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갑니다“찾아가는공감·소통 친절교육 실시

친절·공감·경청 역량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대응능력도 강화

기자
2026-09-16 09:31:29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19개 읍면동 직원 24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감·소통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친절·소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민원사례를 활용한 참여·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배운 내용을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친절의 중요성과 민원인이 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이해 △긍정적인 첫인상을 위한 인사법 △올바른 경청과 공감 표현 △민원 상황별 응대방법 및 실습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대응요령 △직원 보호를 위한 응대방법 등이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민원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강사와 질의응답 및 맞춤형 코칭을 진행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실질적인 응대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서비스의 만족도는 직원의 작은 인사와 경청,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폭언이나 반복민원 등 어려운 민원 상황에서는 직원의 안전과 보호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민원응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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