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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여는 농업의 미래"… 홍천군 드론 스포츠협회 창립식 및 비전 선포식 개최
"드론으로 여는 농업의 미래"… 홍천군 드론 스포츠협회 창립식 및 비전 선포식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드론 스포츠협회는 오는 3월 23일 오후 6시 30분, 홍천 K 컨벤션 웨딩홀에서 창립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스포츠 교육 산업을 아우르는 드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은 그동안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작물 생육 관리 등 스마트농업 기반 확산에 힘써왔으며 드론 자격증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이러한 기반 위에 드론 스포츠 분야를 접목함으로써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확대하고 농업과 연계된 드론 활용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드론 스포츠는 조종 기술, 기체 이해, 정비 능력 등 농업용 드론 운용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직결되어 있어, 향후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회 창립에는 지역 내 드론 관련 단체와 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참여한다.현재 홍천군에는 드론 동아리 및 단체가 활발히 활동 중이며 드론 자격증 보유자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협회 출범을 통해 흩어져 있던 인적 기술적 자원을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앞으로 협회는 드론 축구, 레이싱 등 스포츠 활동뿐 아니라 드론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지역대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장기적으로는 농업 방제 재난 대응 등 실용 분야와 연계한 드론 산업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드론은 이제 단순한 취미를 넘어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드론 스포츠협회 창립을 통해 청년층 유입과 전문 인력 양성을 동시에 이루고 스마트농업 중심지로서 홍천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협회는 향후 드론 스포츠를 지역 축제 및 생활체육 대회와 연계한 시범경기로 확대하고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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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으로 진출하는 홍천의 신선한 맛, 2026년 상반기 ‘서로장터’ 참여 농가 모집
서울 한복판으로 진출하는 홍천의 신선한 맛, 2026년 상반기 ‘서로장터’ 참여 농가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판로 확대 고정 소비층 확보위한 실질적 판매 지원 홍천군은 서울시의 주요 상설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직거래 장터인 2026년 상반기 서로장터 에 참여할 관내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서로장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지역 상생형 직거래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농가와 업체가 도심에서 직접 판매에 나서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장터다.이번 상반기 장터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원에서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와 연계해 5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홍천군은 5월 3일 17일 31일과 6월 14일 등 모두 4회 참여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3월 25일까지 홍천군 유통사업단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특산물 또는 가공식품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와 업체이다.카드 결제 등 현장 판매가 가능하고 행사 당일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홍천군은 행사일별 최대 6개 농가 또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농가와 업체에는 판매 부스와 전기 등 기본 운영시설을 제공하고 판촉 행사와 홍보 지원 등을 통해 현장 판매를 도울 방침이다.이번 장터는 서울 시민과 관광객의 유동 인구가 많은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만큼 단기간 매출 증대는 물론 신규 고객 확보와 소비자 반응 확인 등 시장성을 살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서로장터는 농가와 업체가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 반응을 살피고 판로를 넓힐 좋은 기회”며 “참여 농가와 업체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판매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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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고성 배둔장터에 울려퍼진 107년 전의 함성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3월 19일 회화면 배둔리 3 1운동 창의탑 행사장에서 ‘제107주년 3 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거행했다.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0일 구만면 국천사장에고성지역의 선비들과 농민들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일제의 강압에 항거하며 대규모 만세 시위를 벌인 항일 운동으로 당시 배둔장날인 회화면 배둔시장에서 800여명의 군중이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불렀다.이날 기념식은 3 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내 독립애국지사 유족 및 보훈 단체장, 기관 사회단체장, 학생 등 군민 350여명이 참석해 제107주년을 맞는 3 1절을 기념하며 독립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고성군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창의탑을 출발해 회화면 배둔시장을 지나는 길을 함께 행진하며 107년 전 배둔장터에 울려 퍼진 그 날의 함성을 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최근호 3.1운동 창의탑 보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07년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은 우리 고장 선조들이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단결력을 상징하는 소중한 역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107년 국천사장을 시작으로 이곳 배둔장터를가득 메워 외쳤던 뜨거운 함성은 지금도 모두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역사이자 자랑이며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가 주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가 후원한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학생 백일장’이 회화면 소재 배둔양지공원에서 16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백일장은 초등저부, 초등고부, 중학부, 고등부 등 4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부별로 장원 1, 차상 2, 차하 2, 참방 다수를 선정하고 각각 군수상, 경남서부보훈지청장상,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상, 3.1운동창의보존위원장상을 시상한다.고성군은 매년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고성군의 소중한 독립운동사를 자라나는 후손들이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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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살리는 효자 정책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가 살리는 효자 정책 ‘기본형 공익직불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29일까지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방문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식품 안전 등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농업인에게 국가가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고성군은 지난해 8600여 농가에 총 149억원을 지급하며 지역 농업 경영의 핵심 지지대 역할을 수행했다.올해 공익직불제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시행 지침이 대폭 현행화됐다.농가 부담은 줄이고 현장 확인은 더 철저하게 올해부터는 의무사항이었던 ‘마을공동체 활동’이 폐지되어 농업인의 현장 부담이 줄었으며 농지대장 등재가 어려운 종중 농지 등은 임대차 확인 의무 적용을 내년까지 1년 유예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했다.반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검증 체계는 한층 강화됐다.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농업인의 경우 실질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한지를 증명하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또한 농지를 쉬게 하는 ‘휴경’농지의 경우 단순히 땅을 비워두는 것이 아니라 연 1회 이상 경운, 잡목 제거, 피복식물 식재 등 구체적인 관리 기준을 지켜야 직불금 감액을 피할 수 있다.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우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어야 한다.세부 요건으로는 지급대상 농지 1000 이상에서 농업에 종사해야 하며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경우 등 지급대상 농업인으로서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읍 면사무소에 하면 된다.지급 체계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운영된다.가구당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는 연 130만원이 정액으로 지급되며 그 외 농가는 경작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받게 된다.특히 밭 농가의 소득 보전과 논 밭 간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밭 비진흥지역 단가를 논 비진흥지역 단가의 80% 수준까지 상향 조정한 기준을 올해도 변함없이 적용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소농직불금의 경우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 지역 거주 영농 종사 기간 3년 이상 농가 구성원 전원의 농업 외 종합소득 합산 금액 4500만원 미만 개별 농업 외 종합소득 2000만원 미만 전체 경작 면적 0.1ha 이상 0.5ha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해당 요건 중 하나라도 미달할 경우에는 면적직불금으로 전환해 지급된다.9월 말까지 자격요건 상시 검증 12월 중 직불금 지급 신청 접수가 마무리된 후에도 고성군은 보조금 집행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후속 절차에 집중한다.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신고를 수시로 접수하는 한편 지급 대상 농지와 농업인의 자격요건이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5월부터 9월까지는 ‘농업e지’시스템 검증과 더불어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실제 경작 여부를 데이터와 현장 조사를 통해 꼼꼼히 파악한다.이러한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10월 중 최종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농업인들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방침이다.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직불금을 신청 수령하거나, 고의로 농지를 분할하는 행위 등이 적발 될 경우 부정수급액 전액 환수는 물론 환수금액의 최대 5배에 달하는 제재 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향후 최대 8년간 직불금 신청이 제한된다.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올해는 마을공동체 활동 의무 폐지로 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은 줄었으나, 휴경지 관리와 같은 새로운 준수사항이 도입된 만큼 자격요건과 이행 지침을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9월 말까지 이어지는 자격 검증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12월 지급 시까지 단 한 명의 농업인도 소외되지 않고 정당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익직불금 신청 및 자격요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기술담당 또는 해당 읍 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되며 농업경영체 등록 및 정보 변경과 관련된 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고성사무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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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아빠해봄’ 열기 후끈
고성군 ‘아빠해봄’ 열기 후끈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고성군, 아빠해봄’1회차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1회차 프로그램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아빠 10명과 자녀 14명이 참여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아빠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서바이벌 올림픽’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는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로 구성되어 아빠와 자녀간 맨몸 스킨십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색함을 줄이고 정서적 유대감을 키운다.고성군 관계자는 “아빠해봄 사업은 아빠들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아빠가 육아의 주체로서 역할을 경험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한편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7월 중 시행될 예정이며 전문가가 아빠의 행동패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육아코칭을 해주고 아빠 참가자들이 서로의 육아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이를 통해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이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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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군민 곁에" 고성군, AED 설치로 응급 안전망 구축
"언제 어디서든 군민 곁에" 고성군, AED 설치로 응급 안전망 구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군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16대를 추가로 설치했다.이번 설치로 지역 내 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AED 접근성 강화 고성군보건소는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집중 배치했다.고성군의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는 최근 심정지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의료장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심정지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4분 이내 심폐소생술 및 AED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고성군은 주민들이 쉽게 AED를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이론에서 실전까지, 군민 대상 체험형 교육 실시 더불어 군은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이후,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장비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가 이론 및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목적을 갖고 있다.이번에 설치된 AED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 안내 및 자동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다.심정지자가 발생하면, 주변인의 빠른 확인과 신고 그리고 즉각적인 AED 사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h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예정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에서는 응급의료 전문 인력의 지도하에 참가자 각자가 실제로 기기를 작동해보며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을 익히게 된다.이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분별력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영국 보건행정과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응급장비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평소 위치를 숙지하시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 및 점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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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해예방사업 우수 기관 선정
고성군, 재해예방사업 우수 기관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 도 내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재해사업장 안전관리, 예산 집행, 주요 공정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고성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 대상지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 노력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이형호 고성군 안전관리과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상촌지구 등 4개소와 급경사지 2개소에 총 12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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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군가족센터가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교육과정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연말까지 실용 중심의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해당 수업은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춰 과정을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교육은 토픽 심화반과 한국어 초중급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회당 2시간씩 가야와 칠원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직장인 이주여성을 위한 주말반과 온라인반도 별도로 운영된다.수업은 기초부터 중급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조은옥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한국어 교육과정과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자들이 언어 습득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 신청과 문의는 함안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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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고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방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고성거류지구, 상리 하이 하일지구, 고성 삼산 대가지구 등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피해고사목 등 444본, 약 18.83ha 규모의 방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일지 작성 여부 확인 작업자 안전장구 착용 상태 점검 현장 안전교육 실시 여부 확인 기타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점검 등이 포함됐다.특히 산림사업 특성상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건강한 소나무림 조성과 피해 방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방제사업 추진과 함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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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청취
고성군,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청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함께 의견제출을 받는다.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만6737호와 공동주택 7244호로 총 2만3981호이다.개별주택가격은 군에서 직접 특성을 조사해 표준주택가격과 비교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쳤으며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산정했다.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및 읍 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주택가격을 확인한 후 의견이 있으면 군청 재무과 및 읍 면사무소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고 공동주택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가 마무리되면 개별 공동주택은 고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한다.오은겸 재무과장은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 꼭 관심을 갖고 열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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