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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장보기 부담 덜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행사 대상 시장은 농축산물 분야 △풍기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선비골인삼시장 등 3곳과 수산물 분야 △신영주번개시장 1곳 등 총 4곳이다.환급액은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원이다.다만 시장별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장별 환급 장소는 △풍기인삼시장 중앙홀 △풍기토종인삼시장 입구 옆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중앙홀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상인회 회의실이다.행사 참여 점포와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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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강남구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가을축제 집중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을 대표축제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렸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와 59개 생산농가가 참여해 61개 농수축산물·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했으며 영주시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영주에서는 영주축산업협동조합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였다.추석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영주를 대표하는 농축산물의 품질과 맛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는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역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했다”며 “영주한우와 사과는 품질과 맛이 좋아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도 이날 개장식과 직거래장터 현장을 찾아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황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풍기인삼축제도 적극 홍보했다.영주시는 이와 함께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안내하며 직거래장터에서 형성된 소비자 관심이 향후 온라인 구매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도 나섰다.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을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랜 자매도시인 강남구에서 영주의 한우와 사과를 직접 선보이고 풍기인삼축제까지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직거래장터에서 만난 인연이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와 재구매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영주를 직접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영주풍기인삼축제에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만날 수 있다”며 “올가을 가족과 함께 영주를 찾아 건강한 기운과 풍성한 가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수도권 직거래장터와 판촉행사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관광 홍보를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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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갑니다“찾아가는공감·소통 친절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19개 읍면동 직원 24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감·소통 친절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친절·소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강사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실제 민원사례를 활용한 참여·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배운 내용을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은 △친절의 중요성과 민원인이 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이해 △긍정적인 첫인상을 위한 인사법 △올바른 경청과 공감 표현 △민원 상황별 응대방법 및 실습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대응요령 △직원 보호를 위한 응대방법 등이다.또한 교육 과정에서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민원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강사와 질의응답 및 맞춤형 코칭을 진행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실질적인 응대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서비스의 만족도는 직원의 작은 인사와 경청,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폭언이나 반복민원 등 어려운 민원 상황에서는 직원의 안전과 보호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민원응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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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맞아 고향사랑기부 혜택 ‘풍성’
영주시, 추석 맞아 고향사랑기부 혜택 ‘풍성’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추석 명절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28일간 ‘2026 영주 추석맞이·풍기인삼축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영주의 우수한 답례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행사 기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영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3만원 상당의 행사 대상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과 함께 참여 업체가 마련한 1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별도의 신청 없이 기부와 답례품 주문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행사에는 지역의 다양한 답례품 업체가 참여해 사과·쌀·한우·홍삼제품을 비롯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답례품에 따라 사과 1kg, 웃품쌀 2kg, 냉동삼겹살 400g, 홍삼제품, 천연염색 스카프 등 업체별 특색 있는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다만 참여 업체의 행사 대상 답례품에 한해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으로 기부한 경우에도 고향사랑e음에서 행사 대상 답례품을 주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추석 명절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영주를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답례품과 추가 사은품의 풍성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판매행사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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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지사협, ‘따뜻한 한 끼, 건강을 채우다’첫걸음
화개면 지사협, ‘따뜻한 한 끼, 건강을 채우다’첫걸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화개면은 화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15일 ‘따뜻한 한 끼, 건강을 채우다’ 사업의 첫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남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연말까지 추진한다.지사협은 지난 9월 7일 임시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대상자 20세대를 선정했다.앞으로 이들 가정에 매월 한 차례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를 전하고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작은 이벤트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첫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다달이 한가위’를 주제로 진행됐다.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찾아 떡과 오색나물, 소고기뭇국,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집 주변 생활환경도 함께 정비해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지사협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사업을 이어간다.10월에는 ‘우리동네 맛집을 문앞으로’를 주제로 지역의 맛과 정을 담은 식사와 상비약을 전달한다.11월에는 ‘찬바람 불기 전, 건강 챙기러 왔어요’를 주제로 창문에 단열용 에어캡을 붙인다.12월에는 ‘화개골 산타 오셨네’를 주제로 겨울맞이 나눔을 펼친다.한 어르신은 “명절이라고 맛있는 음식도 챙겨 주고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 주니 마음이 참 따뜻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강재 민간위원장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채우는 것은 물론,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찾아와 준다는 마음까지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공동위원장인 임효원 화개면장은 “첫 활동을 통해 식사 한 끼와 작은 관심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정기적인 식사 지원과 가정 방문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제때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화개면지사협은 2026년 인동복지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며 소외 없는 화개면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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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그린시티’ 조성에 힘 보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16일 풍기인삼공원과 남원천 일원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시티’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35명이 참여해 풍기인삼공원과 남원천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풍기인삼공원 무대 앞을 집결지로 삼아 인근 지역과 남원천 일원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추진하는 ‘Green City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협의회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국토대청결운동과 자원재활용 활성화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박용성 회장은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주변을 살피고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를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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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장학기금 5백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장학기금 5백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임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정수 위원장은 “미래 세대들이 아무런 부담 없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하동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동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건설위원회는 장학금·불우이웃돕기 성금은 물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집을 보수할 여력이 없는 이웃을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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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명절엔 전하고 마음은 더하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에는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지구협의회, 선지회봉사대, 영주시지역발전협의회 여성회 등 4개 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15일 재료 손질과 전처리 작업을 하고 16일에는 꼬치전·동그랑땡·호박전·배추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정성껏 포장했다.완성된 음식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영주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만든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혼자 보내는 명절이 조금은 덜 외롭고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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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점리 일원 50MW급 대규모 풍력발전사업 재추진 등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태백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대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태백시는 민간사업자와 함께 태백시 상사미동 일원에 320만 마리를 넘어서는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사업 예정지가 삼척시 도계읍과 인접해 있어 삼척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과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삼척시와의 협의나 의견조회, 주민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삼척시의 판단이다.삼척시는 특히 사업 예정지가 사실상 태백시보다 삼척시 도계읍 생활권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고 지형적 특성상 축산분뇨에 따른 악취와 오십천 수계 및 지하수 오염, 수자원 고갈 등의 환경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또한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추진 중인 중입자가속기클러스터 사업과 2천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의 학습환경, 블랙밸리 CC골프 등 관광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삼척시는 이 같은 실질적인 영향과 피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사업 신청자인 태백시보다 오히려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삼척시에 대한 의견조회와 주민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는 점을 중대한 문제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태백시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적정성과 행정의 정당성이 확보됐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감사청구와 국민권익위원회 분쟁조정 등 제도적 절차를 비롯해 법적 대응까지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아울러 사업 예정지로의 진출입 과정에서 삼척시 관할도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만큼, 대형 축산차량 통행에 따른 교통안전과 주민 주거환경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관련 법령에 따른 도로점용 및 개발행위 등 각종 인허가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사업예정지와 맞닿은 도계읍 점리 일원에 3~4년 전부터 추진중이던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협상을 진행중이고 심포리 일원에 약 10만㎥ 규모의 폐기물 매립시설 입지검토를 진행하는 등 그동안 태백시를 배려해 자제해 왔던 개발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응이 태백시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자체를 반대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삼척시에 피해가 없는 지역에서 사업이 추진된다면 사업 자체를 반대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지원할 수 있다”며 “지자체 간 상생과 지역 주민의 권익을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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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새마을단체, 고구마 수확 이웃사랑 실천
고전면 새마을단체, 고구마 수확 이웃사랑 실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고전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9월 15일 고전면 전도리의 유휴 경작지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수확에는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협의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토양 생명 살리기의 하나로 지난 5월 이 유휴지에 고구마 모종을 직접 심었다.올해는 유례없는 가뭄으로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줄었다.그래도 회원들이 꾸준히 밭을 돌본 덕분에 250여 상자의 고구마를 거뒀다.회원들은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취약계층에 나눌 예정이다.나머지는 판매해 출산 가정 축하금과 봉사활동 기금으로 쓸 계획이다.행사를 주관한 정태호 회장은 “농사와 각종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수확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성껏 거둔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이 화목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병수 고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봉사에 힘쓰는 새마을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전면을 가꾸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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