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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족센터, ‘어울림가족봉사단’과 함께 추석맞이 전 나눔행사
삼척시 가족센터, ‘어울림가족봉사단’과 함께 추석맞이 전 나눔행사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족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9일 ‘어울림 가족봉사단’과 함께 ‘추석맞이 전 만들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어울림 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이 함께해 호박전, 꼬치전, 깻잎전 등 세 가지 명절 음식을 정성껏 만들고 포장했다.봉사단은 직접 만든 전을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정, 취약계층 가족 등 지역 내 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나윤 삼척시가족센터장은 “가족들이 함께 정성을 담아 만든 명절 음식을 지역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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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래 축산 이끌 ‘청년농업인’ 대상 한우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삼척시, 미래 축산 이끌 ‘청년농업인’ 대상 한우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생산비 상승과 수입육 확대 등 한우 농가의 경영난과 심화되는 고령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미래 축산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 컨설팅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18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관내 한우농가 3곳을 방문해 한우 개량 · 번식 · 사양관리 및 자가 TMR· TMF제조에 대한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최근 한우 농가가 겪는 현장의 한계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신규 및 후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분야별 최고전문가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육환경과 경영상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했으며 청년농업인이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1:1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높였다.컨설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은 “최근 생산비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경영구조 개선과 사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축산과학원과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를 표했다.센터 관계자는 “위기 상황 속에서 한우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후계 청년농업인들의 기술적 자립과 경영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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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격려
봉화군,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격려 ‘최기영 봉화군수 관내 노인·장애인 시설 방문해 위문품 전달’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활동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관내 장애인거주시설과 노인요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에게 간식 및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아울러 명절 연휴에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애쓰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격려했다.시설 관계자는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며 “따뜻한 관심 덕분에 우리 이용자들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자치단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계층을 위한 두터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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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 추석 앞두고 춘양면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춘양면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춘양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소고기, 라면, 쌀, 휴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위문품을 마련했다.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위문품을 마련했다.배기락 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조합원들과 함께 마련한 위문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병섭 춘양면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화군공무원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위문품이 어려운 가구에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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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화군 그냥드림센터’ 개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화군 그냥드림센터’ 개소 ‘위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필품 즉시 지원, 문턱낮춘 복지 시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하게 먹거리나 생필품이 필요함에도 기존 복지 제도의 까다로운 서류 및 소득 심사 문턱에 가로막혀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그냥드림센터는 소득이나 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그냥드림 꾸러미를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단기적 물품지원 뿐 아니라 위기가구 상담을 통해 공적복지급여과 민간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개소식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로 당장 끼니를 걱정하거나 생필품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복잡한 서류 절차가 아닌 빠르고 실질적인 손길”이라며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생활 밀착형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앞으로도 민간 후원 및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형 그냥드림서비스’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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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명절맞이 5대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명절맞이 5대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14일 억지춘양전통시장 및 22일 봉화상설시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명절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5대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5대폭력 ZERO 함께 만드는 폭력없는 봉화’라는 슬로건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5대폭력 근절을 위한 피켓을 들고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 및 방문객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명절기간 동안 현장중심 가두 캠페인을 통해 ‘5대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앞으로도 5대폭력 예방 및 홍보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폭력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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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시니어 웰라이프 프로그램’ 성료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시니어 웰라이프 프로그램’ 성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학생회는 지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웰라이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우 간 친목과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자연 친화적 힐링 체험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국립산림치유원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수치유 프로그램과 산림해설사가 동행하는 숲 산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숲길을 함께 걸으며 살아온 경험과 소회를 나누는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마련돼, 동기 간의 유대감과 화합을 한층 더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김희무 학생회장은 “청정 자연 속에서 학우들과 깊이 교감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며 동기 모두가 활기차고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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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개학기·추석 명절 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봉화군, 개학기·추석 명절 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9월 22일 개학기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봉화초등학교와 봉화상설시장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오전 8시 봉화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약취·유인 범죄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 수칙과 낯선 사람 접근 시 행동요령, 위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알리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어 오전 11시에는 봉화상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각종 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와 전통시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시기별 위험요인을 알리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최기영 군수는 “안전은 학교와 시장 등 일상 곳곳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생활습관”이라며 “앞으로도 시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봉화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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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23일 지보면 어울림마당에서 공공형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비롯해 농협 관계자,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보농협과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난 5개월간 땀 흘려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한복 체험, 송편 만들기, 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국의 전통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완우 농정과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지역 농가를 위해 성실히 힘써준 근로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 생활을 돌아봤을 때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단비 역할을 해온 라오스 근로자 28명은 오는 9월 29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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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마늘·양파 깊이거름주기 기술’ 시범 사업 추진
예천군, ‘마늘·양파 깊이거름주기 기술’ 시범 사업 추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마늘·양파의 생산성을 높이고 저탄소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늘·양파 깊이거름주기 수량 증대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총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개소에서 기술 실증에 나선다.비료 가격 상승과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비료 사용 효율과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영농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했다.‘깊이거름주기’는 트랙터 부착형 전용 장치를 이용해 토양 25~30㎝ 깊이에 질소비료를 주입하는 기술이다.토양 표면에 비료를 뿌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비료가 공기와 접촉하는 것을 줄여 양분 유실을 막고 작물의 흡수율을 높인다.기존 표면 살포 방식은 질소 성분의 약 14%가 암모니아 형태로 공기 중에 배출되고 양분 흡수율도 약 30%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반면 깊이거름주기는 밭 토양의 암모니아 배출량을 최대 73% 줄여 미세먼지와 악취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농촌진흥청 실증 연구에서는 표면 시비와 비교해 양파 생산량이 52% 증가했다.마늘은 무멀칭·기계파종과 연계했을 때 19~33%의 증수 효과를 보였다.웃거름을 주는 횟수와 노동력을 줄이고 토양 표면의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깊이거름주기는 비료의 이용 효율을 높여 생산비와 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저탄소 농업기술”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재배 여건에 맞는 기술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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