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쓰담쓰담 정거장 및 상습 투기지역에 이동식 CCTV 20대 설치… 무단투기 근절 총력

김성훈 기자
2026-09-16 09:23:2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요 불법투기 취약지와 쓰담쓰담 정거장 인근에 고화질 이동식 CCTV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과 현장 관리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1차와 2차에 걸쳐 각 10대씩 총 20대의 이동식 CCTV를 차례대로 구매·설치하며 상습 투기 지역 및 쓰레기 배출 거점에 맞춤형 감시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이를 통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해 도시 미관 저해 요소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CCTV는 야간 식별이 뛰어난 고화질 카메라와 불법투기 경고 방송 송출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실시간으로 억제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CCTV 운영과 함께 상습 위반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병행하고 적발된 불법 투기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해 군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이동식 CCTV를 통한 상시 감시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무단투기 행위가 확실히 근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연중 지속적인 CCTV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투기 감소 추이를 분석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평창군 조성이 눈에 띄는 개선을 거두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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