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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132건 모두 ‘적합’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다소비 농산물 132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매시장에 반입된 추석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검사 품목은 총 23품목으로 채소류 98건, 과일류 33건, 버섯류 1건이며 잔류농약 465종을 검사했다.검사 결과, 전체 132건 중 77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확인됐으며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없었다.검출된 농약은 총 63종으로 살충제 33종, 살균제 29종, 생장조절제 1종이며 총 214회 검출됐다.한편 연구원은 올 8월부터 부산지역 농산물도매시장 경매농산물에 대한 검사항목을 기존 452종에서 465종으로 확대해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별로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9월 23일 정기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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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교차로가 안전한 교통을 만든다 부산시, AI 교통체계 확대 시행
똑똑한 교차로가 안전한 교통을 만든다 부산시, AI 교통체계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총사업비 29억원 규모의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인공지능 교통체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신호정보,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보 등을 연계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교차로 침수검지, 신호정보 개방, 실시간 신호제어, 스마트 감응신호, 위험물 운송차량 교통정보 연계 등 ‘지능형교통체계’ 가 확대 시행된다.먼저, ‘교차로 침수검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교통통제, 우회정보 제공에 활용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교차로 침수검지시스템’은 집중호우 등으로 교차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시민에게 우회정보 및 교통통제 정보를 제공해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도록 주요 침수위험 교차로 11곳에 침수검지 알고리즘을 도입했다.다음으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과속, 꼬리물기 예방 등 교차로 내 안전을 강화한다.2025년 1월부터 센텀지구 일원에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티맵 등 주요 모바일 앱과 현대차, 기아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신호 상태 및 잔여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인프라’를 연수로·수영로·충렬대로 구간 내 25개 교차로에 확대했다.또한, 스마트교차로를 확대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과 ‘스마트 감응신호 시스템’을 통해 신호를 최적화하고 도로소통상황을 개선한다.시범운영 결과,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은 교차로 지체시간이 10퍼센트 이상 감소, ‘스마트 감응신호 시스템’은 지체시간이 36퍼센트 감소하는 효과를 보여 신규로 구축한 주요 교차로 8곳에서도 불필요한 신호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민들이 이러한 첨단 교통정보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이번 사업으로 개편된 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한편 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어제 ‘미래 교통·안전정보 공유 및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험물질 운송 차량 통행이 많은 부산항 등에서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협약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 차량의 운행 및 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화물차량의 통행 패턴을 분석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즉각 전파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교통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교통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미래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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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위한 ‘K-수산물 상생 팝업’ 행사 수도권에서 열려
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위한 ‘K-수산물 상생 팝업’ 행사 수도권에서 열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품질 국내산 참다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K-수산물 상생 협력 행사’ 가 수도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공급 기반이 마련된 고품질 국내산 참다랑어를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은 대형선망 선단이 어획한 참다랑어를 국내 가공업체와 직거래해 선도와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3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제도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동원산업과 대형선망수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범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부산 바다의 맛, K-수산물 상생 팝업’행사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열린다.행사에서는 국내산 참다랑어와 고등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메뉴를 선보인다.특히 ‘참다랑어 해체쇼’를 통해 부산 선적 어선이 국내 연근해에서 직접 어획한 100킬로그램 이상의 참다랑어를 매일 현장에서 해체해 한정 판매한다.소비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산 참다랑어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볼 수 있다.국내산 고등어도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고등어 봉초밥’, ‘고등어 솥밥’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산 참다랑어를 비롯한 케이-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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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참진드기 유충 증가…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 시 주의하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철 벌초·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야외활동 중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특히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9월은 참진드기 유충의 개체 수가 많은 시기이다.참진드기는 유충·약충·성충 모든 발육단계에서 사람을 흡혈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릴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될 수 있다.특히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민들은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야외활동 후에는 몸을 씻으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2주 이내 고열, 오심·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한편 연구원은 지역 내 참진드기의 분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백양산과 을숙도에서 매월 2회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9월 조사에서는 총 557마리를 채집했으며 이 가운데 유충이 452마리로 전체의 81.1퍼센트를 차지했다.또한 채집된 참진드기를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 만큼 벌초·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 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전후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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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 계획설계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8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첨단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총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되는 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해 완성도 높은 최종 실시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대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강릉시는 그동안 타 지자체 유사 시설 현장 견학과 전 부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미생물 배양 시설, 과학영농관, 스마트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핵심 시설의 평면을 전면 재계획·수정했다.이를 통해 최적의 건축물 배치와 평면계획을 확정했으며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맞춤형 설계를 정밀하게 반영했다.강릉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최종적으로 검토해 2027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6월 본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신청사가 강릉 농업의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농업의 거점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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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시교통국,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강릉시 도시교통국,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도시교통국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인 ‘늘사랑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 데 이어 23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돕고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도시교통국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추석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부서별로 인근 식당을 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동참했다.한편 도시교통국은 장보기 행사에 앞서 ‘늘사랑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가졌다.박상욱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 행복한 강릉이 되도록 앞으로도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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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여 부스 운영자 사전설명회 개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여 부스 운영자 사전설명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21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여 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축제 개최에 앞서 참여업체와 주요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축제 전반의 운영 방향과 행사장 구성, 주요 프로그램, 교통 및 안전관리 계획, 참여 부스 운영 시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축제 기간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참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는 강릉커피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강릉시 전역으로 축제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전 설명회를 통해 참여업체와 축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에 필요한 협조 사항을 확인했다”며 “참여업체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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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예총 및 산하 협회와 문화예술 발전 간담회 개최
강릉시, 강릉예총 및 산하 협회와 문화예술 발전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2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사)한국예총 강릉지회 및 산하 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강릉시의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예총 회장 등 10개의 산하 협회 지부장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공연, 전시 공간 확대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강릉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인 강릉예총 및 산하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강릉시 문화예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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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19회 치매극복주간’ 행사 성황리 마무리
강릉시,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19회 치매극복주간’ 행사 성황리 마무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와 캠페인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센터 단독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다양한 관계 기관과 단체, 주민들이 각자의 재능과 역할로 함께 협력해 의미를 더했다.지난 15일 열린 ‘치매 상식 도전 골든벨’에서는 올바른 치매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대한노인회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한국무용과 오카리나 축하공연이 더해져 신명 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어 16일에는 성덕동 통장협의회와 건강위원회, 동 주민센터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직접 거리로 나와 성덕동 치매안심마을을 적극 알리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였다.가장 큰 호응을 얻은 17일 ‘기억꽃피는 영화산책’은 외부 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열린 본 행사에서는 강원영상위원회의 영화상영 지원과 백세누리 강릉지부의 사전행사 지원이 이어졌으며 강릉시급식관리지원센터, 강원도립강릉요양병원,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스타트업 제너레이션 자유,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이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해 행사가 한층 풍성해졌다.특히 평안의 집, 강릉시립요양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는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행사장을 찾아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와 함께 워크온 앱을 활용한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치매안심센터 1층에서 열린 작품 전시와 치매극복나무 등에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다양한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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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명절 지원금 및 차량 전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명절 지원금 및 차량 전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 지원금 7790만원과 사회복지시설 차량 3대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추석명절 지원금은 상주시 관내 취약계층 779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차량 3대는 상주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꿈마을보호작업장, 상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각각 1대씩 전달될 예정이다.지원 차량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이동 지원과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등 각 기관의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데 활용된다.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원금과 차량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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