, 사생에 기반해 대상을 묘사함으로써 그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화훼영모화첩 추일한묘 금강산은 겸재 정선이 평생 가장 즐겨 그린 주제다.겨울의 금강산인 개골산을 그린이 작품은 높은 시점에서 산세 전체를 내려다보는 전도 형식을 취해 수많은 봉우리와 계곡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날카롭게 치솟은 암봉과 숲이 우거진 토산을 대비시키면서도 자연스럽게 조화시켜 금강산 특유의 웅장하고 변화무쌍한 풍광을 생생하게 표현했다.금강전도 [국보] 개인소장 가을 금강산의 풍경을 한 폭에 담은 작품이다.내금강 전체를 그린 다른 전도 형식의 그림들과 비교했을 때 구도나 기법은 비슷하지만, 계절감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색채를 사용했다.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감상의 핵심은 세밀한 표현에 있다.여러 봉우리의 특색을 핵심적으로 묘사했으며 사찰의 가람 배치도 구체적이고 정확하다.40곳이 넘는 장소에 일일이 이름을 적어 최대한 많은 명승과 명소를 보여주려 했다.탄탄한 구성과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이 작품은 규모와 표현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명품이다.풍악내산총람 [보물] 금강산 초입의 고개인 단발령과 그곳에서 바라본 금강산의 모습을 그렸다.주산인 비로봉을 비롯해 여러 유명 봉우리들이 빠짐없이 표현되어 있다.봉우리 사이는 연한 청색을 채워 원근감을 살리고 산 전체의 공간감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단발령망금강 내금강 초입에 자리한 장안사는 유점사, 신계사, 표훈사와 함께 금강산 4대 사찰로 꼽힌다.오른쪽 바위산은 거칠고 험한 느낌을 살렸고 절을 감싸고 있는 산자락은 울창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금강천의 둥근 바위는 뭉게구름처럼 묘사되어 바위산과 대비를 이루며 화면에 리듬감을 더한다.장안사 간송미술문화재단 붙임3 전시 공간 사진 “1부. 진경산수Ⅰ 한양과 한강”에서는 겸재의 고향이자 화업을 시작했던 한양과 한강을 그린 작품을 소개한다.“1부. 진경산수Ⅰ 한양과 한강”에서는 겸재의 고향이자 화업을 시작했던 한양과 한강을 그린 작품을 소개한다.“1부. 진경산수Ⅰ 한양과 한강”의 단독 전시 공간을 통해 청풍계 를 선보인다.“2부, 진경산수Ⅱ 지역명승”에서는 특별공간을 마련해 겸재가 지방관 시절 남긴 영남의 진경산수를 선보인다.“2부, 진경산수Ⅱ 지역명승”에서는 겸재가 지방관 시절 그린 전국의 지역 명승도를 선보인다.3부, 고사인물화와 화조영모화에서는 중국 고사까지 진경작품으로 담아낸 겸재 정선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3부, 고사인물화와 화조영모화에서는 일상의 서정을 담아낸 겸재의 화조영모화를 감상할 수 있다.“4부 진경산수Ⅲ. 금강산과 관동”에서 소개되고 있는 금강전도 와 풍악내산총람 “4부 진경산수Ⅲ. 금강산과 관동”에서는 시기별 금강산 작품을 통해 진경산수가 변화하며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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