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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개최
춘천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웃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춘천시는 15일 봄내극장에서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및 가족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춘천시치매안심센터와춘천연극제가 지난 4월 체결한 ‘문화예술 연계를 통한 치매인식개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특히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극을 선정했다.이날 무대에는 극단 깍두기의 마술극 ‘심청’ 이 올랐다.고전소설 ‘심청전’을 마술, 창작판소리, 타악, 인형극 등으로 유쾌하게 재해석한 관객 참여형 가족극으로 참석자들에게 친숙하고 즐거운 무대를 선보였다.손은진 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는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오늘의 시간이 어르신과 가족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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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종합운동장 관람석 364석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종합운동장 관람석 364석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개·폐회식장인 평창종합운동장의 노후 관람석 364석을 좌석 교체 없이 ‘LP가스 토치 원색 복원 공법’ 으로 복원해 교체비 약 2544만원을 절감하고 대회 관람환경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평창종합운동장 야외 관람석은 설치 후 장기간 자외선과 비·눈에 노출되면서 플라스틱 좌석 표면에 산화층이 생겨 색이 바래고 얼룩이 심해진 상태였다.통상적인 개선 방법인 좌석 전면 교체는 석당 약 7만원, 전체 도색은 1000만~1500만원이 드는 데다 도색은 플라스틱 특성상 1~2년 내 도막이 벗겨져 재시공이 반복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공단은 도료를 덧입히는 대신 LP가스 토치로 좌석 표면에 열을 가해 산화층을 녹여내고 플라스틱 본래의 색을 되살리는 방식을 고안해 평창군에 제안했고 예산 절감과 신속한 환경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공단은 시범 복원으로 복원 상태와 내구성을 확인한 뒤 본 작업에 착수해 대회 개막 전 퇴색이 심한 364석의 복원을 마쳤다.이번 복원에 투입된 재료비는 LP가스 1통 4만원이 전부다.같은 364석을 새 좌석으로 교체할 경우 약 2548만원, 외주 도색할 경우 약 364만~546만원이 드는 것으로 추산돼 교체 대비 99.8%, 도색 대비 약 99%의 예산을 절감한 셈이다.기존 좌석을 그대로 다시 쓰면서 폐플라스틱 배출도 없어 자원 순환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작업은 화기를 다루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공단은 작업 전 화기 취급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내열장갑·보호안경·방염복 등 보호장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작업 구역마다 소화기를 비치하고 2인 1조로 작업했다.우천이나 강풍 시에는 작업을 중단하는 기준도 사전에 정해 운영했다.새 단장을 마친 평창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평창군 일원에서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가 열려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8400여명이 2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공단은 관람석 복원에 더해 대회 기간 종합운동장 등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지원을 맡아 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는 데 힘을 보탰으며 깨끗하게 정비된 관람석은 개·폐회식을 찾은 도민과 선수단에게 대회 개최지 평창의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는 데 한몫했다.최순철 이사장은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손으로 도민 손님을 맞을 경기장을 새롭게 단장해 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야외 체육시설과 공원 벤치 등에 같은 기법을 확대 적용해 예산은 아끼고 시설 품질은 높이는 시설관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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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영일만횡단대교 해상노선 추진 총력…국회 찾아 조속 추진 건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박용선 포항시장은 1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이상휘 의원,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그동안 표류해 온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노선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당초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단일화된 입장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을 만나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와 함께 내년도 국비 예산 증액을 건의했다.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의 사업 적정성 검토가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연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의 최종 노선 확정을 앞두고 있다.포항시는 이미 확보된 국비 485억원을 바탕으로 해상노선이 확정이 가시화되면 본격적인 실시설계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영일만횡단대교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포항의 핵심 현안”이라며 “지역 정치권과 한뜻으로 모은 해상노선 추진안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조속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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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착수…AI 선도도시 도약 본격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 운영 전반을 혁신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POSTECH,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가속기연구소, 포항상공회의소 등 지역 산·학·연 관계자와 AI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포항의 AI 역량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러한 행보는 최근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국가 전반의 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이에 맞춰 포항시 역시 지역이 보유한 뛰어난 연구·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AI를 지역 경제와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우선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AI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지역 혁신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를 토대로 제조 AX, AI 스타트업 육성, 전문 인재 양성, 도시·공공분야 AI 전환 등 포항의 미래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특히 철강을 비롯한 주력산업의 AI 전환과 함께 AI·로봇 신산업을 육성하고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이와 함께 POSTECH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행정·교통·안전·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공공서비스에도 AI 활용을 확대해 시민 체감형 도시 AX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사업별 추진 시기와 재원 조달 방안이 담긴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국책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산업과 기업,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AI 선도도시 포항’을 완성해 나갈 구상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기업의 생산방식과 시민의 일상, 도시 운영 방식까지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포항이 가진 우수한 제조·연구 인프라에 AI를 접목해 산업 혁신과 도시 변화를 동시에 이끌어 내는 포항만의 AI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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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앞두고 민생·지역경제 상황 점검…현안 대응에 행정력 집중
포항시, 추석 앞두고 민생·지역경제 상황 점검…현안 대응에 행정력 집중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추석맞이 현안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박용선 시장은 포스코 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과 추석 명절 민생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피고 적극적인 대응과 실행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포항의 지역경제 여건이 과거와 달라지는 가운데, 특히 포항과 함께 성장해 온 포스코의 경영·노사 상황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포스코 파업으로 인한 기업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대응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변과 주요 시설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국별 장보기와 취약계층 방문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도 점검했다.장기간 추진되거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당초 계획에만 얽매이지 않고 변화된 여건과 현장의 상황, 사업의 실효성을 다시 살펴 필요한 경우 사업 방향을 재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렌지GC 관련 논란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언론보도 과정에서 불거진 커넥션 의혹은 수사를 통해서라도 철저한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장기면 코스타밸리 등 대형사업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요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보고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사업의 주요 진행상황을 정확하게 공유할 것을 당부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취임 이후 시정을 이끌면서 우리 시가 당면한 어려움과 산적한 현안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며 “공직자들도 지금의 일하는 방식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되짚어보고 업무에 익숙해져 관행적으로 처리하거나 민원과 현안에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장기간 추진해 온 사업이라 하더라도 변화된 여건과 현장의 문제점을 다시 살펴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방향을 바꾸고 실행가능한 방안과 중장기적인 목표를 함께 설정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시각으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이제는 검토에 머무르지 않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결과 중심의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시민들이 포항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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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착수…도시계획·환경행정 활용도 높인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5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에서 ‘제2차 포항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한 도시개발 여건과 자연환경을 반영한 도시생태 공간정보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도시생태현황지도는 ‘자연환경보전법’ 제34조의2에 따라 5년마다 갱신하는 법정 지도로 자연환경과 생물상을 정밀하게 조사해 생태적 가치에 따라 구획·등급화한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다.시는 제1차 용역에 이어 그간 변화한 도시개발 여건과 자연환경을 새롭게 조사·분석해 도시의 생태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도시계획과 환경행정 등에 활용하기 위해 이번 2차 용역을 추진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검토위원회 위원과 용역사 관계자, 10개 관련 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착수 단계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에 작성하는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시계획·환경영향평가·인허가 등 환경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탄소공간지도·바람길·열환경지도 등 기후·환경 공간정보와 연계해 도시환경 관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우수 생태자원을 시민에게 알리고 환경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도 제공할 예정이다.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개발과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계획 수립과 행정 인·허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태 공간정보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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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안전한 귀성길 되세요…자동차 무상점검 및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오는 22일 추석 맞이 안전한 귀성길 및 자동차 안전 운행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내 차는 안전체크 내 몸은 건강체크’ 자동차 무상점검 및 의료지원 서비스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포항시지회, 포항시 남구보건소와 함께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건강까지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카포스 포항시지회 소속 자동차 전문정비 업체의 정비사들이 참여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등화장치 등을 점검하고 윈도우브러시 교체와 워셔액 보충 등도 함께 진행한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항실내체육관 옆 주차장에서 진행된다.다만 수입차, 영업용 차량, 1톤 이상 화물차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며 일부 차량은 점검이나 부품 교환이 제한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에게 남구보건소에서 혈당·혈압 체크, 폐활량 검사, 금연 및 기초 건강상담 서비스 등의 보건의료 나눔 활동을 병행 시행한다.카포스 포항시지회 관계자는 “자동차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많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살피기 위해 포항시와 카포스 포항시지회, 남구보건소가 힘을 모은 생활밀착형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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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맞아 오천시장에서 안전점검 및 전통시장 장보기 실시
포항시, 추석 맞아 오천시장에서 안전점검 및 전통시장 장보기 실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오천시장 일원에서 시장 시설물 안전점검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추석 연휴 전후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했다.특히 점검반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제거하는 한편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현장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또한,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에서 가입한 ‘시민안전보험’을 적극 안내했다.시민안전보험은 뜻밖의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이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시는 이와 함께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시민이 숙지해야 할 재난 대처 행동요령과 안전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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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에 과일 선물 전달
포항시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에 과일 선물 전달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돕기 위한 ‘건강 UP 행복 UP 비타민키트’ 전달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평소 신선한 과일을 챙겨 먹기 어려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따뜻한 명절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나눔은 동방노동조합, 포털 기부 플랫폼 해피빈, 개인 후원자 최O란 님의 후원이 더해져 과일바구니 총 200개를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강창조 동방노동조합 지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과일 구매가 부담스러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영양 지원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동방노동조합 임직원 여러분과 해피빈 기부자, 최O란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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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례 이의신청’ 10월 23일 마감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례 이의신청’마감일이 오는 10월 23일로 다가옴에 따라 대상 시민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이번 특례 이의신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시행 이전에 이미 보상 결정을 통보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특별법은 예방접종 후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보상 범위를 넓히고 절차를 보완하기 위해 제정됐다.법안에는 시간적 개연성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예방접종과 이상 반응 간의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규정이 새롭게 포함됐다.이에 따라 종전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보상 불능 또는 일부 보상 결정을 받았더라도, 이번 이의신청을 통해 개정된 인과관계 추정 기준을 적용받아 다시 심의를 받을 수 있다.다만 이의신청은 피해보상 결정 시점에 따라 신청 기한이 상이하므로 신청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별법 시행 전 결정을 받은 경우에는 법 시행일로부터 1년 이내인 2026년 10월 23일까지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반면 특별법 시행 이후 새롭게 피해보상 결정을 통보받은 경우라면 심의 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다.이의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피접종자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해 이의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때 기존 심의를 보완하거나 본인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추가 자료가 있다면 함께 제출할 수 있다.포항시 보건소 관계자는 “피해보상 결정에 이의가 있는 시민은 권리 구제를 위해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고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란다”며 “신청 대상 및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또는 북구보건소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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