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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내 LPG배관망 집단공급사업자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인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관내 LPG배관망 집단공급사업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LPG배관망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LPG배관망 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집단공급사업자의 현장 안전관리 역할과 준수사항을 공유하고 굴착공사 대응 및 시설변경에 따른 형상관리 등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LPG사업관리원은 공급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장설비와 매설배관 등 공급시설의 안전점검을 비롯해 타 공사 굴착 시 배관 위치 확인 및 현장 입회, 라인마크 밸브박스 등 가스시설 훼손·유실 시 복구관리, 가스누출 및 배관손상 등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비상연락체계 유지, 법정검사 및 부적합 시설 개선 등 현장 안전관리 주요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신규·개조·이설 등으로 LPG배관망 시설이 변경되는 경우 시공도면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한국LPG사업관리원에 제출하고 변경사항을 LPG배관망 집중감시시스템에 신속히 반영하는 형상관리 절차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실제 현장 시설과 시스템상 배관정보를 일치시켜 타 공사로 인한 배관손상을 예방하고 비상사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매설배관 순회점검, 밸브박스와 사용시설 점검, 안전관리 기록 유지 등 일상적인 관리사항을 공유하고 공급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격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공급사업자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들이 LPG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은 앞으로도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공급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면단위 및 마을단위 LPG배관망의 현장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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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 함께 지켜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6일 인제읍 일원에서 관내 영유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우리 모두 함께해요 안전한 어린이집’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200여명, 보육교직원 36명을 비롯해 인제경찰서 인제청년회의소, 인제여성의용소방대, 인제군 관계자 등 총 2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인제군청에서 정중앙휴게소까지 함께 걸으며 “우리 아이의 안전, 함께 지켜요”, “천천히 걸어요, 안전하게 걸어요”, “횡단보도에서는 멈추고 살펴요”등의 구호를 외치고 안전한 보행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아이들과 학부모, 보육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유관기관·단체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안전약속을 통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안전 홍보물 배부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김애자 인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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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이락영씨, 취약계층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상남면 이락영 씨는 16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락영 씨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 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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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 및 첫 회의 개최
함안군,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 및 첫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 의견수렴 자문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전문가 및 지역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첫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사업계획 설명, 주요 안건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특히 주요 안건인 모현정 및 동범풍류기념관 이건 위치 선정과 관련해 사업 취지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참석자들은 합강권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공간 활용 등을 고려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51억원이 투입되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낙동강변에서 추진된다.2024년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우리 군 관광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관광개발사업인 만큼, 오늘 위촉되신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을 적극 제시해 달라”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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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성매매 근절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 실시
함안군, 성매매 근절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5일 가야시장 아라길에서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성매매 근절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주민과 군민에게 성매매의 문제점과 불법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매매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함안성가족상담소 주관으로 가야시장 아라길에서 진행됐다.함안군 관계자를 비롯해 함안경찰서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성매매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점을 알리고 성매매 예방과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당부했다.김선희 함안성가족상담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성매매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성매매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성매매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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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서 다회용기 도입해 ‘일회용품 제로’ 도전
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서 다회용기 도입해 ‘일회용품 제로’ 도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축제장 내 모든 음식 판매점의 식기를 다회용기로 교체한다고 밝혔다.최근 대규모 축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폐기물이 심각한 환경 과제로 떠오르면서 군은 이번 문화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친환경 축제문화의 모범적인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배출되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줄여 탄소 저감 효과를 높이고 환경 친화적인 축제 운영의 가치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회수와 공급 방식을 운영한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음식 판매점에서 다회용기로 음식을 제공받은 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전용 반납함에 간편하게 반납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 속 친환경 소비를 직접 실천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아울러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전문 세척 업체의 소독 체계를 갖춰 편의성과 안전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함안군은 이번 아라가야문화제의 친환경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내 다른 문화 행사와 축제에도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적극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는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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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이 기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전화 및 방문 독려 등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한다.더불어 이 과정에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가 확인되면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복지 서비스와도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반면, 납부 능력이 충분한데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 고질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한다.이를 위해 정밀한 재산 조사를 거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신속하게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신용정보 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함께 실시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과 함안군 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재원이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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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센터 3층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확대하고자 진행됐고 지역사회 연계 기관대표와 실무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 사업 안내, 문의 및 건의사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와 정신재활 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등을 소개하고 각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및 연계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의견을 같이 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사업과 관련된 문의사항 및 현장에 필요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병용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센터가 서로의 역할과 사업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 지역사회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간담회는 참석자 간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협력체계 구축 및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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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불교의 사유를 현대미술로 풀어내다 ‘하이원리조트 거쳐 아리샘터서 순회전시’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불교의 사유를 현대미술로 풀어내다 ‘하이원리조트 거쳐 아리샘터서 순회전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정암사가 주최하는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이 서울 봉은사 전시에 이어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아리샘터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간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봉은사 보우당에서 첫 전시를 마쳤으며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에서 진행된다.이어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정선 아리샘터에서 열리며 서울 도심의 사찰에서 정선으로 전시 공간을 옮겨가며 작품을 선보인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정암사 회화전은 정암사의 불교문화와 현대미술을 접목해 매년 새로운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는 문화콘텐츠 활용사업이다.이번 전시에는 허달재, 정종미, 김창완, 정동현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8점, 조각 2점, 사진 1점, 설치 1점 등 총 12점을 선보인다.정암사 문화콘텐츠 활용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정암사 회화전은 2021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매년 불교 철학과 현대 시각예술을 접목하며 정선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자연’에서 시공의 인연을 살피고 ‘무아’를 통해 자아의 경계를 돌아본 데 이어 올해는 ‘무명’을 주제로 인간의 내면과 인식에 대한 사유를 확장한다.이번 전시는 익숙한 세계와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며 자아의 본질과 세계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예술적 여정을 제시한다.주요 작품으로는 허달재 작가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에 산수화의 풍경을 담아낸 ‘돌’연작을 비롯해 원성원 작가의 ‘잘 다듬어진 유년’과 ‘보통의 느슨한 관계망’, 이강욱 작가의 ‘Invisible Space’ 와 ‘The Gesture’등이 전시된다.박희섭 작가는 정암사의 자장율사와 주목, 수마노탑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정암사의 역사와 불교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차현욱 작가는 기억과 정체성을 소재로 ‘장막을 걷으면’, ‘수놓은 밤’을 선보이며 개인의 내면과 시간의 관계를 표현했다.또한 음악가이자 배우로 활동해 온 김창완 작가가 회화 작품으로 참여하고 건축가 정동현 작가는 정암사의 수마노탑을 건축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설치 작품을 선보여 전시의 매체와 표현 방식을 넓혔다.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정암사가 지닌 불교문화유산과 현대예술의 만남을 이어가고 서울과 정선을 잇는 순회 전시를 통해 정암사의 문화적 가치와 정선의 문화자원을 알리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정암사 주지 천웅 스님은 “‘무명’은 불교에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사물과 존재의 참모습을 바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뜻한다”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무명의 의미를 현대예술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고 익숙한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서로 다른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과 표현으로 풀어낸 작품을 통해 무명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정암사가 지닌 불교의 사유와 현대예술이 만나는 이번 전시가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 전시는 9월 20일까지, 정선 아리샘터 전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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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
영주시,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하고 경사지와 다양한 재배 형태가 혼재한 영주지역 과수원에 농업용 로봇을 실제 적용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7억 500만원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3억 5250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영주지역 과수원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이 진행된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로봇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수원에서 수확·운반 등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통합로봇을 도입한다.실제 농작업 환경에서는 주행 안정성과 작업 수행능력, 현장 활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평지 중심의 농업용 로봇 활용에서 벗어나 산지형 과수원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주시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지역 과수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농업용 로봇 운영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향후에는 수확·운반뿐만 아니라 적과·전정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작업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과수농업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여 나간다.사업에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팜 솔루션과 농업용 로봇을 개발하는 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이 참여한다.해당 기업은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통합제어와 모방학습 기술 등을 활용한 농작업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최수영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과수농업은 농작업 특성상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분야로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영주지역 과수원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로봇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농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 로봇기술의 농업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과수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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