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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영농조합법인 김정구 대표, 교육발전기금 기탁
수정영농조합법인 김정구 대표,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9월 15일 수정영농조합법인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정구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 미래 100년의 주역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공부에 전념해 교육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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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사전간담회 개최
고령군, 2026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사전간담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15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해외무역사절단 참가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해외무역사절단은 엠스푸드 외 10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파견 국가는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개국으로 10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4박 6일간 현지 상담회를 운영해 관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1대1수출 상담을 진행,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무역사절단의 항공 등 세부 이동 일정 및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현지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발굴한 해외 바이어 현황과 기업별 상담 매칭 결과를 공유했다.또한, 국가별 비즈니스 매너 및 수출상담 시 유의사항 등 현지에서 필요한 실무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상담과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거래와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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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 하나로 의암호 누빈다…19~20일 ‘패들보드 페스타’
패들 하나로 의암호 누빈다…19~20일 ‘패들보드 페스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패들 하나를 들고 의암호 물살을 가르거나, 물 위에서 요가를 즐기고 붕어섬을 둘러본다.춘천 의암호가 이틀간 누구나 뛰어들어 즐길 수 있는 거대한 수상 놀이터로 변한다.춘천시와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9~20일 송암스포츠타운 의암호 일원에서 ‘2026 의암호 패들보드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의암호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수상레저 경기와 체험, 이색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전문 선수 중심의 대회에서 벗어나 수상레저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관광객도 직접 물 위에 올라 의암호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물 위에서는 속도와 지구력을 겨루는 SUP보드·카누·카약 레이싱과 마라톤이 펼쳐진다.SUP보드 줄넘기와 범퍼보드, 롱쉽 줄다리기, 프리스타일 카누잉 등 재미와 볼거리를 더한 이색 경기도 이어진다.종목별 참가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상체험도 풍성하다.SUP보드와 카누·카약을 비롯해 요트, 수상자전거, 바이킹 롱쉽을 체험할 수 있다.물 위에서 균형을 잡는 SUP요가와 패들 징검다리, 해적 물총놀이, 발할라 붕어섬 투어 등 의암호를 온몸으로 즐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물 밖에서도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밸런스 게임존과 석고 방향제·비즈공예 만들기, 과일놀이터, 낚시놀이터, 타투스티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전시·판매 부스와 푸드트럭, 휴게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퍼레이드와 개회식이 열린다.행사는 19일과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리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와 연계한다.품새선수권대회 ID카드를 소지하거나 태권도복을 입은 참가자는 패들보드 페스타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세계 각국 선수단이 경기장을 벗어나 춘천의 수상레저를 즐기는 특별한 장면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의암호를 바라보는 관광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물 위를 누비는 체험형 레저공간으로 확장하고 춘천의 자연과 스포츠를 결합한 레저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선수뿐 아니라 수상레저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관광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의암호의 새로운 매력을 온몸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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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무용차 14대 줄이고 통합 운영… 1.45억 절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서마다 따로 임차해 사용하던 춘천시 공무용 차량이 함께 쓰는 방식으로 바뀐다.차량은 14대 줄고 연간 운영비 1억4500만원과 본청 주차공간 16면을 확보하게 됐다.춘천시는 16일 공무용 차량의 이용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2027년 공무용 차량 통합임차 운영계획’을 공개했다.시는 오는 12월까지 임차용역 계약과 공무용 차량 관리규칙 정비, 충전시설 설치 등을 마치고 2027년 1월부터 통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과 본청 주차환경 개선, 친환경 전기차 전환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순히 차량 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부서별로 흩어진 공공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행정 운영 방식의 변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부서별 전용으로 운영하던 차량 가운데 이용이 적은 차량을 줄이고 회계과가 차량을 통합 임차·관리해 필요한 부서가 함께 사용하는 공유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그동안 부서별로 차량을 개별 임차하면서 차량마다 이용량에 차이가 발생하고 한 부서의 차량이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도 다른 부서에서는 이를 이용하기 어려웠다.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본청 임차차량의 운행 실태를 전수 조사한 결과 현장 업무 등으로 전용 차량이 필요한 부서는 기존 차량을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이용이 적은 차량은 반납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본청 임차차량은 현재 42대에서 2027년 28대로 14대 줄어든다.전용차량 18대는 유지하고 회계과가 전기차 10대를 새로 통합 임차해 일괄 관리한다.통합 임차차량은 레이EV 4대, 니로EV 2대, EV5 4대다.이 가운데 1대는 민원 업무 전용으로 배치하고 나머지 9대는 전 부서가 출장 일정에 맞춰 공동으로 이용한다.차량이 특정 부서에 고정돼 활용되지 않는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곳에 적기에 배차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공동차량 10대는 춘천도시공사 별관에 모아 운영할 예정이다.차량이 줄면서 본청 주차공간도 16면이 새롭게 확대됐다.시는 해당 공간을 직원과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청사 주차난을 완화할 방침이다.예산 절감 효과도 크다.공무용 임차차량 운영에 투입되는 연간 예산은 기존 4억9300만원에서 3억4800만원으로 1억4500만원 줄어든다.시 관계자는 “부서별로 나뉘어 있던 공무용 차량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으로 바꿔 예산은 아끼고 차량의 활용도는 높이게 됐다”며 “공공자원을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예산과 공간이 시민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전반의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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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00억원 정원도시 조성한다…산림청 공모 선정
춘천시, 100억원 정원도시 조성한다…산림청 공모 선정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7년 ‘정원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고구마섬과 의암호, 공지천을 잇는 거대한 정원길이 춘천 도심 곳곳에 펼쳐진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정원도시 춘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국비 50억원과 도비 15억원 등 국·도비 65억원을 확보했다.호수·수변·도심 잇는 정원 네트워크 시는 국립정원소재센터와 춘천호수지방정원이 들어서는 상중도를 중심으로 고구마섬과 의암호 수변, 공지천, 도심 진입부를 연결해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정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춘천을 △호수 △의암호 수변 △공지천 △도심 진입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의 경관과 특성을 살린 거점정원과 정원문화 기반을 조성한다.사농동 고구마섬에는 상중도·하중도와 연계한 1만 2000㎡ 규모의 거점정원을 조성한다.근화동 의암호 수변에는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자전거플랫폼, 공지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송암스포츠타운 등 주요 관광지와 시설을 잇는 정원을 만든다.공지천 권역에는 근화동부터 퇴계동, 석사동까지 이어지는 4.9㎞ 구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선형정원과 팝업정원을 조성한다.동내면 도심 진입부도 정원형 경관으로 정비해 춘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정원도시의 첫인상을 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시는 내년 춘천 전역의 정원자원과 시민 수요를 토대로 ‘정원도시 춘천’의 미래상과 권역별 추진전략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거점정원과 가든센터 등 공간 조성계획은 물론 정원교육과 시민 가드닝, 관광·산업 연계 등 정원문화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한다.2028년부터는 권역별 거점정원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읍면동별 마을정원 15곳과 빈집 정비·도시재생사업 등을 연계한 자투리정원 40곳을 만들고 시민정원사도 해마다 50명씩 양성할 계획이다.아동 정원교육과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방정원과 강원대 인근에는 교육·실습·체험을 지원하는 가든센터 2곳도 조성한다.정원박람회와 호수정원페스타, 정원디자인 공모전 등을 열고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정원투어도 운영한다.춘천 전역의 정원자원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정원을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향후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재도전 끝 ‘결실’춘천만의 차별성 강화 특히 이번 선정은 앞선 공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춘천만의 강점과 차별성을 구체화한 끝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대상지와 사업 내용을 전면 재정비했다.개별 공간 조성에 머물렀던 기존 계획을 호수와 섬, 수변, 도심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권역별 전략으로 재구성하고 춘천호수지방정원과 국립정원소재센터를 중심축으로 한 정원도시 비전을 구체화했다.공모 준비 단계부터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에 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분야별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춘천이 보유한 호수와 수변 정원자원의 경쟁력,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도 넓혀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춘천이 가진 호수와 섬, 수변, 도심을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호수와 섬이 지닌 아름다운 풍경에 정원 콘텐츠를 더하고 도심의 녹색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동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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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쓰담쓰담 정거장 및 상습 투기지역에 이동식 CCTV 20대 설치… 무단투기 근절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요 불법투기 취약지와 쓰담쓰담 정거장 인근에 고화질 이동식 CCTV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과 현장 관리에 나선다.군은 올해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1차와 2차에 걸쳐 각 10대씩 총 20대의 이동식 CCTV를 차례대로 구매·설치하며 상습 투기 지역 및 쓰레기 배출 거점에 맞춤형 감시망을 촘촘히 구축했다.이를 통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해 도시 미관 저해 요소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되는 CCTV는 야간 식별이 뛰어난 고화질 카메라와 불법투기 경고 방송 송출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실시간으로 억제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CCTV 운영과 함께 상습 위반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병행하고 적발된 불법 투기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해 군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장연규 환경과장은 “이동식 CCTV를 통한 상시 감시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무단투기 행위가 확실히 근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연중 지속적인 CCTV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투기 감소 추이를 분석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평창군 조성이 눈에 띄는 개선을 거두겠다는 목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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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드림스타트, 영유아 오감톡톡 2차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드림스타트는 오는 9월 19일 드림스타트 영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평창군 진부면과 대관령면 일원에서 ‘영유아 오감톡톡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영유아 16명과 양육자 13명 등 총 29명이 참여하며 참여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쿠키 만들기 체험과 워터월드에서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즐길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영유아의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정서·행동 발달을 촉진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교감을 바탕으로 올바른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유향미 가족복지과장은 “영유아기 서비스의 조기 개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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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문해교실 학습자, ‘강원 문해자랑 대잔치’서 당당히 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9월 16일 개최된 ‘강원 문해자랑 대잔치 청춘만개’행사에서 평창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서분남 어르신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원 문해자랑 대잔치’는 도내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평창군에서는 총 35명의 문해 학습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서분남 어르신은 ‘한글과 맞짱 뜨는 중’ 이라는 재치 있고 진솔한 작품을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며 겪는 어려움을 두려워하기보다 당당하게 맞서 나가겠다는 도전 정신을 유쾌한 시상과 그림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자 서분남 어르신은 “글을 몰라 답답했던 세월을 뒤로하고 한글을 배우면서 삶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도 즐겁게 공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뜻깊은 결실을 보신 서분남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글을 읽고 쓰는 기쁨을 더 많은 어르신이 누릴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및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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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안정적 정착 돕는 ‘귀농귀촌 학교 2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전입 예정자와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창군 귀농귀촌 학교 2기’ 교육과정을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평창군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선도농가 우수사레 탐방, 지역 문화 탐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학습과 지역사회 교류를 통해 평창군에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기회를 얻게 된다.신청 대상은 평창군 전입 희망자, 평창군 내 5년 이내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인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의지가 있는 주민이다.지영진 농정과장은 “이번 귀농귀촌 학교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군의 귀농·귀촌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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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도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가 “평창愛 맛있는 소리, 신명나는 평창농악의 맛있는 산골푸드”를 주제로 평창군 용평면 전통민속상설공연장 일원에서 9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종전 평창농악축제에서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로 축제명을 변경한 뒤 처음 개최되는 축제로 농악과 더불어 맛있는 먹거리를 준비해 관람객들이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항아리바베큐를 주축으로 펼쳐지는 산골푸드는 축제기간 산골나물비빔밥, 산골장터국밥, 장터잔치국수를 비롯해 산골모듬세트, 산나물만두, 올챙이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메밀·감자부침 체험, 꼬치구이 체험, 송편·만두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먹거리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평창둔전평농악부터 시작해 전남죽동농악, 광명농악을 비롯한 다양한 농악 공연과 마당극, 대고퍼포먼스, 김다현·진소리 등 유명 가수 초청공연들로 신명 나는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김태웅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위원장은 “평창농악축제가 평창농악·산골푸드로 거듭나기 위한 첫 축제에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며 “올해 축제를 통해 평창을 대표하는 둔전평농악의 소리와 함께 맛있는 산골푸드를 즐기며 방문하시는 모든 분이 평창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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